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하아~거참~ 남편 분 말투가 왠지 어디서 들어본 익숙한 말투 같더니만ㅎㅎ 어릴때 수원에서 일만하고 있던 시절 친구 놈이 좋은데 가자고할때 의심의 눈초리로 쫓아가니 걱정하지말고 나만 따라오라고 했던 그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경험해본 자의 여유 ㅋㅋ
난 솔 군번.... 라뙤는 그게 맛이없든 있든 그냥 먹어야 했슴..왜? 안먹으면 나만 탈진해 뒤지니까!! 전투식량은 맛 있고 없고 따질 물건이 아니었슴 그냥 먹어야 사니까 먹어야함 야간 작전 지역 이동 하면서 걸을때도 반 정신 나간 상태에서도 안죽을람 먹어야 했슴.. 뭐 라뙤는 그랳슴 라뙤 우리 부대만 그런식 이었는지 몰라도 암튼 우린 그랳슴..다들 힘드니 못챙겨줌 따로 시간없고 스스로 챙겨 먹어야함 악착같이!!! 롸뙨 그랬슴.... 근데 요즘 군대는 저래 땡기믄 되니 편함 우리는 훈련간 그냥 찬물 봉지에 넣고 흔들어 비벼 먹었는데 말이지요!!!! 뜨신물 넣어야 정상인데 그럴시간이 어디있슴 그냥 봉지에 재료다 넣고 물넣고 흔들어 불으면 먹었슴.... 쩝 쩝....
군대에서는 모든지 맛있죠... 뱃속에 기름끼가 없으니 더하고... 80년대에 군생활하며 딱 두번먹은 기억이 가물 ~~~ 가 ~ 물.... 로비아님은 마냥 신기한 듯 ㅎㅎㅎ 공짜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 내가사는 대한민국 수원은 지금 비가오려나봅니다. 다음 영상 기대해봅니다. ^^
봉지채로 후후 불면서 먹어야지
기분도 나고 더 맛있음ㅎ
요즘 발열즉석 음식은 실에 연결된 안전핀
당겨 뽑아서 투척하며 됩니다. ㅋ
이런것 보다 뽀글이...왔따죠.
뽀글이는 완전 군대 음식이죠 ^^
ㅎㅎㅎㅎ
예전 영상좀 보고 있읍니다.ㅋ
큰 소리로 뒤에서 뻥!소리쳐야지 놀래키게!ㅎㅎㅎ
그랬어야 했는데
와ㅡ신세계네
86년도때는
국방색 비닐속에 그냥신김치
하얀밥
아니면 볶음밥 이었는데
행군중 전투식량 나오면 추운데 그냥먹었던시절인디
쉬 했구나...ㅎ 정지 화면인줄 ㅎ 귀여워 🥰
ㅎㅎㅎ 순간 멈칫 했습니다
다시 보면서 떠오르는 말.
(로비야님)찬물 넣는다니까 망치는거 아니야?
오빠만 믿어!
얘기들 너무 이쁘게 생겻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귀여워요.
오빠만 믿어 하다가 귀염둥이가 셋이네 ㅎㅎ
ㅋㅋ
ㅋㅋㅋㅋ로비야 웃음소리에 중독되어 어제부터 영상을 몇십개째 보고있어요ㅋㅋ 저도모르게 같이 웃게됨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웃겨주시길!!!
79년,군번,그때 전투식량은 건빵,속에는 별사탕. 몇개, 생각나는건 그것뿐? ㅎ ㅎ
겨울캠핑 특히 차박이나 비박여행 할때 필수품 정말좋아요
우린때는 군대 전투식량으로 건빵만 있었는데 ㅎㅎ
전투식량이란게 건빵이었던 시절도 있었어요! 팀스피리트훈련때 미군식량창고 털어서 B레이션, C레이션 훔쳐먹은 기억이 납니다! 양주는 고참들에게 상납했고 근데 설사 엄청했어요! 미군음식 다기름져서~~^^
2:55 하아~거참~
남편 분 말투가 왠지 어디서 들어본 익숙한 말투 같더니만ㅎㅎ
어릴때 수원에서 일만하고 있던 시절
친구 놈이 좋은데 가자고할때 의심의 눈초리로 쫓아가니
걱정하지말고 나만 따라오라고 했던 그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경험해본 자의 여유 ㅋㅋ
그게 저였을지도 ^^ ㅎㅎㅎ
전 90년대 초반 군번인데 그땐 동결건조 A형B형...짱박아두고 새벽 근무서고 먹었던 기억나네요..ㅎㅎ
항상부산에서응원합니다유진씨의건강회복도기원합니다파이팅.
