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무살인 아들이 여섯살때 편도비대증 진단으로 수술을 권유받았으나 아가때부터 돌봐주시던 동네소아과 선생님이 '수술은 간단한게 없다, 생명의 지장없다면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가장좋다'고 말씀해주셔서 하지않고 별 문제 없이 자랐으며 성인이 되면서 신체가 자라니 편도비대증은 없어졌다. 수술은 항상 가장 신중하게! 세명 이상의 의사소견을 듣고 결정하시길....
사고낸 의사들 왈. 자기는 그런적 없다. 문제생기면 바로 오라고 했다 함, 아니면 충분히 설명드렸다 함. 사과 없는 전형적인 회피 방법 씀. 나중에 논란이 더 가중되서야 그제야 사과함. 그것도 전형적인 사과뿐. 책임은 안 질려고 해서 더 분노 삼. 무책임한 사람들은 제발 의사 안했으면 좋겠어요. 집도의 본인이 수술경과까지 잘 봤어야지 꼭 사건 터지고 나서야 방문하라 했데. 보호자는 그런말 듣지도 못했다는데.
언론사와 기자에게 묻는다. 현재의 국회의원의 특혜와 정치인의 공무원에 대한 특별한 상관관계와 국민연금과 공무원 연금의 5.4배 차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왜 온 국민이 불평과 불만을 토로해도 언론사와 기자의 관심 밖인가? 기자의 본분과 우리 사회에서의 역할과 국민의 신뢰도에 대한 고민은 해 보았는가? 왜 평등과 공정과 정의를 말한 문대통령의 말과는 달리 실천하는 행동등과의 괴리와 세치 혀로만의 립 서비스같은 요소라는 생각에 국민은 미쳐버릴 지경이란다. 국민이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해서 피해를 입어도 결국 답은 왜 국민이 피해를 입어야 하는 어거지가 뿌리내리고 있는가? 왜 개나라 개민족 개법이라 떠드는 국민의 소리는 무조건 무시하고 보는거냐? 언론사와 기자도 주권재민은 세치 혀에 발린 소리일 뿐이란 걸 인정하는 거냐? 솔직히 개나라 한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건 맞냐? 아니지 않냐? 그런데도 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무관심으로 일관하냐? 국민이 어용언론이나 기레기라고 떠들면 기분 나쁘지 않나? 국민은 언론사와 기자가 국민이 바라고 원하며, 잘못된 부분을 알면서도 모른체 하는 거냐고?들 말한다. 계속해서 그런 방식으로 언론사와 기자가 모든걸 이어 나간다면 사람들은 결코 어용언론이나 기레기란 말을 쓰는데 주저하지 않을 거란다. 제발 진보적 사고로 국민 편에서 개혁을 이끄는 정의의 사도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며 출세를 위해 시간을 떼우는 편협한 종자라면 기대를 접고, 결과는 국민과 영원히 등지고 사는 대립관계로만 존재하게 될 거라는 것이다.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라.
아가미안해
아픔없는곳에서
편히쉬렴
다음생애에는건강한아들태어나서
엄마 아빠 랑행복하게살아
우리 조카도 똑같았는데 대학병원 수술후 2일뒤 퇴원하라하고 개인소아과 입원했다 퇴원해서 기침후 출혈심해서 응급실갔는데 다행히 애가 중학생이었고 바로 병원가서 괜찮아졌지만 편도수술. 절대 간단하지 않더라구요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웠을까 얼마나아팠으면 피를토하고 쇼크로 심정지가왔을까ㅠㅠ
그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부모가슴은...ㅠㅠ
현재 스무살인 아들이 여섯살때 편도비대증 진단으로 수술을 권유받았으나 아가때부터 돌봐주시던 동네소아과 선생님이 '수술은 간단한게 없다, 생명의 지장없다면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가장좋다'고 말씀해주셔서 하지않고 별 문제 없이 자랐으며 성인이 되면서 신체가 자라니 편도비대증은 없어졌다. 수술은 항상 가장 신중하게! 세명 이상의 의사소견을 듣고 결정하시길....
