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할머니 장래식 치르고 묻을 때 잠깐 할머니 집에 갔었는데 거기서 제또래 아이들 3명을 만났어고 그리고 갈때까지 놀았는데 갈때 제가 엄마에게 엄마 방금애들 어디 애들이야 ? 라고 물어 봤는데 엄마가 뭔소리아? 너계속 혼자 중얼거렸잖아 그때 부터 귀신 을 믿음 다음이야기도 어렷을때 격은 건데 이번엔 훈훈한이야기 어렸을때 계속 같이놀던 친구 가있었어 그친구는 몸이약했었어 그친구를 알게됀건 비닐하우스 에서 널린 장난 감을 가지고 놀때 인데 그게 그친구거였어 그래서 싸우다가 절친이돼었지 그리고 갈때가돼자 1달후에 다시 만나자 그렇게 1달정도 가지났어 1달 후 난다시 거길 찾았지 친구를 찾아갔었는데 친구가 않나와서 할머니 제 친구 여기 않살아요? 라고 물어보았다, 하지만 할머니는 그친구는 니가오기20일전에 백혈병으로 죽었단다 라고 말씀 하셨을때 엄청울었다, 그래서 그친구랑만난 비닐 하우스로 갔다. 거기서 울었는데 갑자기 바보야 왜울어 라는 소리가들렸다, 그때 쳐다봤더니 그친구가 와있었다. 환상이어도 좋았다 그친구를 만나서 하지만 너에게 이것을 줄게 소중히 간직 해 언젠 간 다시만나자는 증표야 란 말을 남기고 어디론 가사라졌다 . 그게 내 첫사랑이자 첫친구였다. 너무어릴때라 세세히는 기역이 않나지만 아직 간직하고 있다.
저는 리얼로 거의 완벽한 상태인 유령본적 있어요 고딩때인데 기억이 사라지지않음., 어지간에도 충격이였나봄 아파트였고 최고층10층 장소는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그때가.. 10시까지 피방에서 겜끝까지 하고 집으로 걸어서 가는중이고 주말이였음 피방에서 집까지의 거리가 좀있었기때문에 집까지 천천히 갔나? 하튼 집이 4층이였음 동문 열고 엘레베이터 확인하니 10층에 있었고 올라가기 버튼누르고 이제 이어폰킨상태로 음악듣고있었음 한 이쯤이면 엘베 내려왔겠지 해서 봤는데 아직도 10층이라서 어뭐지? 하고 봤는데 안눌러져있었음 .. 대수롭지않게 다시눌렀고 음악을 뭐들을까 하며 골르는 상황이였음 엘베가 딱 도착했을때 존나 쎄한 느낌 알죠? 그거 들면서 오른쪽을 힐끗봤는데 무표정의 어린 아이가 있음 머리가 길어서 여자아이로 추측됨. 내가 왼쪽 뒤에있었으니 표정은 대충알고있음 근데 좀많이 이상한거임 못본척하고 닥치고 노래듣고 괜히 흥얼거리며 엘베를 빨리 탔고 4층을 눌른뒤에 오른쪽 구석에 박혀있었음 근데 애가 안타는거임 그냥 무표정인 상태로 가만히 서있는겨 그 가만히 서있다가 천천히 들어옴 걷다 보단 떠있게 표현이 맞을거임 엘베가 올라가는데 은근느려서 6초에서 7초안에 도착하는데 그날따라 진짜 천천히 올라가는것을 체감함 그때갑자기 핸드폰화면 색이 반전되어버린 상태에서 먹통이되고, 노래는 노이즈로 변해 겁니시끄러워짐 막 지지직하는거 이어폰빼고 도착하자마자 집비번 뚜뚜뚜뚜 존나 빨리 눌르고 들어간적이 있음. 근데 다시생각해보면 무해한귀신인듯함 어디 다치거나 찟어지거나 이상하거나 뒤틀렸거나 하는 모습은 아니였음 그저 키가 쪼만하고 머리가 길며, 손질이 잘되어있고 옷은 흰색에 원피스? 그리고 광채가 났었음 파란색에 흰색 그리고 발이 없었다기보단 공중부양한것처럼 다리는있고 그냥 움직이는.. 핸드폰 색반전 오류는 존나오래되어서 그이전에 3번 그런적있고 이때부터 귀신믿음