요즘은 물 부을 필요도 없이 끈한번 땡기면 발열팩이 작동하는방식으로 나옵니다.
다음엔 그거 준비해봐야겠군요 ^^
전투식량은 그릇에 덜지않고 그냥 그대로 먹어주는게 제대로죠ㅋㅋ
그러게요 ^^;
전 제대하고 예비군 받는데 또 군대가라고 영장 나왔습니다
논산훈련소로 입대하라고...
병무청에 전화해서 이거 뭐냐고 ㅈㄹㅈㄹ 했더니 행정실수라고 미안하다네요 ㅋㅋㅋ
오래전 얘기지만 군대관련 얘기 들을때마다 생각이 나는군요
요즘도 일년에 한번정도는 군대 다시가는 악몽꾸고 식은땀 흘리며 잠 깹니다
아앗~ 그런일이 정말 있어요?
전 악몽으로만 접해봤는데 ㅎㅎ
팔도 사나이...
저는 90년 1월군번입니다...
우리 와이프는 팔도라면보면 엄청웃어요ㅋㅇㅋ
팔도... ^^;;;
아우 딸 래미 어눌한 말투 막 배우는 이때가 가장 이쁘지요..
진짜사나이 노래 나올때 나도모르게 욕햇네요 ㅋㅋㅋㅋ 첫소절만 들어도 욕나옴 ㅋㅋㅋ
이해 합니다 ^^ ㅎㅎ
웃고갑니다.에전 군대생활 생각나서..그때는 저런건 없었구 88군번이라 열악햇네요.그래도 전투식량은 맛낫습니다^6^
아앗~ 그 유명한 쌍팔년 군번...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쉬했네 ㅋㅋㅋ
로비야한테짜증내지마요몰라서그러쟌아요부드럽게대해주세요듣는사람도짜증나요
로비야씨 호기심 많은 초딩같이 귀엽네요. ^^;
ㅎㅎ 초딩같은 ^^
요리사가 안비벼주지 명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제가 아닌 실제 군용은 물을 넣지 않고 발열만으로 비빔밥 됩니다.
화이팅! 🍎🍊🍋🍈🧊🥶🍇
라떼는 뜨거운물낳고 라면스프 같은거넣고 참기름넣고 먹으면 라면국물에 비빈맛남
저도 그거 먹었어요 ^^
우즈벡 사람뿐 아니라... 몇년전 처음보고 저도 놀랐다는... 더구나... 전투식량이라고는 건빵 물에 풀어 먹던 시절에 군복무한 사람이라... 정말 신세계였다는...
난 솔 군번.... 라뙤는 그게 맛이없든 있든 그냥 먹어야 했슴..왜? 안먹으면 나만 탈진해 뒤지니까!! 전투식량은 맛 있고 없고 따질 물건이 아니었슴 그냥 먹어야 사니까 먹어야함 야간 작전 지역 이동 하면서 걸을때도 반 정신 나간 상태에서도 안죽을람 먹어야 했슴.. 뭐 라뙤는 그랳슴 라뙤 우리 부대만 그런식 이었는지 몰라도 암튼 우린 그랳슴..다들 힘드니 못챙겨줌 따로 시간없고 스스로 챙겨 먹어야함 악착같이!!! 롸뙨 그랬슴....
근데 요즘 군대는 저래 땡기믄 되니 편함 우리는 훈련간 그냥 찬물 봉지에 넣고 흔들어 비벼 먹었는데 말이지요!!!!
뜨신물 넣어야 정상인데 그럴시간이 어디있슴 그냥 봉지에 재료다 넣고 물넣고 흔들어 불으면 먹었슴....
쩝 쩝....
전투식량은 못참지캅?
피엑스 고추장닭발은 예술이었는데.
전투식량에 비빔밥도?.
요즘은 물도 필요없고 가열팩 손잡이만 당기면 조리가 되는걸로 나와요
세상에서 가장 심한 악몽은 제대하고 나서 다시 군대 끌려가는 꿈..
