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밖에 안 지났는데 선수들 대부분이 볼 판정에 대해 일관성에 대해 불만이 굉장히 많다. 안타 하나를 치기 위해, 안타 못치고 호텔 들어가면 12시에 모든 과정이 끝나지만 잠 못 자고 새벽 3시까지 스윙 돌리고, 그 안타 하나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그것을 알아주시고 심판들께 부탁 아닌 부탁을 드리고 싶다. 선수들이 너무 헷갈려 하는 부분이 많다. 선수 입장도 조금만 생각해 주셔서 조금만 신중하게 더 잘 봐주셨으면 한다. 노력하시는 것 알고 있지만 선수들 마음도 헤아려주시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작심 인터뷰 감동ㅠㅠ
빅잼은 아니어도 이용규 선수편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 꾸밈이 없고 진지하게 야구에 임하는 태도가 느껴지네요👍🏻 실력도 있고 근성도 있고 강단 있고, 프로선수로서 완성형인 듯👏🏻 이러니 내가 기아, 한화팬이 아닌데도 이용규 선수는 좋아했다구... 키움에 온 지금은 진짜 그냥 사랑이고요💕 종신키움해요 진짜😭
내가 한화팬인데 그 이유가 이겨도 좋고 져도 좋은데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아서 항상 응원한다 김성근 감독님 부임이후 이용규 선수 김태균 선수 그떄 멤버가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매일 한화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항상 한화 선수들 응원하고 이용규 선수도 타팀에서 좋은모습 해줬으면 합니다 1번 가자 2번 가자 3번 가자 4번 가자 5번 가자 6번 가자 7번 가자 8번 가자 9번 가자
며칠 전에 스톡킹 알게 되어서 정주행 중인데 이용규 선수 편 정말 반갑고 들려주시은 얘기 하나하나들 전부 재밌어요 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고 팀 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타팀팬이었지만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야구팬들과 함께 해주세요
솔직히 많이 원망했습니다. 응원팀을 떠나서 너무나도 야멸차게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고 느꼈고 갔으면 행복하기라도 하지, 떠나보낸 팀도 새로 둥지를 튼 팀도 서로 성적이 잘 안나와서 더 아쉽고 원망스러웠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서야 그 내막을 어느정도 알게되니 후련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도 단순한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가 아닌 '인간 이용규'를 응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용규 선수.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가꾸시면 좋겠습니다. 2022 시즌도 힘내시고 부상없이 무탈하게 전경기 출장하시며 좋은 성적 내시기 바랍니다.
삼성팬입니다 이용규선수나 오재원선수 같은 투지를 직접적으로, 눈으로 보여주는 삼성선수들이 드물어서 솔직히 두 선수를 보유한 팀들이 부러웠습니다 상대팀으로 만날때는 정말 보면서도 짜증나지만 국가대표 경기에서 "내 편"이 되었을때 얼마나 든든하고 고맙게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그 야구열정, 후배선수들에게로 잘 이어 졌으면 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이용규선수의 앞 날이 밝은 날이길 희망합니다
기아팬으로써 이용규 선수 이적한다 했을때 많이 미웠었습니다 당시 기사와 언플을 듣기에는 지명타자까지 채워주면서 fa일수 채워줬는데 협상도 재대로 안하고 광주갈일 없다고 기사는 나오고 그 당시 와이프(유하나)분이 수도권으로 가고 싶다고 해서 수도권을 알아본다는 말도 나오고 이미 광주 집 뺏다고 말이 나오고 그런 상황에서 시장 나오자 마자 한화랑 계약을 해서 탬퍼링에 여론이 맞았던거구나라고 오해를 했는데 이렇게 이번에 스톡킹 나와서 속 이야기와 오해를 풀게 된거 같아 좋습니다 기아에서 바란 금액은 70억이아닌 그냥 기아선수중 최고 대우였다는게 가슴에 와닿네요 이용규 선수랑 안치홍 선수랑까지해서 기아 프런트에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기아 선수 시절때도 그렇고 이적 했을때도 그렇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용규에 야구 인생 응원하겠습니다!
