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하이라이트 1부 01:22 식량 위기의 원인: 기후, 인구, 고령화 04:30 한국 농업이 직면한 기후변화 11:03 대안적 먹거리의 가능성 13:30 한국 농업의 한계와 과제 2부 18:28 농업기술의 한계 26:05 중국의 식량 문제와 대응 전략 29:04 네덜란드형 농업 모델의 시사점 33:00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 수준
36:16 식량자급 25%, 수입75%를 세련되게 해서 먹고 살자에서 해결책이 너무 추상적이다. 기후위기로 세계식량 가격 폭등하고 식량무기화 하면 당연히 수입이 잘 안되는거지, 그리고 비싼 가격에 수입에서 국민들이 비싼가격으로 돈주고 사서 먹으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돼, 사실 현재 대책이 없는거야, 그리고는 쌀이 너무 많다고 생산량 줄인다고 하고 쌀농지를 다른 용도로 변용한다고 하니 그게 해결책이 되겠니?
자국인 한국은 당연하고 주요 농업수출국 기후변화로 어느 한순간에 극악적인 가뭄이나 수해로 수출 못하게 되면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을 것 같은 데, 괜찮겠지 하고 아무 대비가 없는 느낌임. 직관적으로 봤을 때 외부 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실내 수직농장 대단지를 지어서 대비 해야 할 텐데... 이 놈의 나라는 아파트만 마구 마구 지어서 분양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음 ㅎㅎㅎ
수고가 많네요 개인적으로 이상기후을 막을수은 없지만 이상기후와 싸우거나 파괴대을때 다시 소생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대 영농 만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 IT박사 기타등등 드림팀결성이 필요하다고 느껴습니다 이유은 우리나라 기술정도만대도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넓게 보면시간이 부족해서 입니다 저두 22년전부터 제 스스로 느끼고 준비하고 다른나라 선택하고 그 나라여자랑 국제결혼 까지 했습니다 답은 아니지만 제나름 찾아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가볼려고요 참고로 전 욕심을 14살때 부터 버렸습니다😅
기후위기는 기후사기. 식량안보도 식량사기. 지구가 온난화되면? 식량이 더 생산된다. 한국에서 1년에 2모작이 가능해지는 거다. 벌써 농산물 생산량이 온도상승에 따라 증가되고 있다. 한국은 식량이 충분하니까, 가격이 싸니까 생산을 안할 뿐이다. 지방에 가면 노는 땅 천지고 농지 빌려준다는 사람들이 넘치고 있다. 농업은 유망한 자영업 사업이다. 농업에 종사하려는 사람들이 작아서 토지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귀농, 귀촌해서 토지를 임대해서 농사지으면 연 1억 순수익 충분히 달성할수 있다. 기업에 취업해서 연 1억소득 달성이 5% 확율이라면 농업으로는 50% 확율이다.
@@TV-pc9ri 과거보다 기계화, 정보화,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기에 농업이 점점더 유리해지고 있습니다. 말했듯 기온상승은 농작물 생산증대에 작용하고요. 날씨는 일기예보로 미리 대비할 여지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비료생산단가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전기에너지를 농업에 더 많이 사용할수 있게 되었고요. 이런 점이 생산량 증대에 더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과거에 100만원을 들여 사람 한명이 100을 생산한다면 지금은 100만원을 들여 한사람이 1000을 생산한다고 보면 될 정도. 앞으론 2천, 3천을 생산하게 될 거임. 거기에 국가적인 농업지원이 많아서 더욱 농업 전망이 밝습니다. 농업전기, 농업유류비, 퇴비지원, 자연재해 지원... 스마트팜, 빚으로 농업을 시작하지만 않으면 전망이 밝음.
@@전진우-w4n 쉽게 공감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지나친 기온상승은 농산물 생산량 증대가 되지 않고 일정 기온 이상이 되면 쓰여지는 에너지가 더 많아서 실제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양이 줄어듭니다. 최근 일어나는 국지성 호우는 예측 불가능이며, 지금처럼 국지성으로 물을 퍼부어 버리면 시설이 아닌 땅에서 경작하는 작물의 경우 치명적인 타격이 됩니다. 물론 식량 상황이 굶어 죽을 정도로 될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저장기간이 짧은 일부 농산물의 경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보급은 힘들것입니다.