우리딸들도 어릴때 늘 고열이 잘 나고 자주 아프고 편도 크다고 수술해얀단 얘기 듣고 언젠가 해야하나 싶었는데
크면서 증세들이 완화되고 수술없이 잘 크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고등학생인데 편도로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우리애도 편도 비대증으로
무지고생했어요 한달에한번 고열에 경기에 항생제 를 너무
많이 먹게 되드라고요
의사도 권장하고
저도 못견디겠고 해서9살에 시켰어요 딸애는 성인이된후에 편도에 혹이 생겨 시켰구요 너무 어릴때 시킨 아들은 살면서 후회 많이 했어여
그병원에 그의사네요
응급 거부할때부터 의사와 병원은한통속...
잘못을쌧으면 인정을하고 사과를해야 마땅하거는...하지만 대학병원과 의료소송..달걀로바위치는격이지만...이번만큼은꼭꼭승소해서 닷시는 법대로하란그딴소리 안나왓으먼하는 바람입니다
애기가 따사한하늘나라에서 천사들과함께 잘지내리라 믿슴미다
힘내십시요!!!
애가 못먹는대도 강제퇴원시키고 다시 갔을때도 안받아준건 이미 지들은 다~~알았겠죠. 수술도 지들이 실패해놓고. ㅉㅉ.‥
헐.......서울대...서울대라면 이것보다 더햇을껏같은되요ᆢ지금 저는 서울대 다니고있지만. 다 똑같은것들이라구봅니다...
암튼 국민청원 동참하셔서 다신 이런일없기를 간절히 바라는것뿐...언제 우리들한테 닥쳐올지모르는일이니깐요~~
저도ㅡ예전에 대구경북대병원에
호흡질환이와서 급히 응급실에
갔다가 캔슬맛고 쫓겨났음
응급환자를 나몰라라하는
병원관계자 응급교수모두 울대자르고싶음.
난ㅡ내댓글 죽을때까지
지우지 못할것 같다.
어이가없네..20년전 동네병원에서 수술한나도 멀쩡한데.대학병원에서..저따위로 수술을해놓냐..진짜어이상실
편도선 수술 난이도가 낮을 뿐이지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진짜 수술입니다.. 경험 많은 곳에서 꼭 하세요 ㅜ 저런 무책임한 곳은 없어져야
에구 마음이 아프네요ㅠ
세상도 무심하시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ㅠ
힘내세요~~~~~
보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아기에 엄마아빠는.얼마나 속이 아플까요...정말 이번만큼은 꼭!!이겨서 그나쁜 사람들 죄다 다 죄값받기를 바랄따름이네요,,,정말 아이 이쁘던데...너무나 안타까워요...힘내라는말밖에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참 우리나라 법이 의사들을 감싸는것같아 마음 아파요 의사가 사람 죽이고도 아무렇지 않게 의사생활하는게 넘 화가나요
국민청원 동의하고왔어요ㅜ
승소하세요
꼭 승소하시길 🙏
아이고 어머니... 아이가 아직 어린데... 왠만하면 좀 커서 하시지... 의사가 시키는대로 다 하다가는 애 잡아요~~ 걔네들은 무조건 하라고 부추겨요ㅜㅜㅜ그래야 실적도 올리고 해서ㅜㅜㅜ 대학병원 의사들 돌팔이 많아요ㅜㅜㅜ 실력있는 의사 별로 없어요ㅜㅜㅜ
사고낸 의사들 왈.
자기는 그런적 없다.
문제생기면 바로 오라고 했다 함, 아니면 충분히 설명드렸다 함.
사과 없는 전형적인 회피 방법 씀.
나중에 논란이 더 가중되서야 그제야 사과함.
그것도 전형적인 사과뿐.
책임은 안 질려고 해서 더 분노 삼.
무책임한 사람들은 제발 의사 안했으면 좋겠어요.
집도의 본인이 수술경과까지 잘 봤어야지 꼭 사건 터지고 나서야 방문하라 했데.
보호자는 그런말 듣지도 못했다는데.
