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하나라도 아껴야 한다는 딸과 불량이 생기면 버려버리는 아들? 매일 싸우기만 하는 남매 때문에 폭발한 할머니! | 사노라면 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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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여사-w5j
    @김여사-w5j 4 месяца назад +5

    그래도 가세요 나중에 가족들 한터 응어리로 남아요 우리 남편도 그래는데 갑자기 일하다 쓰러져서 훌만에 가고나니 가족사진하나 놀러가서 찍은사진하나 업더라구요 그게 젤맘 아파요

  • @진두찬-j9t
    @진두찬-j9t 2 месяца назад

    불량은.버려야지!

  • @김여사-w5j
    @김여사-w5j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루만에 하늘나라갓어요

  • @안전랩쳐
    @안전랩쳐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차라리 하질 말 걸
    기술을 요하는 거를

  • @찡아사랑이엄마
    @찡아사랑이엄마 26 дней назад

    55세된 아들이 라면도 못떠먹나여? 어머니께서 너무 자식들을 독립적으로 키우지 못하셨네여 ㅡㅡ

  • @진두찬-j9t
    @진두찬-j9t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따~~~말이많다.

  • @안전랩쳐
    @안전랩쳐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형이 만든 거 다 버리네
    안 하느니만 못하게 됐네
    아휴
    아까워라
    어째

  • @김지니-j6j
    @김지니-j6j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시나가 문제다.
    시키는대로 해라. 짱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