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지나친 조기교육은 동성애자를 인정하라는 사회적 교육이 아니라 성별정체성에 혼란이 있을수 있는 시기에 동성애의 선택지를 주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자녀가 동성애자가 되길 원치 부모라면 동성애가 이성애와 다를것이 없다가 아니라 동성애가 잘못되었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해 잘 모르지만 본인의 집단에 대한 혐오적 발언이 인터넷에 매일같이 올라오고 차별받는 상황을 겪어본다면 누구라도 이걸 쉽게 반대하지는 못할거라는 게 내 생각임. 반대 무작정 외치는 사람들은 차별받지 않는 다수의 사람들인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소수를 위한 법이 쉽게 통과될 일이 없지. 본인의 이기적인 모습도 깨닫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 게 사람이니까.
@@jintobe 옳다 옳지 않다라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님 의견이 반대일 뿐인 겁니다. 그리고 그걸 다 고려했다고 하시는데 고려한다는 게 그냥 염두에 둔다 이게 아니라 정말 역지사지의 자세로 공감해야 하는 건데 뭐 차별하는 입장에 더 가까운 사람이 그게 백 퍼센트 와닿을 리가 없으니까요. 차별금지법이 통과 되든 안 되든 적어도 차별당하는 사람 입장에서의 이야기도 차별하는 사람 입장만큼 이야기되었으면 하는 건데 결국 그 차별당하는 사람들이 다 정해져있고, 차별하는 사람이 다수이니 결국 차별하는 사람 입장의 이야기밖에 사람들은 잘 접할 수 없게 되고, 그래서 결국 단편적 정보, 가짜 정보를 접한 사람들이 결집되어 잘 모르지만 반대에 일단 손들고 보는 이 현상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jintobe 잘 모르면 의견이 없을 수도 있는 거지 제가 왜 옳다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정하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그저 이 법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 자체가 제가 보기에는 좀 안타깝고 부당한 면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것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겁니다. 그리고 이 법에 대해 반대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 이 법에 대해 자세히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나요? 전 대부분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말한 것처럼 소수를 위한 법이다 보니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렇기에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단편적인 정보를 접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또한, 차별금지법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성소수자와 다른 소수자들을 혐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차별하는 사람이 다수라는 것은, 그 차별받는 소수자들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그 소수에 속하고 있기 때문에 차별받는 소수가 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은 차별당하는 집단에 속할 일이 잘 없기 때문에 차별하는 입장에 더 가까운 사람들이라고 칭한 것입니다. 차별은 그저 사회적 시스템 안에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차별하는 발언도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소수자를 차별하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차별하는 말을 듣고 불쾌할 소수자 집단에 공감하기 전에, 그 발언을 한 사람이 일단 명백히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표현의 자유에 먼저 공감하는 것이 어쩔 수 없이 차별하는 입장이 더 익숙한 사람들이라는 것이고, 뭐 그것은 어쩔 수 없겠죠. 단지 전 이 논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차별당하는 사람들의 고통이 그 중요성에 비해 간과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소수를 위한 법인데도, 정작 그 법을 만든 이유인 그 소수의 입장에는 너무나 무관심하다는 겁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입장도 고려해야겠지만요. 님이 소수자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공감하시고 그럼에도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세요. 전 그 반대라는 입장을 정하는 과정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것 뿐이지, 소수자의 권리에도 공감하면서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에게까지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충분한 생각을 거치지 않고 본인의 입장에서만 생각해 결론을 내리거나, 특정 집단에 대해 혐오하는 감정을 바탕으로 결론을 내린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해서 쓴 댓글입니다.
외국과는 달리 대한민국은 모욕죄와 사실적시 명예훼손죄가 아직도 있습니다. 그냥 이 법이 통과되면 어떤 대상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표현하기만 해도 벌금을 물거나 징역을 살아야 할 겁니다. 형법 전제조건인 위법성 조각사유조차 고려하지 않는 법이 차별금지법입니다. 어떤 대상에 대해서 칭찬하거나 빨아주는 표현을 하지 않으면 입 닫고 살아야 하겠지요. 아무리 반사회적인 취향에 대해서,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어지럽힐 수 있는 대상에 대해서라도 이건 잘못되었다 틀렸다는 발언조차 할 수 없습니다. 소수자 그들이 가진 것처럼 다수자도 표현의 자유와 싫어할 권리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소수자에게 물린 재갈을 풀기 위해 다수에게 재갈을 물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욕죄와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없애는 조건으로 차별금지법을 받아들이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법이 통과되면 이때까지 차별당했던 것들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는 불가능합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동성애나 소수취향 관련 BJ나 유튜버 채널 댓글을 한번 보십시오. 그냥 빨아주기만 하고 비판이나 비난하는 댓글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혹여나 그런다면 그 댓글이 그들의 영상으로 박제하거나 댓글고정으로 조리돌림하고 조롱당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악플때문에 힘들어요 ㅠㅠ 이 지랄을 하면서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만 위로받고 그러는 무한반복순환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지요 이런 순환 때문에 그들이 우물안 개구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냥 소수자 유튜버로 남는 겁니다. 사회가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소수자들에 대한 어떤 생각을 남길 때 난 싫어요라는 표현만 해도 논란되는데 법이 제정되면 그냥 비난과 비판도 불가능합니다. 수많은 사회 현상에 대한 연구에서도 수많은 의심과 확인을 하는데... 하지만 그들이 그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그 장벽을 뚫고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법이 그렇지 사회는 아직 그렇지는 않잖아요. 지금 헌법에서도 사실 차별금지 조항이 있는데 차별이 있습니다. 법 생겨도 관습이란건 잘 안바뀐다는 건 알지 않습니까. 오히려 법이 제정되면 악랄한 방식으로 소수자들이 다수자를 화나게 할 수도 있고, 극단적인 방식이 아니라 다수자들이 뒤에서 뒷담화를 깔 수도 있고(뭐 현실사회도 그렇습니다)요. 만약 그들이 갖고 있던 소수자 계급장을 떼게 된다면 모두 결국 실력으로 맞붙는 때가 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좌절할 수도 있도 있겠지요. 또 다시 원래대로 "나는 소수자니까 ~ 해줘요" 라는 식으로 들고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가 힘들어지면 인권은 잠시 그 발언권의 위력이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릅니다. 또 한국사회는 외국과 다르게 엄청난 인구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회는 급변할 겁니다. 차별금지의 ㅊ조차 못 꺼내는 바쁜 상황이 올겁니다.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이 순간에 "나는 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덕적인 사람이니까 막무가내로 차별금지 반대해야지"라는 식으로 그냥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려고만 하는 사람은 없어야 할 겁니다.