겉멋만 잔뜩에 야구 약게 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면에 성장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진심으로 야구를 사랑한 선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부 구단의 양아치 짓거리는 언제나 꼴불견이고 심판도 AI로 대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팬들의 시선을 붙드는 건 역시 매력적인 선수입니다 이용규 선수는 매력이 넘치네요
타팀이였지만 프로로써 갖추어야 할 성실성, 승부욕 때문에 이용규 선수를 참 좋아했습니다. 이용규 선수같은 1번타자 센터가 되고 싶어서 노력 많이 했어요. 그런 선수가 키움으로 올때 너무 기뻤습니다. 잘해줘서 더 고맙고 좋았어요. 여지껏 해왔던것처럼 몸관리 잘해서 10년 더 해먹읍시다!
제가 참 옛날시절(?) MBC 라디오스타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 프로그램은 해당 연예인이나 유명한 사람의 오해나 궁금한 점을 풀어내거나 본인입으로 그 당시의 입장에 대해 심정을 이야기하게 만들었죠. 이 프로그램이 딱 그렇습니다. 이번 이용규 선수편도 볼 수록 재밌네요...
오랜 기아팬으로써 오해가 쌓여 정말 미웠습니다. 제가 기아프런트도 아니고 이용규 선수 지인도 아니고 흘러가는 분위기만 봤기때문이죠.. 제 입문 시절 영웅이었기에 그 상황에 배신감이 컸습니다. 기아팬을 떠나 사회생활을 하니 알겠습니다. 말한마디에 그리고 대우에 서운했을 부분을.. 한화시절에 이용규 선수가 무기한 활동정지등을 받을때 안타까웠습니다. 지금은 나쁜기억 없이 좋았던 그 기억만 남기고 선수생활의 말년을 응원합니다. 몇년남지 않은 프로생활 부상없이 마무리 잘하시고 멋있게 은퇴하시길 응원합니다. 기아에서 선수로 생활하시는 당시 저를 포함한 기아팬분들께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수님.
감독으로의 이용규 모습도 보고 싶어지네요. 선수일 때보다 감독일 때 더 잘 어울릴 성격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2002 월드컵 때 선수로 뛰었던 분들이 축구 감독이 되듯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영광의 주역 및 WBC 멤버들이 감독이 되는 시기가 올텐데... 그 시기 역시 기다려봅니다.
개인 18연패가 훨씬 힘들지 팀은 아무리 져도 다시 게임을 해야 하지만 투수는 계속 지면 안 내보내면 땡이니깐 심수창 위원 18연패했다는건 단순히 못한게 아니라 그만큼 선발로테를 지킬정도의 기량을 오래 유지했다는 의미이므로 부끄러운 기록이 아님 선발 한번 나가기 위해 몇년을 노력하는 선수들도 많은데
19:19 득과 실을 다 생각할 줄 알고,
심판분, 헷갈리셨는지 하며 단어 하나하나 존칭에,
말에 신중함과 진심이 느껴지네.
참 신기한게 김성근 감독 시절 선수들 이구동성 모두 공통점이, ㅈㄴ 힘들었다 그런데 ㅈㄴ 재미있었다 인게 이게 승부욕도 자극 시키고 자신감도 생기게 만들고 노력으로 인한 보상을 원하는 것도 자극하고 해서 선수들은 성장하고… 김성근 감독님 진짜…. 야신인건 인정합니다
야수들은 시너지효과지만 투수들은 진짜 혹사로 가득함
이용규 선수편은 다른선수들편보다 웃음은 덜하지만, 내용은 정말 알차고 좋습니다. 최고의 편이네요.
김성근 특: 악바리들 좋아함, 그 악바리를 또 기가 막히게 빛을 보게함
째정! 째정!! 너때무네 시합져쒀
개인적으로 스톡킹 중에 제일 재밌어요
이용규 선수는 이번 스톡킹을 통해서 좋은 이미지도 많이 얻을 수 있고 여러모로 출연하시길 잘하신 거 같습니다 배울 점이 많아보이네요
“3경기 밖에 안 지났는데 선수들 대부분이 볼 판정에 대해 일관성에 대해 불만이 굉장히 많다.
