시프트업 고평가인 것처럼 말하지만 주주들이 어떻게 생각 할지를 떠나서 유저들 목소리 들어보면 다른 경쟁사 대비 유저 친화적이죠 다른데서는 논란으로 게임 터지고 불매하고 난리여도 시프트업은 지속적인 유저 소통 및 피드백으로 신규 유입이 꾸준하다는 것이 중요하죠 게임 특성상 초반만 유저 땡기고 그후 유저들 유출 막지 못해서 망해가는 게임들에 비해서는 시프트업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유저 유입을 하고 있고 과금 구조도 특정 상위층 핵과금러에서 뽑아 내는 개고기 nc와는 다르게 유저들의 시간과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따라 잡고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무엇보다 스토리에 힘주어서 스토리 보겠다고 신규 유입이 지속적으로 들어와고 이들이 꾸준히 기본 패키지 과금 해주는 것만으로도 수익이 엄청나죠 이번 6월 매출 순위에서도 니케가 5위 했었고요 넷마블의 나혼자만 레벨업 같이 용두사미로 끝나고 있는 게임 보다는 시프트업이 안정적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지요 개인적으로 최근 신규 공모주들 변동성이 높아서 보호예수기간 어느정도 지나서 물량 나올때 접근해 볼려고 하고 유저들 중 주식 매수에 관심 가지는 사람도 꾀 있더라고요 일단 크레프톤과 비교하면 좀 그렇지만 적어도 NC나 넥슨 넷마블 펄어비스 (집토끼 유저들 잡지도 못하고 민심 나락 가는)보다는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NC 가 거품인겁니다... 리니지 라이크 원툴.... 그 회사만든 게임 이미지가 어떤지 생각하면 4조 시가총액도 크죠 게다가 이젠 리니지 라이크 재미보던것도 .... 개나 소나 다 따라 만들수 있는 쓰레기 수준이니까 아류작이 넘쳐나서 결국 2분기 적자.... 5천명이나 되는 쓸모 없는 인력만 많은데 정리 해고도 안되니... 이젠 돌이킬수 없음... 적자 안보면 다행인 회사가 됐습니다.... 회사 이미지는 개고기 게임 만드는 회사로 악명이 높아서.... 게임 유튜버에게 프로모션도 못합니다... , 그거하면 정상적인 게임 유튜버는 포기하고 돈만 쫒는 쓰레기 취급 받거든요.... 회사 브랜드란게 그렇게 중요한데 NC하면 이제 혐오기업의 대표주자가 되었죠 무슨 게임을 만들어도 이젠 사람들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에 반에 김형태 시프트업은 김택진이처럼 하면 비전이 없다고 나와서 회사 차리고 , 콘솔 패키지 게임을 만들고 성공시켰죠. 그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게이머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NC 게임에 대해서 어떠냐고.... .
엔씨가 리니지로 주가 100만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로 주가 60만 고점 찍었는데 다른 게임도 똑같다는 논리는 뭐지? 엔터와 게임은 승자 독식인데 먼 개소릴 조리 하는지 그리고 원신을 봐라 이젠 중국 시장 없인 게임 장사 못한다. 주주입장에서 차라리 텐센트 대주주 되서 시프트업 주가 올리고 매출 올려주는게 100만배 낫다. 참고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라이언 대주주가 텐센트다. 다른 허접 쓰레기 같은 게임 회사 하고 비교를 하지마라
일단 과거 엔씨 개발자들이 시프트업으로 많이 갔었다는 사실은 처음 듣는 내용이라 좋았네요 저는 기자님과 다른 시각으로 시프트업을 보자면, 우리나라 거대 게임회사들이 기존 ip를 이용해서는 어느정도 수익을 거둬들이지만, 신규 ip에서는 처참하게 실패하고 있지요. 시프트업이란 회사가 아직은 큰 회사는 아니지만, 데스티니차일드(현 섭종), 니케, 스텔라블레이드 3개의 게임을 잇달아 크던 작던 일정한 성공과 이슈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시프트업의 차기작 그러니까 다음 ip도, 다른 거대 3N 게임회사보다 성공 확률이 높을 것이다라는 그런 자본시장의 미래가치를 내다보는 성질 때문에 이슈를 몰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프트업의 주가가 거품인지 아닌지는 한달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차기작이 나와 봐야 알 수 있는 것이고, 게임 회사는 다른 산업과는 다르게 영업이익 뿐만 아니라 성장도 한번에 꽤 빠르고 높게 해버립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마일게이트, 혹은 중국의 미호요란 회사가 있고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란 게임, 미호요는 원신이란 게임으로 인해서 급격하게 회사의 규모가 커졌었죠. 다들 그런 것을 기대하는 시각도 없지 않나 생각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니케란 게임이 그렇게 재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핸드폰에 깔고 2시간 정도 하다가 안하게 되었네요.