저 어렸을때 6살때 자전거를 동생이랑 같이 타고있었는데 시장으로 간거에여 밤에 근데그시장 중간에 우물이 있는데 그때가 밤7시 시장에 불이켜져 있어요 근데 우물에서 사람 정수리에서 이마부분이 나왔어요 근데 다가 가는 순간 없어졌어요 그레서 무서웠는데 뒤를 돌아보니 동생이 이미 도망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도망침 자전거 바리고 결국에 외삼촌이랑 같이 자전거 찾으러간 배트남 에서 일어난일 제가 격은일이에요
제가 초등학교4학년때 일입니다. 제가 그 때 너무 겁이 없어서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놀다가 학교를 나가서 문구사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들어 왔는데 체육선생님한테 걸려서 혼나고 5층 복도를 청소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단짝친구랑 갔이 사먹었으니 같이 청소 하러 갔죠 5층은 마지막 층인데 우리학교가 좀 오래됬어요 그래도 시설은 괜춘해요 친구랑 대걸레로 복도를 닦다가 엘레베이터 옆에 하얀 치마(?)같은걸 입은 사람이 서있었는데 선생님인 줄 알고 인사를 했는데 그냥 가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랑 나는 "선생님이 뭐저러냐ㅋㅋㅋ"하면서 집에 갔는데 5학년 1학기말 쯤에 사회시간에 담임쌤이 우리학교에 대해 말해주셨어요 우리학교는 연못이 있는자리에 건설을 했답니다 근데 거기서 물에 빠진 사람이 많다고 했을때 저랑 단짝친구랑 쉬는시간에 대화를 했어요 막 야 그 때 그 사람 귀신아니냐고 했는데 전 아닐거라고 우겼어요 만약 그게 귀신이라면 재가 귀신한테 인사 한 걸테니까.... 그 뒤론 저와 친구는 6학년 학기초에 선생님과 아주 친해져서 선생님앞에서 못하는 짓이 없었어요 그래서 좀 심한 장난을 쳐서 운동장 청소할래 5층복도청소할래라고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저랑 친구는 운동장을 선택했죠 한여름에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말했죠"왜 또 5층복도냐 많고 많은 곳중에서!" 그렇게 중얼중얼 거리며 청소하다가 또 그 사람이 놀이터 운동기구에 앉아 있길래 친구를 불러와 저거 보라며 했는데 친구가 기겁하며 욕을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미친 친구는 갑자기 그 사람 옆에 가서 앉는 거에요! 그래서 전 제가 미쳤냐 싶어서 뭐하냐고 물었는데 뻔뻔하게 친구가 답했어요 "걍 좀 신기해서"근데 그 사람이 들었는지 목을 돌려 친구를 뚫어져라 쳐다봐서 저와 친구는 얼음이 되었어요 그 사람이 잠시 하늘을 졸 때 친구가 뛰쳐 나왔어요 그래서 반으로 가서 5교시 수업을 하는데 친구가 복도에 그 사람이 있대요 계속 저를 쳐다본데요 그래서 전 그 친구를 버리고 학원으로 튀었고 그 친구는 잘 살고 있답니다 이야기가 길어서 체팅치는게 힘드네 ㅋㅋ
이거 보고나서 브라운걸님 영상 봤는데.. 갑자기 이영상에 어? 날드님 뒤에있는분 누구에요? 라고 농담할려고 틀었는데.. 갑자기 폰이 꺼지는 거에요.. 처음엔 재가 원래 2퍼샌트 박에 없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충전하면 배터리 몇인지 나오잖아요, 근데 7퍼샌트라고 떴어요..ㄷㄷ 설명:원래 2퍼였는데 7퍼됨 근데 왜 핸드폰이 꺼졌죠...?
