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오신 분들 영상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우선, 와서 남편들은 고생을 많이 함. 아내들은 그런 남편 생각해서 돈 많이 보내줘도 그걸 아껴쓰려고 함. 한국에서 보내는 한달 돈이 저 나라에서는 목돈일텐데도 그 돈 안쓰려고 나름 부업도 하심. 잘되는 집안들은 어느 나라나 가족들이 모두 똘똘 뭉친다는걸 볼때마다 느낌
82년도부터 5년간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있었는데 아랍 직원에게 국산 나이키 선물했더니 안 시고 시렁에 얹어 놓았음...동네 파출소장에게 각 티슈 선물했더니 한 장을 네번에 나눠서 썼음...그때 이라크가 이란과 전쟁중이어서 물자가 부족했던 점도 있지만 그떄도 국산 경공업 제품은 품질을 인정받았음..
우리 아빠도 한국에보내고싶어요라니 ㅋㅋㅋ ㅋ효녀네
효년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꿈이 한국에서 일하는 아버지의 딸...
@@jihokim7010 한국남자들 때문에 댓글 수준 박살났네
우리 부모님도 독일 광부, 간호사로서 중동의 건설 인부로, 미국권의 노동자로서 일하면서 가끔씩 보내주는 소위 말해 미제 제품 보내주면 그걸로 행복해하던 시절을 겪었습니다. 다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세상은 돌고 도는거임...
한국의 50-60년 전이라고 보면 되죠...
와 영화 국제시장 실사판이네요😢
5:48 헐.. 마음이 너무 좋아짐... 애기가 어떻게 이런 말을😢😢❤
7:32 아들 성적표 숙소에 걸어놓고, 더 힘내는 모습은 우리네 아버지랑 같네요. 아버지들 파이팅
내가 근무했던 회사도 네팔사람들이 근로자로 있었는데 이집트,우간다,스리랑카,중국,우즈벡... 그중에 제일 성실하고 착하고 능력좋은 사람은 네팔사람들이었음... 탐~! 잘지내지?
나도 에전에 휴대폰 부품 공장에서 일할때 우즈벡 외노자들 엄청 많았는데 몇달 일하다보니 친해지고 해서 우즈벡 요리 해줘서 같이 먹고 그랬는데 추억이다
나 탐인데 아는척하지마 십세야 ㅡㅡ
엥?
맞아요 저희 친정 공장에도 네팔분들이 제일 성실하세요~ 일머리도 좋고 착하기도 엄청 착하심
네팔사람들을 얼마나 아시나요
같이 동료로서 일해보셨나요
진짜 조심하고 경계하고 조심해야할 민족입니다 . 젊은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일해서인지 엄청 계산적입니다 . 한국사람들 엄청 괴롭힙니다 타지에서
우리 옛날 시절 고생하시던 어머님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애기엄마의 하루가 너무 고단해보인다..ㅜㅡㅜ
저런 아들 며느리가 어딨을까요,... 너무 고생하고 힘들어 하는게 눈에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삼촌아 일해라 형이 벌어다 준돈으로 놀지말고 임마
배려가 독이된 상황 먹고 살만하니 먹고놀지 당장 먹을게 없으면 뭐라도 할건데 애들 태어나는데 한심하다ㅋ
뭐 일자리가 없죠. 한국행 로또에 맞았어도 뭐 빠지게 일만 하지 저 식구를 다 혼자 벌어먹이다니 놀랄 노짜네요.
진짜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 모습이네...
간혹 이프로그램을 보는데 정말 어렸을때 생각이 납니다. 50년쯤 우리네 아버지들께서 사우디 등등 여러 나라에서 달라를 벌어 오셨던 그때 ,
내 아버지도 그때 돈벌어 오셔서 집사고 하셨던 그때 , 아버지 감사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그렇게 이룬 나라를 먹으려는 자들을 어찌 ㅇㅇ해야할 지.. > 가부장은
싫다고?? 학창시절; 중세시대 4지를 ㅇㅇ하고 9족을 ㅇㅇㅇ참 무식했다고 생각했는데..가장 현명한 방법이기도
9년 계셨어도 돌보실 식솔이 많군요 ~~ 음...(공항이 없는 곳인가 봄)
솔직히 우리 젊은이들도..스펙만 생각말고...산업현장에 관심이 생기길
@@jaeminim2464공부를 한 사럄보다 책한권본 사람이 이긴다고...여자라고 다 그러진 않습니닫. 어머님이나 님여자형제가 그런가요? 안타깝네요. 남녀혐오말고 각자 자리에서 잘하면 됩니다. 내가 잘하면 옆에서 뭐란들 뭐가 상관이 있나요?