@@noogoonee 올해 벼멸구 타령을 하며 농민들 죽고 식량위기 온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실제 결과는? 쌀생산 예상량 365만톤. 작년 대비 1.2% 감소. 즉 벼멸구가 없었으면 똑같은 생산량이라는 말이고요. 여기에 더 감안할 것이 정부는 쌀 생산 감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농지은행가보면 공공임대할때 벼아닌 작물을 의무적으로 심게하고 임대료를 80% 줄여주고 있습니다. 한 1억짜리 농지를 연 20만원에 빌리는 겁니다. 공짜나 다름없는겁니다. 대량생산 쌀 품종을 제한도 하고요. 정부가 쌀생산에 대해 그냥 놔뒀다면 아마 올해 3%이상 수확량이 늘어났을 겁니다. 쌀농사는 기계화, 자동화가 많이 되어있는 품종이라 시골 노령자들이 사라져도 충분히 필요량만큼 계속 생산이 가능합니다. 투자노력대비 돈이 안되는 농지들은 자연이 될 것입니다. 식량이 부족해져서 가격이 오르면 그곳에 기계를 투입하면 다음해부터 바로 농산물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00:00 하이라이트
1부
01:22 식량 위기의 원인: 기후, 인구, 고령화
04:30 한국 농업이 직면한 기후변화
11:03 대안적 먹거리의 가능성
13:30 한국 농업의 한계와 과제
2부
18:28 농업기술의 한계
26:05 중국의 식량 문제와 대응 전략
29:04 네덜란드형 농업 모델의 시사점
33:00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 수준
에너지자급 안되는 나라는 식량자급 100%넘어도 무의미 하다는걸 우러전쟁에서 보여줌...현대농업은 에너지도 한다는걸 남미 식량대란에서 볼수있음...120%식량 자급률 남미국가가 러시아 비료수출 수입안되니까 생산량 50퍼 감소..굶어죽는사람 속출...이게 현실임..
굿
오오 그니까 그녕 반도체 잘망드는게 더 중요하겠네요
말로야 머든 다하죠 자급자족 좋은거 누가 모르나?다 알지
현재 농사짓고있는데 올해 여름은 진짜 지옥이 따로없었습니다..
날이 온난화되서 이모작 얘기하시는분계신데 평균기온이 튄거지
최저온도가 작년대비 그렇게 튄게 아니에요... 이모작은 1년내내 따뜻해야 가능하지 지금온도에선 어림도 없습니다. 최저온도가 10도이상 올라가야 가능할듯요
좋은 정보입니다
한마디로 출산은 죄악이고 세상은 지옥이라는거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36:16 식량자급 25%, 수입75%를 세련되게 해서 먹고 살자에서 해결책이 너무 추상적이다. 기후위기로 세계식량 가격 폭등하고 식량무기화 하면 당연히 수입이 잘 안되는거지, 그리고 비싼 가격에 수입에서 국민들이 비싼가격으로 돈주고 사서 먹으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돼, 사실 현재 대책이 없는거야, 그리고는 쌀이 너무 많다고 생산량 줄인다고 하고 쌀농지를 다른 용도로 변용한다고 하니 그게 해결책이 되겠니?
다양하게 처먹고 있는 걸 못하게 하면 해결된다. 생존의 문제여야 위기인데, 지금 우리가 처먹고 있는 행위가 생존인가?
논밭에 아파트 짓자고 안 하면 다행
해결책은 넘쳐난다. 근데 좌파적 사고방식과 좌파 정치인들의 정치놀음질로 죽어도 못바꾸는 상황인거다.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곤봉으로 때려잡지 않는 이상은 방법 없음
이분 말씀을 참 잘하시네.
농업을 다뤄서 농업인으로써 감사하고 집중해서 봤습니다.
어르신들이 땅에대한 애착이 많아서 토지를 팔 생각을 안합니다. 돈이있어도 토지를 구하기가 힘듭니다
농가당 재배면적이 늘어나는것이 가장 선행되어야되는 문제인데 여기서 부터 막혀있으니 답답하죠
너무 잘 들었습니다
땅값이 비싸긴 하네요 ㅠ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어쩔 수 없죠 싸게 팔아라고 할 수도 없구
못사는건 돈이부족해서다란말이있죠
1억으로안된다면 10억 그래도안되면 그이상부르면 다팔죠
우리가 60년 대 시절로 돌아가서 배 고파 보면 알겠지 후려 치는건 쌀값뿐이고 농산물값 조금 오르면 외국에서 정체불명의 농산물 수입하는데 이제 수입 안되면 ㅋ ㅋㅋ 볼만 하겠네 쌀한말 백만원 주고 사먹어 라 ㅎㅎㅎ
농업을 대기업에게 허락을 허하라 .