법은 정말 좋은데 허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이미 차별금지법을 시행한 나라들 사례를 보면 회사에서 십자가 목걸이 했다고 짤리고 한 빵집에서 "레즈비언 웨딩케잌 만들어 본적도 없고 나 기독교다. 못 할 거 같다" 하니까 바로 차별금지법으로 고소당하고 영업정지 당하고 폐업한 사례도 있고 이슬람 운송 트럭 직원에게 술을 배송하라 했는데 그 직원이 이슬람종교주의로 술을 배달하지 않아서 회사 손실이 컸고 그래서 그 직원 해고하니까 "내 종교가 이슬람이여서 술 배달 안한건데 날 짤라?" 이슬람 종교 차별로 고소해서 그 회사가 벌금 오지게 낸 사례도 있어요. 심지어 2번 사례는 종교때문에 거절한게 말이되냐 라고 처벌했는데 3번 사례는 종교를 억압했다고 처벌하네요...? 이게 차별금지법의 허점입니다. 차별금지법 딱 들으면 정말 좋은 법 이죠 차별을 하지 말자니. 근데 실상을 잘 보면 허점이 많아요. 문제점이 많고요. 이거 분명히 악용됩니다. 민식이법처럼요.
처음부터 주일, 일요일근무가 명시된 직장이라면 저희같은 기독교인은 다른곳에 지원하면 됩니다. 기업이 사람을 선택할 자유가 있듯 구직자도 기업을 고를 자유가 있지요. 다만 이것을 명시하지 않고 입사를 한 상태에서 일요일 근무를 요구한다던가, 일요일에 근무해야 하는 곳으로 부서를 이동시키는 것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이와같은 문제로 법원까지가서 승소한 사례가 있습니다. url.kr/i6nls4
기독교인들에게 불리한 취업 조건을 걸어도 차별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제가 할 말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그러나 임산부 취직 제약은 국가 전체의 경우에서 보았을 때, 매우 불합리합니다. 이런 경우가 늘 경우 임신을 기피하는 여성이 늘 것이고 신생아들의 수가 줄어들고 이는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사회로 이어집니다. 이를 방짓나기 위해서라도 임산부들에 대한 제약은 제도적으로 어느정도 억제가 필요하다고 생갃납니다. 기독교인 감소는 교회 내의 문제이지만 신생아 감소는 국가 전체의 문제입니다.
어떤 회사에서 기독교인은 취업을 금지한다해도 그것은 회사의 자유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허용안된다면 기독교사회복지기관에서 기독교인만 고용하는것도 무어라 말할수 없습니다. 공공기관이 아닌 이상 개인, 사기업에는 고용의 자유를 허용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기 일터에서 오래일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랑 출산을 앞둔 사람이랑 지원하면 당연히 오래일할사람을 뽑을것입니다. 임산부와 애기엄마들의 고용문제는 복지로 해결해야하고 기업에서 육아휴직등의 정책이 잘 시행되도록 국가차원에서 협력해서 지원해줘야한다 생각합니다.
모욕죄는 너무 웃김..살인을 해도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죄를 물을수있는데..이 모욕죄는 모욕을 당했다는 감정인데..이런 감정을 어떻게 증명하나요?..머 정신과에 가서 상담한후..의사가 이분은 모욕감을 느끼셨네요 이렇게 진료결과를 내주면..모욕감을 준사람이 처벌받나??..아님 의사 필요없이..모욕 줬다고 말만해도 증거없이 처벌받나??..너무 말이 안되지..이게 적용된다면..옛날에 아무나 마녀라고하면 잡아들여 처벌할때와 뭐가 다른가😬
동(성)성애는 생물학적으로 역기능적이기에 비정상적인 신체사용방식이다. 인권 문제가 아니라, 신체사용방식의 문제인 것이다. 동(성)성애는 의학적으로 질병을 초래하여 건강을 해치고, 사회학적으로 종족보존을 거스리는 반생명적인 욕구충족방식이다. 사람 좋아하는 문제가 아니라, 성욕충족을 위한 성기 선호와 집착의 문제인 것이다. 가족은 남녀 결혼(임신, 출산)을 통해 국가 생존에 필요한 구성원을 공급한다. 반면에 동거족은 동성 결합(동성혼?)을 통해 당사자들의 성적 욕구를 채울 뿐이다. 동(성)성애에 근거한 동성결합(동성혼?)은, 국민(개체)의 생존과 국가(종족)의 보존을 위해서 국가적으로(생물학적으로) 지양되어야 할 행동양식에 불과한 것이다.