@@jaeminim2464꼰ㅋㅋ
아싸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외국에서 오신 분들 영상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우선, 와서 남편들은 고생을 많이 함.
아내들은 그런 남편 생각해서 돈 많이 보내줘도 그걸 아껴쓰려고 함.
한국에서 보내는 한달 돈이 저 나라에서는 목돈일텐데도 그 돈 안쓰려고
나름 부업도 하심.
잘되는 집안들은 어느 나라나 가족들이 모두 똘똘 뭉친다는걸 볼때마다 느낌
진짜열심히 사시는듯..
외국까지와서 고생하는거 보면 의지가 대단한 사람들일거 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그렇게 열심히 저축해서
한국 돌아와서 새집도 짓고 직업 다시 갖고 가족들이랑 사는 거 멋진듯
한국 기러기 아빠들이 진짜 불쌍함. 아내는 바람피면서 자녀들에게 이간질해서 아빠를 나쁜 사람 만들어버리고
@@doctorkevinkim 업소나 작작 가시긔윤😊
어릴적에 일본 학용품 보내주던 아버지가 있던 친구를 부러워 한적 있는데 그런 느낌이네요 ㅋㅋ
지금도 학용품은 일제가 최고긴 합니다. ㅋㅋㅋ 비싸기도 하고, 그 만큼 품질도 좋고.
@@cybong9616 하지만 이젠 그닥 부럽진 않죠
발에 채이는게 일본 학용품이니
일제 학용품이 그만큼 좋다는거제
학용품 한트럭 사주고 싶네.
좀 사줘요 국내 학용품 회사 죄다 수백억 적자로 몇년안에 다 파산임. 죄다 아이패드 써서 펜도 안삼
@@jk6078왜 사야함? 더 좋은기술이 있으면 구식기술은 안쓰이는게 당연한거지
@@user-jq6ud9lx1p ㅇㅇ 왜사야됨? 누가 억지로 사래? 사준다니 사라고 얘기한거지? 아이패드 팬으로 종이에 쓰면 써지니? ㅋㅋㅋ 급식 ㅈㅉ
@@user-jq6ud9lx1p 그럼 한지 한옥기술따위 등등 옛문화기술에 대한 니 생각은?
@@뇽속 그걸 요즘 신개발도시 아파트에서 사용하나? 그리고 발벗고 나서서 쓰는 사람이 더 있음?
네팔 아이들이 참 예의도바르고 착하네
다 저렇게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런시절 거쳐서 지금처럼 발전한거구요. 영상속 가족들도 저렇게 한삶 열심히 살면 나중에 많이발전하고 안정적으로 살게될거에요
5:54 ”우리 아빠도 한국에 보내고 싶어요“
ㅜㅜ
용기를내세요
고생하라고??
애기라서 외국에서 홀로 돈 번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모름 ㅎㅎ 이런 좋은 거 보내줄 수 있으면 한국에서 삐까뻔쩍하게 산다고 생각했을 듯...😢
니가 가라 코리아~~
저렇게 똘똘하고 의젓한 아들이 있으니 든든하겠네 진짜
몇개 본 영상중에 역대급 열심히 사는 듯... 9년째 외국에서 일하는 아빠가 아들 교육비 부모님 수술비 가족 생활비까지 책임지고 엄마도 온ㄱㅏ족을 봉양허네
어쩜이렇게 착해요? 아들둘이 너무 의젓하네요!! 며느리분도 넘 착하시구 아빠도 일잘하시구...❤❤
82년도부터 5년간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있었는데 아랍 직원에게 국산 나이키 선물했더니 안 시고 시렁에 얹어 놓았음...동네 파출소장에게 각 티슈 선물했더니 한 장을 네번에 나눠서 썼음...그때 이라크가 이란과 전쟁중이어서 물자가 부족했던 점도 있지만 그떄도 국산 경공업 제품은 품질을 인정받았음..
ㅎㅎㅎ 기승전 국산 경공업 제품 품질!
@@kaykay9167 기승전 국뽕 ㅋ
자부심 ㅎㅎㅎ
한국 70년대와 똑같네…
말도 안통하던 독일 사우디 가서
돈 벌어오던 우리 아버지들
외국인 노동자들 무시하지 맙시다.