저는 봤다고 하기 보다는 소리를 들은건데 집에서 딱12시에 모두 자러 들어가고 저는 씻으러 화장실로 가려는데 화장실 문쪽에서 쾅!! 하는 소리를 들었죠 그래서 놀라서 뒤로 빠지니깐 갑자기 어린 여자아이의 목소리로 웃는 소리가 들려서 누나가 장난을 쳤나?? 하고 화장실 문을 열어봤더니 아무도 없었어요 두번째 겪은건 몇년전 팔을 다쳐서 입원을 했는데 2인실 이였어요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그병원화장실은 불을 켜면 환풍기가 같이 돌아 갔는데 불을 키자 우웅~~하며 환풍기가 돌아 갔는데 갑자기 쿵쿵쿵쿵!! 하고 팔꿈치로 얇은 철을 치는 소리가 위에서 나는 거예요 그래서 위에서 어떤 애가 뛰어 노나?? 하고 생각했는데 "가만...위층은 보통 어린 애들이 잘안오는 6인실인데가다 바로 위에서 들리네..." 하고 생각을 하고 환풍기를 보았죠 환풍기가 돌아가는 사이에 두개의눈동자가 저를 보고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를 끊고 화장실을 나오고 그다음날 바로 5인실로 바꿨고 그날 새벽에 그 머드라? 손목에 바늘 끼워서 영양제 같은거 넣는?? 그걸 하고 다시 자고 일어 나니깐 갑자기 머리가 어질어질하더 라고요 보니깐 그게 빠져서 피가 나서 침대 시트랑 병원옷? 이 다 피로 물들었고 그걸 바꿔서 끼운게 5시였고 그때일어난게 쫌 됬었져 그래서 일어나려니깐 힘이 쫙 빠지면서 쓰러졌었져...
무서울수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악몽꺼도 난 책임못져 알았쮸? 저의 아부지가 귀신을 본적있데요 20년 정도 된것같대요 지역은 강화도 교동 아빠가 친구집인가? 거기에 갔거든요 아빠 친구중에 정신 상태가 안좋은 친구가 있었대요 거기서 밥먹고 자는데 저의아빠가 일어났어요 거기서 요강에다가 오줌 싸는 그사람이 아빠는 친구인줄알았죠 왜냐하면 그사람이 곤색바지를 입고있었어요 아빠 친구중에 곤색바지를 입고있는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빠는 그냥 잤어요 다음날 아침에 아빠와 아빠 친구 들이 일어 났어요 아빠가 말했죠"야너왜 새벽에 일어났냐?" 라고말이죠 근데 아빠친구는"나 새벽에 안일어 났는데?"그리고 그친구는 바지를 갈아 입어있었어요 제가 아까말한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을 예기했잖아요 그사람 동생이 곤색바지를 입고 죽었데요 이야기는 여기서ㅡ끝ㅡ입니다.
![[엠제이]MJ channel](http://yt3.ggpht.com/ytc/AIdro_mmZreHhlxNnylmx9VJDPn7FOwWMkjTB51qKK5oQvjZz2-Y=s48-c-k-c0x00ffffff-no-rj)
![스튜디오에 쌓인 장난감 정리하는 영상 (도둑주의) [겜도리]](http://i.ytimg.com/vi/xDWaqvJQrHk/mqdefault.jpg)
![스튜디오에 쌓인 장난감 정리하는 영상 (도둑주의) [겜도리]](/img/tr.png)
![캠핑용 컵라면?! 아주 신박한 보스면 먹방 ㅋㅋㅋ [겜도리]](http://i.ytimg.com/vi/9byTW61ZF_U/mqdefault.jpg)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다... 20년 전에 개봉한 소름돋는 반전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t4vnT622B9s/mqdefault.jpg)
영상에 쓰인 사진들은 참고용 사진입니다. 저희 이야기와는 무관합니다 ㅎㅎ
넵
겜도리 2등
네
어렸을 때할머니 장래식 치르고 묻을 때 잠깐 할머니 집에 갔었는데 거기서 제또래 아이들 3명을 만났어고 그리고 갈때까지 놀았는데 갈때 제가 엄마에게 엄마 방금애들 어디 애들이야 ? 라고 물어 봤는데 엄마가 뭔소리아? 너계속 혼자 중얼거렸잖아 그때 부터 귀신 을 믿음
다음이야기도 어렷을때 격은 건데 이번엔 훈훈한이야기
어렸을때 계속 같이놀던 친구 가있었어 그친구는 몸이약했었어 그친구를 알게됀건 비닐하우스 에서 널린 장난 감을 가지고 놀때 인데 그게 그친구거였어 그래서 싸우다가 절친이돼었지 그리고 갈때가돼자 1달후에 다시 만나자 그렇게 1달정도 가지났어 1달 후 난다시 거길 찾았지 친구를 찾아갔었는데 친구가 않나와서 할머니 제 친구 여기 않살아요? 라고 물어보았다, 하지만 할머니는 그친구는 니가오기20일전에 백혈병으로 죽었단다 라고 말씀 하셨을때 엄청울었다, 그래서 그친구랑만난 비닐 하우스로 갔다. 거기서 울었는데 갑자기 바보야 왜울어 라는 소리가들렸다, 그때 쳐다봤더니 그친구가 와있었다. 환상이어도 좋았다 그친구를 만나서 하지만 너에게 이것을 줄게 소중히 간직 해 언젠 간 다시만나자는 증표야 란 말을 남기고 어디론 가사라졌다 . 그게 내 첫사랑이자 첫친구였다. 너무어릴때라 세세히는 기역이 않나지만 아직 간직하고 있다.