차별금지법이 정말 나쁜법일까요? 사람들이 차별과 혐오를 하고, 그것때문에 죽는 사람들이 나타나니까 논의되는거 아닐까요? 차별금지법이 역차별 법이라구요? 차별금지법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역차별 받으신적 있었나요? 이번에 성소수자까지 포괄하면서 논란이 커졌는데 그냥 성소수자를 욕하고싶은게 아닐까요? 싫은걸 싫다고 말하는게 악법 아니냐고요? 그럼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싫은걸 싫다고 말하지못하게하는 악법이 되는걸까요? 개인의 양심만으로 차별과 혐오를 막기엔 사람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거 아닐까요? 성소수자는 욕 먹어도 되는걸까요? 모르는 사람이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곁에있는 친구나 가족이여도 남에게 욕먹는모습 볼수있으세요? 하물며 자녀라면요? 내 자녀가 동성애자라고 따돌림당하면요? 더럽다는 소리듣고 울며 돌아오면요? 동성애는 잘못된거니까 괴롭힘 당해도 정당한건가요? 그런 말 들어도 되는건가요? 내 가족이나 친구중에는 없을거라 생각하나요? 동물들도 동성애를 하고 조선 역사에서도 동성애가 기록되고 하물며 성경이 쓰였던 시기에도 적힌게 동성애인데 내 자녀는 아닐거라 생각하나요? 성소수자를 향해 손가락질할때 가까이서 듣는이가 성소수자일거란 생각은 안해봤나요? 차별금지법을 마냥 반대할게 아니라 왜 차별금지법이 필요할정도의 사회가 되었는지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차별금지법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세상을 엎을정도로 대단한 문제인가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감소, 준비되지못한 고령화시대의 노인우울증 , 결혼 기피, 취업률 하락 많은걸 포기하는 n포 세대의 청년들 ,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것보다 더 시급한 과제들이 있지않나요? 동성애 못하게 막고 차별할수있게되면 위 문제들을 해결할수있나요? 오히려 청소년 자살률만 늘리지않을까요?
깊은 관심감사합니다. 차별도 혐오도 있어선 안되고 동성애자에 대해서 그리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이 해결방안이 아니라 생각하기에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분명 아직 해결되지 못할 문제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모든 문제를 다 찾아. 나설수 없고 해결할수 없습니다. 다만 내가 발견하고 내가 할수 있겠다. 내가 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곳에 나서는 것입니다. 동성애 반대로 자신이 그들보다 낫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댓글이 아니라 거리에서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이들은 혐오자로 낙인 찍히더라도 자신이 옳다 생각하는 일을 하는것이고. 심지어 탈동성애자둘도 동성애 반대를 외칩니다. 저도 제 자녀에게 이성애를 하는 것이 옳다하며 동성애반대를 할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으로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것을 더 우선시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해외 여러나라에서 동성애자 자살율(청소년 포함)이 줄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다 그렇진 않습니다만 정신병을 앓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법을 제정한다 할지라도 근본적인 것은 변화되지 않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 오히려 성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을 부추겨서 바꾸지 않아도 되는 성을 억지로 바꿔 여러 부작용에 시달려 자살로 몰아가는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젠더 산업은 큰 돈이 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오히려 차별금지법을 이용해 그들의 돈벌이와 사리사욕을 채웁니다. 저는 이부분이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 외국 대기업들이 LGBT+ 옹호하며 서포트 하고 그들의 페스티벌 시즌만 되면 무지개색으로 로고를 바꾸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입욕제로 유명한 '러쉬'라는 기업이 있죠. 동성커플이 메인 포스터에 주인공이거나 몸은 남자이고 수염도 덥수룩한데 아주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요염한 자세로 춤을 추고 있는 듯한 포스터를 봤을 때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솔직히 그걸 보고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분명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며 무조건 푸쉬하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법을 이용해(인격모독적인 발언이나 협박/상해를 가하지 않았음에도)그냥 의견을 피력했을 뿐인데 재갈을 물리고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뭔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나랑 다르면 배척할려고 하는 기질이 있는 것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차별은 당연히 없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차별을 이용해 어느 한쪽이 이득을 얻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또, 가끔씩 저는 '차별'만이 문제가 아니라 동성애자와 성소수자들이 남들과 그냥 다른 것에 느껴지는 자신이 느끼는 피해의식(안에 있는 깊이 잠재되어 있는)에서 나오는 행동과 발언들도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세상이 우릴 인정하지 않으니깐 우리를 이렇게 만든거야!라고만 보기엔 무리인 경우도 있으니깐요. 글이 길어졌네요. 그만 줄이겠습니다.
네 악법입니다. 자유대로 동성애자가 되고 트랜스젠더가 되었으면서 그것을 사회 다수에게 받아드리라고 하는것부터 역차별이지요. 유럽내 몇국각에서는 AnTi-LGBt Law 가 있습니다. 지나치고 잘못된 조기성교육으로 가치관형성에 혼란을 주기때문에 아이들을 지키는 법으로 제정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항문성교를 알아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비정상을 정상으로 배워야합니까? 화장실은 목욕탕은 마음편히 가겠습니까? 더 많은 동성애자가 생가지 않겠어요? 에이즈와 같은 질병에서 자유로울수 있나요? 성범죄가 폭주하고 있는 해외사례를 찾아보셔도 알면 절대 찬성할수 없는 법안입니다. 이미 대한민국헌법에 평등법은 잘 작동되어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문제가 있다면 보완하면 됩니다 이상.