이런 내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종자센터를 세계 2번째로 가지고 있는 것은 이런 견해들이 과거부터 존재했기 때문인가...듣고 보니 납득이 많이 됨.
농업 종사자 급감
벼멸구 먹었어도 쌀값 폭락했는데요.
머지않아서 식량과 물로 나라간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자국인 한국은 당연하고 주요 농업수출국 기후변화로 어느 한순간에 극악적인 가뭄이나 수해로 수출 못하게 되면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을 것 같은 데, 괜찮겠지 하고 아무 대비가 없는 느낌임. 직관적으로 봤을 때 외부 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실내 수직농장 대단지를 지어서 대비 해야 할 텐데... 이 놈의 나라는 아파트만 마구 마구 지어서 분양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음 ㅎㅎㅎ
수고가 많네요
개인적으로 이상기후을 막을수은 없지만 이상기후와 싸우거나 파괴대을때 다시 소생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대 영농 만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 IT박사 기타등등 드림팀결성이 필요하다고 느껴습니다 이유은 우리나라 기술정도만대도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넓게 보면시간이 부족해서 입니다
저두 22년전부터 제 스스로 느끼고 준비하고 다른나라 선택하고 그 나라여자랑 국제결혼 까지 했습니다
답은 아니지만 제나름 찾아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가볼려고요
참고로 전 욕심을 14살때 부터 버렸습니다😅
귀농 9년차로 기후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3년이 더욱 심해진 것 같네요...
실제로 사과 같은 경우도 품질이 점점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실제 해발500M 이하는 사과 품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앞으로 몇 년이나 재배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괜찮어 우리 인구 줄고 잇다
위고비랑 성인병 중 과잉영양이 요인인 건 사라지겠네
자 좋구요!
선생님 그런데 쌀값은 언제 오릅니까?
30년 전부터 식량위기가 온다고 떠든 선생님 같은 분들을 여럿 만났는데 (그 분중에 돌아가신 분도 있어요) 그 날은 아직도 오지 않았습니다
올해 벼베고 나니까 벼뿌리에 새싹이 돋아 나왔드라 그동안 못보던 현상이다 날이 엄청 더우면 생기는현상이라는데 조금만 기다려봐 한번 폭등시작하면 그땐 걷잡을수없을거야
바이오 에탄올만 안만들어도 다 먹이고 남을 듯
돈없는 청년의 농촌노동자형 귀농은 농촌텃세에 당해도 방법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속시원한 대답을 못하시네요 ᆢ
응 지금까지 식량생산량은.계속 늘엇어 아직까지 바다에 쳐버리는 곡물만 수천톤임
라면만 있어도 문제없음
농업이 먼 동네 커피숍. 인줄 아시나요 4인기준 먹고 살여면 최소 30 억이상 들어감
으따~ 자네 논리대로믄 전국에 농업인 태반은 굶어죽엇겄소잉~~~
농지 구입비랑 정착비 포함해서인듯하네요 4인이면 아이들도 있으니 학비까지 대려면 많은 땅이 필요하겠죠@@errorwindows-1
기후위기는 기후사기. 식량안보도 식량사기.
지구가 온난화되면? 식량이 더 생산된다. 한국에서 1년에 2모작이 가능해지는 거다. 벌써 농산물 생산량이 온도상승에 따라 증가되고 있다.
한국은 식량이 충분하니까, 가격이 싸니까 생산을 안할 뿐이다. 지방에 가면 노는 땅 천지고 농지 빌려준다는 사람들이 넘치고 있다.
농업은 유망한 자영업 사업이다. 농업에 종사하려는 사람들이 작아서 토지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귀농, 귀촌해서 토지를 임대해서 농사지으면 연 1억 순수익 충분히 달성할수 있다. 기업에 취업해서 연 1억소득 달성이 5% 확율이라면 농업으로는 50% 확율이다.
