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동이 남습니다. 첼리스트의 저음이 참 매력적입니다. 피아니스트는 첼로의 음을 온유하게 하네요. 이렇게 부드러운 현악의 음률이, 그리 강렬하게 마음을 파고들고 있네요. 첼로의 음이 연면하게 이어지다. 그 긴 숨을 잠시 멈출 때, 피아노의 물방울이 드러나 흐르니, 그에 이어서 다시 흐를 첼로의 선율은 마치 메아리처럼 공진(Resonance) 합니다. 연주자들의 참 소중한 연주 들으며, 이렇게 작은 감상을 적어도 될까요. ------------------ The traces of strings. (현의 자욱) The melody of the cellist is ache and sad, and then, pianist's melody was soothing. The cellist's tone and the pianist's tone are not the same, each other. But parallel melodies of the two were met as one, leaving traces on my hearts deelpy. 첼리스트의 선율은 아프며, 슬펐다. 그리곤, 피아니스트의 선율, 위로가 되어갔다. 첼리스트의 음과 피아니스트의 음은 같지는 아니하지만, 두 사람의 평행한 선율은 하나로 만나서, 이 가슴에 먹먹하게 흔적을 남기었다........이라고.
아베마리아 ⭐️ 고요하고.. 깊은 선율 흑백영상이 주는 짙은 감성까지 새벽을 담아 .. 아침을 그리는 따뜻한 마음이 되었네요 🧡😌 피아노와 첼로.. 두 선율의 이야기 악보속에서 자기만의 답을 찾아내는것 연주자의 일생이죠 .. 🎹 왠지 외로움과 고독이 느껴져요 언제나 혼자 이겨 내야하는 .. 괜시리 뭉클한 감성이었어요 💧 훈님이 ⭐️가끔은 자유로웠으면 좋겠어요.. 피아니스트의 무거운 걸음 가벼운 긴장 정도의 무게로만 힘들지 않으셨음 정말 좋겠거든요 훈님의 ❤️더할 수 없는 예쁜미소가 더 빛나 보이는 순간들이 있어요 어제 .. 그리고 오늘처럼요 따뜻함으로 새해를 밝혀주시는 포근하고 다정한 인사 ..⭐️ 늘 .. 따뜻한 마음의 미소를 전하시는 그래서 음 하나하나가 넘 소중해요 매일 매일이 .. 감사하고요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 한걸음의 소중함으로 담아가는 설레임과 고요함 마음이 주는 차분한 감성으로 담아요 감성 깊은 연주.. 😌 소중히 ..감사히 아껴들을게요 🌸 훈님 ❤️ 행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은 더 듬뿍 ..받으시고요 늘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 따뜻한 밤 .. 포근한 밤 되세요 😘
'1월' 새해가 밝았다. 1월이 열렸다. 아직 창밖에는 겨울인데 가슴에 봄빛이 들어선다. 나이 먹는다는 것이 연륜이 그어진다는 것이 주름살 늘어난다는 것이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이 모두 바람이다. 그래도 1월은 희망이라는 것. 허물 벗고 새로 태어나겠다는 다짐이 살아있는 달. 그렇게 살 수 있는 1월은 축복이다. ㅡ목필균 시ㅡ ------------------------------------------------- 옛 정취가 남아있는, 한적한 고궁을 거니는 느낌이네요. 첼로와 피아노의 합이 잘 어우러진, 새해 첫 연주선물 고맙습니다~☪️🎶
