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들이 노력을안해서 저일을할거란생각은 너무 1차원적입니다. 노후의삶은 자신도예측하지못합니다. 당장 어린생각에 '뭐라도하면저거보다 많이벌텐데 미련하게 뭐하는거지?' 싶죠? 당장 자기가 나이가 안들어서 모르는겁니다. 60만 먹어도 사실상 재취업하기란쉽지가않아요. 저분들중에 자신들이 나이 70먹고 폐지주울거라고 젊었을때 생각하고산사람 아마 아무도 없을겁니다. 당장 이영상을 보는 여러분처럼 말이죠. 철저한 준비하지않으면 누구도 저런삶을 안살거라고 보장할수없는 시대가 됐습니다.
채원님,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 선물로 준 골드 버튼 케이크와 편지도 너무 감사해요. ‘의미’있는 영상 열심히 만들어서 100만 구독자 넘겨서 진짜 골드 버튼 받으면 같이 언박싱 영상 만들어요. . 항상 꽃길만 걷자 채원아!!!!!!
@@gmdhcvmxhv 나라에 도둑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님. 예산 총액 자체가 부족한 거임. 그거 올리자니 증세하게 되니 맨날 정치 얘기 나오면 사람들이 싸우는 거고. 엄밀히 말해서 도둑년놈도 즐비하다만, 그거 없는 나라 동서고금에 없음. 단순히 그것 때문이라 말하긴 힘들다는 뜻임. 믿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복지부정수급액이 OECD 평균보다는 낮은 편임. 그래서 정권이 바뀌고, 시대가 흘러도 남아있는 문제인 거고 때문에 좀 더 깊게 고민할 사안임.
Mirr Tattooer 현실이 그래요 10%의 40~50~60년대 생들이 10%가 부를 독점하고 40%는 그럭저럭 살고 나머지 50%는 하루 벌어서 하루 때우는 사람들인데 지금도 그게 쭉 이어지고 있잖아요 경영이라는 말로 취업시키기를 굉장히 꺼려하고 자기네 세대때랑은 다르게 보여주기식으로 극소수만을 뽑고 취업시켜줬다고 강조하는 한줌의 (586세대) 대기업 임원 vs 어떻게든 취업하려고 하는 대다수의 이태백,대학졸업자,고졸 이게 어딜봐서 공평하나요? 아무리 인간사회가 불공정하다고 해도 누구들은 국민 혈세 가져다가 주식같은데 투기해서 날려먹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고 있는데 누구는 8시간(야근 포함)해서 근로하였지만시간당 8530원으로 임금을 쥐꼬리만하게 배당받고 뭐에요 이게;;;
ㅇㅈ 요즘 우한폐렴때문에 나라가 뒤숭숭해서 마스크도 없이 구걸하는 노숙자가 안쓰러워서 천마스크 새거 하나 사줬더니 있다고함;;그러면서 갑자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고 가져가던데 나중에 보니까 사람들한테 구걸해서 받은 돈으로 담배사고 절대 마스크는 있어도 안끼더라 진짜 얼마나 노숙자 ㅅㄲ들이 ㄱㅆㄹㄱ같은지 알게됬음
그 *끼들 월급줘도 뭐해 올바르게 써야지, 대한민국에서 제일 한심한 직업이 국회의원인 것 같음. 온갖 거짓과 위선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청문회 한 번 열리면 진짜 초등학생들 싸우는 것보다 못함. 진짜 할말 없어서 큰소리 내고 말실수 잡고 물어지고........ 나라가 이러니 무슨 발전을 기대해
나는 국회의원 카바치고싶진 않지만 지주제도모르면서 국회의원 욕만하는애들도참.. 영화만보고 자랐나, 국회의원이란애들은 결국 국민이 만들고 책임은 우리에게 있는걸. 그렇다고 걔들월급이 말도안되게 존나높음? 그것도 아니지, 그리고 진짜 못한다생각하면 본인이 좀 해줬으면 좋겠다. 뽑고싶어서 뽑는, 덜뽑기싫은사람 뽑는게아닌 대한민국 선거가 됬으면 좋겠다.
경찰과 소방관 등 공무원들이 가장많이 듣는소리중 하나가 "니들 우리세금으로..." 이거란다. 그럴때마다 회의감느끼는사람이 한둘이겠는가. 심지어 국회의원은 우리가 선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만을 탓하는거 존나 한심하고 병신같을 뿐이다. 우리세금으로 밥벌어먹는다고 우리모두가 욕할수있는거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훨신 더 많은 세금을 낸다. 물론 연금의 형태로 일부 돌려받지만. 정부과제로 밥벌어먹는 사람들은 모두 욕할수있는대상인가?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자 애들아. 나도 답은 모르겠다만 밑도끝도없이 무작정 월급 세금에서 받는다고 태클거는게 답은 아닌건 분명하다.
지금도 폐지 줍고 있는 어르신들 보면 너무 마음이 속상해요 이 무더위에 가득 실은 폐지 팔아봤자 꼴랑 몇천원... 요즘 커피 한잔도7천원인데 동정하려는게 아니라 어르신들 건강 생각해서라도 정말 없어져야 하는 문화인것 같아요 예전에 지하철 신문 줍는 노인분들 정말 많았었던것처럼 ... 제발 이런 분들을 위해 좋은 복지를 만들어주세요 C발..
저번에 폐지 줍는 할머님께 만원과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쪽지를 함께 할마님 주머니에 넣고 도망갔었던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고등학생이지만 그때는 초등학생이었던지라 돈이별로 없었기에 만원이라도 너무 드리고싶어서 드렸습니다 그냥 준다면 받지않으실것 같기에 도망 갔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도망가는저를 얘야!라고 불렀지만 전 듣지않고 바로 도망갔지요 그리고 일주일쯤 지나고 그 할머니를 또 만났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제가 준 만원을 쓰지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제게 만원을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전 그때 도망갔다는 죄책감에 할머니께 죄송하다고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아유 뭐가 미안해! 내가 더 미안하지 이 할미가 못나보야서 그런거지 학생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해.. 라고 하셨습니다. 전 결국 할머니께 드린 만원을 다시 돌려받았습니다. 할머니께 미안하단말과 만원을 다시 돌려받으니 너무 그 할머니께 너무 죄송하고 한편으론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할머니와 이별을 하고 할머니는 더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aveg475 시대가 운이 가진게 배운게 차이난다. 당연하다. 모든 사람은 사람으로서 평등한것이지 결코 그들의 직업 그들의행동 그들의 가치 등 모든 값은 같을수없다. 누구에게나 콜로세움에 들어갈 권리는 있다. 그러나 그안의 검투장에서 어떤무기로 싸울지 어떤사람과 싸울지는 절대 동등하지않다. 중요한것은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다. 그 기회를 잘잡앗는지 못잡았는지 시대가 운이 가진게 배운게 중요한거다. 그게 능력중심 사회인것이다. 사회의 온정이란것은 사회를 유지하기위한 결속이지 일 못하는자 돈 못번다는것은 당연하다. 인권이란 이름으로 일 못하는자 근근히 숨만 붙여놓는게 복지정책에있어 계급역전현상을 막고 계층간 사다리를 걷어차지않는 최고의 방법이다.