휴~~~
전 밤에 배고파서 일어났는데 거울을 보니 배가 볼록 하게 튀어나와 있어요!!! 무셔!
꿀잼 유튜버 겜도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옷!!! 매일주는 하트❤
무섭지만 겜도리는영원히 꿀잼ㅋㅋ
맞앚
겜도리님화이팅!!!
꿀잼
감사해요 재밌게 해줘서...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봅니다................. 저도 옛날에 창문으로 뭐가 보였는데 뭔가 하얀색 물체가 있어서 바로 문을 닫았답니다! 아직도 무섭다. 그래도 겜도리님 영상보고 힘냅니다!!!! 홧팅!!!
역시 겜돌님 꿀잼ㅋㅋ
7:15
캐나다 순간 입에서 -아 씨바아아..- 라고나옴
개무서워
캐나다 에있어요?
[갓!자!친!구!]주야 ㅋ
꿀잼ㅋㅋㅋㅋ 좋아요누름니당
오오꿀잼 좋아요누르고갑니다
전 옛날에 집에 가는데 저희동 옆옆옆옆동에 검은색 물체가 서 있었는데 모자를 쓰고 있고 아파트 78층 만했어요ㅠㅠ 그래서 바로 집으로 뛰여 왔어요ㅠㅠ 그때 진짜 무서웠어요 ㅠㅠ
옥상에 있어서 비친거 아닐까요
장난감의 신:: 스실 죄송한데 맞춤법 좀 고쳐드릴게요....첫번째는 얫날이라고 쓰셨는데 얫날이 아니라 옛날이구요 마지막은요 78층 많했다고 하셨는데 '많'이라는 글자는 많다고 할때 쓰는거구요 78층 만했다고 하는겁니다. 저도 그렇다고 맞춤법 다 아는거 아니고요 상처가 되셨다면 죄송합니다;;;계속 틀린 맞춤법 쓰시면 계속 그렇게 쓸수있어서...
응아니야
슬랜더멘아니에요아파트78층만하다니
저도에요
저는 집에서 안방에서 아빠와 같이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앞에 흰색 물체가 빠르게 지나가서 소름끼쳤어요 😱ㄷㄷ무서웠어욛ㄷ.....
무서워요 하자만 겜짱!!!!!
오늘 또또또 또또 또또 또또 또또 또또 또또 또또 또또 또또 또또 또또 꿀잼
어떡게 썼데
너무빠른 납량특집 ㅋㅋㅋㅋㅋ
너무 늦게 와 버렸다
늦게와도 재밌는 겜도리
꿀잼이었습니다
0
무서웠어요 ㅜㅇㅜ 앰씨가 말한게 또각또각 ㅜㅜ무서워요 ㅜㅜ (덜덜) 마지막에는.......
군대.....무섭군.......
저 무서운거 절때 못보는데 겜도리님 할때도 무셔여
난1:07보고놀랏어요ㅎㅎ(사실조금무서웠음)
존잘 !!겜돌이님 저희반에 ㅈㅇㅇ이있는데 똑같이닮았어요!!