나 갔다왔다구요!! 그래도 헌병이 끌고 감..ㅋㅋㅋㅋ 깨고 나서 진짜 울었네요
왐마 나만 그런게 아닌가벼
초기에는 그런 꿈 꾸다가
제대차수가 쌓이면
꿈속에서 전쟁나면
자발적으로 참전해서 싸우고 있음 ㅋ
여자들은 이미 애낳는데
꿈에 또 배 뽈록 임신한 꿈꿀때~
깨고나면 식은땀 줄~줄
@@haedallae
🤣🤣🤣🤣🤣👍🏻인정 인정 ㅎㅎㅎㅎ
@@haedallae
완전공감🤣🤣🤣🤣🤣👍🏻
ㅋ ㅋ ㅋ 전투식량!
내 군시절에는 못 보던 전투식량이네요 ㅋ
로비야: 네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나아아아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전투식량
난 위험하니까 맛있으니이이까아아☺🤤
임재범
시작과 끝을 애기들이 하네요.전투식량 70년대엔 건빵엿는데~~
요샌 물도 안붓고 그냥 줄한번 땡기면 뜸까지 들임.....진짜 그거 보고 다들 놀래서 터지는 줄 알고 도망가고 ㅋㅋㅋㅋㅋㅋ
ㅎㅎ,,,
와... 애기 미쳤다... 너무 귀여운데? 너무 인형같애 ㅠㅠㅠ
제 마지막 혹한기때 첨 보급되서 먹었던...우즈벡이 소련 영향을 받아서 많이 오픈되어 있지 않은거 같아요...
오늘 로비야님이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신 반응은 한국 여성이 보여주는 반응과 거의 똑같은 것 같습니다...ㅎㅎㅎ...그리고 브랜드가 일빵빵이야...ㅎㅎㅎ
아이고 아이고 이뻐라...
해서니 때려줘요 ^^
우리 집안네에 해병대가 있어서 가끔 해병대 발열팩 음식 오는데 애들이 먹는데. 해병대 발열팩은 신기 하더라고요 음식 덥히고 난 발열팩으로 허리에 온열찜질도 하더라고요 엄청 오래가던데요?. 끈이 있어서 그거 잡고 열던데 뜨거워서.
수건으로 감싸서
요즘 꺼는 좋네요 먹기에 편리해요
85논산군번입니다만..
라떼도 전투식량1호..쇠고기비빔밥만 좋아했습죠..
저런 발열제 없이 뜨거운물 붓고..가루로 된 양념과 참기름봉지 까 넣고 쓱쓱 비벼서..크..
저는 한참후 군번이구요 저또한 쇠고기비빔밥 먹었어어^^
허허허... 라떼는 별사탕 들어있는 건빵이 전투시량이었는데~ 해민엄마는 옛날 우리가 미제(美製)선호 동경하듯이 한국제품이면 최고. 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짓말 간식이겠죠 ㅎㅎ
저희때 건빵은 가끔 나오는 간식이었습니다 ^^
😊😊😊😊😊😊
허허 라때는 뜨거운물 부어야 되는거였는데 말이죠 ㅋㅋㅋ전역한지 22년 되었는데도 전투식량 있었는데 건빵만 전투식량으로 나갔으면 6.25 세대이신가?
70년대 군생활하신 큰형님이시겠죠. 제 기억에도 고체연료로 대워서 먹는 전투식량 이었던가...전 30년 되었거든요 ㅋ
70년대 전투식량은 별사탕 건빵이엇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비리
2년전 시베리아열차 타고 갈 때 박스형6개+봉지형5개 싸갖고 갔었는데 일빵빵 전투식량 아니었으면 큰 고생할 뻔 했었죠~~~
열차여행때 정말 필요하겠네요
91년군번 입니다 그때는 전투식량을 일명소밥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해민이 넘귀엽네요 사랑스럽다
양은 많은데 익지가 안서 제대로 다 익혀서 먹은 적이 없습니다.
뜨거운물이 모자라서 96군번입니다.
저 때도 소밥이라고 불렸습니다 ^^ ㅎㅎㅎ
ㅎㅎ
꼭 그래야만 했나..ㅋㅋ
밑장빼기로 ..
아이 거참! ㅋㅋ
Korean noise!
전투식량 마빠볼까? ㅎㅎㅎ
1년이 넘은영상이지만 댓글달아봅니다
참 맛있죠
요즘은 전투식량도 비싸저서 안먹게 되더라고요 ㅠㅠ
선만 당기면 알아서 발열에 요리까지 다 되어 나오는 제품들도 있어요~^^
우리나라 전투식량 발열팩은 물이 필요없는데, 끈만 땅기면 끓는데!