여기저기 차긁고가고 민폐와 뻔뻔한 모습만 봐서 싫어하기만했는데, 이렇게 취재한것을 들어보니 씁쓸하네요. 따지자면 저분들이 옛시대를 잘 견뎌내고 물려주셨으니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일텐데, 나라에서 복지정책을 잘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보면 세금 쓸데가 없어서 이상한사업 많이하던데.. 대체 왜 이런 필요한데는 지원을 안해주고 엉뚱한 사업을 벌이는건지.. 나랏님들은 주머니가 두둑하니 이런건 남의일이라 그런가요.
저희 할머니도 예전에 소일거리로 폐지를 주우셨었는데.. 벌써 20년전이네요... 길에서 일하시면서 위험하고 돈도 정말 얼마안되지만 저것말고는 일할거리가 없어서 계속하시는겁니다.. 여가부같은 이상한데 세금쳐버리지말고 제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진짜 복지를 좀 해줬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여가부의 존재를 알게되는 경로가 논란이 되는 정책을 통해서이다 보니 이런 말이 나오는데 (노이즈 마케팅...?!?!) 일단 이 부처가 어디서 갑자기 솟아난게 아니고요 원래 보건복지부에 세부부서로 여성가족국이라는 데가 있었는데 보편적 복지에 대한 국민요구가 높아지면서 복지부 혼자 모든 이들의 복지욕구를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해 여성가족국을 여가부로 독립시키고 여성, 가족, 청소년복지를 여기 맡기게 되었습니다(여가부만 이런 절차를 거친게 아니라 고용노동부나 환경부도 그렇게 독립부처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금 나와있는 여러 보편복지 정책들 절대 못해요) 사실 몇몇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폐지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는데 그렇게 되면 기존에 여가부가 하고 있던 정책들의 질이 떨어지게 되죠....(독립부처로 있을때 받는 예산과 복지부의 내부부서로 있을때 받는 예산은 그 규모가 완전히 다를테니까요)
반대로 선택적 복지가 왜 무용지물인지를 알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무차별 복지의 경우 저런 노인들도 50만원 돈은 쥐어가겠죠. 선택적 복지일때 그 선택을 받기위해 노인들이 결국 내가 선택받을 사람이라는것을 증명을 해야되는거고 아는사람만 선별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 노인이 선택 안될 이유가 있을까요? 단지 선택적 복지의 따른 낙오자가 발생한거죠.....
6:51 취지는 좋으나 제지사에 무언가를 바라는 듯 하는 마지막 코멘트는 좀 아닌 것 같아요. 100세시대에 발맞춰 70~80세 어르신도 소소하게 일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더욱 늘리고 창출해야 한다고 지자체에 요청 하는게 우선적이지 않을까요. 제지사측에서는 어르신분들께 요청드려서 폐지 수집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생계는 유지해야 하니 힘들어도 뛰어드는 어르신분들의 어려운 환경부터 바로잡으려 해야 하는 것 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다보면 제지사측에서도 무언가 어르신분들을 위해 시도해보려고 하겠죠
저도 그때 비가왔는데 제 옆에 한 노인분께서 문구점에 들어가는데 그분의 리어카가 도로쪽으로 떨어질려고하길래 잡았는데 그 무게가 말로말하기 힘들정도로 무겁습니다 그렇게 제가 잡으니깐 사람들은 저를 보고있고 제 친구들은 리어카를 같이 잡아주고 노인분이 나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노인분은 나와 자기 리어카를 가지고 가셨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잡지않았으면 그 리어카는 도로에 나가 차들이나 사람들을 쳤겠죠?
취재의뢰 감사합니다. 매일경제에 관련 기사가 있어 전해드리겠습니다. 음료 제조업체들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어떤 온도에서 가장 시원한지 설문하고 실험하는 조사도 병행한다고 합니다. 취향마다 계절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코카콜라와 같은 시원한 탄산은 영상 3도, 냉장 주스나 우유는 5도에서 소비자가 가장 맛있다고 느낀다네요. 이외에도 생맥주는 3~4도, 소주는 8~10도가 적정 온도라고 합니다. 저는 어떤 음료든 얼음 넣어서 머리가 띵할 정도로 시원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 사람마다 기준이 조금씩은 다를 수 있습니다!
![[FULL영상] 하루에 18시간 폐지 줍는 작지만 거대한 할머니!](http://i.ytimg.com/vi/-hia-FZOqGQ/mqdefault.jpg)
![[FULL영상] 하루에 18시간 폐지 줍는 작지만 거대한 할머니!](/img/tr.png)
![[은퇴 후 세계여행] (1) 미얀마 양곤 지구상에 가장 물가 싼 나라에서 겨울 나기!](/img/1.gif)
너무 짠하고 남일 같지가 않네요
고령화시대인데
맴찟ㅠㅅ
그래선지 뭐만하면욕
고령화사회에서 이미 고령사회로 바뀐지 좀 된걸로 압니다
미래 제가 저렇게 될것같아서 두렵
@@Ha_ruA 프로필만보면 너무 웃겨요 ㅋㅋㅋ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교도소 수감자들 끼니는 다 챙겨주는데 저런 노인분들은 생계 유지하려면 저렇게까지 일해야되는 이유가 뭐임?
인권단체들이 노인들은 신경도 안쓰고 범죄자들만 신경써서요.
돈이 안 되니까요
@고태원 같이 뿌립시다
@고태원 저도 같이 뿌릴게요
수감자들은 징역형=금고형+노동형을 받고 있기에 그 노동에 그 밥이면 큰 적자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원래 길거리에서 뭐 나눠주면 안받는데 노인분들이 전단지 나눠주면 꼭 받았다. 아, 신천지 전단지는 다시 돌려줬다.
배우신분
@@user-ie2ov7qk2e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천짘ㅋㅋㅋㅋ
배우신 분이네ㅋㄱㅋㅋ
난 신천지 단지 다 가져가서 더는 못 나눠주게 했음
저분들이 노력을안해서 저일을할거란생각은 너무 1차원적입니다. 노후의삶은 자신도예측하지못합니다. 당장 어린생각에 '뭐라도하면저거보다 많이벌텐데 미련하게 뭐하는거지?' 싶죠? 당장 자기가 나이가 안들어서 모르는겁니다. 60만 먹어도 사실상 재취업하기란쉽지가않아요. 저분들중에 자신들이 나이 70먹고 폐지주울거라고 젊었을때 생각하고산사람 아마 아무도 없을겁니다. 당장 이영상을 보는 여러분처럼 말이죠. 철저한 준비하지않으면 누구도 저런삶을 안살거라고 보장할수없는 시대가 됐습니다.
구걸하는 사람도 아니고 폐지줍는 일하는거 보고 노력을 안하는거라고 하는 미친놈이 있음?
