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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소중한강아지 -1402200:40 느끼했닼 -1402211:21 친구에요 -1402251:54 사람구경 -1406153:06 상큼잌, 3:46 오ㅖ?ㅋ, 4:33뭐?음악을들어? -140619배순탁5:39 가사 -1406236:37 제옆엔 쫑디 -1406277:02 답답함 -1407178:05 큰일 성장ㅋ -140717 8:46 쫑디 로고송 -140802 불독맨션9:32 오늘 방백 -140427
latte ee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고마워요...
디제이 ᆢ상큼이~푸름밤 종현아 너의 목소리 넘좋아 웃는목소리도 좋아~ 언제나들어도 멎있네요ᆢ 이런분이 세상에 없다니 아까워ᆢ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방송듣고오늘은참즐거운하루가 울종현많이보고싶네 감사해요
다시 들어도 웃음이..쫑디 웃는 웃음소리가진심 즐거워..나도 오늘은 너와 함께 웃었어..♡
종현씨도 그렇게 살아보죠.종현씨가 아기를 안고 아내가 우산를들어 주며 걸어가는 행복한 종현씨 그모습을상상해보니 에구 ~~ 웃음이 절로나네요 ~~얼마나
떠나고서야 왜 그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는걸까여너의 존재가 그래그래서 안타깝고가슴 시리게 아프다
진짜 공감.. 곁에있을때 소중한걸 못 느낌.. 역시 종현이.. 지금도 살아있을꺼같다..
어제도 놀러오고 오늘도 놀러왔어 오늘도 네 라디오 방송 듣고있어이제서야 너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그리고 넌 내 최고의 아티스트야 잊지 않을게
배순탁 작가님 너무 웃겨서 눈물이ㅋㅋ이때 진짜 웃겼는데^^종현이 웃음소리도 좋고♡옥상달빛과의 케미도 좋았는데요즘 푸른밤 진행하던데..더 그리워지네요 쫑디♡
오늘 방백 정말 가슴을 찌르는줄..재밌게 듣다가..너무 아팠다..ㅠ
제목도 날짜도 보지 않고반가워서 열었는데..쫑디 목소리 듣자마자푸른밤 시작할때구나..그때의 말투,지나면서의 쫑디의 자연스러운 말투,모두가사랑스럽고 그립다..너의 웃음소리 너무 좋다..♡
정말 보고싶다 진짜루 거기선 잘지내?이제 조금편하니? 그동안 힘들었으니까 이제 편히 쉬어 수고했어
푸른밤 로그송 완전최고던데 너무 잘 만들었던데 게스트가 칭찬하는데 왜그렇게 민망해 하고 자신을 너무 부족하다고 말하는것도 듣기가 좀 종현아 넌 너무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 안타까워 죽겠네~이제는 행복해야돼…
우리 종현이 목소리 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무 좋다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쫑아..나두 루같은 강아지가 필요해어때?지금 너가있는곳은말야
감사해요 모두 푸른 밤 되세요💙
어디로갔어? 네가 그리워 네가 떠나고 영원의 시간이 지난것같아. 왜 네가 떠났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돼. 난 괜찮아. 사라지기전까진 뭘 가지고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0:01 소중한강아지 -140220
0:40 느끼했닼 -140221
1:21 친구에요 -140225
1:54 사람구경 -140615
3:06 상큼잌, 3:46 오ㅖ?ㅋ, 4:33뭐?음악을들어? -140619배순탁
5:39 가사 -140623
6:37 제옆엔 쫑디 -140627
7:02 답답함 -140717
8:05 큰일 성장ㅋ -140717
8:46 쫑디 로고송 -140802 불독맨션
9:32 오늘 방백 -140427
latte ee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디제이 ᆢ상큼이~푸름밤 종현아 너의 목소리 넘좋아 웃는목소리도 좋아~ 언제나들어도 멎있네요ᆢ 이런분이 세상에 없다니 아까워ᆢ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방송듣고오늘은참즐거운하루가 울종현많이보고싶네 감사해요
다시 들어도 웃음이..
쫑디 웃는 웃음소리가
진심 즐거워..
나도 오늘은 너와 함께 웃었어..♡
종현씨도 그렇게 살아보죠.
종현씨가 아기를 안고 아내가
우산를들어 주며 걸어가는 행복한 종현씨 그모습을
상상해보니 에구 ~~ 웃음이 절로나네요 ~~
얼마나
떠나고서야 왜 그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는걸까여
너의 존재가 그래
그래서 안타깝고
가슴 시리게 아프다
진짜 공감.. 곁에있을때 소중한걸 못 느낌.. 역시 종현이.. 지금도 살아있을꺼같다..
어제도 놀러오고 오늘도 놀러왔어
오늘도 네 라디오 방송 듣고있어
이제서야 너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넌 내 최고의 아티스트야
잊지 않을게
배순탁 작가님 너무 웃겨서 눈물이ㅋㅋ
이때 진짜 웃겼는데^^
종현이 웃음소리도 좋고♡
옥상달빛과의 케미도 좋았는데
요즘 푸른밤 진행하던데..더 그리워지네요 쫑디♡
오늘 방백 정말 가슴을 찌르는줄..
재밌게 듣다가..너무 아팠다..ㅠ
제목도 날짜도 보지 않고
반가워서 열었는데..
쫑디 목소리 듣자마자
푸른밤 시작할때구나..
그때의 말투,
지나면서의 쫑디의 자연스러운 말투,
모두가
사랑스럽고 그립다..
너의 웃음소리 너무 좋다..♡
정말 보고싶다 진짜루 거기선 잘지내?
이제 조금편하니? 그동안 힘들었으니까
이제 편히 쉬어 수고했어
푸른밤 로그송 완전최고던데 너무 잘 만들었던데 게스트가 칭찬하는데 왜그렇게 민망해 하고 자신을 너무 부족하다고 말하는것도 듣기가 좀 종현아 넌 너무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 안타까워 죽겠네~이제는 행복해야돼…
우리 종현이 목소리 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무 좋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쫑아..나두 루같은 강아지가 필요해
어때?지금 너가있는곳은말야
감사해요 모두 푸른 밤 되세요💙
어디로갔어? 네가 그리워 네가 떠나고 영원의 시간이 지난것같아. 왜 네가 떠났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돼. 난 괜찮아. 사라지기전까진 뭘 가지고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