![[비정상회담][46-5] 타일러vs일리야♨ '혐오 표현도 표현의 자유인가'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HY62NCqB4I/mqdefault.jpg)
열한번째 법은 상식을 기초로 하고, 강제되는 것임으로 보편성이 있어야함. 차별금지법은 소수를위한 다수의 역차별법이다. 소수를 위한 법이 다방 면에서 강제 된다면 평범한 사람은 살지 못함. 그 사회는 고사됨
오...제가 다음 영상에서 하려고 했던 내용인데 제가 생각한 내용보다 정리가 더 깔끔하네요. 인용하겠습니다ㅎㅎ
그러게요!ㅠㅠ
저랑 같은 생각을 ...!
문제는 차별금지법이 악용 된다는거죠!
그런 사례가 너무 많더군요!
성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게 될겁니다.
똑부러지게 잘 정리해 주서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차별금지법 막아냅시다.
대한민국만큼은 지켜져야 합니다.
넵 지금 진짜 위기인것 같습니다ㅜㅜ
화이팅
맞는 소리!!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샤합니다.
공감합니다
차별금지법이
차별 억지법이될것같습니다
끝까지막읍시다
넵!!
깔끔한 정리 쵝오입니다!! 많이 퍼뜨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반면 최근 공청회때문인지 영상 봐주시는 분이 많아졌다는게 안타깝기도 합니다 ㅎㅎ;
맞는말만 골라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법은 통과돼선 안돼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차별금지법은 나쁜 법입니다. 진실을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단은 종교내에 있는 부정부패부터 해결하고 말해야지요.그래야 차별금지법 반대하는거에 당당하지요
정확한 내용을 잘 말씀해주셨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에 페미사상교육반대 라던가 동성애반대
해서 학부모들이 학교에가서 항의하는순간
차별금지법으로 사법처리되가지고 꼼짝없이
당하는수밖에없기 마련~ 그리고 페미니즘을
반대하는목소리,댓글게시하면 법적처벌되서
페미,동성애 반대 금지법이라고 봐야하죠~
맞습니다. 반대의견을 차별,혐오와 같은 선상에 놓고 커뮤니티에 좌표찍히거나 언론에 되는것도 이미 그런 사회가 반쯤실현됬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그렇네요 감동입니다 👍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 정말 악법이고
공산국가 되기 좋은법이네
막읍시다 저도 반대입니다
우리애들 지켜야줘
넵. 다음세대를 위해 꼭 막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학기 끝나고) 만들겠습니다 ㅜㅜ
절대로. 차별금지법 통과해선안됩니다
맞습니다!
할렐루야
시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외우고 전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공산주의
차별금지법 절대반대입니다
요즘 공청회때문에 영상보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궁금했는데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것같아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도록 힘쓰겠습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말해주니 감사하네요...차별금지법은 절대 반대~!!
반대!
최고!!😀! 구~~~우~~~독 꾹!
감사합니다!
해외서도 악법이라 결론났는데 이거 왜해 국민다수가 반대
맞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반대!
감사합니다~~ 알기 쉽게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절대반대합니다!
이런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차금법은 역차별ㅡ여성과 아이들에게는 너무 잔혹한ᆢ아이들에게 유ㆍ초중고에게
동성애 교육의무로 인해 질서가 무너집니다
맞습니다.
지나친 조기교육은 동성애자를 인정하라는 사회적 교육이 아니라 성별정체성에 혼란이 있을수 있는 시기에 동성애의 선택지를 주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자녀가 동성애자가 되길 원치 부모라면 동성애가 이성애와 다를것이 없다가 아니라 동성애가 잘못되었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네 맡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있으서는 않됨니다. 정상적으로 결혼을해서 아기를 많이낳아서 우리나라가 번성해야 담세되들이 잘살수있습니다.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우리아이들을 지켜내야 합니다!!
국민의 대부분이 잘알지 못합니다
널리 공유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맞는소리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빌미로 수혜자들이 병원가서 공짜치료받을수있음
세금으로 아픈이를 고치는게 다 잘못됬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그 병에 대하여 제대로된 진단을 하지 못하게 하고 확산시키는데 방조하는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을 차별하지 마세욧!
😂
교회보호법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 통과를 대비하기 위해, 좀비를 막는 바리게이트를 치는 것과 같습니다.
악법 차별금지법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간략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역차별을 불러 혼란을 일으키고
가정을 파괴하는 차별금지법은 파쇄되어야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역차별에 대한 영상을 만들예정입니다.
진토브님 정말 쉽고 이해하기 쉽게, 납득 가득하도록 잘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반대!
감사합니다!
자본주의에는 맞지 않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도 완벽하지 않지만 차별금지법도 그 뿌리는 자유를 침해하는 공산주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잘 요약해놓으셨네요
차별금지법에 대해 잘 모르지만 본인의 집단에 대한 혐오적 발언이 인터넷에 매일같이 올라오고 차별받는 상황을 겪어본다면 누구라도 이걸 쉽게 반대하지는 못할거라는 게 내 생각임. 반대 무작정 외치는 사람들은 차별받지 않는 다수의 사람들인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소수를 위한 법이 쉽게 통과될 일이 없지. 본인의 이기적인 모습도 깨닫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 게 사람이니까.
그것을 다 고려해도 옳지 못한 것이 차별금지법입니다. 차별금지법에대해 잘 모르신다 하셨으니 여러가지 자료를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jintobe 옳다 옳지 않다라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님 의견이 반대일 뿐인 겁니다.
그리고 그걸 다 고려했다고 하시는데 고려한다는 게 그냥 염두에 둔다 이게 아니라 정말 역지사지의 자세로 공감해야 하는 건데 뭐 차별하는 입장에 더 가까운 사람이 그게 백 퍼센트 와닿을 리가 없으니까요.