@우왕 30중반 미혼
1.국민연금
2.노란우산공제
3.연금보험
4.개인택시넘버
5.부모님사망보험금(미래)
6.주택연금(미래)
@김실화 생각이 좀 짧네
인공지능 상용화로 거의 대부분의 일자리가 없어질 쯤이면 기본소득제 도입됨
대다수가 일자리가 없으면 소비주체가 없어져서 경제가 망하는데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겠음?
그래서 4차 산업혁명이 오면 인류가 노동에서 해방될거라고 하는거임
나라를 위해 싸운 국가유공자분들도 폐지줍는 판국에 미래를 어케 예측하누 휴
@@익명-l1l2t 미혼분들은 어떡하고 요즘에는 자식이 부모 안 챙겨줘요.예를 들면 철 들기전
내동생처럼요
폐지 모으시는 어르신들이 머쩍게 웃어 넘기는 것을 보면 목에 생선가시가 걸린것처럼 뭔가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Yamaki 찐
@Yamaki 왜그러냐
Yamaki 공감능력이 진짜 ;
Yamaki 왜그러냐
@Yamaki 경험담인가 ㅋㅋㅋ
제발 이런분들한데 지원이 시급합니다. 뭐 했다하면은 멀쩡한 보도블럭 계속 바꾸는데 이거 1번이라도 더 바꿀시간에 이런 어르신지원책이나 만들어 주세요.
진짜 멀쩡한 보도블럭은 왜 자꾸 처 바꾸는건지 모르겠음;;
@@해소용스트레스 인정합니다 뭐 했다하면은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가져가지요
@@ProqKas 아마 그나마 제일 행정에 신경쓰여보인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ᄋᄋ 뭐 국가의 부속기관을 하나 없애버리면 해당 공무원의 월급 및 활동비, 그에관련한 예산이 사라져 세비가 줄어들기는 하지만 국가의 부속기관을 업애기란 쉽지는 않아서 그렇지요 ㅎㅎ
많이들 허구한날 도로 정비한다고 세금 낭비라고 하던데, 보도블럭과 차도 콘크리트는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무너내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일정 주기 단위로 바꾸는 것이라 그걸 안하는 건 어렵고, 이참에 국회의원 연봉 삭감을...
어르신들을 보시면서 한가지 의문이 드는게 있는데.
학교나 직장등지에서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하는데 정말 불이이웃들에게 제대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취재했으면 합니다.
95%는 직원월급 + 건물세로 쓰이고
5%는 불우이웃 성금 입니다
누구한테 들음
이건 단체마다 다릅니다. 작은 기부처(개인)의 경우 100% 기부를 하고 큰 기부처(업체)의 경우 단체 경영에 30% - 90%정도 사용하고 10%정도를 기부합니다.
너무 작은 단체의 경우 단체 경영에 사용합니다. 이 경우 보통 봉사활동을 많이 하게 되지요.
안가요
@@UranohoshiWatanabeyou
사기꾼 한터 잘못 걸려도 가기는 가요
1%만보내도 불우이웃 돕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아주 극소수의 청소년들 문신 세금으로 지워주지 말고 이런 어르신분들 세금으로 도움 주면 좋겠다.. 세금 어르신분들께 나누고 그런 대책 만들어지면 세금 내고 그 세금 쓰여지는거 봐도 기분 안나쁠듯
ㅆㅇㅈ 그냥 지우고싶으면 살도려내고 마데카솔이나 처바를것이지 백퍼 나중어 그런애들 영웅담마냥 지우는거 썰푼다
도르댕 그러니까요 ;; 제발 안그러고 그런 도움 받은거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짜져살길..
극소수 청소년 문신세금 진짜 극소수라 얼마안됨 다른곳에서 가져와야지. 수많은 행정부서 홈페이지에 수십개 연구 공모열고 1억씩 퍼다주는데 그거 사실 있는 돈 다 써야해서 만드는거임 그것부터 없애야함
새우 대한민국 정부는 제발 이 사실을 머리속에 세기고 행동하길 바애요 진짜
어디서는 세금으로 노인 일자리 너무 많이 만든다고 난린데 여기서는 이런 거 더 만들라고 난리고
채원님,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 선물로 준 골드 버튼 케이크와 편지도 너무 감사해요.
‘의미’있는 영상 열심히 만들어서 100만 구독자 넘겨서 진짜 골드 버튼 받으면 같이 언박싱 영상 만들어요.
.
항상 꽃길만 걷자 채원아!!!!!!
언니 가지마요ㅠㅠ
앙대
? 졸업하고 돌아오지 말라는것같은데욥 채원님?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바닥에 깔 박스가 필요해서 아무데서나 주워가려고 했는데 이미 어떤 할머니가 줍고 계셔서 박스 한 개만 저한테 파시라고 하고 얼마 드려야 하나 몰라서 2천원 드렸는데 이렇게 많이 받아도 되냐고 고맙다고 여러차례 나에게 인사하셨다.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ㅠㅠ
ㅠㅠ
...ㅠ
ㅜ ㅁ ㅜ
ㅜ👵ㅜ
헐 청소를 왜시켜...우리 가게는 박스도 접어서 내놓았다고ㅠㅠㅠ 어차피 박스처리 귀찮은데 그걸 어르신들이 가져가서 생계유지하시면 서로 좋은건데...
청소시키는 그런 양심없는 짓하지마세요ㅠㅠ
진짜 넘하네요ㅜ
자취방 폐지랑 쓰레기 치워주고 달에 만원정도 받는다 만원정도면 충분치않나?
@@hatsan4020 최근 댓글들 보니까 너 너무 한심해... 방구석에서 냄새나는 육신으로 키보드 뚱땅거릴거 생각하니 에휴
@@hatsan4020 생각하는 수준이 참
@@hatsan4020 Wls
교도소 수감자들 3일1식으로 밥값 줄여서 이분들한테 주면 되겠네
맞아요 ..
교도소 급식 고기가 삼시때 마다 나온다고 하네요 죄짖고 잘 먹고 ᆢ ᆢ
죄짓고 잘 먹고 잘 자고 착하신분은 저렇게 일하시고 순대국 하나 못 사드시고...
감옥보다 더 ㅈ같은 사회
젖갔은세상젖같은정부
노인분들 국밥 한 그릇이라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는 이유는 노인분들의 노력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저새끼들은 아님 ㅋㅋㅋㅋ 기업 덕이지
@@mute9251 느그엄마
@@mute9251 기업의 노동력 어디서 나옴?
손있다고 글로 싸지르고 배설하면 좋으세요?
@@mute9251 기업 노동력도 저분들의 과거에서 온거잖아 수준은 ㅉ
월 37톤을 주어야 최저월급 150을 받을수 있음
하루 1.3톤은 주워야 150..ㄷㄷ
@@미숫가루찌개 1t=1000kg
180kg=0.18t
@@혁명전사 ???
함정은 취약계층이 폐지 줍는 양보다 차때이로 부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박스 다쓸어갑니다.
요즘 환경부에서 수입파지 제한, 코로나로 인한 골판지 수요증가로 60원정도 하는데 그래도 25톤 되야 150만원이네요...