안타 하나를 치기 위해, 안타 못치고 호텔 들어가면 12시에 모든 과정이 끝나지만 잠 못 자고 새벽 3시까지 스윙 돌리고, 그 안타 하나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그것을 알아주시고 심판들께 부탁 아닌 부탁을 드리고 싶다. 선수들이 너무 헷갈려 하는 부분이 많다. 선수 입장도 조금만 생각해 주셔서 조금만 신중하게 더 잘 봐주셨으면 한다. 노력하시는 것 알고 있지만 선수들 마음도 헤아려주시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작심 인터뷰 감동ㅠㅠ
이용규 선수 경기할 때
프로선수로서 항상
근성있게 하는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독보적인 장점도 있고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해서
오래오래 부상없이
선수생활 잘 하길 응원해요.
몰리나씨 은퇴하나요??
공이 왤케 몸쪽으로 '몰리나'?
몰리나잇
@@Suhoshin-nj9ww ㅋ비
김성근 감독님이 어느 채널에서 나를 거쳐간 최고의 선수중 이용규 선수님 언급하셨어요. 성실하시고 야구를 사랑하시는거 인정.
영감님의 마리한화 시절은....
성적을 떠나 한화 전국구 인기였다...
네이버 실시간 중계때도 한국시리즈를 압도할 정도였으니....
티비 시청률도 압도적 1위였다...
불꽃야구를 건강야구로 엿 바꿔먹은
칡무원 프런트....
뭔 이런 미개한 소리를 하노. 메이저식 선진야구로 가는 발판을 막아 한국야구가 10년은 퇴보하게 만든 시기였음 뭘 알고나 지껄여야지
@seahawk7893
미개한 팀 팬 수준
또 경질이다 ㅋ
평생 김노인이나 빨아대라 ㅋㅋㅋ
@@seahawk7893 선진 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ahawk7893 누가보면 프로야구 10개구단 감독 김성근 인줄 알겠네 ㅋㅋ
@@seahawk78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말대로면 abs도입 했으니 메이저 보다 선진으로 가는거네요?
그래도 용규형, 김성근 감독 있었을때 한화야구 제일 많이보고 희노애락 다 겪어봤음. 그땐 정말 즐거웠음.
김성근감독님은 근성있고 승부욕강한 선수를 좋아하니
이용규선수를 예뻐할수밖에 없죠 그당시 성적도 엄청 좋았었구요
뒤돌아보면 참 아쉬운게 그당시 한화가 5강싸움할때 이용규, 김경언선수 사구부상으로
이탈한게 지금도 참 아쉽더라구요 그당시 공격의 핵인선수였는데
3번 동안 만나면서 금액 이야기 안한건 개충격이네. 팀 위해서 수술 미루라고 한것도, FA때 다른팀에서 오퍼 못오게 하려는 의도도 있었던거 같은데.... 진심 서운할만 하네.
