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맞나?" 싶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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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봉봉-d4p
    @이봉봉-d4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번외로 성선설 성악설이 생각이 나네요.. 저는 생각해보면 부모님, 선생님과 같은 분께 칭찬 받으면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래서 착한 행동을 더 많이 하고 관심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행동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착한 척을 한 건가? 싶기도 하지만 커보니 그런 관심과 사랑이 없었다면 이렇게 잘 클 수 있었을까 싶어요!!ㅎㅎ
    마지막 말 네 명 낳으면 행복하시쥬 ㅎㅎㅎ? 명심하겠습니당

  • @YoonC13
    @YoonC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음이가 왔다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