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9세의 합동개혁 출신으로 가정교회 사역자입니다.올해로 목사안수 받은지 어느새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 25년째 신장병으로 투병하고있고요 현재 일주일에 세번 4시간씩 투석치료하며 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때론 힘들고 지칠때 이찬양이 다시 새힘을 솟게 하는군요...소리엘분들은 일전에 집회서 가까이서 만난적 있네요 수고하세요 코로나시대.언택트시대.펜더믹시대 가운데 오로지 우리가 붙잡아야할뿐 바로 요한일서 5:11~12절 그 아들 그리스도예수의 생명... 예수님은 이땅 가운데 생명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어떤상황속에서도 감사하게 된다면 주님은 분명히 또다른 감사를 낳게 해주십니다 비록 일주일에세번 4시간씩 투석치료를 받지만 아직 소명과 사명이 있기에 숨을 쉬고 있기에 감사할뿐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를 택하여주신 그분께 감사합시다.
대학시절 예수님을 영접하고ㆍ ㆍ소리엘 의 찬양 ㆍ특히 이곡이 너무 좋아서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드던 찬양곡인데ㆍ ㆍ어느새 세월이 흘러 반백발의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ㆍ지난 세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ㆍ내 남은 인생도 ㆍ그 이후의 천국에서의 삶도 오직 나의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행복은 성적순이나 스펙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안에 있음을 얼마전 학교서 야자 자율학습 끝나고 귀가 하겠다고하며 휴대폰을 서랍속에 넣고 서현 플라자 서점서 책 5권을 산뒤 6~7일 실종신고가 됐던 분당 서현고 김휘성군의 사건을 보며 참 가슴한켠이 아리고 아팠습니다. 내꺼 아닌데... 내가족도 내꺼 아니고 내자녀들도 내꺼 아닌데. 우리가 주님의 주권을 백프로 인정하고 산다면 그분껀데.... 왜 다들 그것을 놓치고들 사실까? 그걸 우리가 깨닫는다면 그 만남이란게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것인지 깨달을텐데... 휘성이가 부모님의 꾸지람과 학업과 진학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서 유일하게 자기에게 피난처 또는 비상구가 자살밖에 없다고 생각할수 밖에 만든것이 바로 우리들 기성세대와 일그런진 교육현실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하나님 이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와 은혜를 베푸셔서 이나라 이민족 가운데 드리워져 있는 묶음의영과 속박의영과 아합과이세벨 과 바알의 영. 우상숭배와 불순종의 영 사단.마귀.귀신의영과 무당과 조상의영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대한민국 땅에서 완전히 떠나가고 공격하지 못할찌어다 아멘. 우리가 우리자신을 꺽고 낮추며 더이상의 율법.기복과 종교가 아닌 진리에 바로선 복음의 나팔수 그 아들 그리스도예수의 생명을 각자의 삶속에서 잉태하여 그것을 넘겨줄수 있는 삶을 살아가므로 삶의 변화와 열매가 맺혀진다면 약 2년가까이 전세계를 바이러스 공포에 빠트렸던 삶속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실꺼라 보여집니다. 역대하 7:14절과 삼상2:30 말씀처럼 각자가 처해진 환경속에 감사하며 순종한다면 주님이 반드시 그리 하실꺼라고 봅니다.
이시대에 하나님의자녀된 자들이 하는 공통적인 고백이네요!~ 아주 오래전, 들었을땐 감미로웁고, 좋기만 하던 찬양이! 지금은 영혼의고백이 되고 있습니다 이 땅에 남겨져있는 모든 주의자녀들에게 힘이 되고, 더욱 주님을 향해 기까이 나아가는 은혜의찬양이 될것을 믿습니다. 변함없이 소리엘 분들도 잘 계시겠지요! 세상에 나타나지않아도, 더욱 멋찌신 사역자들이심에 사역자의한사람으로 마음에 힘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올해 49세의 합동개혁 출신으로 가정교회 사역자입니다.올해로 목사안수 받은지 어느새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
25년째 신장병으로 투병하고있고요 현재 일주일에 세번 4시간씩 투석치료하며 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때론 힘들고 지칠때 이찬양이 다시 새힘을 솟게 하는군요...소리엘분들은 일전에 집회서 가까이서 만난적 있네요 수고하세요
코로나시대.언택트시대.펜더믹시대 가운데 오로지 우리가 붙잡아야할뿐 바로 요한일서 5:11~12절
그 아들 그리스도예수의 생명... 예수님은 이땅 가운데 생명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어떤상황속에서도 감사하게 된다면 주님은 분명히 또다른 감사를 낳게 해주십니다
비록 일주일에세번 4시간씩 투석치료를 받지만 아직 소명과 사명이 있기에 숨을 쉬고 있기에 감사할뿐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를 택하여주신 그분께 감사합시다.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살아계신 주님과
즐겨이 동행하시는 목사님~! 주안에서
승리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대학시절 예수님을 영접하고ㆍ ㆍ소리엘 의 찬양 ㆍ특히 이곡이 너무 좋아서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드던 찬양곡인데ㆍ ㆍ어느새 세월이 흘러 반백발의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ㆍ지난 세월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ㆍ내 남은 인생도 ㆍ그 이후의 천국에서의 삶도 오직 나의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저는 40세가되었네요..