시프트업 고평가인 것처럼 말하지만 주주들이 어떻게 생각 할지를 떠나서 유저들 목소리 들어보면 다른 경쟁사 대비 유저 친화적이죠
다른데서는 논란으로 게임 터지고 불매하고 난리여도 시프트업은 지속적인 유저 소통 및 피드백으로 신규 유입이 꾸준하다는 것이 중요하죠
게임 특성상 초반만 유저 땡기고 그후 유저들 유출 막지 못해서 망해가는 게임들에 비해서는 시프트업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유저 유입을 하고 있고 과금 구조도 특정 상위층 핵과금러에서 뽑아 내는 개고기 nc와는 다르게 유저들의 시간과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따라 잡고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무엇보다 스토리에 힘주어서 스토리 보겠다고 신규 유입이 지속적으로 들어와고 이들이 꾸준히 기본 패키지 과금 해주는 것만으로도 수익이 엄청나죠 이번 6월 매출 순위에서도 니케가 5위 했었고요
넷마블의 나혼자만 레벨업 같이 용두사미로 끝나고 있는 게임 보다는 시프트업이 안정적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지요
개인적으로 최근 신규 공모주들 변동성이 높아서 보호예수기간 어느정도 지나서 물량 나올때 접근해 볼려고 하고 유저들 중 주식 매수에 관심 가지는 사람도 꾀 있더라고요
일단 크레프톤과 비교하면 좀 그렇지만 적어도 NC나 넥슨 넷마블 펄어비스 (집토끼 유저들 잡지도 못하고 민심 나락 가는)보다는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시프트업 게임이 언제부터 유저 친화?ㅋㅋㅋㅋㅋㅋ
친일파에 이슈가 안터지는 날이 없는 데차부터 선정성 논란 니케까지 말많으면 한없이 말 많은데 뭔...ㅋㅋ
@@matitgae 다른 게임사와 비교 하면 상대적으로 유저 친화죠
님이 어떻게 생각 하는가는 님의 주관일 뿐이고요
어차피 투자든 게임 하는 유저든 본인 선택이고 적어도 최소한 nc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님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관심 없고요
시대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반일 프레임에 놀아나는 사람들 보면 한숨만 나온다
@@기버 시대가 어느땐데? 혼자 깬 척 하는 역겨운 놈이네
니케 중국 모멘텀 있고,
신작 사우디 mou협약했으니, 정식 투자 모멘텀 살아있다 ㅂ ㅂ 야~ㅋ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NC 가 거품인겁니다... 리니지 라이크 원툴.... 그 회사만든 게임 이미지가 어떤지 생각하면 4조 시가총액도 크죠
게다가 이젠 리니지 라이크 재미보던것도 .... 개나 소나 다 따라 만들수 있는 쓰레기 수준이니까
아류작이 넘쳐나서 결국 2분기 적자.... 5천명이나 되는 쓸모 없는 인력만 많은데 정리 해고도 안되니...
이젠 돌이킬수 없음... 적자 안보면 다행인 회사가 됐습니다.... 회사 이미지는 개고기 게임 만드는 회사로 악명이 높아서.... 게임 유튜버에게 프로모션도 못합니다... , 그거하면 정상적인 게임 유튜버는 포기하고 돈만 쫒는 쓰레기 취급 받거든요.... 회사 브랜드란게 그렇게 중요한데 NC하면 이제 혐오기업의 대표주자가 되었죠
무슨 게임을 만들어도 이젠 사람들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에 반에 김형태 시프트업은 김택진이처럼 하면 비전이 없다고 나와서 회사 차리고 , 콘솔 패키지 게임을 만들고 성공시켰죠. 그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게이머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NC 게임에 대해서 어떠냐고.... .