차별금지법이 통과 되든 안 되든 적어도 차별당하는 사람 입장에서의 이야기도 차별하는 사람 입장만큼 이야기되었으면 하는 건데 결국 그 차별당하는 사람들이 다 정해져있고, 차별하는 사람이 다수이니 결국 차별하는 사람 입장의 이야기밖에 사람들은 잘 접할 수 없게 되고, 그래서 결국 단편적 정보, 가짜 정보를 접한 사람들이 결집되어 잘 모르지만 반대에 일단 손들고 보는 이 현상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김꿀떡-v7k 옳다 옳지 않다를 결정한 후에 반대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 차별하는 사람이 왜 다수인가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는 차별이 생기는 경우는 기업이나 공기업, 학교등의 시스템인데 일반 사람의 발언에 재갈을 물리기 때문입니다.
@@jintobe 잘 모르면 의견이 없을 수도 있는 거지 제가 왜 옳다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정하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그저 이 법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 자체가 제가 보기에는 좀 안타깝고 부당한 면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것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겁니다.
그리고 이 법에 대해 반대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 이 법에 대해 자세히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나요? 전 대부분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말한 것처럼 소수를 위한 법이다 보니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렇기에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단편적인 정보를 접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또한, 차별금지법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성소수자와 다른 소수자들을 혐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차별하는 사람이 다수라는 것은, 그 차별받는 소수자들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그 소수에 속하고 있기 때문에 차별받는 소수가 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은 차별당하는 집단에 속할 일이 잘 없기 때문에 차별하는 입장에 더 가까운 사람들이라고 칭한 것입니다. 차별은 그저 사회적 시스템 안에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차별하는 발언도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소수자를 차별하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차별하는 말을 듣고 불쾌할 소수자 집단에 공감하기 전에, 그 발언을 한 사람이 일단 명백히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표현의 자유에 먼저 공감하는 것이 어쩔 수 없이 차별하는 입장이 더 익숙한 사람들이라는 것이고, 뭐 그것은 어쩔 수 없겠죠.
단지 전 이 논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차별당하는 사람들의 고통이 그 중요성에 비해 간과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소수를 위한 법인데도, 정작 그 법을 만든 이유인 그 소수의 입장에는 너무나 무관심하다는 겁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입장도 고려해야겠지만요.
님이 소수자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공감하시고 그럼에도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세요. 전 그 반대라는 입장을 정하는 과정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것 뿐이지, 소수자의 권리에도 공감하면서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에게까지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충분한 생각을 거치지 않고 본인의 입장에서만 생각해 결론을 내리거나, 특정 집단에 대해 혐오하는 감정을 바탕으로 결론을 내린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해서 쓴 댓글입니다.
이 법은 반대해야하는데~동의하는 사람들은 이에대해ㅇ잘 모르니까 그런거겠죠?널리 알려야해요
맞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결사반대!!
성소수자는 타락을즐기는 사람입니다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아야지 차별이라고 보호해달라고 말하는 이 시대가 참 안타깝습니다
건강한 가정을 해체시키는 이법을 반대합니다
맞습니다. 잘못된 선택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다만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라온 환경, 가정사에 따라 정체성에 혼선을 겪어 소수자의 길에 오른 이도 있기에 모든 성소수자가 다 쾌락주의자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회사 개판되요
가정도 난장판이 될것입니다ㅜㅜ
어떻게든 계속해서 막아내야하는 차별금지법.. 국민들 대다수를 역차별 하는 절대 용납될수 없는 법
조희연을 끝내 막지못했어요
누가 되었든 이 법은 막아야죠ㅎ
대한민국 국민이 다 일어나 막아야합니다
포괄적차별법 반대합니다!!!!!!
이 법 알고 나니 너무 끔찍해서 아 뭐 이런 법을 민주당은 계속 만들려고 독기를 품냐
차별금지법 왜 만들려는지 모르겠음 저의 생각을 그대로 말하시네요. 나만 생각한게 아니였구나
제가 아이언드래곤님의 생각을 읽고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ㅎㅎ
차별금지법 보다 33가지 변태 sex 금지법이 우선하고 속히 시행되어야 한다..
외국과는 달리 대한민국은 모욕죄와 사실적시 명예훼손죄가 아직도 있습니다. 그냥 이 법이 통과되면 어떤 대상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표현하기만 해도 벌금을 물거나 징역을 살아야 할 겁니다. 형법 전제조건인 위법성 조각사유조차 고려하지 않는 법이 차별금지법입니다. 어떤 대상에 대해서 칭찬하거나 빨아주는 표현을 하지 않으면 입 닫고 살아야 하겠지요. 아무리 반사회적인 취향에 대해서,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어지럽힐 수 있는 대상에 대해서라도 이건 잘못되었다 틀렸다는 발언조차 할 수 없습니다. 소수자 그들이 가진 것처럼 다수자도 표현의 자유와 싫어할 권리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소수자에게 물린 재갈을 풀기 위해 다수에게 재갈을 물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욕죄와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없애는 조건으로 차별금지법을 받아들이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법이 통과되면 이때까지 차별당했던 것들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는 불가능합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동성애나 소수취향 관련 BJ나 유튜버 채널 댓글을 한번 보십시오. 그냥 빨아주기만 하고 비판이나 비난하는 댓글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혹여나 그런다면 그 댓글이 그들의 영상으로 박제하거나 댓글고정으로 조리돌림하고 조롱당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악플때문에 힘들어요 ㅠㅠ 이 지랄을 하면서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만 위로받고 그러는 무한반복순환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지요 이런 순환 때문에 그들이 우물안 개구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냥 소수자 유튜버로 남는 겁니다. 사회가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소수자들에 대한 어떤 생각을 남길 때 난 싫어요라는 표현만 해도 논란되는데 법이 제정되면 그냥 비난과 비판도 불가능합니다. 수많은 사회 현상에 대한 연구에서도 수많은 의심과 확인을 하는데...
