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들이 종종 당하는 프레임 작전에 속아넘어간 것이지요. 언론과 나쁜정치인에게 그리 속으면 평생 누가 자기편인줄도 모르고 고생하는 거겠지요 지들 고생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까지 피해를 주니 문제인거죠 "벼락거지" 참 어이없는 프레임인데 거기에 속은 사람들 누구 탓을 해야 하나요? 결국 그들은 또 남탓 할겁니다.
집, 자동차를 할부나 대출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미래의 내야하는 돈을 계산하면 더 비싸게 주고 사는건데 정말 무턱대고 사는거 같아요 할부나 대출비용의 총액을 합한걸 원래가격이랑 비교하면 절대 안살 사람들이 월 얼마면 된다는 거만 보면 머리가 마비되는건지 너무 쉽게 덜컥 계약하는거 같아요
영끌족들은 재산이 거덜난 게 문제가 아닙니다. 재산이 거덜난건 당영한거고 빚만 잔뜩져서 난은 인생동안 그 엄청난 빚을 갚아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보통 이런 상황이 되면 직장에서도 정리해고되어 일용직 전전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버블붕괴는 기업구조조정과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가령 빚이 4000이면요, 한달에 180만원씩 2년을 상환해야 갚아요, 300,400벌어도 절반이 떨어져 나가죠, 거기에 +이자율 생각하면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숨만쉬고 돈 쓰는일없이 빠듯하게 지내야 겨우 4000을 갚습니다 2년이요.. 상당히 긴시간입니다, 일반인은 빚 1000만원 단위만 넘어가도 힘듭니다 절대 빚지지마세요.
맞는말
미디어가 사람을 농락하는게 많습니다
멀리서 봐야지
20~21년도 집값급등할때 부러워서 빚내서 투기할려했는데 그거 참고 걍 저축했던게 지금 엄청 맘편하네요
금리올라서 이자만 월 육십씩들어오는게 진짜 개꿀임 나중에 또 집값올라 봐라 집사는게 쥐꼬리 받는거보다 한방이다라고 할수잇어도 걍 빚노예가 아닌게 진짜맘편하더라
미디어에서 벼락거지를 언급하여 20, 30대의 심리를 이용하여 집을 팔아먹었지. 건설회사, 미디어, 그리고 상위계층들이 합작하여 만들어낸 작전이었지요. 마치 작전 주식처럼. 법을 피한 도덕적 불법.
어리석은 사람들이 종종 당하는 프레임 작전에 속아넘어간 것이지요.
언론과 나쁜정치인에게 그리 속으면 평생 누가 자기편인줄도 모르고 고생하는 거겠지요
지들 고생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까지 피해를 주니 문제인거죠
"벼락거지" 참 어이없는 프레임인데 거기에 속은 사람들 누구 탓을 해야 하나요?
결국 그들은 또 남탓 할겁니다.
빙고
모두들 집을 투자수단으로 생각 하지 맙시다.거대 몫돈 있으면 눈높이를낮추고 중축구축 빌라 도좋으것 많으니까. 내부수리 깔끔히하면 새집부럽지 않으니까.혹시아나요 이래저래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기회에 이사갈때 팔지말고 월새 놓으시면 월마다 새받으면 꿩먹고 기분좋게 새집이사가고.무엇보다도 긍정적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빚이 400만 있으면 8달이 힘들고 1000~2000넘어가면 잠이 안온다고 일할때 전화오고 8시전까지 전화오는대 잠이 옴니까?
벼락 거지라고 하는대 빚없이 그냥 월세.반월세 살것습니다.
빚져서 자가 들어가서 지금 집가격이 서울도 급락인대 감당할수 있는가?