이러니 이적했지 진짜 그당시 기아팬들 얼마나 이용규선수 욕했는데 구단이 욕쳐들었어야함
진짜 솔직하게 비하인드 얘기해줘서 너무 재밌고 호감가네요 ㅜㅜㅜㅜㅜ
빅잼은 아니어도 이용규 선수편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 꾸밈이 없고 진지하게 야구에 임하는 태도가 느껴지네요👍🏻 실력도 있고 근성도 있고 강단 있고, 프로선수로서 완성형인 듯👏🏻 이러니 내가 기아, 한화팬이 아닌데도 이용규 선수는 좋아했다구... 키움에 온 지금은 진짜 그냥 사랑이고요💕 종신키움해요 진짜😭
저럴줄알았지 기자들 낚시에 걸렸네 ㅋㅋㅋㅋㅋ
기레기들 무식함은 어디까지인지ㅋㅋㅋㅋ
@@navy6336 무식한 부류도 있지만, 영약하게 의도하는 경우도 많아요😨
@@navy6336 차라리 기자가 무식해서 모르고 그렇게 기사를 낸거면 그나마 다행인데 ... 절대 모르고 쓴게 아닐꺼런게 ;;;;
욕먹는것도 이득이라는 마인드의 기레기들인지라 다 예상하고 통빡 굴린기사일 가능성이 1000%
기레기는 기자가 아닙니다
내가 한화팬인데 그 이유가 이겨도 좋고 져도 좋은데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가장 보기 좋아서 항상 응원한다
김성근 감독님 부임이후 이용규 선수 김태균 선수 그떄 멤버가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매일 한화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항상 한화 선수들 응원하고 이용규 선수도 타팀에서 좋은모습 해줬으면 합니다
1번 가자 2번 가자 3번 가자 4번 가자 5번 가자 6번 가자 7번 가자 8번 가자 9번 가자
이용규선수 숨기려는거 없이 시원시원하고 소신있게 자기생각 말하는거 볼때마다 정말 멋져요👍
김성근감독한테 사랑받는다?? 적어도 성실함은 확실한거다ㅋㅋ
김성근 감독님의 한화 시절, 포기하지 않는 경기 때문에 광고가 만들어졌죠. "나는 불꽃이다." 정말 감동적인 카피였습니다.
진짜 김성근 감독 시절 너무 재미있었는데
나는 행복 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야기 시원시원하게 해서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한용덕이랑 싸운 얘기는 없을 것 같네요ㅜㅜ
이용규 선수 덕에 진짜 야구 너무 재밌게 봤어요
어떤 선수가 오던 이용규 정근우 테이블 세터의 한화는
지금도 앞으로도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열광하게 만들어준 그때의 이용규 선수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합니다
며칠 전에 스톡킹 알게 되어서 정주행 중인데 이용규 선수 편 정말 반갑고 들려주시은 얘기 하나하나들 전부 재밌어요 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고 팀 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타팀팬이었지만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야구팬들과 함께 해주세요
용규타이거즈 시절이있었지요 이용규선수 기아팬으로서 아직도 이용규선수를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이용규선수는 기아죠
솔직히 많이 원망했습니다.
응원팀을 떠나서 너무나도 야멸차게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고 느꼈고
갔으면 행복하기라도 하지, 떠나보낸 팀도 새로 둥지를 튼 팀도 서로 성적이 잘 안나와서
더 아쉽고 원망스러웠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서야 그 내막을 어느정도 알게되니 후련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도 단순한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가 아닌
'인간 이용규'를 응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용규 선수.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가꾸시면 좋겠습니다.
2022 시즌도 힘내시고 부상없이 무탈하게 전경기 출장하시며 좋은 성적 내시기 바랍니다.
그때 당시 기아팬들 분노는 어후.... ㄹㅇ 사람 한명 죽일려는줄...
이용규 선수도 윤석민 선수 편과 더불어서 기레기가 낳은 희생양이였네..
이글스팬입니다
예고에 방출얘기가....ㅜㅜ
용규선수가 있어서 그때 참 야구가 재미 있었습니다
용규선수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용규 쪼매얍셉인줄 알았는데.
실력.근성.의리가 대단한 선수네.
달리봄.
표정에 당당함이 묻어난다.
전설의 광갈없, '이완용큐' 고소를 부르는 그 오명의 속내를 들을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기아팬으로써 이용규좋아했지만 그때 아쉬웠는데
말들어보면 기아 프런트가 잘못한 부분이 있네요
황재균 롯데 사건도 그렇고 이용규도 그렇고 이런거 보면 선수는 너무 을이고 구단이 언플 많이하는듯
김성근 감독님의 한화 시절이 진짜 야구가 재밌던 시기였죠 ㅎ
이용규 선수 김성근 감독 있었을 때 이글스야구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보기 시작해서 지금도 보고 있네요…이글스가 지는 날이 너무 많아 이제 이기는 경기가 보고 싶어요 ㅎㅎㅎ
멋진 플레이를 보여 주는 선수가 있으려면 일관성 있는 좋은 심판이 있어야 합니다
그 감독때문에 그후 계속 지고있는거에요.. 주력투수 팔은 다갈아먹고 유망주 황무지에 노인정 만들어놓고 가심
@@z.d.a4451 그 감독때문에 지고있긴...
