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판] 해상,상륙작전 몰아보기 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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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영란전쟁#향신료#북아프리카# 유보트#영국#구닝터우#중국
1) 영란전쟁 1, 해상무역 주도권을 장악하라! [6회]
17세기, 영국과 네덜란드는 도버해협 제해권과 향신료 무역의 주도권을 두고 전쟁을 벌인다. 향신료 무역권을 먼저 선점한 네덜란드와 그 뒤를 쫓는 영국의 대결. 영란전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2) 영란전쟁 2, 해상무역 주도권을 장악하라![7회]
17세기, 향신료 무역을 두고 일어난 영국과 네덜란드의 전쟁. 항해조례를 선포하며 네덜란드에 선전포고를 한 후발주자 영국이 1차전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네덜란드는 절치부심하며 반격을 준비하는데.. 영란전쟁, 제해권 장악을 꿈꾸다.
3) 북아프리카 상륙작전 [5회]
날씨는 고대부터 전쟁의 향방을 바꿔왔고 현대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2차 세계대전 중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펼쳐지는 상륙작전에서도 날씨는 승패를 가르는 변수였다. 북아프리카 상륙작전과 날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본다.
4) 대서양을 지배한 잠수함, U보트 ![유보트]
2차 세계대전, 울프 팩(Wolf Pack) 전술로 대서양을 주름잡은 독일 해군의 U보트. 영국으로 향하는 대서양 보급로를 두고 다툰 연합국과 독일의 각축전.
오늘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 전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5) 중국과 타이완의 첫 공방전 구닝터우 전투 [38회]
1949년, 마오쩌둥이 중국 본토를 석권하자 장제스는 타이완으로 철수한다.
중국군은 승리의 기세를 몰아 타이완의 진먼다오로 향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중국과 타이완의 역사에도 큰 영향을 준 결정적 사건이 터지게 된다.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중국과 타이완의 첫 충돌인 구닝터우 전투에 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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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확장판을 다시 또 이렇게 주제별 묶어 주시니 중간에 별도 조작 없이 몇시간이고 쭉 들을 수 있어 참 좋네요.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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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2 ㅇ
제발 음량조절좀 적절히 해주세요~소리 너무작아서 풀로 키우면 특정소리만 너무크게 들리고 말소리가 전체적으로 뭉개져요
진짜 재밌네요
정말 보는 맛이 있어서요 길어서 좋다
말소리는 작은데 웃음소리는 엄청 크네요 자면서 듣는데 깜놀..
그니깐요.. 여mc 사운드만 좀 조절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엄청 거슬리네요
긴시간 통합본 좋아좋아
주옥 같은 내용 만 하시네요 대단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걸 왜보는거야 했는데 이제는 빠져버렸어요^^ 잘보고있습니다
늘 고생 하시네유~무삭제 넘 좋아요~언제나 홧팅~🇰🇷💖💝
전쟁을 알아야 살아 남겟죠..토전사도 그렇치만 뉴전사도 좋은프로..임박사님은 참 말씀도 간결하게 하시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넓게보는 안목도 배우지만 참 역사도 재밋습니딘
너무 좋은 편집본 사랑합니다~
뭔가 예전생각나네요 좋습니다!
아이좋앙♡ ytn2 사랑합니다~!!
준이형은 예전이나지금이나 꾸준히 잘하네요 발써 방송인 된지 17년된건가
백여년 후에 미국의 조폴존 함장도 미독립전쟁 당시에 영국 해안을 전함 한척으로 돌아다니면서 영국 항구도시들에 많은 피해를 줬지요.
태상호 기자의 말은 듣는 사람을 힘들게 한다. 말의 높낮이가 없이 일정하기 때문에.
일등이군~♡
난중국사람이지만 중국을조아하는사람은아님나다 왜 둥국에서격은모든것봣을때중국인간들의본성은어데......이것만알면.....변할수없는본질...../
1파운드 = 0.45kg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1파운드 = 0.5kg 로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지금 뭐 정밀하게 기계 설계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무게인지 감을 잡고 싶은 거니,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60파운드이면 30kg정도 되는구나, 100파운드면 50kg쯤 되는 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1마일은 약 1.5km, 1해리이면 2km, 1노트이면 시속 2km 로 생각하고 있으면,
아, 이정도 먼거리구나, 이정도 속도구나 하는 감을 갖을 수 있습니다.
ㅊㅅ.
아~~태상호 기자 . . 떠듬 떠듬 . . 책 읽는듯 아 짜증
아 ~~~ 이거
알고리즘으로~~
여긴 썰잔치중~~
강민지 웃을때 오디오 조정을 좀하지. 웃음소리 왤캐커. 쓸데없이 웃을때 소리만 커.
