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집 11탄] 전셋집 명의를 본인 아들로 하지 않았다고 노발대발하는 예비 시어머니. 그냥 파혼하겠다 했습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시절인연-c4w
    @시절인연-c4w 9 часов назад

    한번에 모음 사연 들으니 좋네요
    본글의 댓글까지 읽어주니 더욱 좋네요

  • @Angry_Human
    @Angry_Human 7 часов назад +2

    3번째...
    저정도 수준의 남편과는 헤어져야지요 너도 1년 셨으니 지도 1년 쉬겠다니... 중기유산 거의 출산이나 마찬가진데 몸상태 때문에 어쩔수없이 쉬게된거랑 게을러 무작정 사표쓰고 집안일은 커녕 씻지도않고 버티는거랑 뭐가같아? 아내에대한 맘자체가 글ㅇ러먹었는데 애없을때 어서 이혼하세요

  • @Kei-man
    @Kei-man 10 часов назад +4

    예비 며느리 보고 니가 뭔데 우리 사이를 갈라놓냐?
    아들하고 혼인신고 하고 살라고 하세요

  • @Angry_Human
    @Angry_Human 6 часов назад

    마지막이야기..
    여자분, 남친 그냥 고이 보내주세요~ 본인도 서운했다메? 시가에서 그랬음 본인도 싫어했을거면서 깜냥도 안되는 여자가 친정식구들까지 진상 떨겠다는데 왜 지가화가나지? 그냥 보내주고 주제파악 이나 하시길 바랍니다. ㅋ

  • @윤주강-y7z
    @윤주강-y7z 9 часов назад +2

    당연히 공동명의 하여야지요
    남친 부모 입장에서는 아들돈이 팔천 들어갔는데요
    우리 사이 갈라놓는다는 말은 부모자식간의 사이를 말하는거지요.

  • @user-basilica4726
    @user-basilica4726 6 часов назад

    1번 사연. 전세 얻는다하면 그렇구나 하지, 누가 굳이 명의가 누구냐고 묻나요?? 분명 남자가 먼저 자기 엄마에게 '여자 명의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을 걸요.
    님 앞에서야 멋진 척하고 당신 명의로 하자고 했지만, 속으로는 '공동명의해야지'하길 기대했겠죠. 그게 아니니 꽁해서 자기 엄마에게 말했을테고요.
    시엄마가 난리치면 할 수 없이 그렇게 따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죠. 모자가 짜고 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