저 분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전혀 알지 못하면서 어림 짐작으로 저 분들이 "노오력"을 안 하고 살아서 저렇게 사는거라고 하는 건 너무 1차원적인 생각 아닌가요 댓글 보면서 인간 혐오 생기고 갑니다
ㅎㅎㅎ 근데 대부분맞는말
@@hatsan4020 노력이 제일 중요하지기는 하지만 인생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노숙자 분 가운데는 수백억매출 올리던 곳 사장님도 있고 인생의 결과가 꼭 노력에 비례하지는 않아요..
그런사람 있었나요?
자기는 얼마나 피땀흘려 살았을까요? 남의욕하면 자기도 똑같은일 겪는데 나중에 폐지줍겠네요~
@@hatsan4020 필터링좀 하고말하자^^생각을 좀 하던지
남의 사정도 모르고 그 사람이 하는 일로만 비웃는건 오만한 짓이지... 저런분들 중에서도 전쟁에 목숨걸고 참전하셔서 불구가 되셔 일자리를 못구하신 분도 계신데...
도대체 노인들을 위한 국가 복지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의뢰합니다
진짜로 복지를 받으시는지..못 받는다면 왜 못받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ㅠ
하아.. 진짜 너무 화난다...
나라에 도둑이 한둘이어야지
@@gmdhcvmxhv 나라에 도둑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님. 예산 총액 자체가 부족한 거임. 그거 올리자니 증세하게 되니 맨날 정치 얘기 나오면 사람들이 싸우는 거고.
엄밀히 말해서 도둑년놈도 즐비하다만, 그거 없는 나라 동서고금에 없음. 단순히 그것 때문이라 말하긴 힘들다는 뜻임.
믿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복지부정수급액이 OECD 평균보다는 낮은 편임.
그래서 정권이 바뀌고, 시대가 흘러도 남아있는 문제인 거고 때문에 좀 더 깊게 고민할 사안임.
518유공자 비용절감해야..
복지를 좁게하면 복지를 못받는 사람이 생기고
복지를 넓게하면 악용하는 사람이 생기고
복지를 적게하면 빈부격차가 커지고
복지를 많이하면 정부 재정에 부담이다
어르신들 대부분 젊으셨을때 열심히 노동하셔서 국내총생산에 도움이 되셨는데 그많은 부가 어디로 갔을까? OECD 노인 빈곤율 1위.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특수층이 다 가져가는 사회ㅜㅜ
그런 어르신이 노후대비를 안할 리가...
먹고 살기 바빠서 저축에는 관심도 없이 그냥 살았을듯
꼬우면 열심히 공부했어야지 ㅋㅋ
특수층이 여기서 무슨 상관임..
Mirr Tattooer 현실이 그래요 10%의 40~50~60년대 생들이 10%가 부를 독점하고 40%는 그럭저럭 살고 나머지 50%는 하루 벌어서 하루 때우는 사람들인데 지금도 그게 쭉 이어지고 있잖아요
경영이라는 말로 취업시키기를 굉장히 꺼려하고 자기네 세대때랑은 다르게 보여주기식으로 극소수만을 뽑고 취업시켜줬다고 강조하는 한줌의 (586세대) 대기업 임원 vs 어떻게든 취업하려고 하는 대다수의 이태백,대학졸업자,고졸 이게 어딜봐서 공평하나요?
아무리 인간사회가 불공정하다고 해도 누구들은 국민 혈세 가져다가 주식같은데 투기해서 날려먹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고 있는데 누구는 8시간(야근 포함)해서 근로하였지만시간당 8530원으로 임금을 쥐꼬리만하게 배당받고 뭐에요 이게;;;
안동근 저분들은 너랑은 달라. 대부분의 분들이 연세가60~80이 넘으셨을텐데 무슨...... 의무교육이란 사회보장 제도도 만들어진지가 채 30년이 안되는데 개소리여 학교자체를 못들어가신 분들이 많으셔 궁금하면 “전태일 열사”를 검색해보도록해
아 가지마여... 목소리가 이해가 쏙쏙되게 해주셨는데...
어디를가여..
유행가요
자주가는 편의점 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일하시는데 물건들어오는 시간이 아니라 결제가 주 업무를 하는 시간대에 근무를 하시는것 같아요. 몇달 안하고 도망가는 사람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천천히 배워서 꾸준히 근무 할수 있는 어르신들 근무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요즘 동내마트가니까 어르신들 몇 분이 일하더라고요.
조사 사용이 엉망이네..글 진짜 못쓴다
우리동네 특징이 산골인데 밤에 일마치고 수레에 짐같은거 싸오시던데 폐지줍는 할머니는 아니지만 도와드렸더니 다시 리어카를 빼앗으셨다. 건강한 남자인 내가 못끌겠는 무게임 ㄹㅇ 진짜 무거운데 나보다 잘끄셨음.
ㅁ1ㅊ.....
저도 도와드렸는데....무겁더라고요...
요령이 있다더군요 힘이 아니라
처음해서 그럼 한 2주동안 끌면 잘할수있음
큰일이네 시간이 지날수록 어르신이 많아질텐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르신은 줄어듭니다
@@누가-p8s 고령화 중입니다...
@@청자-o4z 노령화는 노인이 많아지는게 아니라 비율이 높아지는 건데ㅋ
초딩수준 나오네
@@누가-p8s 당연히 곧 죽으니까 양보다는 비율이 늘겠지^^ 근데 그사람들이 당장 내일 죽을것도 아니고 1년 지날때마다 퇴직하는 사람도 늘어나는데 숫자가 준다고만은 못함.
@@청자-o4z 하...초딩아
지금 너같은 초딩들이 적잖아
근데 한 50~60년 지나면 니가 노인이 되겠지? 그럼 당연히 노인이 적어지지
어디가요
왜 채널이 꼭 성장하면
한명씩 나가고 그럽니까
끝까지 더 잘되는게 아니라 멤버가줄다니..
엄청 좋게 보고있었는데..
대학 막학기가 남아서 졸업하러 가요ㅠㅠ끝나고 다시 올거에요 그쵸 채원님ㅠㅠ
진짜 돌아오시는거죠? ㅠㅠ
@@취재대행소왱 막학기면 인정이지...
저분들이 폐지 줍고 다녀서 길에 쓰레기가 없답니다 외국에는 저런 폐지줍는 분들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좋다고 봐야할지 안좋게 봐야할지
같은 생각을 평소에 하긴 햇엇는데
사실 말이 좋아 본인 희망하에 폐지 줍는 거지 이게 진짜 무급 청소부죠
알바는 못구하고 저렇게 일하는거보니 마음아파 노인을 위한 창업지원소가 있으면 좋겠다 건당으로 금액쳐주면 좋을듯.. 배민라이더같은거 해도 더 벌텐데 핸드폰이 없으셔서 ㅠㅠ
배달대행도 나이봐여..
가슴 뭉클해지네
나에겐 당연한 것이 저분들에겐 특별하네
@@nonochina ?
@@nonochina ?;
취재의뢰 합니다.
안과 의사들은 라식이나 라섹 수술 안하고 안경 쓴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지 알아봐 주세요.
