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아니고 두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의 심정이 어떨지 정말 마음이아픕니다. 형님과 동서의 깊고 넓은 넘치는 사랑이 피를나눈 자매보다 더 애뜻,애절함이 감동적이예요.선뜻은혜를 주고 은혜를 못잊고 되돌려갚은 형님과동서의 선행들이 참으로 진정한 찐가족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남편도 시동생도 하나같이 어린 아이들 놔두고 그리 급하게 갔는지. 시부모님들의 가슴에 뭍은 아픔 짐작만할뿐, 어찌다 말로 표현하리! 그 와중에 노름(주식,코인)빚 때문에 내쫒길 위험한 상황에 전화건 동서. 그동서의 아픔을 나눠준 형님! 좀 정신좀 차리고 살려하니 수술. 참 어려운 사람들에게 불행이 연달아 찾아오는지 원! 사연알게된 동서의 같이 살고자하는 마음이 수술이 성공되어 병실에서의 눈물이 보석과도 같았으리라! 모든것이 잘되어서 이리 귀한 사연보내주신분께 감사드려요. 지금도 서로의 부모님, 시부모님,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리라 믿어지네요.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했잖아요. 그러니 사연에 나온 모든분들이 행복만 가득하시고, 건강들 하시겠죠! 행복만이 많아, 보석같은 눈물들만 흘리는 가정들 되세요. 감사해요 건강 회복들 되시어서....,
사연을 들으면서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두분의 사연을 들으면서 형님의 그 선한 행동으로 동서를 살렸고, 그 동서는 형님의 생명을 살리는 참 드문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하늘이 감동해서 두분을 도우셨습니다. 이 사연을 쓰신 형님가족과 동서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식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기약없고 덧없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반전신청사연)암 판정받고 다음날 입원하려 했더니 시모와 동서가 차례대로 연락오는데 "내일 제사니 제삿상 차리고 입원해라" 맞아요 두 사람 인생[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WyiwJQ-oOLE/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암 판정받고 다음날 입원하려 했더니 시모와 동서가 차례대로 연락오는데 "내일 제사니 제삿상 차리고 입원해라" 맞아요 두 사람 인생[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신청사연)결혼후 9년만에 아이를 출산해 집에오니 남편상간녀랑 갈비뜯고있는 시모 "이혼해라!너같은 며느리 필요없어"하길래 웃으며 말했네요"고맙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1.gif)
서로 너무 다정하시네요 5000 만원을 선듯 준다는것 꿔주는것도아니고 그냥 준다는것 너무 감탄했어요 동서도 너무 착해 생명을 살렸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형님 동서간의 우예는
정말 힘든사이 인데
너무나ㅈ감동의사연
잘든고 있답니다
서로 서방님들도 없는데
실로 대단한 우의 서로
존경하고 건강하시길
서로 남인데 신장의 조직도 잘맞는 적찹이라
전새에 자매나 모녀
지간 이여나 봅니다
두가정에 행복과 사랑의
축복을 기원 드립니다!!
감동사연이네요 동서지간에 그어려운일을 격고 열심히사시는 동서지간 가족을 응원합니다 양쪽기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감동이군요.두동서우애있게행복하세요
눈물 범벅이 되었습니다. . .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두분 가정에 해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빌어요!