베테랑들 싹다 정리하고 2018년도 부터 리빌딩 타령하고 있는 구단 수뇌부가 문제지.
@@z.d.a4451 노인정은 오리고기좋아하시는 분때부터 전통이었는데요?
@@z.d.a4451 이때 까지 스톡킹 허투루 보셨네요..
@@z.d.a4451 근데 너그런마인드면 스톡킹못볼건데..왜냐하믄 엘지 스크 한화 출신 영감님겪었던 선수들모두 너랑반대되는 인생 감동스토리만이야기하거든.
그럼넌 그선수들다 싫어하게될수도있잖아.
걍 세이콘싫어하는건 니자유긴한데ㅋㅋ난 한화시절 비록 아쉽게 못올라가서글치
재밌었다.거짓말안치고한화는 영감님부임전에 삼성.두산만나면 승수제조기였는데 영감님오고나서 진짜 9개구단 공공의적이었고 춘추전국시대였어ㅋㅋ
지금도 김태형감독 그때시절이야기하믄 어후~~~이러믄서 고개를 설래설래ㅋㅋ
그리고 노인정은김인식감독님때부터온 전통.
자그리고박종훈이단장와서 그때부터 한화의 김성근색지우기 오졌지. 지금 다시 밥취급받고있는데 ㅋㅋ
진짜 스토킹 역대 Top 3 안에 드는 편이다. 이용규 선수 응원합니다
저도 이용규 선수편 재밌게봐서 다른 어느선수편이 top3인지 말해주실수있을까요? 추천해주시면 그편도 보고싶어서요
@@올탁구나-h8i 김혁민 선수편도 재밌었고 송승준편도 재밌어요
재미로 치면
송승준
손아섭
김혁민
황재균
차명석 단장이 최고의 레전드...
ㆍ
용규형편 너무 잼남 ㅋㅋㅋ
삼성팬입니다 이용규선수나 오재원선수 같은 투지를 직접적으로, 눈으로 보여주는 삼성선수들이 드물어서 솔직히 두 선수를 보유한 팀들이 부러웠습니다 상대팀으로 만날때는 정말 보면서도 짜증나지만 국가대표 경기에서 "내 편"이 되었을때 얼마나 든든하고 고맙게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그 야구열정, 후배선수들에게로 잘 이어 졌으면 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이용규선수의 앞 날이 밝은 날이길 희망합니다
이용규도 진짜 파란만장하네 ㅋㅋㅋ 스토리가 많다
이용규편은 진짜 순삭이다 ㅋㅋ 얘기 너무 재밌음
뭔가 말빨로 빵빵 터뜨리는게 아니라 야구에 대한 자신의 지식,경험을 전달하는 능력이 좋은듯요 ㅋㅋ
이용규는 나중에 감독했으면 좋겠다.. 선수의 기량 말고도 그선수개인이 가지고 있는 저안에 있는 무언가를 잘 꺼내게 해주는거 같다..
21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다음편 빨리
와~ 그냥 진짜 멋짐 그 자체... 스톡킹 자주 보는데 그동안은 그냥 보기만 하고 구독 댓글 원래 누르는 스타일이 아닌데, 용규형 너무 멋져서 구독 댓글 누르고 쓰게 만드네..
50대후반 자이언츠팬입니다. 야구 국가대표팀의 테이블세터로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의 활약에
지금에도 진심에서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제발 더이상의 부상없이 건강하게 야구경기장에서 보고싶습니다.