빚으로 사면은 오늘 돈값았으니
현관은 내꺼다. 이러고 다닐수 있습니다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강의 입니다 젊은분들이 많이많이
청취했으면 인생의 거름이되겠어요. 내나이 50중반인데도 다시한번 상기되고 넘 좋은 말씀입니다
집, 자동차를 할부나 대출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미래의 내야하는 돈을 계산하면 더 비싸게 주고 사는건데 정말 무턱대고 사는거 같아요
할부나 대출비용의 총액을 합한걸 원래가격이랑 비교하면 절대 안살 사람들이
월 얼마면 된다는 거만 보면 머리가 마비되는건지 너무 쉽게 덜컥 계약하는거 같아요
지금 하고싶은 것은 미루는게 좋고..지금 하기 싫은 것은 하는게 좋습니다..급하게 서두르는 일은 문제가 생깁니다..서두를땐 일단 멈추고 다시 생각해 보세요..경험담입니다..
맞습니다
빚은 빚져본사람이 빚을 안지려고 노력하지 빚져보지 않은사람은 그 힘듬을 모르죠~ 인생은 살아봐야 알듯 빚도 져봐야 압니다 그것이 인간이기때문에 이모든것이 슬픈 딜레마~
저도 이 경험을 적당한 금액에서 한번 쯤은 해보는 것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 것의 무서움을 아니까요.
나도 영끌 했는데 코로나 한참일때 직장 때려치고 매장 헐값에 매입했지 지금 이자 비용 말도 안되게 올랐는데 엄청살만함
왜 비싼걸 그리사나...
영끌들 다 망하고 자산시장이 정상후 그때부터 조금씩 우상향 할겁니다. 부채는 털어야하거든요
언론에 놀아나는 전 국민이 거지보다 못한거지
채권추심당해봐야빨간딱지붙어봐야 압니다.
영끌족들은 재산이 거덜난 게 문제가 아닙니다.
재산이 거덜난건 당영한거고 빚만 잔뜩져서 난은 인생동안 그 엄청난 빚을 갚아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보통 이런 상황이 되면 직장에서도 정리해고되어 일용직 전전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버블붕괴는 기업구조조정과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의 빚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활력소가 될수도 있어요 더아끼고 더노력하게 되거든요~ 영끌이 문제이지... 감당 가능한선에서의 대출은 전혀 문제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 모으는것도 리스크는 있습니다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현물가치가 올라가는 시점은 또오거든요
나중에 집값오르면 이런얘기는 쏙 들어갑니다 이러한일들은 계속 돌고돌고 반복되는거에요
연봉1억이면 상위 4프로정도됩니다..월급쟁이기준
옛날 예기입니다. 요즘 연봉 1억 많습니다. 제 생각엔 최소15%는 될 듯 합니다.
@@rhdy4893 21년 통계청 자료로는 3.7프로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소망-z7u 그러네요. 끽 해야 5%정도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무지 했습니다.
벼락거지 단어땜에 예금을 꺠다가 주식하게됨 ㅠㅠ 후회막심
가령 빚이 4000이면요, 한달에 180만원씩 2년을 상환해야 갚아요, 300,400벌어도 절반이 떨어져 나가죠, 거기에 +이자율
생각하면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숨만쉬고 돈 쓰는일없이 빠듯하게 지내야 겨우 4000을 갚습니다
2년이요.. 상당히 긴시간입니다, 일반인은 빚 1000만원 단위만 넘어가도 힘듭니다
절대 빚지지마세요.
왜 "영끌거지"라는 단어는 안나오는거지??
이로써 미디어는 그동안 장난질 쳐왔다는 증거ㅋ
집살때 외엔 빚지면 안됨
집을 투기목적으로 사니까 그렇지
난 걍 살려고 샀는데
너무 비싼거사면 비싼대출금 내야하고 걍 싼아파트 하나사고 남는돈은 즐기면서 사는게 답 아니냐? 왜케들 욕심 부리고들사냐
영끌들을 타도하여
영혼까지 소멸하자
한강 수온 올라가고 있을겁니다.
벼락거지는 투기하다 폭삭 망한 영끌족 아님?
빚은 투기가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있다면 마음이 힘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힘내며 현재를 살아갈 수 있지요.
1억 대출 월 이자 4% = 월 250만
5천만 대출 월 이자 4% = 월 125만
….ㅎㅎ
월이자가 아니라 년이자 아닌가요?
레버리지쓰는거는
집값 올라가는속도가
내 이자원금 보다 높을때나 들어가는거지.
주변에서 3억대출받아서
집산애보면 어떻게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