궁금한 건데 나이들면 "..."없이는 글을 못쓰나요
하아.. 텐센트가 뭔가 이회사를 컨트롤하거나 잡아먹으면 퍽이나 앞으로 신생 게임사 투자가 잘 되겠소.. 그리고 원신 매출이 얼마인지는 1도 얘기 안하고.. 숫자 제시도 없이 거품이래 참나
그러게 말입니다 6웧에 불름버그에서 이례적으로 중국 텐센트 성장에 높은 평가를 했는데 뒷방 늙은이들 게임은 안하면서 거품 어쩌구 하고 있네요
현질도 안해봤으면서 전문가 행세 하는게 넌센스죠
시프트 업은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데 nc는 걍 답이 없음 3n도 곧있으면 nexon밖에 안 남을 듯
그럼크래프톤은 단일
엔씨가 리니지로 주가 100만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로 주가 60만 고점
찍었는데 다른 게임도 똑같다는 논리는 뭐지? 엔터와 게임은 승자 독식인데
먼 개소릴 조리 하는지 그리고 원신을 봐라 이젠 중국 시장 없인 게임 장사 못한다. 주주입장에서 차라리 텐센트 대주주 되서 시프트업 주가 올리고 매출 올려주는게 100만배 낫다. 참고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라이언 대주주가
텐센트다. 다른 허접 쓰레기 같은 게임 회사 하고 비교를 하지마라
일단 과거 엔씨 개발자들이 시프트업으로 많이 갔었다는 사실은 처음 듣는 내용이라 좋았네요
저는 기자님과 다른 시각으로 시프트업을 보자면, 우리나라 거대 게임회사들이 기존 ip를 이용해서는 어느정도 수익을 거둬들이지만, 신규 ip에서는 처참하게 실패하고 있지요.
시프트업이란 회사가 아직은 큰 회사는 아니지만, 데스티니차일드(현 섭종), 니케, 스텔라블레이드 3개의 게임을 잇달아 크던 작던 일정한 성공과 이슈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시프트업의 차기작 그러니까 다음 ip도, 다른 거대 3N 게임회사보다 성공 확률이 높을 것이다라는 그런 자본시장의 미래가치를 내다보는 성질 때문에 이슈를 몰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프트업의 주가가 거품인지 아닌지는 한달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차기작이 나와 봐야 알 수 있는 것이고,
게임 회사는 다른 산업과는 다르게 영업이익 뿐만 아니라 성장도 한번에 꽤 빠르고 높게 해버립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마일게이트, 혹은 중국의 미호요란 회사가 있고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란 게임, 미호요는 원신이란 게임으로 인해서 급격하게 회사의 규모가 커졌었죠.
다들 그런 것을 기대하는 시각도 없지 않나 생각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니케란 게임이 그렇게 재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핸드폰에 깔고 2시간 정도 하다가 안하게 되었네요.
니케는 크로스 플렛폼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상 PC게임입니다
한번 다시 플레이해 보셔서 아마추어적인 실수를 저지른 패널의 취약점을 느껴보셨음 좋겠읍니다
@@qkrtntjdalsrks 아 저는 그냥 니케는 제 스타일 게임은 아니라구요 ㅋㅋㅋ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만 보면 성공확률이 꽤 높다 그 이야기였습니다.
얘 ㅂㅂ네
시장에서 알아서 바람 빼주는중 ㅋ
Nc 반대가 살길이다
게임 회사들 전부 거품임..
돈 잘버는 크래프톤 조차도 버는 돈 대비 거품이지만
적자 나는 기업도 몇조씩 하는 곳도 있는데머.
이야 이집 어그로로 조회수 잘 빨아먹네 ㅋㅋㅋㅋㅋㅋㅋ
곧 있음 출시할 호연은 대작갓갓갓겜이라서 원신, 명조, 스타레일, 젠존제, 던파모바일 다 조지고 세계 1위 10년 정도 해먹겠다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엔씨 주식사러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