꺄아 2024년 첫날 깜짝 선물😆 너무 좋네용👍🏻👍🏻 새해첫날이라고 자의반타의반으로😂 이른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던 몸과 마음의 피로가 노곤노곤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영훈님도 오늘 하루 잘 보내셨길,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면서🙏🏻🙏🏻🙏🏻 이렇게 또 생각지도 못한 음악 선물로 오늘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용 영훈님❤️😊
추억의 한 모퉁이처럼 ❄️🌸 깊은 고요와 따뜻한 추억을 담아내는듯 애틋한 시간 속.. 깊은 여행처럼 섬세하게 울리는 선율에 마음 모으고 귀에 정성을 .. 담뿍 더하게 되네요 아베마리아 .. 😌 오늘은 왠지 추억을 여는 마음 페이지 같아요📝 💕 전 쉬이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참 많아요 ..내게 온것들을 혹여 버리게 되면 그 물건이 가진 추억과 좋은 감정들이 사라질거 같아서 꼭 움켜쥐고 있죠 .. 예를 들면 재미있게 봤던 영화 티켓이라던가 멋진 공연의 팜플렛..그곳에 가기위해 수고했던 기차표 라던가 버리지 못한 물건들을 보게 되면 추억을 떠올리게 되듯이 시간이 갈수록 물건이 쌓이든 추억도 더 단단해지는거 같거든요 훈님 ❤️공연티켓 다 모으고 있다는건 절대 비밀🤫 뻔히 다 아는 비밀이요😝 오늘 디피에 앉아 .. 책상 정리하며 그동안 모아 둔 공연 티켓에 마음이 모였어요.. 추억의 시간 선물처럼 또 하나의 멋진 시간을 선물하시려 바쁜 지금을 보내고 계시죠?😌 일밤 기대하면서도.. 미안해지는 그런 마음으로 기다려요 늘 감사로 일밤과 인사하거등요 훈님 ❤️ 바쁘셔도 잘 챙겨드시고요 머릿속에 음표들이 또로롱~🎵하듯 예쁜 미소로 .. 또륵 ! 😉 담으시며 준비하시는 시간 되셨음 좋겠어요 도대체 무슨 말이죠? 😤 그니까요 휴식의 마음도 챙기시라는 기특하고 엉뚱한 .. 의성어 입니당 ~! 😁 소중히 준비해주시는 행복의 일밤 설레이는 .. 맘으로 노크할게요🤗 다정한 시간에 기쁨으로 뵈어요 ❤️
새해를 여는 음악 🕊 일년전 오늘의 영상이네요 추억의 공간 로로스페이스..☃️❄️ 따스하고 행복한 공기가 느껴져요 조금은 설레였던 지난해 1월의 첫날 조금은 달라진 나의 오늘 1월의 시작 조금 더.. 평안해졌어요 🌸 새로움은 오늘을 담으려는 용기 망설임은 내일을 간직하려는 희망 어떻게 살지.. 어렵다면 전.. 그래요 오늘처럼 ..살자 더..나아가지도.. 멈추지도말고 🕊 🌱 벌써 보고싶다.. 고마운 어제야 참 이상하죠 🤔 고작 숫자 1일과 24시간 차이일뿐 어제와 오늘인데 .. 벌써 내일인듯 어제가 벌써 아쉬워요 24+1=25 하나를 더해 올해가 된거라고 하나의 의미 .. 따스함이 더해진거라 그리 여기면 좀 덜 아쉬울까요? 😁 하루차이인데 ..먹기 싫다구 🙄 나이도 한개 꼴깍~~! ⬆️ 이지만 3만 유투버님..의 내일에 푸른 해가 반짝 떠오른듯해서 .. Sing 나요 🙈 오늘이 특별하고 귀하게 여겨지니깐 🍲 떡국을 먹는 날이라길래 끓였죠.. 뭐.. 넣고 끓이면 되니깐 😁 떡 .. 끓이면 떡국 꿈 .. 끓이면 꿈국 사랑 .. 끓이면 사랑국 ~~!🙄😝 도대체 뭔소리야? 지만 재료와 정성을 다해 완성된 온기처럼 꿈도 사랑도 온기를 더해 따뜻한 한그릇의 행복데이가 되길 올 한해는 정성껏 걸어요 그 나름의 보폭이 오늘의 이유일테니 🩷 하루의 문이 무거울지도 몰라요 가끔은 여닫는 문도 삐그덕이겠죠 하지만.. 열리지 않는 문은 없는걸요 마음에 자물쇠를 잠그지 않는 한 마음을.. 