@2호선 209편성 신도림행 .
맞아요 저도 그소리 들었어요 부작용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나 뭐라나
라섹한사람 ㅈㄴ많음^^
맞아요 그리고 렌즈 끼면 각막이 얇아 지는지 그것도 궁금함
취재의뢰 합니다.
비뇨기과 의사들은 포경수술안하고 자연포경으로 지낸다는 말이 있는데 취재좀해쥬세요
한국은 퇴직후 복지 시스템이 잘 안되있음
그거 잘되려면 너가 세금 배로 더내야함
@@GArm-q3d 지금 재앙이가 쓸데없는데 세금을 쓰니 ㅉ
부레옥잠 재앙이가 잘못한건 맞는데 다 복지 신경쓰려면 세금 훨씬 더 내야하는건 맞을듯
@@GArm-q3d 근데 쓸데없는곳 비율 최소화시키면 잘될수밖에없는데?ㅋㅋ
최대희 근데 우리는 세금이 어디로가고 어디다 쓰이는지 대충만알고 자세히는 모르잖아
1:13 진지하게 보는데 고양이 침투력 뭐야 ㅋㅋㅋㅋ아귀여워서 몇번을 봤네..
아 저도요.허헣
ㅇㅈㅋㅋㅋㅋ
시선강탈 씬스틸러..ㅎ
떼껄룩 만세
사람인줄...ㅋㅋ
극소수 미성년자 문신지워주지말고 이런거나 해라 정부 수준...
재앙이죠
문진핑
DLAELRTP ㅋㅋㅋㅋㅋ 문진핑 ㄹㅇ 맞는 말
현실은 저런분들 위해 일자리 만들면 노인일자리라고 욕함
@@han1892 ????? 왜?? 폐지 주워서 하루벌고 하루사는것보단 훨씬 좋은데
남의 일이 아니다...
수많은 우리 젊은이들의 미래이기도 하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고생하시는데
이분들한테 지원을 더 해드려애된다고 생각해요 연세도 나시는데...
@문영심 그것도 맞는 말씀이지만 양극화가 심화되는 걸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작은 도움 정도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요 저기 ㅊ녀분들한테 지원해드려야지 이분들한테 드릴 돈은 없어요 ㅎㅎ
@문영심 어르신들 별로 가지도 않으시는 시골 마을회관에 정부지원으로 안마의자 3개 있던데.. 솔직히 별로쓰지않는 시설에 그런거 지원할바엔 저렇게 힘드신분들 지원해드리는게 낫다고봄.
월급에서 세금 백만원 떼먹는데 얼마나 뜯어먹을라고.. 그만 뺏어가 내돈 ㅜㅜ
@@ipanema5290 세금안내본새기인가 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일 같지 않네 도로에서 리어카 보면 아찔 한데.......
보는내내 맘이 아프네요 ㅜㅜ
가게 주인들 청소까지 시키냐 진짜 오바다....
걍 지들이 청소하기 귀찮으니까 만만한 노인들 일시키는거임
그냥 거래아님? 뭐 어짜피 박스 대충 던져놓으면
주워 갈사람은 널렸고 주인은 청소조금 시키고
노인분은 한곳에서 좀많이 얻을수있어서 이득아닌가
저렇게라도 안하면 갔을때 다른사람이 가져가고 없어서 헛걸음 하는것보다야 ..
지하철 길바닥에서 술이나 마시고 돈 구걸하며 사는 노숙인을 지원해줄게 아니라 이렇게 본인 의지로라도 돈을 못버는분들을 도와드리는게 맞을텐데...
@@뚝딱-m9r 여가부 ㄹㅇ 뭐하러 만든건지
ㅇㅈ 요즘 우한폐렴때문에 나라가 뒤숭숭해서 마스크도 없이 구걸하는 노숙자가 안쓰러워서 천마스크 새거 하나 사줬더니 있다고함;;그러면서 갑자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고 가져가던데 나중에 보니까 사람들한테 구걸해서 받은 돈으로 담배사고 절대 마스크는 있어도 안끼더라 진짜 얼마나 노숙자 ㅅㄲ들이 ㄱㅆㄹㄱ같은지 알게됬음
@@000-b2h 와 나같으면 암말안하고 조용히 받고 감사하다고하고 쟁여놓겠다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 하여간 있는놈이 더해요 그쵸?
@@Susie_Lee 님 혹시 말 잘못이해하신거 아님? 있는사람이 더한게 아니지 않음?
@@msg_snu 있는놈이 더한단 요즘말있음...ㅋㅋㅋㅋ
외국인이나 난민 감싸주는 사람들은 왜 주변에 약자들은 왜 생각못하는가? 이런분들은 전혀 돌아가지 않고, 세금 안내는 외국인은 상전대접이고 이게 참 아이러니다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
주위에 어렵지 않게 폐지 줍는 어르신들, 그 밖에도 힘들게 생계를 이어가시는 어르신들을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일자리 마련이 시급해 보이네요.
러블리페이퍼라는 기업에 폐지 줍는 어르신들 등록을 권합니다.
김우진 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런 폐지 주우시는 분들을 통해 폐지를비싸게 사신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폐지줍는 사람중 건물주도 있고, 억대부자도 있고.. 고급차 끼고 사는 할배들도 있음.. 】
진짜 그냥 만원주거 쉬라고 하고싶음...ㅠㅠ 아.. 저 돈은 너무 적다.. ㅠㅠ
제가 집에서 혼술을 자주해서 집에 모인 맥주병만 약 40병정도 소주병 10병정도 되는데 이렇게 모인 이유가 우리집근처에 항상 새벽시간에 폐지주워가시는 할머니가 계셔서 그분 드리고 싶은데 도무지 타이밍이 안맞음 그냥 생각없이 내 놓았다간 엉뚱한 사람이 주워가버림...
거리에서 폐지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보면 가슴 아프거든요. 사실 이영상을 보고싶은데 못누르겠더라구요
마음 아파요 저렇게 힘드신분들을 위해 더 도와주면
좋을텐데 안타까워요 ㅠㅠ
태어나서는 6.25, 학생때는 독재정권
성인때는 IMF
이 분들이 고생하셔서 지금에 대한민국이 있는 건데..
국회의원 월급보다 이런 곳에 우리 세금이 쓰였으면 한다..
그 *끼들 월급줘도 뭐해 올바르게 써야지, 대한민국에서 제일 한심한 직업이 국회의원인 것 같음. 온갖 거짓과 위선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청문회 한 번 열리면 진짜 초등학생들 싸우는 것보다 못함. 진짜 할말 없어서 큰소리 내고 말실수 잡고 물어지고........ 나라가 이러니 무슨 발전을 기대해
지금은 빨갱이 정권까지 ㅠㅠ
나는 국회의원 카바치고싶진 않지만 지주제도모르면서 국회의원 욕만하는애들도참.. 영화만보고 자랐나, 국회의원이란애들은 결국 국민이 만들고 책임은 우리에게 있는걸. 그렇다고 걔들월급이 말도안되게 존나높음? 그것도 아니지, 그리고 진짜 못한다생각하면 본인이 좀 해줬으면 좋겠다. 뽑고싶어서 뽑는, 덜뽑기싫은사람 뽑는게아닌 대한민국 선거가 됬으면 좋겠다.