대우 좋아요. 울 직원 월급 빼고 월 60이상 들어갑니다. 건보료 백퍼 내주고있는. 회식은 월2회. 농업 축산업등 외노자 없으면 안돌아가죠. 코시국에는 월급인상 년 2회 요구했던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주긴했지만 애착없는 모습도 있는
모두들 고단한 삶을 살아내고 있구나. 그들에게 좀 더 나은 미래가 있기를.........
외국인 분들이랑 일하다보면 재밌는거 많음ㅋㅋㅋㅋ
각자 다른 언어가 한국어로 통하는것도 재밌고,
같은나라끼리 싸우는데 한국어로 말싸움 하는것도 재밌음ㅋㅋㅋㅋㅋ
왜 한국어로 싸워요ㅋㅋㅋㅋㅋㅋㅋ
@@vfnfhnwfnz 모르겠습니닼ㅋㅋㅋㅋ 아마 한국어로 대화중에 싸움나면 그대로 연장되는게 아닐까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한국어로 싸우는 거 뭔가 귀엽공 ㅜㅅ기닼ㅋ ㅜㅜㅜ
어느 나라든 어느 인종이든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들 얼굴에선 믿음직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어우 동생 복습까지 시키다니 기특하다 진짜 ㅜㅜ 천진난만한 동생도 넘 귀엽고 공부 열심히 해서 큰 사람 되고 부모님한테 효도하기를 응원할게 ㅜㅜ
우리부모님들도 저렇게 힘들게 살면서도 자식 여러명 교육시키고 나라발전을 일으켰고 이만큼 살기좋은 나라만들었다 한국에서 번돈으로 본국에 돌아가거든 제2의 한국을 만들어보라
애기들 너무 귀엽다 ㅎㅎㅎ😊
저런 인생이 참 인생이지
와 이거 왜케 슬프냐 아내분도 그르코 시어머니도 넘 좋으신 분이고. 첫째아들 진짜 일찍 철들었네 지금쯤 뭐하려나
우리 회사도 철공장인데 우즈벡, 몽골, 네팔에서 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대부분이고 8to6이라 힘들까봐 일년에 두번 유급휴가 주는데 매번 고향 다녀오시는 가정적인 분들이라 존경심도 생겨요
애기들 다 예쁘다 아빠는 한국말도해 애는 영어도해 인구도많고 진짜 시간좀 지나면 어마어마해질 나라
애기들 너무 귀엽다. 옹기종기 모여서 ㅠㅠ
즐겨서 보는데 2부 링크를 걸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학생중 한명도 네팔 여자학생인데요 공부는 학국 학생들 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매우 착하고 성실하고 정직해요.
형제들 우애도 좋고 너무 귀여워요ㅎㅎ가족들 항상 건강하시길
애기들이 다 너무 이쁘네요. 네팔 아가들아 건강하고 행복하길.! 주인공 아빠엄마도 힘내세요❤
한국 여기저기서 한국의 산업역군으로 일하시는 외국인노동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다치지마시고 건강하게 돈벌어서 돌아가세요.
저희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 네팔인인데 영어 겁나 잘해요. 미국온지 1년밖에 안되서 어떻게 그렇개 잘하냐고 했더니 쟤들 모든 교육(교재)다 영어로 되어있데서 놀랐는데 영상보니 그렇네요. 모국어를 말할 순 있는데 쓰진 못한데요. 아무튼 네팔인들 영어 잘 합니다.
울집 네팔친구도 영어 잘합니다. 한국말도 괜찮은편이고 인도말도 한다네요. 가장 답답한 친구들은 태국사람. 한국어 영어 둘다 안되니.필리핀 싱가폴 제외하고 아시아권에선 네팔사람이 영어 잘하죠
저랑 일했던 네팔인도 호주 대학원에 필요한 pte 점수따러 그냥 가도 점수 나오더라구요.. 보니까 인도말도 할줄 알고 한국에서 대학다니면서 한국어도 배워서 4개국어 가뿐하더라구요
네팔분들이 가장 심성이 곱고 성실하신것 같으다. 어디와 달리....