모처럼 사연다운 사연을 들었습니다^^ 이세상은 혼자는 살수없고 베푼만큼 도움받으며 산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크게 잘못한거 없이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진짜 부끄러움 없는 인생을 살았나 반성해 봐야 겠습니다 두 형재같은 동서분 나머지 인생은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사연튜브의 성우님은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넘 매력입니다🎉😂
어느분보다 진행하는 솜씨도 최고이고 또 가끔씩 사자성어도 곁들여 공부도 된답니다.성대 관리 잘하셔서 오래 같이해요❤❤❤❤❤❤❤❤❤❤
참 감동이네요~저도 동서가 네분이지만 거의 남으로 생각하고 사는데 그쪽 동서는 보기 드문 사이네요.끝까지 자녀들 조카 까지도 우애 하길 바랄게요😂
정말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연이네 😊😊😊
넘, 감동이고... 훈훈한 얘기였어요~ 두분, 오랫동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웃으면서 사세요^^
아~그러고 보니, 갑자기 울 형님들이 보고싶어 지네요ㅋ
정말로 슬픔도 기쁨도 같이하는 동서지간이 너무나 대견하네요
행복하게 잘세요
쌍둥이 엄마 그심정내가
알아요 쓰니님 대단하십니다
부모님도 가슴아프고요
두분 친형제 처럼 잘재시고
늘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동서지간 좋네요 큰동서나 작은동서나 좋네요 👍 동서가 이식을 해주다니 못된동서갔으면내몰라라할건데 동서지간 너무 착하구 좋네요 👍 ❤❤❤
참 이아침에 따뜻합니다 두분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입니다 다시 불행이 찾아오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꼭이요
어떻게 두아들을 잃을수 있나요 너무 딱한 비보네요 정말 안됬었요 두분아기엄마들 힘내세요 좋은날이 꼭 올겁니다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세요
돈이 우선되긴 하지만 돈으로 살수없는게 많으니까, 건강유의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핫팅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밝게 살아야 합니다
없던복도 따르는것 것같아요
두분 아이들을위해 더욱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너무감동입니다.행복하세요
감동적인 사연 입니다
사연 듣는 내내 눈시울을 적시었네요
친 자매 이상 으로 행복 하게 살아 가세요
예쁜 아이들과 함께요
너무 예쁜 사연 잘 듣고 갑니다❤❤❤
두분친자매이상으로행복하게지내세요~~^^
👍두분 건강하시고 향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 멋찌다요 👍 🙏
😊😊😊😊🎉
그리 과로를 하는 걸보고 위태위태하다 했는데 결국.... 일을 줄이거나 안되면 이직이라도 했어야하는데요 넘 안타깝네요. 동서지간 참 친자매지간보다 더 우애가 깊었는데..... 결국 서로에게 보은이 되었네요. 두 분 아이들과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일을 겪고도 이렇게 서로 도움을 주며 한가족처럼 애틋하고 따스하게 살아가는 두분 너무 대단하세요 이젠 건강행복만하세요
두분다 복이 많으시네요
5천만원 선듯 내 놓는것도 쉽지 않고
신장 한쪽 내 주는것도 어려운일
행복하세요~~~~♡♡♡♡
❤❤❤❤❤
하나도 아니고 두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의 심정이 어떨지 정말 마음이아픕니다.
형님과 동서의 깊고 넓은 넘치는 사랑이 피를나눈 자매보다 더 애뜻,애절함이 감동적이예요.선뜻은혜를 주고 은혜를 못잊고 되돌려갚은 형님과동서의 선행들이 참으로 진정한 찐가족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공감합니다 👍 👍 👍
눈물납니다서로돕고건강하고행복하게사세요
모처럼훈훈한사연 들었네요 친자매처럼잘지내세요
😊😊😊❤
동서지간에 불편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친자매처럼 지내는 두분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사세요.
공감합니다 👍 👍 👍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가슴아픈 사연과 훈훈한 사연잘들었습니다
이제 동서와 친자매가 되었으니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제주도 여행 재밌게 잘다녀오셔요~~~^^♡♡♡
천사같은 두분 당신들은
정말 여장부 입니다.
항상 밝고 맑은 인성으로 앞으로 꽃길만 있을겁니다.
건강 잘 지키면서 행복하세요.