1:16:15
SA80이 대표적인 예
헐 엄청 길다 반갑네 ㅎㅎ
아후 3시간 ~~~~~
패쑤~~~~
버벅이ㅜ 태상호 렉걸리는거 안보게 좀 해주세요ㅜ 토전사 어벤져스 기둘림다
태상호 기자님께는 죄송하지만
우리나라 역사 유튜브 중 임용한 소장님(역사학자)+이세환 기자님(무기전문가) 조합이
감히 최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두 분의 빈 자리가 많이 아쉽습니다.
그렇긴 한데 저 태상호 기장님도 좋아요 특히 현장감 같은 이야기 할때 경험에 나오는 썰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토전사 광팬으로서 예전 올드 멤버가 모두 함께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이렇게 라도 지속할수 있다는게 다행이네요 분량이 아쉽지만 ㅠㅜ
아~~
영국이 가고 싶었데 ㅋㅋㅋ
20
불로초가 거기서 나왔구먼요 ㅋㅋㅋ
그런데3시간이나되네 ㅡ..ㅡ 길다
태기자 셀프코디인지?
말도 안되는 6070스타일의 투톤셔츠에 니트타이라니 ㅋㅎ
적응이 안된다
무삭제 만세!!!
😟😆
아나운서는 왜 바뀐거예요?
김 지연 아나운서님
생각나네요
윤지연이죠
"남중국해"라는 칭하는 말부터 정말 싫어요!
9ㅔ 주 핫한 카페
마르겁나 더듬내 흐름을께
1:52:43 중위는 중대장급이 맞아. 이세환이 엄청 잘못 알고 있는 거지. 소대장급은 상사다. 이게 맞는 거야. 왜냐 하면 지휘보직 분류상 중대장은 장교이며 소대장은 병사니까.
장교한테는 무조건 휘하에 참모가 들어가지만 소대장은 휘하에 참모가 없거든.
분대장-하사 부분대장-병장
소대장-상사 부소대장-중사
중대장-중위 부중대장-준위
대대장-소령 부대대장-대위
연대장-대령 부연대장-중령
사단장-준장 부사단장-대령
군단장-소장 부군단장-준장
야전군사령관-중장 야전군부사령관-소장
참모총장-대장 참모차장-중장
원래는 이렇게 되는 게 맞는데 처음 임관하는 장교들이 워낙 경험이 없다 보니 장교에게 소대장을 시키는 편법이 동원된 거다.
결국 중위를 소대장으로 넣는 미친 편법을 동원하니까 준위 계급이 붕떠버린 거고 결국 준위 계급을 참모로만 사용하게 된 것이다.
@@user-tp2sx5it3i 아무도 공감 안해주는게 넘나 불쌍..
여자분 웃음이 너무길어요
대항해시대 하고 싶다…. ㅋㅋ
무슨 인민해방군 이냐?그냥 중공군 이라고 해라.인민해방군 할때마다 거부감 느낀다.
여자게스트분 웃기만하고 역할도 없는거 같은데......목소리가 거슬....ㅠㅠ
네덜란드는 영국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다 네덜라는 스페인에서 쫒겨나온 유대인 기술자와 금융업자 들이 많이 살았다
그리고 그들이 무역을 휩쓸었다 어부지리로 힘 안들이고 돈을 벌었다 거기에 이순신 장군이 갔으면 짱 먹었겠다
지연 아나운서 그립다 ㅠ 빈자리가 너무 크네
어이 이중 취업자네 😒
.
태상호 기자 저 사람은 목소리 톤이나 전달능력이나 여러가지로 봤을때 방송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네요 재미있게 보려고 마음 먹었다가도 저 기자 얘기할때마다 답답함에 견딜수가 없네요
웃지마요
군대는 극도로 훈련된 전문가 집단이어야 합니다. 2차 세계대전에 훌률한 장군들을 많이 가지고 있던 독일군도 훌륭한 전문 첨모진들을 많이 지니고 있던 미국에게 패배한것입니다. 전문 참모진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한 투자입니다.
7
@@user-vt8jv5sn5n ???
★제일 위험한 기자★
직접 않가보고 남의 기사 카피하는 기자
광고 -벌떡스고 단단? 두달째 더 함량많은거 먹어도 전혀 호과무
b b
!4
우수근 빼라 말 디게 못하고 버벅거리고 발음씹어먹고 난리네
윤지연 아나운서가 뛰어났음을 새삼 느껴!
공군에는 "기상대대"가 따로 있음
예쁘다
태영호 저 양반은 저때나 지금이나 말하는것이
고구마 먹고 목메이듯이 답답하네
저여자는웃는게왜저래
맞아요 사운드로 듣는데 웃는소리만 엄청 크게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