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성. 단한명도 반기를 들지 않았다 / 육사폐교 진지하게 고민해야. 국민의힘 위헌정당 요건합당. 헌법에 반국가 세력, 척결 수거 사살이란 말은 없다. 집단 학살의 날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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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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