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이신 하느님 하느님의 대리자 사랑과 진리와 정의로움으로 노동자들을 도와주시고 베려로 살펴주시니 모든 사람들의 기둥이 되어주신 분 김수환 추기경님 존경합니다. 추기경님! 부족한 저희모두가 거룩하시고 사랑이신 추기경님을 본받고 실천하여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우리주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고 빌어주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그립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1부를 이어서 2부를 보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천주교 신자로서 자랑스러운 분을 넘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제대로 자리잡는데, 사회적 지도자로 사신 그 분의 삶을 바라보니,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김추경님이 추구하셨던 세상,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이라는 인터뷰 내용에 많은 감동을 안고 갑니다. 좋은 다큐멘터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3부 4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추기경님 저는 81녇에 시작한 한 가정에서 시작한 그 공동체 에서 시작한 그자리에서 큰 성당으로 변한 지금 까지 신앙인으로. 잘 살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성당에 오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많이 그립습니다 천주님게 성모님께 사랑 💕 많이 밭으시고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고맙습니다 👍👍👍🙏🏼🙏🏼💕💕
고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닮은 사제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삶을 헌신적으로 살아왔던 그리고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로 아멘 예수님 고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 을 예수님 안에서 평화와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로 아멘
‘미사 드리는 신부가 미사나 드리지’, ‘미사나 드리지’? 인간의 고통에 무관심한 채 ‘미사나 드리는’ 사제이어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 ‘미사나 드리지’라는 표현이 모든 걸 말해 줍니다. 마치 자신들의 배만 불리고 민중의 고통에 무관심한 바리사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일단 님이 한 쪽으로 치우쳐지신듯 해요. 자유 민주주의란 모두가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단 것이에요. 무조건 이게 맞다는 전체주의가 아니라요. 저 신부님의 언행이 세긴 했지만 충분히 사제는 정치에 저정도로 관여하면 안 된다는 말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저는 유신의 오점을 비반하기도 하지만 그로인해 잘 살게 된 많은 사람들도 인정해요. 하지만 당신은 아마 유신을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사람은 다들 정신나간 사람으로 치부하시겠지요.
대한민국 🇰🇷 선진국이 돼어 국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한게 노무현대통령님의 선물인가봐요. 과학과의학을 발전시켜 아픈사람들이 한국으로 병을 고치러오는 나라가 되길 바랬어요. 군사무기는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말고 내면이 강해야 한다고 그런뜻이 있었어요. 코로나로 다른나라도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고. 국민이 잘 살아야 한다고 복지를 늘려 잘기좋은 나라를 만들면 다른나라에서 대우 못받고 사는 이민자들이 돌아와 편하게 살게 하려는 뜻이 있었어요. 윤석열부부가 당신의 구테타는 하느님과 선조들의 뜻을 배신한 겁니다. 오랜 시간동안 쌓아 올린 노력을 한사람이 나라를 망치는게 옳은 행동인가요? 국민이 군도다.국민이 주인이다. 했어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하느님의 대리자 사랑과 진리와 정의로움으로
노동자들을 도와주시고
베려로 살펴주시니
모든 사람들의 기둥이 되어주신 분 김수환 추기경님 존경합니다.
추기경님! 부족한 저희모두가 거룩하시고 사랑이신 추기경님을 본받고 실천하여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우리주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고
빌어주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그립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김수환추기경님 최고십니다
김수환추기경님!!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수환추기경님!!사랑합니다🐳⚘
우리의 기둥이시자 디딤돌이 되셨던 김수환 추기경님 늘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사랑하은 나의 김수환 추기경님 유튜브으로 스테파노 신부님을 보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살아 계시는 우리김수환신부님을 만나 벨수있어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추기경님 덕분에 잘지네고 있어요 늘기도하고 늘 봉사활동을 하면서 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나라가위험에.처했을때.대통령들.만나셔서.
나라를돕고.가난한자와.병든자를.아버지
처럼.위로해주시고.두눈을.앞못보는.두사람
에게.기증하셔서.그.사람들에게.밝은빛을
보게해주신.추기경님.나는바보다.하시며.
겸손함을보여주신.추기경님의뜻을따라.
우리도.겸손하게.살아가게하소서.아멘.