네팔 미얀마 캄보디아순으로 착하구요 그리고 베트남 조선족중국인 제일(?)꼴통임 ㅋㅋ
애기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부디 밝게 자라나길~
가난한 집은 부자가 될 수 없는게 다 나눠야 하니까 먼저 본인이 잘 되고 도와주던 뭘 해야 합니다 형제,자매는 부양할 가족이 아니예요 지 형이 철가루 먹고 일하면서 수명을 깍아먹고 있는데 웃으면서 낚시질만 하고있네
아기들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에구...홀로 외국에 나가서 일하는 남편을 위해서 저렇게 매일 힘든내색 없이 시댁과 자기 집과 아이들 재봉일 모두를 하는 아내분도 대단하시다ㅠ 저도 반성하게되네요.
건강하고 다친 곳 없이 잘 계시다가 가족에게 잘 돌아가시길(^^)♡
첫째도 애긴데ㅜ 동생 챙기는 거 보니 장남은 장남이다
형 너무 의젖하다...동생도 울다가 울먹이던 목소리로 공부하는거 졸귀
저 사람은 뭘 해도 될 사람이다 일을 엄청 잘 하네 그리고 목적이 있으니까 나는 저런 사람들 존중 한다 솔직히 네팔 몽골 사람이 일 잘해
사진으로 만나는 아빠
며느리분이 진짜 보물이네요
애기 넘 귀여워 ㅜㅜ 고장날까봐 아빠가 보내준 학용품 안쓰구🥹🥹
애기들 너무 귀엽고 선생님이 꿈이라는 아버지도 너무 멋지네요
햐 늠름한 형 이 있어서 한국에 계신 아빠가 든든하시겠어요 철이 없어보이는 작은아빠보다 훨 나아요
어휴 ㅠㅜ 아버지가 고생하시네...
외국인들위해 한국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이 있는데 종합 시험 봤을데 거기서 네발분들이 있었어 말하기 시험했을데 밞음이 좋지 않아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분들이었다. 성실하고 누구보다 잘하고싶은 마음이 보이네요
큰아들이 보물이네
아가두 왜 이렇게 귀엽냐....😊
네팔 애기들 귀엽다... 엄청 순수해보여
첫째가 진짜 의젓하다ㅠ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건강하시고 아무쪼록 후에 좋은 선생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행~쇼^&^
예전엔 베트남인들이 성실하게 일 잘했는데 이젠 안그러고 네팔인들이 진짜 일 잘하더라구요
인력소가면 거의 배트남이많은데 서로 소통이쉬우니 편한거만찾음
한국제품을 부러워해주고 좋은곳이라 생각해주어서 고맙네요 😊
시댁 챙기고 동서도 챙기는 모습이 너무 고마워요 지금은 힘드시지만 부처님 의 가르침 이 있으셔서 뜻대로 이루어지실거에요 😊😊😊😊❤❤❤❤❤
아고ㅜㅜ 왜케 귀여워
형도 너무 착해~~~
아버지..존경합니다
애들이 넘 사랑스럽네요.❤❤
애들 귀여워ㅋㅋ
첫째가 너무 철든거 같아서 괜히 찡하네요😢😢
아가들 너무너무 귀여워ㅠ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ㅜㅠ
@5:50 우리아빠도 한국보내고 싶다는건 좀 너무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라서ㅋㅋㅋ
어릴적 사우디 출장간 집들 보면 부러웠죠. 수입 학용품이 그리 탐났던
아빠보고프지? 큰아들이 넘 착하고 의젓하네요.
붕소가 착하고 근면성실하니~
2:36 한국에서도 예전(60년대)에 2-3시간 통학은 일반적이였어요. 아버지께 들었어요.
하니님 아버지
저들의 가정에 복을 내리소서 두아들 앞날도 지켜보호하시고 인도하소서 ~~~
말로만 하나님 찾지 말고.. 저런 가족을 위해 봉사하고 물적 금전적 지원을 하세요...
하나님께 하는 헌금(사실은 목사 배나 불리는)의 반만 내도 저런 가족 행복해질 겁니다.
불교 국가인데...