경찰과 소방관 등 공무원들이 가장많이 듣는소리중 하나가 "니들 우리세금으로..." 이거란다. 그럴때마다 회의감느끼는사람이 한둘이겠는가. 심지어 국회의원은 우리가 선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만을 탓하는거 존나 한심하고 병신같을 뿐이다. 우리세금으로 밥벌어먹는다고 우리모두가 욕할수있는거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훨신 더 많은 세금을 낸다. 물론 연금의 형태로 일부 돌려받지만. 정부과제로 밥벌어먹는 사람들은 모두 욕할수있는대상인가?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자 애들아. 나도 답은 모르겠다만 밑도끝도없이 무작정 월급 세금에서 받는다고 태클거는게 답은 아닌건 분명하다.
흑인 너가 어떻게 알아?
처음으로 이번꺼는 가슴아파서 다못보겠다... 다들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시길 바랄뿐이네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너무 뜻깊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능력이 부족하지만 주위에 이런 어르신들을 보면 항상 안타깝고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영상을 통해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의 관심을 가지고 도 정부도 노인빈곤 해결을 할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더욱 고령화가 심해질텐데 빨리 어르신들을 위한 좋은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새 정말 더운데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힘들게 폐지 주우시는 어르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폐지 줍고 있는 어르신들 보면 너무 마음이 속상해요 이 무더위에 가득 실은 폐지 팔아봤자
꼴랑 몇천원... 요즘 커피 한잔도7천원인데
동정하려는게 아니라 어르신들 건강 생각해서라도 정말 없어져야 하는 문화인것 같아요 예전에 지하철 신문 줍는 노인분들 정말 많았었던것처럼 ...
제발 이런 분들을 위해 좋은 복지를 만들어주세요
C발..
몇주전에 폐지 가지고 서로 싸우는 할머니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서로 모은 짐을 밀치면서 가게 주인까지 민망하게 만들정도였죠
네 얼마나 절박하면 그러셨을까요? 보는 사람은 민망해도 본인들에겐 생존이 달려있지 않았을까요?
@@이경옥-x8w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서 잘 알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뜯어 말려도 폐지 줍는 분들이죠. 두분다
노인당에서도 싫어하시는 분들입니다
@@보리밥-h9y 그렇군요~ 그런분들도 계시네요~
아 어떡해... 민망하다기보단 너무 눈물난다 진짜 손에 오만원짜리 하나씩 쥐어드리고싶네...에구
같은 아파트 주민에 뜯어 말리는 가족들이 계신거보면 생계형으로 하시는 분들은 아닌거같은데 왜들 그러실까요 ㅠ
취재하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성인지니 민간단체니 뭐니 좆같은데로 줄줄새고있는 세금으로 차라리 종이값 200원정도 올려드리면 도움진짜 크게될텐데 참나 ㅋㅋㅋㅋㅌㅌㅌ
여가부 성인지예산이 35조임. 난 진짜 어이가 없어요 ㅋㅋ 국방예산이 40조인가 그럴텐데. 매년 저돈이 필요하신분들께 가면 우리나라 빈곤층 줄어듭니다
알려드립니다:그 돈으로 큰잔치 할떄 쓰는돈 얼마 쑤즌줄 아세요 25억써요 ㅋㅋㅋ 그리고 나머지는 알겠죠 말안해도 세금 꼬박 꼬박 내는것도 그거 위에 있는넘들이 자기돈인양 겁나 처쓰고 다닙니다... 걍 똥인지 됀장인지 모르고있죠 최순실 보시면 하실겁니다.. 우리나라 썩을대로 썩었습니다.. 자체가...
내가 월세로 살고 있는 다세대 주택 집주인 아주머니 내외도 폐지 주우심 ;;
폐지 줍는다고 다 힘든 분들은 아님다
자식 낳지 마라. 돈 벌어서 본인 노후 준비해라. 저분들 대부분이 젊었을 때도 뼈빠지게 고생하신 분들이다. 대부분이 자식들이 쌩까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해 인생을 바치신 분들인데 제가 도와드릴수 없다는게 ... 너무 죄송하네요
@@도경윤-e1e 아니에요........ 쌩까는 불효자, 불효녀ㅅㄲ들 잘못이에요.........
저번에 폐지 줍는 할머님께 만원과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쪽지를 함께 할마님 주머니에 넣고 도망갔었던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고등학생이지만 그때는 초등학생이었던지라 돈이별로 없었기에 만원이라도 너무 드리고싶어서 드렸습니다 그냥 준다면 받지않으실것 같기에 도망 갔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도망가는저를 얘야!라고 불렀지만 전 듣지않고 바로 도망갔지요 그리고 일주일쯤 지나고 그 할머니를 또 만났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제가 준 만원을 쓰지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제게 만원을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전 그때 도망갔다는 죄책감에 할머니께 죄송하다고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아유 뭐가 미안해! 내가 더 미안하지 이 할미가 못나보야서 그런거지 학생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해.. 라고 하셨습니다. 전 결국 할머니께 드린 만원을 다시 돌려받았습니다. 할머니께 미안하단말과 만원을 다시 돌려받으니 너무 그 할머니께 너무 죄송하고 한편으론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할머니와 이별을 하고 할머니는 더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엔 폐지도 돈이 안됨..
나라에 도둑이 넘 많다 ...
법은 제가 모르는 분야라
이런분들을 위한 법이 있으면 지원좀 해주셨으면 :(
시대가 바뀌어도 못사는사람은 있고 잘사는 사람은 있음 나라에 돈이 없는것도아니고 국밥먹을돈은 좀 지원해줬으면 좋겠네
헬조선은 항상 저런꼴 다봐도 여기 헬조선 아닌뒈에 하면서 이 사회의 모습을 아직도 잘 옹호하지 나라 사랑한다는 말만은 차암 잘하면서 6.25 참전용사들은 폐지줍게 만들고...나라꼴 참 잘돌아간다 게다가 친일파가 지배하는 나라에 어찌 정의가 있겠나...
@선우그란데 거기는 다못살자나 ㅋㅋㅋ
나라에 도둑이 있든 없든 나라에 저런 사람들이 많은건 당연한거임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talisman6929나라에 도둑이 있든 없든 나라에 저런 사람들이 많은건 당연한거임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하루종일 일해도 밥한끼값사먹을 수 없다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어르신들이 더 조은조건으로 일하실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안타깝기도하고 항상 궁금했던게 폐지줍는분들은 청춘을 어떻게 보내셨길래 노인이돼서 폐지를 줍고 다니는지 개인사들이 궁금하네요
취재 의뢰합니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기부하시는 분 들이 많은데 그 기부금은 어디로 가는지 취재 의뢰 합니다
이렇게 귀한일을 취재하시는분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그리고 이런분들을 어떻게 도울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세금한푼 안낸 외국인은 2주격리 먹을거리 펑펑 세금 인심쓰듯이 쓰면서 정작 박스줍는 노인분들에게는 이따위로 하는 대한민국클라쓰 2주격리 비용 검사비용 치료비용 입국자 제한하고 그돈으로 이분들 한끼라도 제대로 지원해라
K-복지
@@수철-k8p ???:한국의 k-복지에 전세계가 놀라워하는데 일본은 배 아파하는 이유
음. 그건 그런데 둘 다 챙기면 더 좋을듯.