마지막 뭐야!!!
저도 이제 겪어해야하는일인가요?
개제밋어!
저는 리얼로 거의 완벽한 상태인 유령본적 있어요
고딩때인데 기억이 사라지지않음., 어지간에도 충격이였나봄
아파트였고 최고층10층 장소는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그때가.. 10시까지 피방에서 겜끝까지 하고 집으로 걸어서 가는중이고 주말이였음
피방에서 집까지의 거리가 좀있었기때문에 집까지 천천히 갔나?
하튼 집이 4층이였음
동문 열고 엘레베이터 확인하니 10층에 있었고 올라가기 버튼누르고 이제 이어폰킨상태로 음악듣고있었음
한 이쯤이면 엘베 내려왔겠지 해서 봤는데 아직도 10층이라서 어뭐지? 하고 봤는데
안눌러져있었음 .. 대수롭지않게 다시눌렀고 음악을 뭐들을까 하며 골르는 상황이였음
엘베가 딱 도착했을때 존나 쎄한 느낌 알죠? 그거 들면서 오른쪽을 힐끗봤는데
무표정의 어린 아이가 있음 머리가 길어서 여자아이로 추측됨.
내가 왼쪽 뒤에있었으니 표정은 대충알고있음
근데 좀많이 이상한거임 못본척하고 닥치고 노래듣고 괜히 흥얼거리며 엘베를 빨리 탔고 4층을 눌른뒤에 오른쪽 구석에 박혀있었음
근데 애가 안타는거임 그냥 무표정인 상태로 가만히 서있는겨
그 가만히 서있다가 천천히 들어옴 걷다 보단 떠있게 표현이 맞을거임
엘베가 올라가는데 은근느려서 6초에서 7초안에 도착하는데
그날따라 진짜 천천히 올라가는것을 체감함
그때갑자기 핸드폰화면 색이 반전되어버린 상태에서 먹통이되고, 노래는 노이즈로 변해 겁니시끄러워짐 막 지지직하는거 이어폰빼고 도착하자마자 집비번 뚜뚜뚜뚜 존나 빨리 눌르고 들어간적이 있음.
근데 다시생각해보면 무해한귀신인듯함
어디 다치거나 찟어지거나 이상하거나 뒤틀렸거나 하는 모습은 아니였음
그저 키가 쪼만하고
머리가 길며, 손질이 잘되어있고
옷은 흰색에 원피스? 그리고 광채가 났었음 파란색에 흰색
그리고 발이 없었다기보단 공중부양한것처럼 다리는있고 그냥 움직이는..
핸드폰 색반전 오류는 존나오래되어서 그이전에 3번 그런적있고
이때부터 귀신믿음
와우. 꿀잼
특히 gop나gp는 특히 많더라구요.
오늘 12시에 깜깜해서 쌤이 무서운 이야기 해주셨어요
와..... 공감소름.....
0:56 그거 사람이 컹s한거에요 날드님 ㅎㅎ
무서워ㄷㄷ
alex kim ㅇㅈ 리얼사운드가ㅎㄷㄷ.......
오 쒸... 7:15 초 갑툭튀...
갑툭튀 예상해서 다행이닼ㅋㅋ
저 어렸을때 6살때 자전거를 동생이랑 같이 타고있었는데 시장으로 간거에여
밤에 근데그시장 중간에 우물이 있는데 그때가 밤7시 시장에 불이켜져 있어요 근데 우물에서 사람 정수리에서 이마부분이 나왔어요 근데 다가 가는 순간 없어졌어요 그레서 무서웠는데 뒤를 돌아보니 동생이 이미 도망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도망침 자전거 바리고 결국에 외삼촌이랑 같이 자전거 찾으러간 배트남 에서 일어난일 제가 격은일이에요
지렷당
건담 어메이징 레드 웨리어 리뷰 해주세여
편집이 ㅎㄷㄷ
제일잼있어요
뽀미주 ㅋㅋㅋㅋㅋ2분전랰ㅋㅋㅋㅋ
2:9초에 부터 무슨노래에요
겜도리님 재미있으면서도 조금 무서워요
7:17 그와 중에 치아...