기아팬으로써 이용규 선수 이적한다 했을때 많이 미웠었습니다 당시 기사와 언플을 듣기에는 지명타자까지 채워주면서 fa일수 채워줬는데 협상도 재대로 안하고 광주갈일 없다고 기사는 나오고 그 당시 와이프(유하나)분이 수도권으로 가고 싶다고 해서 수도권을 알아본다는 말도 나오고 이미 광주 집 뺏다고 말이 나오고 그런 상황에서 시장 나오자 마자 한화랑 계약을 해서 탬퍼링에 여론이 맞았던거구나라고 오해를 했는데 이렇게 이번에 스톡킹 나와서 속 이야기와 오해를 풀게 된거 같아 좋습니다 기아에서 바란 금액은 70억이아닌 그냥 기아선수중 최고 대우였다는게 가슴에 와닿네요 이용규 선수랑 안치홍 선수랑까지해서 기아 프런트에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기아 선수 시절때도 그렇고 이적 했을때도 그렇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용규에 야구 인생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뭐든지 양쪽말다들어봐여함
근데 템퍼링 의혹이 풀린 건 아닌거 같아요. 바로 계약했던 상황인지라 이게 확실하진 않은 듯… 기아가 서운하고 섭섭하게 했다는 인정하는 부분인데, 단지 템퍼링 의혹이 속 시원하게 해결됐다는 아닌거 같아요.
@@역방지기 기아 프론트임? 누가봐도 수술앞둔 선수 팽친건데 머가리가 빈건가 아님 영상 제대로 보기나함?
이용규 선수 팬도 아닌데 그동안 출연했던 선수들보다 가장 몰입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더 오래 야구선수로서 보고 싶네요 ^^
이용규선수 늘 리스펙합니당!! 내년에도 건강야구 하시기를!!! 응원할게요⚾️🙏
08:15 KIA에서 최고 FA 기억하기로 그 전년도 김주찬 50억이었을텐데,, 50억대 금액도 제시 안한건가...
좀 심각하긴했네.... 한화는 70억+보상금6.8억+한승택 준비한건데...
12년도 기아 입문 팬입니다
오해해서 죄송했습니다
제일 좋아했던 선수라 서운한게 너무 컸나봅니다
앞으로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기아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술도 했고 그 상황에서
애초에 기아는 협상할 생각이 없었네..
그렇다고 처음부터 대놓고 협상을 포기하면 기아팬들한테 안좋은 소리를 들을테니
마음도 없으면서 시늉만 한거였군
이용규선수 재능 믿고 껄렁이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봤어요 미안해요
집중력있고 근성있는 실력파였네요
사실 목소리도 처음들었는데 말에 진심있게 야구를 잘하고 싶어하는게 들려요
응원할게요
겉멋만 잔뜩에 야구 약게 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면에 성장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진심으로 야구를 사랑한 선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부 구단의 양아치 짓거리는 언제나 꼴불견이고 심판도 AI로 대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팬들의 시선을 붙드는 건 역시 매력적인 선수입니다 이용규 선수는 매력이 넘치네요
용규의 저 승부욕 떄문에 싫어 할수가 없어..
다른 갸팬들은 섭섭할지 몰라도
갸에 이용규 선수 응원할때 진심 행복했다
마지막 선수생활도 그 악바리 근성처럼 멋지게 마무리잘했슴 좋겠다
진짜 시원시원하네요ㅎㅎ 기아시절 많이 응원했던 파이팅 넘치던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이용규 선수님은 정말 정중하게 발언을 하셨죠.
그 당시 정말 다들 공감했죠. 그리고 속이 시원했죠.
팬들이 미친듯이 이야기를 해도 듣는 척도 하지 않아서 화가 난 상황에서 하신 발언이었기에.....
타팀이였지만 프로로써 갖추어야 할 성실성, 승부욕 때문에 이용규 선수를 참 좋아했습니다. 이용규 선수같은 1번타자 센터가 되고 싶어서 노력 많이 했어요.
그런 선수가 키움으로 올때 너무 기뻤습니다.
잘해줘서 더 고맙고 좋았어요.
여지껏 해왔던것처럼 몸관리 잘해서 10년 더 해먹읍시다!
기아팬으로써 용큐형 진짜 좋아했던만큼 팀을 떠나서 그만큼 밉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본인이 말씀을 해 주시니 오해가 풀리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용규형 찬란했던 이제 많이남지 않은 선수 생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 감질나네 마지막 하이라이트에서 끊어버리다니 ㅠㅠ 스톡킹 못끊어!!!!!!