8:45 논리가 대단하십니다^^
한국사람은 어쩔수 없군요..
한 숫가락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숟가락 진리죠 ^^
우리 해민이 이제 한사람 몫을 해내는군요!
예쁜아기를 이 아침에 보니 할미마음 행복행복~♡♡♡
전투식량은 저도 생전 처음 보는건데 로비야가 그맛을 보다니 ㅋ
즐거워하는 로비야의 긍정이 꼭 복을 가져다 줄거예요~
진짜 알콩달콩 행복한 모습 보여줘서 항상 고마워요 ^^
놀러갈때 준비하셔서 한번 맛 보세요 ^^
ㅋㅋㅋㅋ 믿었던 로비야의 배신 밑장 빼기도 아니고 접시를 빼돌리다니 " 꼭~ 그렇게 해야만 했냐~" ㅋㅋㅋ
아이공~
첫 화면에 우리 병아리들 출근하시네요~
앗!!! 울공주 해민이 가방이 오리입니다. 오리가방 해민이
ㅋㅋㅋ 어떻게든 오빠를 괴롭히는 현실남매의 모습 ㅋㅋ
현실남매 정말 그렇습니다 ^^ ㅎ
잼나게 사시네요~~
늘그렇게 사시길😸
내꺼야.......ㅎㅎㅎㅎ
이게 장진호 전투의 경험도 투입된겁니다..
추위에 엄청나게 많은 아군이 죽어 나갔죠.
미군의 경우 예전에 고체연료가 들었었는데
바뀐거 보관 봉지가
이걸 하나 태우면 라면 하나를 딱 끓일수 있습니다.
추위에 커피와 카카오 음료 한잔 마실수 있도록 한거죠
요즘 군대형님들은 저런거 드시는구나... 나때는 없었는데...
나보다 나이어린분들한테 왜 형님이라고 하냐고요?
내기준에 나보다 중요한일 하고있으면 다 형님이에요~ㅋㅋㅋㅋㅋㅋ
모든 군인은 아저씨인데 ㅎㅎㅎ ^^
겨울에 등산할때 좋죠
군대시절 생각나네
정말 맛있게 먹어슴다
침고이네~
식사 하고 바로 잠을 자지 마세요? 왜냐면 순환이 안되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얼굴도 붓고 코도 골고 그렇죠. 제일 심각한것은 계속하면 나중에는
윗배가 나오는데 그것은 빨리 죽겠다는 뜻입니다. 식사후 1시간정도 있다가 잠을 자세요. 아셨죠?
80년gp복무 그땐 건빵도 귀했슴
ㅋㅋ 선배님 전 gop 근무 고참이 건빵 튀겨 주는데 와 설탕 솔솔 뿌려 먹으니 짱 맛나더라구요 ^^
2봉씩 배급 받지 않으셨나요?
@여행뚱TV 따시락 이라고 2007년 부터 ...
실제 전쟁때 뜨거운물 구하기가 어려워서 만들어진 제품같네요.ㅎㅎㅎ그냥 찬물로~
나때는 왜 이런게 없었던건지.ㅋㅋㅋ
맙두나도 보면 신기해 할려나?ㅎㅎㅎ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부인께 신기해 하시는것을 보여 주실려면 아주 간단한 원터치 당기는걸로 가져와서
보여주셔야죠. 이건 아주 오래된 방식인데요 ^^
원터치도 있나요.?
정말 보고 싶은대요...
74년 논산 군번이고. 뜨건물 부어서 먹는 전투식량은 몇 번 먹어 본 기억은 있는것 같은데.
원 터치는 상상이 좀.. . .
갖고 오기기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 다음에 기회되면 보여주고 싶네요 ^^
100이라 돼있네요
전 900이라던데
전 미군 행정이라 71L 였거든요
그래도 유격 메스터 레펠 뺏지도 있구요
궁금해서 기다리며 쳐다보는표정에서 해선이
얼굴이 오버랩되는건뭔지?.
신기하다는 생각이 얼굴에그대로 보이네.
누구표현처럼 45년쯤전에는 어떤것이였던가?
되생각하게되네요.
