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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킹맨션이면 저도 속아서 들어갈뻔하다가 뛰쳐나왔습니다. 수많은 바선생과 개미가 반겨주고 뒷골목엔 쥐들이 뛰어다니고 심지어 복도에 뱀이 있단 소리까지 들었던지라 ㅎㅎ 쥐 잡아먹으려 들어온건지. 청킹맨션은 전 일단 치안땜에 비추합니다. 그나마 좋은데 가셔서 망정이지 잘못가면 진짜 험한일 당할 수 있어요. 앞으로 숙소는 되도록 몽콕에 잡으세요. 몽콕이 더 상태 괜찮은데 많아요.
와우... 벌레는 못 봐서 다행이네요ㅋㅋ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몽콕에 숙소 잡을게요:)
저도 10년전에 혼자여행이라 가격이 싸서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똑같이 표정관리가 안됐는데.. ㅋㅋㅋㅋ
가격이 저렴한 건 이유가 있더라고요... 저도 표정을 못 숨기는 편이라ㅋㅋㅋ
아주 오래전 홍콩여행 출국전에 엄청나게 설레였던게"유덕화.곽부성.임청하.장백지.주윤발...등등" 이렇게 생긴 미남 미녀들 많겠지? 야호~~~홍콩도착 2일차의 밤......그냥 기대하지말자;;
ㅋㅋㅋ글로도 느껴지는 허탈함
무서운 경험 하셨네요 😂😂
ㅋㅋ역대급 공포였습니다
한국다시못올뻔했네요😂
할아버지랑 한 방은 좀 ㅋㅋㅋㅋ
아.. 청킹맨션.. 왜 그러셨어요? ㅜㅜ
하하 급하게 예약한 나자신😂
@@m_ini_ty 그래도 용감하셔서 좋네욤ㅎㅎ
너무 위험해요 혼자가지마세요
@@배연-g6g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무사히 돌아왔네요ㅎㅎ
![홍콩 최악의 호스텔 청킹맨션에서 하룻밤 자기, 그리고 말도 안되는 물가 [홍콩4]](http://i.ytimg.com/vi/d096qE7AZtc/mqdefault.jpg)
![홍콩 최악의 호스텔 청킹맨션에서 하룻밤 자기, 그리고 말도 안되는 물가 [홍콩4]](/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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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킹맨션이면 저도 속아서 들어갈뻔하다가 뛰쳐나왔습니다. 수많은 바선생과 개미가 반겨주고 뒷골목엔 쥐들이 뛰어다니고 심지어 복도에 뱀이 있단 소리까지 들었던지라 ㅎㅎ 쥐 잡아먹으려 들어온건지. 청킹맨션은 전 일단 치안땜에 비추합니다. 그나마 좋은데 가셔서 망정이지 잘못가면 진짜 험한일 당할 수 있어요. 앞으로 숙소는 되도록 몽콕에 잡으세요. 몽콕이 더 상태 괜찮은데 많아요.
와우... 벌레는 못 봐서 다행이네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몽콕에 숙소 잡을게요:)
저도 10년전에 혼자여행이라 가격이 싸서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똑같이 표정관리가 안됐는데.. ㅋㅋㅋㅋ
가격이 저렴한 건 이유가 있더라고요... 저도 표정을 못 숨기는 편이라ㅋㅋㅋ
아주 오래전 홍콩여행 출국전에 엄청나게 설레였던게
"유덕화.곽부성.임청하.장백지.주윤발...등등" 이렇게 생긴 미남 미녀들 많겠지? 야호~~~
홍콩도착 2일차의 밤......그냥 기대하지말자;;
ㅋㅋㅋ글로도 느껴지는 허탈함
무서운 경험 하셨네요 😂😂
ㅋㅋ역대급 공포였습니다
한국다시못올뻔했네요😂
할아버지랑 한 방은 좀 ㅋㅋㅋㅋ
아.. 청킹맨션.. 왜 그러셨어요? ㅜㅜ
하하 급하게 예약한 나자신😂
@@m_ini_ty 그래도 용감하셔서 좋네욤ㅎㅎ
너무 위험해요 혼자가지마세요
@@배연-g6g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무사히 돌아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