외국인이건 내국인이건 격리시설 돈 다 받음
진짜 제가 궁금하고 알고싶었던 이야기였습니다!!!! 취재 너무 너무 감사해요ㅜㅜ 바로 구독했습니다.
길면 식민지시대에서 전쟁을 겪은 사람한테는 비듬만한 돈도 안주고 성을 파는 사람들한테는 돈을 주는 나라
돈주는건 그거 하는새ㄲㅣ들이지 그걸 나라가 돈준다고 생각하는건 뭐냐 ㅋㅋㅋ
@@user-dg8co4wu1g 성매매녀들 지원금줬던거 말하는듯
@@Divin101 ㅏ
그거 최강창녀 선발대회 같은거였음 모든 창녀한테 다주는게 아니라 극히 일부 1% 정도의 창녀들한테만 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노인 문제가 훨씬 중한데 잘못되긴했죠
@@user-gv9nc4kn7p 솔직히 빡쌔게하면 한달 널널하게해도 3달이면 버는돈인데 그거받고 안할 창녀없을듯
어르신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라에서 이런 분들을 지원해주셔야
되는데 ㅜㅜ
폐지 비용을 보전해주는 것을 국가가 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하면 안되는걸까?시장에만 맡기기에는 한도끝도없이 단가가 떨어지는데 노는 서민이 아닌 무엇이라도 일하는 서민인데 뭐라도 도와줄수잇는 정책이 필요해보인다.
세금은 이런데 쓰여야 되요 진심..
중국에 마스크 보낼 예산을 이런 곳에 쓰여야 더 의미가 있는거지..참...
진짜.. 중국에 500만달러 지원한 거 생각하면 역겨움..
옛날에 ㅈ될뻔한적있음 오르막길에 어떤할머니가 좀 도와달라해서 나 혼자 리어카 미려는데 ㅈㄴ 무거워서 안올라가는거 ㅅㅂ .. 그대로 굴러가서 차에 박을뻔함
사고 안나서 다행이네요.
그런데 그걸 끌고잇던 어르신도 엄청 힘드셨겠네요
첨에 끌려고 할때 개뻘줌하겠다 ㅋㅋ
함께 폐지 주우시는 분들과 시간을 나누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네요..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TV방송에는 왜 자기 방송사 이름을 그대로 못쓰는지 궁금해요! (ex.tvn->tbn , jtbc->jtvc)
이렇게 주변을 비춰주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ㅜ
1:13
진지한 대화지만 냥이는 귀엽다
이렇게 노인들을 ㅜㅜ.. 나라의 복지가 어떻게 되어가고있는건가. 나라에서 세금을 어떻게 쓰길래 군인들 월급 쥐꼬리만하게 주고 노인들 길거리에서 몇천원받아가며 폐지줍게 냅두냐. 이 나라는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고있다.
근데 복지예산은 180조
허경영이 헛소리를 많이 하긴 해도 맞는말도 가끔 하는듯
국민연금,사 연금 이런거 잘들어놨으면 노인되서도 돈200,300씩 안정적이게 잘삽니다. 근데저분들이 안쓰럽긴하지만 나라 제도탓할건아닌듯
@@waveg475 시대가 운이 가진게 배운게 차이난다. 당연하다. 모든 사람은 사람으로서 평등한것이지 결코 그들의 직업 그들의행동 그들의 가치 등 모든 값은 같을수없다.
누구에게나 콜로세움에 들어갈 권리는 있다. 그러나 그안의 검투장에서 어떤무기로 싸울지 어떤사람과 싸울지는 절대 동등하지않다.
중요한것은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다. 그 기회를 잘잡앗는지 못잡았는지 시대가 운이 가진게 배운게 중요한거다. 그게 능력중심 사회인것이다. 사회의 온정이란것은 사회를 유지하기위한 결속이지 일 못하는자 돈 못번다는것은 당연하다. 인권이란 이름으로 일 못하는자 근근히 숨만 붙여놓는게 복지정책에있어 계급역전현상을 막고 계층간 사다리를 걷어차지않는 최고의 방법이다.
여기저기 차긁고가고 민폐와 뻔뻔한 모습만 봐서 싫어하기만했는데,
이렇게 취재한것을 들어보니 씁쓸하네요.
따지자면 저분들이 옛시대를 잘 견뎌내고 물려주셨으니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일텐데, 나라에서 복지정책을 잘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보면 세금 쓸데가 없어서 이상한사업 많이하던데.. 대체 왜 이런 필요한데는 지원을 안해주고 엉뚱한 사업을 벌이는건지.. 나랏님들은 주머니가 두둑하니 이런건 남의일이라 그런가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폐지 줍는 일도 최저시급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가 필요한 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노동을 했지만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하는 이 모습에 정의는 추락한 것 같습니다.
이런 사회의 어두운 면을 취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돈을 많이 주든 말든 50kg 분이 180kg를 드는거는 육체적으로 넘 힘듬..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고 돈이 안정적으로 잘 벌리는 직업을 많이 지원해야댐
저희 할머니도 예전에 소일거리로 폐지를 주우셨었는데.. 벌써 20년전이네요...
길에서 일하시면서 위험하고 돈도 정말 얼마안되지만 저것말고는 일할거리가 없어서 계속하시는겁니다..
여가부같은 이상한데 세금쳐버리지말고 제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진짜 복지를 좀 해줬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취재 의뢰합니다.
렌즈 끼면 각막이 얇아 지는지 그리고 라식 라섹 부작용 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새벽에 눈물 흘렸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라가 이따위로 돌아가니원
이렇게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나 급식때는 가정통신문, 학습자료, 연습종이, 시험지 전부 회색의 똥종이였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지금도 회색 똥종이입니다! ㅎㅎ
지금도 똑같음 ㅋㅋ
저런 수요라도 있어야 폐지가 좀 더 쓰일테니..
정말로 뜻깊은 영상이였습니다
취재의뢰요 여상가족부는 무슨 일을 하고 왜 폐지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여가부의 존재를 알게되는 경로가 논란이 되는 정책을 통해서이다 보니 이런 말이 나오는데 (노이즈 마케팅...?!?!)