재가 밤에안방에 잠을자려고 할때 옆에부모님 드레스룸이 있는데 자꾸누가있는것 같고,가끔은 드레스룸에 들어간 사람도 없는데 그림자에 사람이 빛혀요.
갑툭튀 무섭...........
ㅎㄷㄷ오늘잠못잖다.....ㄷㄷ
꿀잼ㅋㅋㅋ
저는 계단을 빠르게 내려가고 있느데 흰색 벽이 였는데 옆애서 검정색 물체가 보였다가 사라지고... 천장에 부적 같은거 려러개 붙어있고 박쥐,뱀 도 나오고 실제로!! 제친구들도 자다가 깻는데 귀신봤데요...같운 숙소에서...;;ㅎㄷㄷ 겜돌이님도 엄청 무서우셨겠어요...ㅎㄷㄷ
마지막 깜놀
마지막에 진짜 깜놀함ㄷㄷㄷ
근데 저기는 어딘가요?
왠지 집이라기보단 숙소같은데?
역시 군대괴담은;;;;;;;
저도 산에서 밤때 등산할대 아니전 부스럭소리 를안냇는대 뒤에서 부스럭 소리도들려서뒤에 전등 빗쳐 밧는대 아무것도 업는거에요 옆을 봤더니 귀신이 잇어서 하산하면서 뛰쳐 날라갈정도로 뛰엇어요..근대 또 집에서 자고잇는대 저도 검은물채를창문 밖으로보고 소리 질를번 햇어요..ㅠㅠ
제가 초등학교4학년때 일입니다.
제가 그 때 너무 겁이 없어서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놀다가 학교를 나가서 문구사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들어 왔는데 체육선생님한테 걸려서 혼나고 5층 복도를 청소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단짝친구랑 갔이 사먹었으니 같이 청소 하러 갔죠 5층은 마지막 층인데 우리학교가 좀 오래됬어요 그래도 시설은 괜춘해요 친구랑 대걸레로 복도를 닦다가 엘레베이터 옆에 하얀 치마(?)같은걸 입은 사람이 서있었는데 선생님인 줄 알고 인사를 했는데 그냥 가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랑 나는 "선생님이 뭐저러냐ㅋㅋㅋ"하면서 집에 갔는데 5학년 1학기말 쯤에 사회시간에 담임쌤이 우리학교에 대해 말해주셨어요 우리학교는 연못이 있는자리에 건설을 했답니다 근데 거기서 물에 빠진 사람이 많다고 했을때 저랑 단짝친구랑 쉬는시간에 대화를 했어요 막 야 그 때 그 사람 귀신아니냐고 했는데 전 아닐거라고 우겼어요 만약 그게 귀신이라면 재가 귀신한테 인사 한 걸테니까.... 그 뒤론
저와 친구는 6학년 학기초에 선생님과 아주 친해져서 선생님앞에서 못하는 짓이 없었어요 그래서 좀 심한 장난을 쳐서 운동장 청소할래 5층복도청소할래라고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저랑 친구는 운동장을 선택했죠 한여름에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말했죠"왜 또 5층복도냐 많고 많은 곳중에서!"
그렇게 중얼중얼 거리며 청소하다가 또 그 사람이 놀이터 운동기구에 앉아 있길래 친구를 불러와 저거 보라며 했는데 친구가 기겁하며 욕을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미친 친구는 갑자기 그 사람 옆에 가서 앉는 거에요! 그래서 전 제가 미쳤냐 싶어서 뭐하냐고 물었는데 뻔뻔하게 친구가 답했어요
"걍 좀 신기해서"근데 그 사람이 들었는지 목을 돌려 친구를 뚫어져라 쳐다봐서 저와 친구는 얼음이 되었어요 그 사람이 잠시 하늘을 졸 때 친구가 뛰쳐 나왔어요 그래서 반으로 가서 5교시 수업을 하는데 친구가 복도에 그 사람이 있대요 계속 저를 쳐다본데요 그래서 전 그 친구를 버리고 학원으로 튀었고 그 친구는 잘 살고 있답니다 이야기가 길어서 체팅치는게 힘드네 ㅋㅋ
군대가기싫어진다
닝겐_Ninggen h ㅇㅈ..