특전사에 복무하며 야외훈련이 많았는데.현지
조달이나 전투식량으로 대체하던생각이 나긴
하는데.뭘먹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나도 전투식량 좋아하긴 했는데 ㅋㅋㅋㅋ 식당 밥보단 당연히 별로겠지만 군대에선 특식같은 느낌으로 주는거라 맛있게 먹었음
전투 식량은 전방부대 간 친구들은 대부분 좋아 했고 후방부대 친구들은 별로라고 하는걸 보고 역시 전방부대만 신형을 주니 ㅋㅋㅋ
근데 전투식량을 먹는데 10분이나 기다려야 되다니, 쫌 많이 기다리내.
증말 무서운 음식이여~~
군대에서는 모든지 맛있죠... 뱃속에 기름끼가 없으니 더하고... 80년대에 군생활하며 딱 두번먹은 기억이 가물 ~~~ 가 ~ 물....
로비아님은 마냥 신기한 듯 ㅎㅎㅎ 공짜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 내가사는 대한민국 수원은 지금 비가오려나봅니다. 다음 영상 기대해봅니다. ^^
로비야는 한국의 뭐든게 신기한가봅니다 ^^ ㅎ
요즘엔 뒤에부식차가 따라옴
부식차 못올 경우 먹습니다 ^^ ㅎㅎㅎ
로비야 표정이 제 표정이네요~ 넘 신기해~!
아앗~ 그래요? ^^ ㅎㅎㅎ
소고기고추장볶음밥이 그남아 맛나요.
애들 너~~어무으 예뻐요.
로비야님 꼭 마술사 보는 눈 빛 이네요.요리사는 안 비벼 준다는 말에 바로 수긍하는 로비야님 이뻐요.
유진님 군대 체험 잘 시켜주셨군요. ㅎㅎㅎ
다음엔 뽀글이로... ㅎㅎㅎ
멋진 싸나이~~!!
🎵🎶
87~89년도 군생활 하는동안 제일 맛있었던게 소거기비빔밥 이었는데 .. 새록새록 하네요ㅋ
우주벡엔 이런 발열로 음식
데워먹는 제품이 없나 보내요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그러고보면 대한민국 대단해요
파이팅👏👏👏👏
신기한거 투성이죠 ^^ ㅎ
이천년대 초반까지 한국에도 없었죠 미군의 발열팩을 따라한 거죠 제가 마지막 뜨거운 물 세대 98학번
@@123carth 사기치네. 85년도에 한국도 있었고 내가 먹어본 사람인데 뭔소리노? 그때 사용이 서툴러 덴적도 잇었는데 그때도 줄로 위로 쑥 올려치면 발열됐는데 잘못하면 그냥 줄이 끊어져 나오고 발열 시패하고 그랬는데
@@대모달-c8r 90년대도 없었는데 뭔 헛소리야. 미군에 복무하셨음?
@@kihyun3501 내가 시바라 해먹다 손 데었다고했지? 물론 보편적으로 많았던건 아니고 잠깐 나왔다가 아마도 나같이 손 화상 입는게 빈번에 쏙 들어갔을뿐. 어데서 속아만 살았나 시키가
ㅎㅎㅎㅎㅎㅎ
로비야 너무 귀여워요~~~
어떻게~~~~!!♡♡♡
로비야의 능력이네요 ^^
어허~
제가 군생활 할땐 없었던것 같아요.
공수 353기.
경험 못해봐서
아들 자대 배치되면 부탁해 보려구요 ㅎ
한번 드셔보세요 ^^ 먹을만해요 ㅎㅎ
저도 신형은 못 먹어 봤지 말입니다. 전투 식량은 그릇에 보다 봉지 그대로 쪼그려 앉아 들고 먹어야 제 맛이 나는데 말입니다.ㅋ
Steam cooker 🧪98 😁🤣🤤🇰🇷👍👍👍
나때는 건빵도 귀해서 잘 못먹었어요 거기다 별사탕은 간부들이 다먹고 우리는 먹어보질 못했습니다 해군은 전투식량 자체가 배급이 없었어요
옛날 생각 나네요~~^^
참 맛있게 먹었섰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군시절에 비닐 봉지에 뜨거운 물 부어서 먹었던 비빕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게 바로 말로만 듣던 전투식량 이군요.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로비야님께서는 오늘도 여전히
남편 숫가락질을 뿌리치는 신공으로
큰웃음 주셨네요. ㅋㅋㅋ
어느 나라든 여자가 남자 못 미더워 하는 것은 똑 같네요...조리법 읽어봤는지 두번 확인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