우리 용규선수 말 잘하네요.
재밌게 시리즈 다봤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이완용규라고 댓글달릴때 fa가 돈보고 가는거지 하면서 웃어넘겼는데 여태 마음고생하는게 보이네여 힘냅시다!!!
제가 참 옛날시절(?) MBC 라디오스타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 프로그램은 해당 연예인이나 유명한 사람의 오해나 궁금한 점을 풀어내거나 본인입으로 그 당시의 입장에 대해 심정을 이야기하게 만들었죠. 이 프로그램이 딱 그렇습니다. 이번 이용규 선수편도 볼 수록 재밌네요...
기아 선수중에 유일하게 파이팅 넘치는 선수
유일하게 근성있던 선수
해태 때에 그 근성있는 야구를 볼 수 있게 해준 선수라서 너무 고마웠음
기아 너네들은 용규나 현종이 종범이형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치홍이도요
숀헤어도
4점대 후반 투수가 100억을 넘게 땡기는건 말이되고?
@@chameber38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아는 프런트가문제인가 ...백퍼공감합니딘
정근우 선수는 썰 다 풀거처럼 해놓고선 자기 불리한 이야기 나오면 짜증부터 내면서 말안하던데 이용규 선수는 진짜 시원하게 다풀어주네요
여우죠...
여우가 그냥 간신이야 ㅋㅋ 이용규가 간신일줄 알았는데 세이콘제자아닐까봐
@@mateo4764 니 부모아니어서 다행인듯
@@mateo4764누굴 욕하고싶은건데?저기나와서 영감님 존중하는 저선수들다 간신배냐?
@@mateo4764 ㅉㅉㅉ
아프면 바로바로 수술하는 분위기로 빨리 전환되길. 선수 생명 박살내는 지름길이야 수술 미루는거 진짜
자랑스러운 기아선수 이용규~ 추억많이 남겨주신 위대한 선수입니다~ 책임감,근성있던 기아때를 생각하면 어디에서 뭘하든 성공할겁니다~ 항상 건강~화이팅~
오랜 기아팬으로써 오해가 쌓여 정말 미웠습니다. 제가 기아프런트도 아니고 이용규 선수 지인도 아니고 흘러가는 분위기만 봤기때문이죠.. 제 입문 시절 영웅이었기에 그 상황에 배신감이 컸습니다. 기아팬을 떠나 사회생활을 하니 알겠습니다. 말한마디에 그리고 대우에 서운했을 부분을.. 한화시절에 이용규 선수가 무기한 활동정지등을 받을때 안타까웠습니다. 지금은 나쁜기억 없이 좋았던 그 기억만 남기고 선수생활의 말년을 응원합니다. 몇년남지 않은 프로생활 부상없이 마무리 잘하시고 멋있게 은퇴하시길 응원합니다. 기아에서 선수로 생활하시는 당시 저를 포함한 기아팬분들께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수님.
김성근 감독 한화 경기가 제일 재밌었음
진짜 야구볼맛 났는데.ㅋ
특히 레전드로 회자되는 삼성과의 3연전
심수창 나라잃은 표정 아직도 기억남
정근우 이용규가 한화에 합류 하고 김성근 감독님 까지 온건 김태균 선수 입장에선 최고의 상황이었는데 한화가 최소 한국시리즈 까지는 갈 줄 알았음
현역이신데 FA협상 얘기도 하시고 상남자 이용규
유하나씨가 왜 결혼 했는 지 알겠네요.근성있고 자기일에 책임감과 자긍심이 있어 보이네요.멋진 남자^^
기아팬이었는데 용큐용큐하면서 정말 좋아했는데
사람이 정말 진솔하고 솔직하구만
이용규선수편 레전드편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서울이 집인데.... ㅋ ㅋ
부모님댁이 서울입니다. ㅋ ㅋ
바리깡! 이용규~~ 전설의 국대1번!