하지만 그들이 그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그 장벽을 뚫고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법이 그렇지 사회는 아직 그렇지는 않잖아요. 지금 헌법에서도 사실 차별금지 조항이 있는데 차별이 있습니다. 법 생겨도 관습이란건 잘 안바뀐다는 건 알지 않습니까. 오히려 법이 제정되면 악랄한 방식으로 소수자들이 다수자를 화나게 할 수도 있고, 극단적인 방식이 아니라 다수자들이 뒤에서 뒷담화를 깔 수도 있고(뭐 현실사회도 그렇습니다)요.
만약 그들이 갖고 있던 소수자 계급장을 떼게 된다면 모두 결국 실력으로 맞붙는 때가 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좌절할 수도 있도 있겠지요. 또 다시 원래대로 "나는 소수자니까 ~ 해줘요" 라는 식으로 들고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가 힘들어지면 인권은 잠시 그 발언권의 위력이 위축되기 마련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릅니다. 또 한국사회는 외국과 다르게 엄청난 인구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회는 급변할 겁니다. 차별금지의 ㅊ조차 못 꺼내는 바쁜 상황이 올겁니다.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이 순간에 "나는 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덕적인 사람이니까 막무가내로 차별금지 반대해야지"라는 식으로 그냥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려고만 하는 사람은 없어야 할 겁니다.
말을 진짜 잘하네
감사합니다.ㅎㅎ
영상 초반에 말했다시피 반정도는 빌려온 논리입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해주셨으면 더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올라올 영상은 본 영상과 관련된 내용이 될것입니다.
법은 정말 좋은데 허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이미 차별금지법을 시행한 나라들 사례를 보면 회사에서 십자가 목걸이 했다고 짤리고 한 빵집에서 "레즈비언 웨딩케잌 만들어 본적도 없고 나 기독교다. 못 할 거 같다" 하니까 바로 차별금지법으로 고소당하고 영업정지 당하고 폐업한 사례도 있고 이슬람 운송 트럭 직원에게 술을 배송하라 했는데 그 직원이 이슬람종교주의로 술을 배달하지 않아서 회사 손실이 컸고 그래서 그 직원 해고하니까 "내 종교가 이슬람이여서 술 배달 안한건데 날 짤라?" 이슬람 종교 차별로 고소해서 그 회사가 벌금 오지게 낸 사례도 있어요. 심지어 2번 사례는 종교때문에 거절한게 말이되냐 라고 처벌했는데 3번 사례는 종교를 억압했다고 처벌하네요...? 이게 차별금지법의 허점입니다. 차별금지법 딱 들으면 정말 좋은 법 이죠 차별을 하지 말자니. 근데 실상을 잘 보면 허점이 많아요. 문제점이 많고요. 이거 분명히 악용됩니다. 민식이법처럼요.
차별금지법은 동성애권장법과 같다 아동학대죄를 악용하여 교사들을 상대로 무차별 공격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법이 모든 해결방안이 아니다
어설픈법은 오히려 사회의 해악이 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채널에 좋은 영상들이 많네요. ^^ 구독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개인부터 국가까지 병들게 할뿐아니라 개인의삶, 국가를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 애매한 표현으로 모호함 감추려는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란 명칭을 "포괄적 성별 혼란 허용(굴종)법"으로 오해되지 않도록 정확히 개명합시다!
차별법은 다시는 절대 거론되고 말조차 꺼내면 안됩니다
절대반대
차별금지법은 악법이다
절대반대
사랑하는 아들이 남자 며느리 데리고오면 좋겠다 큰문제인데 이법통과 되면 이렇게 바른말해도 잡혀갑니다 무서운법입니다 어떤당 어떤사람들이 이법을 통과시킬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세상점점 미쳐갑니다
저도 제 아들세대가 걱정되어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ㅜㅜ
솔직히 4번째 경우의 카페 예시는 정말 대한민국 전체의 경우에서 봤을 때, 최악의 차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출산 사회라 고민인 상황에서 어머니들 우대를 해줘도 모자랄 판에.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 부분은 사장님의 자유이고 애기엄마들에 대한 고용지원정책이 있지 않는 한 강제할순 없다 생각합니다.ㅎㅎ
@@jintobe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일요일날 일 못 시킨다고 기독교인 제외시키는 것도 정당한 분별 아닌가요? (주휴수당 받으면 일요일에도 일하는게 합법입니다. 일요일이 아닌 다른 날 쉬게 하는 것도 되고요.)
처음부터 주일, 일요일근무가 명시된 직장이라면 저희같은 기독교인은 다른곳에 지원하면 됩니다.
기업이 사람을 선택할 자유가 있듯 구직자도 기업을 고를 자유가 있지요.
다만 이것을 명시하지 않고 입사를 한 상태에서 일요일 근무를 요구한다던가, 일요일에 근무해야 하는 곳으로 부서를 이동시키는 것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이와같은 문제로 법원까지가서 승소한 사례가 있습니다.
url.kr/i6nls4
기독교인들에게 불리한 취업 조건을 걸어도 차별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제가 할 말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그러나 임산부 취직 제약은 국가 전체의 경우에서 보았을 때, 매우 불합리합니다. 이런 경우가 늘 경우 임신을 기피하는 여성이 늘 것이고 신생아들의 수가 줄어들고 이는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사회로 이어집니다. 이를 방짓나기 위해서라도 임산부들에 대한 제약은 제도적으로 어느정도 억제가 필요하다고 생갃납니다. 기독교인 감소는 교회 내의 문제이지만 신생아 감소는 국가 전체의 문제입니다.