개자식들이네요ㅡ
올1월에 8살아들 다른병원에서 수술했지만 원래는 저 병원 예약했었는데 집이랑도 멀고해서 안갔음. 솔직히 말이 대학병원이지 뭔가 실력없고 후졌을것같은 느낌은 있었는데...
저 병원이 어딘가요?? 저도 편도수술해야해서요..
@@Sensibility153 부산대요.
무슨이유로 응급환자를 안받은건지. ㆍ
또 왜 다들 병원을 그만두었을까요ㆍㆍ
모두 다 알고 있겠죠ㆍ
다른 cpr환자가 있었다네요 근데 그것도 거절 사유는 안된대요 응급실 당직의사만 해도 10여명이기 때문에.. 진짜 안타까워요
울엄마 당낭암~~물론 서울 A S병원다니지만 집근처 준종합병원에 입원해 계시긴한데 간간히 응급상황생김 이곳 의사쌤 이 양산부대병원 응급실 갈려고 전화하면 매번 거절~~
지인은 농약 마시고 응급상황이었는데도 양산부대 응급실 에서 환자수용못한다고 오지마라고해서 부산 개금 B병원으로 갔음
솔직히 양산부대 응급실 문제많음
응급실엔 다들위급상황에가긴하지만 그래도 더위급상황환자가 우선인걸알지만 응급실가도 기본 3시간은 대기하고있어야한다는
제대로 취재좀해줬음좋겠다는
부산대 저것밖에 안되나?
지방의대병원은 정말 수준 떨어진다
.내가 그래서 서울 주변을 안떠나
아주 실습상대네.
신해철 집도의는 아산병원인데요? 아이의죽음은 정말 안타깝지만 의료사고는 지역을 가리지 않습니다. 꼭 보면 수도권똥받이분들께서 이런 어줍잖은 우월의식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ㅎㅎ
미쳤다...뭐냐..애기구만..너무하네..저런일보면 열뻗친다 증말ㅜ문제있으면 제발 제대로좀ㅜ어떻게 떠나보내게 만드냐ㅠ
나 해줬던 쌤이
편도수술은 의사한테 쉬운수술이라햇음
다만 환자가 느끼는 고통은 말도못한다햇는데
진짜 쉬운수술을 저따위로..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
수술문제있을경우 해당병원가서 진찰받으세요
아가야 편한곳 에서 잘 쉬고있지??
너무 맘 아프다ㅠㅠ
아진짜 말도안돼.. 저는 편도선수술 서울대학병원에서 했는데 간단한 수술도 대학병원가야되겠어요 너무무섭네요...
우리애도 무호흡이너무심해서 했는데.. 환부사진 차이가 너무나네요 어떻게저렇게 마구잡이로 .. 해놓을수가있는거지?? 목젖은하나도안간드려도 되는건데 저게뭐냐진짜 얼마나아팠을까
동희야 하늘에서 행복하렴
그리고 다음생에선 건강하게
태어나렴
미안해
너무 슬프다.하나뿐인 애를ㅜ
에휴
이런일이 없어야 할텐데
무책임하시네 의사양반
선생님반갑습니다ㅡ좋은말씀잘듣고지냅니다ㅡㅡ
아이들 치료는 의사들도 잘 모르는듯함 검사만 많이 하고 ㅠ변비인데 울아들도 수술시킬려고 해서 놀랬던 기억이 난다 나역쉬 대학병원 과 종합병원 두곳갔는데 작은 동네 개인병원보다 못함
아이가얼마나힘들었을가....,
어떡해......
아너무힘들었을것만갔와요
소송해야지 이 사건
대학병원 안좋은듯..유령회사 쓸수도.. 인턴 키운다고ㅡㅡ
불쌍해ㅠㅠㅠ
얼마나 아팠을까
돌팔이가사람을죽였네
의사 또 시간 끌거고
의료사고 책임은 피해자가
밝혀야하는 이구조가 바뀌어야함
수술실에서 뭘한건지?
제대로 수술한게 맞나?