나도
ㅇㅈ
닝겐_Ninggen h ㅇㅈ
나도
중간에 구두사진 갑툭튀가 더 무서움..ㅠ
이거 보고나서 브라운걸님 영상 봤는데.. 갑자기 이영상에 어? 날드님 뒤에있는분 누구에요? 라고 농담할려고 틀었는데.. 갑자기 폰이 꺼지는 거에요.. 처음엔 재가 원래 2퍼샌트 박에 없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충전하면 배터리 몇인지 나오잖아요, 근데 7퍼샌트라고 떴어요..ㄷㄷ
설명:원래 2퍼였는데 7퍼됨 근데 왜 핸드폰이 꺼졌죠...?
군대감옥
넘나...
안무서(?)운것~!
안산대~화성 시청 (대광)
ㅋㅋ마지막에 무섭지가않곸ㅋㅋㅋ 완전웃김ㅋㅋㅋㄴㄴㅋㅋㅋㅋ
겜도리님이 더 무서운데.....ㄷㄷ
무섭벼....
저는 구라아니고실화입니다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땐가 낮에 티비에서 무서운것을보고있는도중에 마당에서세명의 인기척이 나서 뒤를돌아보니 아무도없었음 참고로 시골집에 마당이있는 집임니다
무서운 이야기 사연시청합니다
무섭다 ㅑ 오늘
아 저거 근무? 같은거 할때 2명에서 했으면 좋겠다..나 어둡고 무서운거 진짜 싫은데... 왜!! 군대를 가는겨!!
져는 아파트드러가는데 비밀번호여는 문 있잖아요. 그런데 어떤여자가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빠르지도 않았는데 문도 빨리열였어요 그런데 문을열고 가보니 그 여자가 없었어요.ㄷㄷ
저는 잠을 자는데 새벽에 잠깐 눈떠
보니까 위에 어떤 검은 그림자가 웃
고 있었어요ㅠㅠ 순간 아무말도ㅠ
하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겜도리님 옆에 사람누구예요?
겜도리님 다음영상은 건담으로해주세요
이번 영상은 그냥...ㄷㄷㄷㅋㅋㅋ네욯ㅎ
난 내가밖에서 자면 누가 냉장고에 어떤 물체가 하늘 보고있음 귀신:죽이고싶다 라는말을해요 ㅎㄷㄷ
저는 봤다고 하기 보다는 소리를 들은건데 집에서 딱12시에 모두 자러 들어가고 저는 씻으러 화장실로 가려는데 화장실 문쪽에서 쾅!! 하는 소리를 들었죠 그래서 놀라서 뒤로 빠지니깐 갑자기 어린 여자아이의 목소리로 웃는 소리가 들려서 누나가 장난을 쳤나?? 하고 화장실 문을 열어봤더니 아무도 없었어요
두번째 겪은건 몇년전 팔을 다쳐서 입원을 했는데 2인실 이였어요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그병원화장실은 불을 켜면 환풍기가 같이 돌아 갔는데 불을 키자 우웅~~하며 환풍기가 돌아 갔는데 갑자기 쿵쿵쿵쿵!! 하고 팔꿈치로 얇은 철을 치는 소리가 위에서 나는 거예요 그래서 위에서 어떤 애가 뛰어 노나?? 하고 생각했는데 "가만...위층은 보통 어린 애들이 잘안오는 6인실인데가다 바로 위에서 들리네..." 하고 생각을 하고 환풍기를 보았죠 환풍기가 돌아가는 사이에 두개의눈동자가 저를 보고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를 끊고 화장실을 나오고 그다음날 바로 5인실로 바꿨고 그날 새벽에 그 머드라? 손목에 바늘 끼워서 영양제 같은거 넣는?? 그걸 하고 다시 자고 일어 나니깐 갑자기 머리가 어질어질하더 라고요 보니깐 그게 빠져서 피가 나서 침대 시트랑 병원옷? 이 다 피로 물들었고 그걸 바꿔서 끼운게 5시였고 그때일어난게 쫌 됬었져 그래서 일어나려니깐 힘이 쫙 빠지면서 쓰러졌었져...
얼마나 훈련이 힘들면...
