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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뭔가 진짜 공감되는 게..타탈 방랑자처럼 나중에 착해지거나 아얘 악역인 채로 나오는 우인단 캐는 사라지고 아를 카피타노 다들 엄청 정의롭..카햄은 원래 그런 사람이 맞긴 한데 아를은 타탈방랑의 옛날 대사들 보면 급하게 설정 바뀐 게 맞는 것 같음랑자 피셜눈동자 안에 광기뿐이라던 아를은 어디가고 다 전대 아를의 악행이 된 채 지금 아를은 무뚝뚝하지만 사려깊은 아버지물론 지금도 좋긴 한데 요즘 원신은 캐릭터들이 너무 다들 착하기만..
이게 다 도토레 때문이다
제목 뭔가 진짜 공감되는 게..타탈 방랑자처럼 나중에 착해지거나 아얘 악역인 채로 나오는 우인단 캐는 사라지고 아를 카피타노 다들 엄청 정의롭..
카햄은 원래 그런 사람이 맞긴 한데 아를은 타탈방랑의 옛날 대사들 보면 급하게 설정 바뀐 게 맞는 것 같음
랑자 피셜눈동자 안에 광기뿐이라던 아를은 어디가고 다 전대 아를의 악행이 된 채 지금 아를은 무뚝뚝하지만 사려깊은 아버지
물론 지금도 좋긴 한데 요즘 원신은 캐릭터들이 너무 다들 착하기만..
이게 다 도토레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