으ㅏ아...나도 담주에 편도수술하는데 걱정되네..ㅠㅜ
세상에...
억울해서 어쩔까요...
시시 있어도 병원에서 시시를 안 보여 주면 방법이 없대요..ㅠㅠ
언론사와 기자에게 묻는다. 현재의 국회의원의 특혜와 정치인의 공무원에 대한 특별한 상관관계와 국민연금과 공무원 연금의 5.4배 차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왜 온 국민이 불평과 불만을 토로해도 언론사와 기자의 관심 밖인가? 기자의 본분과 우리 사회에서의 역할과 국민의 신뢰도에 대한 고민은 해 보았는가? 왜 평등과 공정과 정의를 말한 문대통령의 말과는 달리 실천하는 행동등과의 괴리와 세치 혀로만의 립 서비스같은 요소라는 생각에 국민은 미쳐버릴 지경이란다. 국민이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해서 피해를 입어도 결국 답은 왜 국민이 피해를 입어야 하는 어거지가 뿌리내리고 있는가? 왜 개나라 개민족 개법이라 떠드는 국민의 소리는 무조건 무시하고 보는거냐? 언론사와 기자도 주권재민은 세치 혀에 발린 소리일 뿐이란 걸 인정하는 거냐? 솔직히 개나라 한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건 맞냐? 아니지 않냐? 그런데도 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무관심으로 일관하냐? 국민이 어용언론이나 기레기라고 떠들면 기분 나쁘지 않나? 국민은 언론사와 기자가 국민이 바라고 원하며, 잘못된 부분을 알면서도 모른체 하는 거냐고?들 말한다. 계속해서 그런 방식으로 언론사와 기자가 모든걸 이어 나간다면 사람들은 결코 어용언론이나 기레기란 말을 쓰는데 주저하지 않을 거란다. 제발 진보적 사고로 국민 편에서 개혁을 이끄는 정의의 사도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며 출세를 위해 시간을 떼우는 편협한 종자라면 기대를 접고, 결과는 국민과 영원히 등지고 사는 대립관계로만 존재하게 될 거라는 것이다.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라.
교수 가 수술한거 맞나 ?
에고 ~안타까워라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수술한 우리아들도 4일정도지나서 피토했다 바로병원 갔더니 출혈부위 잡아주던데 편도수술이 그리간단한것은 아님 출혈이 심할수가있더라고 딸아이는
성인이되서 수술해서 그런지 수월하게 넘어갔었는데 9살아들은 정 말고생했어
헐 저정도로 수술한거면 엄청 심하게 지졌네 ㄷㄷ
화가 명치를 뚫고 나오려고하네 저건 버젓이 살아있겠지
레지던트나 한걸수도...
근데 불법이 아니라는게 함정.
교육목적으로 교수참관하에 가능하다고 되있음
뭔 내용이에요? 처음에 어떤 병을 앓고 있길래 수술까지 한거에요?
열배로 갚아줘야 하는데..
대대로 죄받아라
소름돋네
난 잇몸한개 치료 받으려다 날벼락을 맞아서 죽다 살았다 고 의적 범죄로
신상공개해라
하ㅡㅡ
티비에서 보고 왔어여^^~ 엄마가 봐서
아들이 죽었는 사연인데 댓글이 웃음표시는 아닌것 같네요
매너지키세요
휴...
부산대양산병원입니다
포괄수가제 때문에
의사가 퇴원시켰을꺼에여
편도수술은 왜 하신건지... 진짜위험합니다.
저는 2주입원했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2주입원이되나요?저도 일주일입원하면서 경과보고싶더라구요
어디서요
난 얼마전에 편도수술했는데 잘되서 다행이다ㅠ
의사편들어줘서 의사새끼들이
돈쥐어주겠오?
얼마전ㅡ 의사가 환자한데
칼맞아 죽은것 생각났니까ㅡ
죽을만 하니까 죽는것이요
핑계없는 무덤없소이다ㅡ
의사편, 들것같으면
여기서 태장하시오ㅡ
미국 간호사 지닌 존스가 생각난다.
저건의사가 아니라 용접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