오늘은빨리왔다
바쁘신분은 7:15초부터 보셈
저는 유치원때 이야기에요 화장실에 빨간바지에 초록신발을 입은 애가있어 창문 5초보고 다시와보니없더라고요 우리 유치원은 나이별로 화장실이 장해져이쓴데 저랑같은 나이애들중에서 그런 옷은 없는거에요 더무서운건 상방신이 없어요 잘못본건ㄴㄴ
마지막 협호
잘생겼어욥
이제 밤에 자는데 거실에서 손톱깍는 소리가 들리게에요
이제 거실에 나갔는데 아무도 없어서요 그래서 놀래서 방으로 뛰어 갔어요
내가 친구집에 가라고했는데
에들이 외게인있다고해서 봤는데
검정색갈기달린물채가 있어는데
손이 6개고 아파트안에 들어가는거임
시간 지나고나서 보니까 배란다에서
물체가나오더니 물체가 2명이되는거임 그리고 또다른 하얀색 물체가 생겼긴거임 무서워...
약간웃기면서 무서워용
오늘 인천 계양구쪽에 사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일식처럼 하늘이 깜깜 해지고 밤이 됬었음 점심에
나도 겜도리님 처럼 내방에 있는데 거실에서 아무도 없는데 발소리가 들려요
저는 새벽에 흐릿한걸 봤는데 헛것인줄 알았는데 뒤를보는 순간...
이거실화에요?
저는 5년전에 초3이었으때 근처 아파트지하주차장이 3층까지인데 오후4시44분 4초에 그쪽에 발을 들이면 지하8층까지가수있다해서 시도했다가 진짜로지하3층이아니라 지하5층까지들어가고 저는 무서워서친구3명이랑나가고 나머지4명은동영상으로 찍었는데 동영상에는 아무것도 없고 저히가 벽을보고 말하고 있었고 저히는 지하8층까지 간다온 썰이있어요 저랑나머지3명은지하5층까지
무서울수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악몽꺼도 난 책임못져 알았쮸?
저의 아부지가 귀신을 본적있데요
20년 정도 된것같대요 지역은
강화도 교동 아빠가 친구집인가?
거기에 갔거든요 아빠 친구중에
정신 상태가 안좋은 친구가 있었대요
거기서 밥먹고 자는데 저의아빠가 일어났어요 거기서 요강에다가 오줌
싸는 그사람이 아빠는 친구인줄알았죠 왜냐하면 그사람이 곤색바지를 입고있었어요
아빠 친구중에 곤색바지를 입고있는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빠는
그냥 잤어요 다음날 아침에 아빠와
아빠 친구 들이 일어 났어요
아빠가 말했죠"야너왜 새벽에 일어났냐?" 라고말이죠 근데 아빠친구는"나 새벽에 안일어 났는데?"그리고 그친구는 바지를 갈아 입어있었어요 제가 아까말한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을 예기했잖아요 그사람 동생이 곤색바지를 입고 죽었데요
이야기는 여기서ㅡ끝ㅡ입니다.
저는 군대 다닐때 바닥에서 잠을 잤는데 군대 방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구멍이 있었는데 그사이 틈에서 뭔 눈 같은게 스쳐 갔어요 ㅠ ㅅ ㅠ
겜도리님 안녕하세요.
마지막겜도리얼굴실화?ㅋㅋㅋㅋㅋ
아침인데 무서워......
저는 자기 전에 베란다로 갔는데 립스틱,볼터치 등을 한 개가 갑자기 나타나서 달려들어서 빨리 방으로 가서 있다가 그 개가 문을 긁어서 빨리 잠을 잠ㅎㄷㄷ...
사진에무언가가있는것같은느낌이...😲
전 학원 끝나고 엘레베이터 버튼을눌렀는데 안눌러져서 그냥 계단으로갔는데 근데그데가 1층이었어요 근데 1층엔 2층 2층엔15층 계속반복되서 온몸에소름이 돋았아요 그레서 계속 계속 계단으로 올라갔어요
핸드폰을 들고 보는데 너무 무서워서 손이 떨려서 핸드폰 떨어뜨림ㅠㅠ비싼건데
재밋
와.. 지금 보고있는데 무서웡..
음 남자들이 군데가면 힘들겄다
럭키세븐님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