저도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나네요~~보고싶고 감동이 넘치는 감정이 올라옵니다.
감동~♥
1부를 이어서 2부를 보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천주교 신자로서 자랑스러운 분을 넘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제대로 자리잡는데, 사회적 지도자로 사신 그 분의 삶을 바라보니,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김추경님이 추구하셨던 세상,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이라는 인터뷰 내용에 많은 감동을 안고 갑니다. 좋은 다큐멘터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3부 4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추기경님그립습니다
눈물이 자꾸 나네요.
추기경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추기경님 감사합니다.
뵙고싶습니다.
아멘...👏
요즘 들어 자꾸 추기경님이 그리워 지네요... 서로 사랑 하여라... 추기경님의 마지막 말씀 대로 살아가지 못하는것 같아..죄송 할 따름입니다......
우리 성당 마당에서 추기경님 매일보며 인사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살아계실적에 한번도 김수환 추기경님을 보지 못한것이
이제서야 후회가되고 죽어서는 꼭 뵙고싶은 소망이 듭니다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 추기경님의 마음에 숙연해 집니다.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슬퍼요우리의 마음속지주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김수환 추기경님의 모습을 통해 전현직 교황님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전 세계를 위해 짊어지고 계시는 지 깨닫고, 그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사랑을 실천한 훌륭한 인물을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담아냈군요 훌륭한 방송사입니다 ㅎㅎ
추기경님 저는 81녇에 시작한 한 가정에서 시작한 그 공동체 에서 시작한 그자리에서 큰 성당으로 변한 지금 까지 신앙인으로. 잘 살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성당에 오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많이 그립습니다 천주님게 성모님께 사랑 💕 많이 밭으시고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
나의 구원이신 분
오 ,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 나는
당신을 찬미합니다 당신의 고통과 아
픔과 괴로움을 찬미합니다 당신은 나
의 구원이십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꾸벅 **
추기경님 그립습니다
추기경님.!!!
그립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처음부터 눈물나서 못보겠어요ㅜㅠ
고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닮은 사제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삶을 헌신적으로 살아왔던 그리고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로 아멘
예수님 고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 을 예수님 안에서 평화와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로 아멘
‘미사 드리는 신부가 미사나 드리지’, ‘미사나 드리지’?
인간의 고통에 무관심한 채 ‘미사나 드리는’ 사제이어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 ‘미사나 드리지’라는 표현이 모든 걸 말해 줍니다.
마치 자신들의 배만 불리고 민중의 고통에 무관심한 바리사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일단 님이 한 쪽으로 치우쳐지신듯 해요.
자유 민주주의란 모두가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단 것이에요. 무조건 이게 맞다는 전체주의가 아니라요.
저 신부님의 언행이 세긴 했지만 충분히 사제는 정치에 저정도로 관여하면 안 된다는 말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저는 유신의 오점을 비반하기도 하지만 그로인해 잘 살게 된 많은 사람들도 인정해요.
하지만 당신은 아마 유신을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사람은 다들 정신나간 사람으로 치부하시겠지요.
고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닮은 사제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삶을 헌신적으로 그리고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
예수님을 찬미합시다 ! 예수님 사랑합
니다 ! 사랑하올 예수님을 찬미합시다 ! 세세 무궁히 살아 계시고 다스리시
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꾸벅 **
음..
이세상은 검은 그림자들이 아직도 지세상이라고들하지요
대한민국 🇰🇷 선진국이 돼어 국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한게 노무현대통령님의 선물인가봐요. 과학과의학을 발전시켜 아픈사람들이 한국으로 병을 고치러오는 나라가 되길 바랬어요. 군사무기는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말고 내면이 강해야 한다고 그런뜻이 있었어요.
코로나로 다른나라도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고. 국민이 잘 살아야 한다고 복지를 늘려 잘기좋은 나라를 만들면 다른나라에서 대우 못받고 사는 이민자들이 돌아와 편하게 살게 하려는 뜻이 있었어요. 윤석열부부가 당신의 구테타는 하느님과 선조들의 뜻을 배신한 겁니다. 오랜 시간동안 쌓아 올린 노력을 한사람이 나라를 망치는게 옳은 행동인가요? 국민이 군도다.국민이 주인이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