어떤 회사에서 기독교인은 취업을 금지한다해도 그것은 회사의 자유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허용안된다면 기독교사회복지기관에서 기독교인만 고용하는것도 무어라 말할수 없습니다.
공공기관이 아닌 이상 개인, 사기업에는 고용의 자유를 허용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기 일터에서 오래일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랑 출산을 앞둔 사람이랑 지원하면 당연히 오래일할사람을 뽑을것입니다.
임산부와 애기엄마들의 고용문제는 복지로 해결해야하고 기업에서 육아휴직등의 정책이 잘 시행되도록 국가차원에서 협력해서 지원해줘야한다 생각합니다.
발음이 너무 좋아요👍
헉스 감사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이땅에 자리하지 못하도록..
해외사례 피해 많고 굳이 따라하려는지 일반인으로서 정말 이해 안되고 악법인 동성애법,평등법,포괄적차별금지법,등등 막아주시고 해외사례가 한국에 일어날까 치안이 우려됨!!! 안타깝고 다수가 싫어함 반대하는분 더 많고,오히려 역차별 받음 들었고 위정자님 나라안위 생각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문신한사람도 피어싱한사람도 차별금지법을 원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이 법은 서로간의 깊은 갈등을 유발하는 법입니다.
@@jintobe 문신과 피어싱한사람도 정상이고 안하는 사람도 정상이지만 단 하라고 강요하거나 하지말라고 강요하는건 비정상이라고 봅니다 개인의 자유는 어느정도 보장하고 존중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이유가 없습니다
무조건~~반대~~반대~반대해서~💯점
차별금지법이 동성애자만의 법이라고 생각되었고 교회와 목사님들의 차별만 거론되어 심각성을 몰랐는데 실질적으로 나와도 관계가 있을수 있음을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넵. 화이팅입니다ㅎㅎ
공산주의법
모욕죄는 너무 웃김..살인을 해도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죄를 물을수있는데..이 모욕죄는 모욕을 당했다는 감정인데..이런 감정을 어떻게 증명하나요?..머 정신과에 가서 상담한후..의사가 이분은 모욕감을 느끼셨네요 이렇게 진료결과를 내주면..모욕감을 준사람이 처벌받나??..아님 의사 필요없이..모욕 줬다고 말만해도 증거없이 처벌받나??..너무 말이 안되지..이게 적용된다면..옛날에 아무나 마녀라고하면 잡아들여 처벌할때와 뭐가 다른가😬
맞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이 시대에 필요한 법이 아니라 시대를 역행하는 법입니다.
@@jintobe 지금 나라가 모든걸 역행하고 있음😬😮💨
반대 반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결사반대!!!!
악법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차별금지법을 막고 싶다고?? 그러기 전에 불교,천주교,기독교등에서 종교내에 있는 부정부패부터 잡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어! 종교지도자들의 부정부패를 안고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게 맞는 것인가? 일단 내부문제부터 해결하고 말해야지!
반대합니다
차별금지법 동성애 통과됨 엄마와 아들이 결혼 여자가 개와원숭이와결혼 남자셋 이 결혼 여자사위 남자며느 리보는악마세상 됩니다 막 아야합니다
맞습니다.
학교서 관련 세미나를 들은적이 있는데...어떤 어머니가 손주를 보고 싶은게 아니라 아들의 아들을 낳아주고 싶다는 해외 인터뷰를 보고 어질어질 했습니다.;;
여자도 삭발하고 여자힘에 맞게 사병으로 군대가라.1초만에 범죄가난질병 전쟁테러 완전소멸 이종민세계황제 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열립니다.😊❤
이종민이 누구죠?
동(성)성애는 생물학적으로 역기능적이기에 비정상적인 신체사용방식이다. 인권 문제가 아니라, 신체사용방식의 문제인 것이다.
동(성)성애는 의학적으로 질병을 초래하여 건강을 해치고, 사회학적으로 종족보존을 거스리는 반생명적인 욕구충족방식이다. 사람 좋아하는 문제가 아니라, 성욕충족을 위한 성기 선호와 집착의 문제인 것이다.
가족은 남녀 결혼(임신, 출산)을 통해 국가 생존에 필요한 구성원을 공급한다. 반면에 동거족은 동성 결합(동성혼?)을 통해 당사자들의 성적 욕구를 채울 뿐이다.
동(성)성애에 근거한 동성결합(동성혼?)은, 국민(개체)의 생존과 국가(종족)의 보존을 위해서 국가적으로(생물학적으로) 지양되어야 할 행동양식에 불과한 것이다.
차별금지법이 정말 나쁜법일까요?
사람들이 차별과 혐오를 하고, 그것때문에 죽는 사람들이 나타나니까 논의되는거 아닐까요? 차별금지법이 역차별 법이라구요?