외부 변수에 취약해요.
기후, 날씨, 비료, 에너지, 생산량등 취약성이 심해요
@@TV-pc9ri 과거보다 기계화, 정보화,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기에 농업이 점점더 유리해지고 있습니다. 말했듯 기온상승은 농작물 생산증대에 작용하고요. 날씨는 일기예보로 미리 대비할 여지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비료생산단가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전기에너지를 농업에 더 많이 사용할수 있게 되었고요. 이런 점이 생산량 증대에 더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과거에 100만원을 들여 사람 한명이 100을 생산한다면 지금은 100만원을 들여 한사람이 1000을 생산한다고 보면 될 정도. 앞으론 2천, 3천을 생산하게 될 거임.
거기에 국가적인 농업지원이 많아서 더욱 농업 전망이 밝습니다. 농업전기, 농업유류비, 퇴비지원, 자연재해 지원...
스마트팜, 빚으로 농업을 시작하지만 않으면 전망이 밝음.
미친 새끼네
@@전진우-w4n 쉽게 공감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지나친 기온상승은 농산물 생산량 증대가 되지 않고 일정 기온 이상이 되면 쓰여지는 에너지가 더 많아서 실제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양이 줄어듭니다. 최근 일어나는 국지성 호우는 예측 불가능이며, 지금처럼 국지성으로 물을 퍼부어 버리면 시설이 아닌 땅에서 경작하는 작물의 경우 치명적인 타격이 됩니다. 물론 식량 상황이 굶어 죽을 정도로 될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저장기간이 짧은 일부 농산물의 경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보급은 힘들것입니다.
@@noogoonee 올해 벼멸구 타령을 하며 농민들 죽고 식량위기 온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실제 결과는?
쌀생산 예상량 365만톤. 작년 대비 1.2% 감소. 즉 벼멸구가 없었으면 똑같은 생산량이라는 말이고요. 여기에 더 감안할 것이 정부는 쌀 생산 감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농지은행가보면 공공임대할때 벼아닌 작물을 의무적으로 심게하고 임대료를 80% 줄여주고 있습니다. 한 1억짜리 농지를 연 20만원에 빌리는 겁니다. 공짜나 다름없는겁니다. 대량생산 쌀 품종을 제한도 하고요. 정부가 쌀생산에 대해 그냥 놔뒀다면 아마 올해 3%이상 수확량이 늘어났을 겁니다. 쌀농사는 기계화, 자동화가 많이 되어있는 품종이라 시골 노령자들이 사라져도 충분히 필요량만큼 계속 생산이 가능합니다.
투자노력대비 돈이 안되는 농지들은 자연이 될 것입니다. 식량이 부족해져서 가격이 오르면 그곳에 기계를 투입하면 다음해부터 바로 농산물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지구가 1.6개 될수는 없으니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드는게 현실적이지 않나요?그런 의미에서 저출산은 축복입니다.
참 놀고 계시는 말씀만 하고계시네 돈좀 된다면 전국으로 다 심는데 경쟁률은 무슨 개뿔 탁상놀음 그만 하시죠
❤성경에는
지구 종말이 가까이 올 때에~~ 하루 품삯으로 밀을 한 대 사고 하루 품삯으로 보리 석 대를 사는 날이 분명히 있답니다
웃기고있네 세계가 다 우리땅이다 공휴지가 넘처난다
농업이 더 발전 하는데 더 풍요해지지 다른거 안먹고 알약 몇개만 먹어도 살수 있는 시대도 올텐데 그 알약에 필수 영양성분이 다들어가서
지금 그런 영양제 다 합쳐도 알약에는 안 들어가요. 여전히 밥을 먹어야 해요.
사람은 씹고 삼키고 소화. 배변활동하도록 만들어졌는데 씹지않음 치아부터 잇몸 턱뼈, 내장기능이 전부 퇴화될거 같아요... 건강상 치명적이지 않을까요?ㅠ
그런 일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인류가 아니라 다른 종은 그런 식사를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요. 현생 인류의 소화기관은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성분 물질이 꽤 많아요. 알약으로 감당할 수 있는 부피를 훨씬 넘지요.
셰셰중국인 이재명은 뭐든 중국에서 받아먹으면 되는데 뭐하러 고생하냐고한다
2찍독재가담자!! 쪽빨쪽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