김성근 감독님 야구 재밌게 하셨는데.. 이용규 정근우 등등.. 추억이다..
프로다운 모습이 항상 멋지신 이용규 선수님 롱런을 응원 합니다!!
용규신의 스톡킹은 진짜 진정성이 느껴져서좋네요
시원시원하게 이야기해주니까 더 호감이네
09년에 우승 후 이종범선수와 뜨겁게 포옹하던장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김성근감독님 한화때가
재밌는 야구였죠
베이징올림픽에서 너무 인상적이였던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김성근 감독님 있을대 선수도 힘들고 보는팬들도 이해안되는 혹사부분도 있었지만 이글스팬하면서 제일 재밋었떤 기간이네요 요즘은 아예 한화구단이 구단을 운영할 생각이 있는건지 의심스러울정도니깐요
이용규선수 팬입니다
오늘 비하인드 스토리 들을수있어서 좋네요
역시 우리의 용규선수 대표팀에서의 활약상을 잊지 못합니다😀😀
제가 광주사람이라 기아팬이었는데 이용규선수 찐팬이었어요^^ 한화로 이적한 후에는 한화팬이 되었지요 ㅎㅎㅎ 김성근감독님 경질된 후에 야구를접었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용규 파이팅!
용큐형은 언어 전달력이 좋은듯 굿~^^
감독으로의 이용규 모습도 보고 싶어지네요. 선수일 때보다 감독일 때 더 잘 어울릴 성격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2002 월드컵 때 선수로 뛰었던 분들이 축구 감독이 되듯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영광의 주역 및 WBC 멤버들이 감독이 되는 시기가 올텐데... 그 시기 역시 기다려봅니다.
이용규 선수 너무 멋져 fa파이팅
이용규 선수 정근우 선수
한화이글스에 있을때 정말 응원했어요
한화응원하면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그당시 기아 프런트가 좀 엿같은건 있었음 만나서 바로 협상을 안하고 시간보냄 한화가 FA는 화끈했던거같은데 지금은 조금 반대가 되가는거같네
개인 18연패가 훨씬 힘들지
팀은 아무리 져도 다시 게임을 해야 하지만
투수는 계속 지면 안 내보내면 땡이니깐
심수창 위원 18연패했다는건 단순히 못한게 아니라
그만큼 선발로테를 지킬정도의 기량을 오래 유지했다는 의미이므로
부끄러운 기록이 아님
선발 한번 나가기 위해 몇년을 노력하는 선수들도 많은데
언제나 나의 베스트 외야수 이용규
어깨부상 참고 뛰신거 대단합니다. 그리고 또 국가대표도 하시고. 자기관리 잘 하신듯 해요!!
기아팬으로 이용규 선수 떠날 때 진짜 안 믿어졌어요. 당연히 우리 선수라 생각했는데 다른 팀 갔다는 뉴스 봤을 때 충격은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입니다. 이젠 다른 팀에서 잘 하는 모습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간만에 스톡킹 다 보게 되는 용규성 시리즈~
지고있어도 진짜 근성을 보여준 용규선수 고맙습니다
김성근 감독님 야구 딱 3년만 더 보고싶다
꾸밈없는 솔직담백 대화 재밌게봤습니다
역시 대선수 용규선수네요
용큐형 히어로즈와서 넘모 좋구만
가만히 보면 선수들이 김성근 감독을 좋게 이야기 하는게 정말 미친듯이 훈련시키지만 아프면 절대 운동 안시키거든요. 근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떤 지도자들은 아파도 팀이 어려우니 참고 뛰어라. 몸이 재산이나 선수 입장에서는 당연히 싫죠.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스톡킹 너무 좋네요~
이용규 FA오해중 하나가 저거였죠
이미 FA조건 채웠고, 팀이 이용규보고 뛰어달라고 한건데, 이용규가 지 FA때문에 아픈데 지타라도 나가려고 억지 부렸다 이런 여론이 주였다는게..
확실히 악바리 느낌은 이용규 , 정근우 선수 따라갈 사람이 없네
11:21 진짜 이런 모습땜에 용규형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