차별금지법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역차별 받으신적 있었나요? 이번에 성소수자까지 포괄하면서 논란이 커졌는데 그냥 성소수자를 욕하고싶은게 아닐까요? 싫은걸 싫다고 말하는게 악법 아니냐고요? 그럼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싫은걸 싫다고 말하지못하게하는 악법이 되는걸까요? 개인의 양심만으로 차별과 혐오를 막기엔 사람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거 아닐까요? 성소수자는 욕 먹어도 되는걸까요? 모르는 사람이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곁에있는 친구나 가족이여도 남에게 욕먹는모습 볼수있으세요? 하물며 자녀라면요? 내 자녀가 동성애자라고 따돌림당하면요? 더럽다는 소리듣고 울며 돌아오면요? 동성애는 잘못된거니까 괴롭힘 당해도 정당한건가요? 그런 말 들어도 되는건가요? 내 가족이나 친구중에는 없을거라 생각하나요? 동물들도 동성애를 하고 조선 역사에서도 동성애가 기록되고 하물며 성경이 쓰였던 시기에도 적힌게 동성애인데 내 자녀는 아닐거라 생각하나요?
성소수자를 향해 손가락질할때 가까이서 듣는이가 성소수자일거란 생각은 안해봤나요?
차별금지법을 마냥 반대할게 아니라
왜 차별금지법이 필요할정도의 사회가 되었는지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차별금지법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세상을 엎을정도로 대단한 문제인가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감소, 준비되지못한 고령화시대의 노인우울증 , 결혼 기피, 취업률 하락 많은걸 포기하는 n포 세대의 청년들 ,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것보다 더 시급한 과제들이 있지않나요? 동성애 못하게 막고 차별할수있게되면 위 문제들을 해결할수있나요? 오히려 청소년 자살률만 늘리지않을까요?
깊은 관심감사합니다.
차별도 혐오도 있어선 안되고 동성애자에 대해서 그리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이 해결방안이 아니라 생각하기에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분명 아직 해결되지 못할 문제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모든 문제를 다 찾아. 나설수 없고 해결할수 없습니다.
다만 내가 발견하고 내가 할수 있겠다. 내가 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곳에 나서는 것입니다.
동성애 반대로 자신이 그들보다 낫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댓글이 아니라 거리에서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이들은 혐오자로 낙인 찍히더라도 자신이 옳다 생각하는 일을 하는것이고. 심지어 탈동성애자둘도 동성애 반대를 외칩니다.
저도 제 자녀에게 이성애를 하는 것이 옳다하며 동성애반대를 할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으로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것을 더 우선시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해외 여러나라에서 동성애자 자살율(청소년 포함)이 줄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다 그렇진 않습니다만 정신병을 앓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법을 제정한다 할지라도 근본적인 것은 변화되지 않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 오히려 성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을 부추겨서 바꾸지 않아도 되는 성을 억지로 바꿔 여러 부작용에 시달려 자살로 몰아가는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젠더 산업은 큰 돈이 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오히려 차별금지법을 이용해 그들의 돈벌이와 사리사욕을 채웁니다. 저는 이부분이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 외국 대기업들이 LGBT+ 옹호하며 서포트 하고 그들의 페스티벌 시즌만 되면 무지개색으로 로고를 바꾸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입욕제로 유명한 '러쉬'라는 기업이 있죠.
동성커플이 메인 포스터에 주인공이거나
몸은 남자이고 수염도 덥수룩한데 아주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요염한 자세로 춤을 추고 있는 듯한 포스터를 봤을 때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솔직히 그걸 보고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분명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며 무조건 푸쉬하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법을 이용해(인격모독적인 발언이나 협박/상해를 가하지 않았음에도)그냥 의견을 피력했을 뿐인데 재갈을 물리고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뭔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나랑 다르면 배척할려고 하는 기질이 있는 것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차별은 당연히 없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차별을 이용해 어느 한쪽이 이득을 얻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또, 가끔씩 저는 '차별'만이 문제가 아니라 동성애자와 성소수자들이 남들과 그냥 다른 것에 느껴지는 자신이 느끼는 피해의식(안에 있는 깊이 잠재되어 있는)에서 나오는 행동과 발언들도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세상이 우릴 인정하지 않으니깐 우리를 이렇게 만든거야!라고만 보기엔 무리인 경우도 있으니깐요. 글이 길어졌네요. 그만 줄이겠습니다.
네 악법입니다.
자유대로 동성애자가 되고 트랜스젠더가 되었으면서 그것을 사회 다수에게 받아드리라고 하는것부터 역차별이지요.
유럽내 몇국각에서는 AnTi-LGBt Law 가 있습니다. 지나치고 잘못된 조기성교육으로 가치관형성에 혼란을 주기때문에 아이들을 지키는 법으로 제정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항문성교를 알아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비정상을 정상으로 배워야합니까?
화장실은 목욕탕은 마음편히 가겠습니까? 더 많은 동성애자가 생가지 않겠어요?
에이즈와 같은 질병에서 자유로울수 있나요?
성범죄가 폭주하고 있는 해외사례를 찾아보셔도 알면 절대 찬성할수 없는 법안입니다.
이미 대한민국헌법에 평등법은 잘 작동되어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문제가 있다면 보완하면 됩니다
이상.
성소수자들때문에 다수가 성정체성혼란이 옵니다. 정상적으로 태어난 아이가 올바르게 이성과 교제해야 하는데 잘못된 교육으로 자신의 성 혼란속에 교제를 한다면 그것이 더 불쌍하다고 봅니다..
성소수자 보호한답시고 정상인들의 성이 탄압됩니다.
예를 들면 트랜스젠더가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데 그 남자는 그젠더가 자기 취향이 아니라서 싫어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차별금지별대로 그젠더는 불쾌하고 차별 받았다는 이유로 그 남자를 고소할수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소리
민주당의원들이 차별금지법 찬성이죠
나라를 혼란으로 만들고 있어요
차별금지법, 동성애 문제는 특정 정당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ㅎㅎ
절대로. 차별금지법 통과해선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