저도 그쯤 듣기 시작해 30년이 되어도 변함없는 찬양 감동입니다
딱 제고백이네요^^
저도 곧 50을 바라보네요 ㅎ
한 지체됨을 축복하고
올한해도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신령한 복과 은혜누리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요 고등부때 예수님 만나고 소리엘 이 찬양 정말 좋아했어요. 이때 마음처럼 더욱 더 사랑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나 스펙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안에 있음을 얼마전 학교서 야자 자율학습 끝나고 귀가 하겠다고하며 휴대폰을 서랍속에 넣고 서현 플라자 서점서 책 5권을 산뒤 6~7일 실종신고가 됐던 분당 서현고 김휘성군의 사건을 보며 참 가슴한켠이 아리고 아팠습니다.
내꺼 아닌데... 내가족도 내꺼 아니고 내자녀들도 내꺼 아닌데.
우리가 주님의 주권을 백프로 인정하고 산다면 그분껀데.... 왜 다들 그것을 놓치고들 사실까? 그걸 우리가 깨닫는다면 그 만남이란게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것인지 깨달을텐데... 휘성이가 부모님의 꾸지람과 학업과 진학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서 유일하게 자기에게 피난처 또는 비상구가 자살밖에 없다고 생각할수 밖에 만든것이 바로 우리들 기성세대와 일그런진 교육현실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하나님 이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와 은혜를 베푸셔서 이나라 이민족 가운데 드리워져 있는 묶음의영과 속박의영과 아합과이세벨 과 바알의 영. 우상숭배와 불순종의 영 사단.마귀.귀신의영과 무당과 조상의영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대한민국 땅에서 완전히 떠나가고 공격하지 못할찌어다 아멘.
우리가 우리자신을 꺽고 낮추며 더이상의 율법.기복과 종교가 아닌 진리에 바로선 복음의 나팔수 그 아들 그리스도예수의 생명을 각자의 삶속에서 잉태하여 그것을 넘겨줄수 있는 삶을 살아가므로 삶의 변화와 열매가 맺혀진다면 약 2년가까이 전세계를 바이러스 공포에 빠트렸던 삶속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실꺼라 보여집니다.
역대하 7:14절과 삼상2:30 말씀처럼 각자가 처해진 환경속에 감사하며 순종한다면 주님이 반드시 그리 하실꺼라고 봅니다.
이시대에 하나님의자녀된 자들이 하는 공통적인 고백이네요!~ 아주 오래전, 들었을땐 감미로웁고, 좋기만 하던 찬양이! 지금은 영혼의고백이 되고 있습니다
이 땅에 남겨져있는 모든 주의자녀들에게 힘이 되고, 더욱 주님을 향해 기까이 나아가는 은혜의찬양이 될것을 믿습니다.
변함없이 소리엘 분들도 잘 계시겠지요!
세상에 나타나지않아도,
더욱 멋찌신 사역자들이심에 사역자의한사람으로 마음에 힘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으리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마음
고등학생때의 고백을 40대의 지금에 다시 드립니다
우울한 마음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저두요
오늘 힘이되는찬양입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함께하심을느낍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물결이 청소년시기를 은혜로 채워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찬양 사역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찬양의 향기가 개인과 가정, 우리나라와 세계를 덮길 기도합니다.
나의 믿음의고백이되고 자녀들의 믿음의 유산이며 늘 입술로 고백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찬양하길 소망합니다~~세상끝날까지 사랑하리라~아멘
역시
하나님을찬양하는목소리는 최고의 악기
황소를드림보다
찬양받기를 더기뻐하시는
우리하나님께
찬양드리는
당신은 최고입니다
대학때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내 영혼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며 세상 끝날까지 사랑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오늘 가정 예배 찬양곡이기에 들어 보니 은혜로운 찬양 합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힘든 시간 이겨냈습니다^^* 너무 그리운 소리엘~~
하나님은 저의 생명이십니다
정말 찬양의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고백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도 너무좋은 노래지요ㆍ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고 사모하는 찬양입니다 너무 따뜻합니다 나의구원의반석인 아버지 사랑합니다^^~♡
찬양너무은혜롭습니다
주님주신찬양사역잘감당하시는
하나님 자녀가되길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세월이지나도넘나좋은찬양!!
나의 위로되시는 하나님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으리
주님의 자녀임을 감사감사 되는 이하루 오늘도 주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찬양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특송 1번 곡이죠. 세월이 지나도 늘 강하게 기억에 남네요.
이 찬양 너무 좋아요ㅜㅜ
제가 아끼는 최고의 찬양 중에 한 곡입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 합니다 나의 하나님 그 크신 주님 사랑이 되어서 주신 감사 합니다
아멘
두 분 목소리면 지금이라도 오디션. 방송 출현 가능할텐데 꿋꿋히 하나님만 찬양하는 모습에 더 은혜가 됩니다.
"내 영혼 언제 나 하나님을 바라며 세상 끝날까지 사랑하리라~" 가사처럼 찬양하시는 분들..
저도 하나님만 바라는 삶 살길 원해요
오늘도 실천중 ㅎㅎ
이시대 최고의 찬양팀^^🌿♥️🍀
감사합니다~
보살핌,안전,자유함,사랑받음.동물자유연대
오늘은 마음이 심듭니다
예전 찬양이 더 좋고 그리워요
좋아요
😂
괴로운 밤이나...이 가사가 때론 외론 밤이나로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