두 분 이 나누는 사랑이
꿈을 주는 희망 이네요
동서가 쓰님을 살려네요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두 분의 사랑을 항상 응원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참 두분 존경합니다
늘 뜨거운 사랑으로써 함께 하시길요
가슴이 아파요
천사에. 행복도
사랑도 빼서간 시간들
하나님 무심하십니다
건강 마져 빼겨버린
천사님 얼마나 힘드 셨어요 다행이 버푸신
은혜 있지안고
도움 주신 동서분
감사 합니다
앞으로 두분 자녀
분들과 건강 행복 사랑
항상 꽃길만 거르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
감사 합니다
감동 받았어요
두분은 친자매보다 더친한 가족입니다~
앞으로도 두가족이 함께 꽃길만걷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정말 아름다운 인간관계정말 눈물없이 들을수없는사연정말고맙 군요남은여생 복많이받고사세요😂😂😂
오랫만에 좋은시댁
남편과 시댁식구들과 동서
모두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사연듣고 깊은감명받고 너무울었내요 그리고 괜히기분이 좋아졌어요 이렇게 따뜻한사연찾기도 힘들거에요 동서랑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새요 사연튜브 역시 짱짱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좋은마음이로 살면 서로서로 행복할텐데
감동적인 사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축복 합니다
두분항상행복하게잘살세요
좋은 인연 ❤
두가정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들때 서로서로 힘이되어 주셔서
고난을 이겨내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이여요
앞으로도 변치말고 자매처럼 행복하게 사세요 🎉🎉🎉
공감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부럽당요 🎉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남편도 시동생도 하나같이 어린 아이들 놔두고 그리 급하게 갔는지. 시부모님들의 가슴에 뭍은 아픔 짐작만할뿐, 어찌다 말로 표현하리! 그 와중에 노름(주식,코인)빚 때문에 내쫒길 위험한 상황에 전화건 동서. 그동서의 아픔을 나눠준 형님! 좀 정신좀 차리고 살려하니 수술. 참 어려운 사람들에게 불행이 연달아 찾아오는지 원! 사연알게된 동서의 같이 살고자하는 마음이 수술이 성공되어 병실에서의 눈물이 보석과도 같았으리라! 모든것이 잘되어서 이리 귀한 사연보내주신분께 감사드려요. 지금도 서로의 부모님, 시부모님,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리라 믿어지네요.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했잖아요. 그러니 사연에 나온 모든분들이 행복만 가득하시고, 건강들 하시겠죠! 행복만이 많아, 보석같은 눈물들만 흘리는 가정들 되세요. 감사해요 건강 회복들 되시어서....,
😂🎉
착하게
사셔서
복,
받아읍니다
동서 지간 만님 부럽네요~~
사연을 들으면서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두분의 사연을 들으면서 형님의 그 선한 행동으로 동서를 살렸고, 그 동서는 형님의 생명을 살리는 참 드문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하늘이 감동해서 두분을 도우셨습니다.
이 사연을 쓰신 형님가족과 동서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식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기약없고 덧없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형님도 동서도 마음이 고운 분들이세요, 날마다 행복 가득하시길!
가난한데 따뜻하다...
옛속담에.선한.끗은.있어도.악한끗은.업다는말이..선을.배프니.조은일이.일어낫내요
전생 의 부부 가 이승 에서 다시 만나구려 ❤❤❤
동서지간 만남의 축복 정말 부럽습니다 서로 서로 복을 주는 사이였네요 두분 늘 행복하세요 꽃길만 걸으세요 ~👏👏👏👏👏👏👏👏👏👏👏👏👏
이제,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셔요ㅡ하나님아들예수님께회게하고ㅡ하나님자녀가되어ㅡ기도하시며ㅡ찬송하시며ㅡ성경책사셔어
구약창세기읽어보시고
잠언서찾아서ㅡ읽어보시면삵에지혜와명철을ㅡ얻게되고ㅡ신약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ㅡ읽어보시면ㅡ예수님은병든자고
처주시고ㅡ앉은뱅이일어나게하시고ㅡ봉사눈뜨게하시고ㅡ끝에는우리인샹들의
죄천산혜주시기위해
십자가에서ㅡ모진고통당하시고ㅡ죽으셨다가3일만에무덤에서부활하사ㅡ40일게시다가ㅡ하늘로승천하셨어요ㅡ우리인생들도ㅡ예수님고하나님잘믿고ㅡ성경말씀대로살다가ㅡ이세상떠나면지옥안가고ㅡ천국가셔어영원히사시는거에요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쁘린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이젠 하나님 아들 예수님 믿으시고 주안에서 사세요 축복 합니다 두분 다
사연을듣는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이였네요
두 동서의 사연
신금을 울렸네요 참사랑이
피를나눈자매보다더낫네요해복하세요
진작에 도와주지. 월세. 사는데
들벌면.어때서.그럭케.과로하나여.사람이.왜이리.한치앞길을.못내다보고.그럭케.과로를.하다.죽냐.아으.속터지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두분 이제 꽃길만 걸어세요 부럽습니다. 저도 혼자다보니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입니다~~
찐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