개독님들은 조용좀 해주세요
개독 기준으로 저 사람들 다 우상숭배하는 사탄이잖아요
@@daheecho6844 어리석은 사람
@@junyoungMoon-km9bl
누가 어리석을까
자신을 돌아보시라
@@SKPark-ej8rp 또 어리석은 사람
진짜.....공장들 숙소 좀 어떻게 안되나ㅠㅠ너무해....저러다 불나면 홀라당 타는거 아니여....ㅠㅠ
숙소제공 의무는 없는 저런집이라도 무공제로 제공하면 오히려 좋아하죠. 촌이라도 원룸 구할려면 월40이고 저들입장에선 아깝죠
월세 아끼려고 추운데 컨테이너 나 비닐하우스에 숙식하더라구요 월세내고 좋은데서 지내라고해도 안나간대요 고용인만 욕먹더라구요
니가 그럼 돈 내서 숙소 지원해줘
니 돈으로 숙소 지워 줰ㅋㅋ 능력도 없는 주제에 댓글로 찡찡거리며 깨시민인척 하지 말고
ㅠㅠ 엄마아빠 두분다 치열하게 사시네 ㅠㅠ 아직도 살림안핀거 보니 어디선가 세는돈이 있는듯 ㅠㅠ
모든 아버지는 위대하다
이 가족이 행복하길ㅠㅠ
아이구 진짜 고생 마이하시네 아이들 어머니
2부 내놔 ㅠㅠ
세상 너무기특하고 대단하고 귀여워!!!! 저나이에 저렇게 똑부러지냐 ㅎㅎㅎㅎ❤
형광펜 오래되면 말라서 안나온단다. 얼른 쓰면 아빠가 또 보내줄거야
6:03 ㅠㅠ뿌앵😭
내가 어릴 땐 미국 출장 다녀온 부자집 친구가 아빠가 사온 학용품 자랑하면 부러워 했는데~~^^
네팔은 특히 엘리트들이 많이옴.엘리트라고 하긴 뭐하는데 뭐랄까 많이 배운분들이 많이옵니다.
의사.선생님.직장인등등.네팔에서 한국오는것도 그들 연봉정도로 돈이 들기때문에.
어느정도 기반있는 분들이 오는거라.기본이상으로 따라주거든요.
우리 아빠도 한국에 보내고 싶댘ㅋㅋㅋㅋ
아니 둘째아들 더 놀고 싶어 하는거 찐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거 진짜 서러워서 우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귀엽다
모든 분들이 존중 받기를
4:46 파더르 마더르 긔여움 시작 16:25
기특하고 귀여워여
진짜 선순환의 가족이다
아버지는 뼈빠지게 일해도
자식들이 그걸 알아 또 열심히 공부하니
미래가 밝은 집안이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애들 동네 공터에서 뛰어놀던 모습보니까 어릴때 생각나네.
어릴때는 저렇게 놀아야된는데 요즘 애들은 불쌍타
우리 아빠도 한국에 보내버리고 싶어요.
타지 생활이 얼마나 힘든건데 너네 아빠는 너를 집에서 내보내고 싶을껄
@@성이름-p3d9l영상보고 댓글달아라 네팔 꼬마가 한말이잖냐..
@@성이름-p3d9l 혼자 선진국에서 일하며 타지생활 vs 네팔에 남아 일하고 집안일하고 독박육아에 시부모 챙기고 임신한 올케 챙기고 시댁 집안일까지 하는 생활
둘째가 물건이네ㅋㅋㅋ
너무 귀엽다
어른들이 정말 ~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들이죠~ ^ -^d
네팔 사람들 정말 일 잘해요, 저희 식당에 외국인들 같이 일했었는데 네팔직원이랑 비교가 안되용..
한국 80년대 나이키 가지고 있는 친구 구경하러 모이는것 같네요
그때보다 더 심한듯 60~70년대 쯤
80년대 저러지 않았음 80년대는 롯데월드 등 테마파크 생기고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개최하고 지하철 개통하고 수 년이 지났을 때임
@@아싸가오리-s8g75년생인데 부산이라그런지 80년 후반에 자랑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엄마한테 사달ㅈ라고 조르던 아이였지요
70년대는 나이키도 모르던 시절. 84올림픽 이후로 있는집들 유행했고 당시 기본 모델이 12000원. 88년 이 후 농구화 전성시대 부터 대중화 됐죠
애기들 그냥 아빠 판박이넼ㅋㅋ 귀여웡
작은것에 감사할줄 모르는게 불행한 삶 정말 아이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어릴때 미국 사는 삼촌이 보내주는 디즈니 비디오나 학용품 과자 등등 뭐든 엄청난 자랑거리였는데, 지금엔 제가 외국 살아도 한국에 조카한테 뭘 보내야 그나마 한국것보다 좋을지 고민이에요 ㅎㅎ 우리나라 많이 좋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