일단 이 부처가 어디서 갑자기 솟아난게 아니고요
원래 보건복지부에 세부부서로 여성가족국이라는 데가 있었는데 보편적 복지에 대한 국민요구가 높아지면서 복지부 혼자 모든 이들의 복지욕구를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해 여성가족국을 여가부로 독립시키고 여성, 가족, 청소년복지를 여기 맡기게 되었습니다(여가부만 이런 절차를 거친게 아니라 고용노동부나 환경부도 그렇게 독립부처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금 나와있는 여러 보편복지 정책들 절대 못해요)
사실 몇몇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폐지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는데 그렇게 되면 기존에 여가부가 하고 있던 정책들의 질이 떨어지게 되죠....(독립부처로 있을때 받는 예산과 복지부의 내부부서로 있을때 받는 예산은 그 규모가 완전히 다를테니까요)
@@수연S-f3r 어차피 얘네들은 여성가족부가 정확히 뭐하는 덴지도 몰라요. 그냥 남들이 욕하니까 같이 욕하는거임. 요즘엔 정보공개 투명하게 다 해서 홈페이지 들어가면 여가부 예산 어디에 쓰이는지 나오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욕부터 함.
가슴이 아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대대행소 왱" 을 취재 해주세요
전에 어렸을때 리어카 밀어드리고 할머니가 음료수 하고 과자 사주시길래 인자하시고 친근한 할머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날 일당을 나 하나 군것질 시켜주려고 준거였구나...왜이리 미안하고 갑자기 울꺼같지?...진짜 저런분들 따로 도와드리는 방법이 없을까?
치킨이랑 맥주 먹는 문화는 다른나라엔 없던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치맥을 먹게 됬는지 궁금해요
그거 별에서온그대 때문에 유행 돌지 않았나요
폐지값은 떨어지는데 순대국값은 오르고 그게뭐라고 먹고싶은것도 못드시고 너무 먹먹해지고 마음이 아프네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가 하루빨리 개선되었음 좋겠어요ㅠㅠ 이 분들을 취재해주시고 알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여 바로 구독누르고 갑니다
이래서 선택적 복지가 필요한거다 돈 존나 뿌리는 무차별 복지가 아닌
반대로 선택적 복지가 왜 무용지물인지를 알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무차별 복지의 경우 저런 노인들도 50만원 돈은 쥐어가겠죠. 선택적 복지일때 그 선택을 받기위해 노인들이 결국 내가 선택받을 사람이라는것을 증명을 해야되는거고 아는사람만 선별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 노인이 선택 안될 이유가 있을까요? 단지 선택적 복지의 따른 낙오자가 발생한거죠.....
비선별적 복지가 되어야 저분들 모두가 빠짐 없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기서 말한 동사무소 환경미화 사업이 선택적 복지와 동일한 맥락에서 나온 정책이에요...
정말 슬픈현실인데 젊은애들도 힘들어요
조빠지게 일해도 노후 보장안되고 결혼도 못할 지경이에여
곧 나도 몇십년뒤에 선배님들처럼 폐지주으러 갈듯합니다 어르신들 화이팅
저분들을 돕는 방법은 여러분들이 이번에 투표를 똑바로 하는겁니다
이헌규 이놈도 도둑놈 저놈도 도둑놈.. 보기가 전부 꽝인데 뭘 투표를 똑바로 하나여?
@@boondangmangahgi ㅇㅈ....
이번에는 민주당이나 미통닭 말고 다른 소수정당들이 당선됬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최호영 ㅋㅋㅋㅋ녹색당 폐미당 언급 하는거 보니 전혀 정보가 없는듯 대충 검색해서 소수정당 언급 하는 수준
최호영 ㅋㅋ 뭘조심 ㅎㅎ 잘 모르는건 언급을 말아야지 히틀러 몰라서 주절거리다가 비난 받으면 모른다고 용서 받을일임?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고 못배웠나... 빈깡통이 주절거리다 밑천 털리니 조심하라네 ㅎㅎㅎ
그래도 생계 유지를 위해 열심히 하시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구석에 박혀서 사는것보다 훨씬 낫죠. 꼭 행복하게 사세요
6:51 취지는 좋으나 제지사에 무언가를 바라는 듯 하는 마지막 코멘트는 좀 아닌 것 같아요.
100세시대에 발맞춰 70~80세 어르신도 소소하게 일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더욱 늘리고 창출해야 한다고 지자체에 요청 하는게 우선적이지 않을까요.
제지사측에서는 어르신분들께 요청드려서 폐지 수집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생계는 유지해야 하니 힘들어도 뛰어드는 어르신분들의
어려운 환경부터 바로잡으려 해야 하는 것 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다보면 제지사측에서도 무언가 어르신분들을 위해 시도해보려고 하겠죠
저도 그때 비가왔는데 제 옆에 한 노인분께서 문구점에 들어가는데 그분의 리어카가 도로쪽으로 떨어질려고하길래 잡았는데 그 무게가 말로말하기 힘들정도로 무겁습니다 그렇게 제가 잡으니깐 사람들은 저를 보고있고 제 친구들은 리어카를 같이 잡아주고 노인분이 나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노인분은 나와 자기 리어카를 가지고 가셨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잡지않았으면 그 리어카는 도로에 나가 차들이나 사람들을 쳤겠죠?
음류수를 음식점에서 골라먹으면 엉청 쉬원한데 집냉장고는 그냥 저냥인가요?
몇도가 가장 쉬원하게먹을수있을까요??
시원
-127 도요
황 도
취재의뢰 감사합니다. 매일경제에 관련 기사가 있어 전해드리겠습니다. 음료 제조업체들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어떤 온도에서 가장 시원한지 설문하고 실험하는 조사도 병행한다고 합니다. 취향마다 계절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코카콜라와 같은 시원한 탄산은 영상 3도, 냉장 주스나 우유는 5도에서 소비자가 가장 맛있다고 느낀다네요. 이외에도 생맥주는 3~4도, 소주는 8~10도가 적정 온도라고 합니다. 저는 어떤 음료든 얼음 넣어서 머리가 띵할 정도로 시원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 사람마다 기준이 조금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취재대행소왱 와우
정말 과거의 우리나라를 아둥바둥 일으켜 세운분들은 왜 지금까지도 힘들게 살아야하는걸까요..
취재의뢰
1원짜리는 희귀하다고 들었든데 은행에서 1원을 출금하면 1원짜리 동전을 주나요?
아뇨 통장에 1원이라 뜰걸요?
세금
10원 단위로 출금이 가능하고 1원은 현재 쓰지 않는 통화입니다
현재까지 1원이 발행은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필요성이 없다보니 사용하지않아 윗분처럼 최소금액이 높게되여 거래됩니다.
(그리고 희귀해도 엄청나게 구하기 힘든건 아니라 몇백원에서 몇천원에 거래됩니다.)
@2호선 209편성 신도림행 안녕하세요.~~
화폐박물관이나 기념품을 위하여 동전 민트세트로 극소량 발행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작년 2019년도도 500원부터 1원까지 발행되였습니다.
연금제도가 잘 정착되서 노후에 많은 돈은 없어도 그돈으로 두부부만이라도 편하게 살수있으면 좋겠네요..
안돼!!! 퇴사라니!!!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프고 그러네요...
저렇게 폐지가 넘치는데
왜 수입을 해와서.. 계속 가격 떨어질텐데
폐지수입체도 하나의 기업이고 profit을 추구하니까요.
물건값올리면 개지랄염병하면서 이런거보면 이중성 오짆
꼭 다시 돌아와주세요! 마음씨가 너무 착한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