열어요 🌸 부드러운 미소로 웃음의 윤활유로 덜컹이지 않도록 🌱 내일은 'Never ending story' 매일 써내려가는 오늘의 페이지니까 끝나지 않은.. 어제의 오늘을 내일을 기왕이면.. 행복해요 당연히 .. 감사해요 늘 .. 고마운 하루에게 늘 .. 사랑스러운 나에게 편지를 적듯 아끼고 보듬으며 나의 오늘을 적어요 나중에 꺼내어 보며 환히 웃을수 있게 📝 혼자 걸음.. 좀 외롭죠? 외롭지 않게 든든하게 조르니들이 늘.. 같이 걸어줄게요 한폭의 땀이 지치지 않도록 응원으로 땀 닦아드릴테니 💦 응원의 손수건 .. 든든히 잡고 내일로 꿈으로 정진하시는 훈님의 멋진 내일을 늘 기도드릴게요 🙏 작은 호흡 큰 감성을 그리고 싶다던 라디오방송 훈님의 🧡멘트가 기억나요 늘.. 작은 온기로 행복을 담아주시는 훈훈한 별 ⭐️훈님 2025 대박나라~~! .. 요 🪀🤭 푸른해 .. 청색불이 🩵 켜졌어요 에험 .. 내일은 또 달리셔야죠? 예쁜 꿈만 🌸 꾸시는 행복밤 되세요 ❤️ ps:새해인사길다글또?변치도않을까🙈
진심으로 감동이 남습니다.
첼리스트의 저음이 참 매력적입니다.
피아니스트는 첼로의 음을 온유하게 하네요.
이렇게 부드러운 현악의 음률이,
그리 강렬하게 마음을 파고들고 있네요.
첼로의 음이 연면하게 이어지다.
그 긴 숨을 잠시 멈출 때,
피아노의 물방울이 드러나 흐르니,
그에 이어서 다시 흐를 첼로의 선율은
마치 메아리처럼 공진(Resonance) 합니다.
연주자들의 참 소중한 연주 들으며,
이렇게 작은 감상을 적어도 될까요.
------------------
The traces of strings. (현의 자욱)
The melody of the cellist is ache and sad,
and then, pianist's melody was soothing.
The cellist's tone and the pianist's tone are not the same, each other.
But parallel melodies of the two were met as one,
leaving traces on my hearts deelpy.
첼리스트의 선율은 아프며, 슬펐다.
그리곤, 피아니스트의 선율, 위로가 되어갔다.
첼리스트의 음과 피아니스트의 음은 같지는 아니하지만,
두 사람의 평행한 선율은 하나로 만나서,
이 가슴에 먹먹하게 흔적을 남기었다........이라고.
한해 첫날 감성을 터치는 연주로 길을 터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소박한! 바램이 있다면 다시 한번 유재하님의 가리워진 길 들어보고 싶네요
(짧게나마 연주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
아베마리아 ⭐️
고요하고.. 깊은 선율
흑백영상이 주는 짙은 감성까지
새벽을 담아 .. 아침을 그리는
따뜻한 마음이 되었네요 🧡😌
피아노와 첼로.. 두 선율의 이야기
악보속에서 자기만의 답을 찾아내는것
연주자의 일생이죠 .. 🎹
왠지 외로움과 고독이 느껴져요
언제나 혼자 이겨 내야하는 ..
괜시리 뭉클한 감성이었어요 💧
훈님이 ⭐️가끔은 자유로웠으면
좋겠어요.. 피아니스트의 무거운 걸음
가벼운 긴장 정도의 무게로만
힘들지 않으셨음 정말 좋겠거든요
훈님의 ❤️더할 수 없는 예쁜미소가
더 빛나 보이는 순간들이 있어요
어제 .. 그리고 오늘처럼요
따뜻함으로 새해를 밝혀주시는
포근하고 다정한 인사 ..⭐️
늘 .. 따뜻한 마음의 미소를 전하시는
그래서 음 하나하나가 넘 소중해요
매일 매일이 .. 감사하고요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
한걸음의 소중함으로 담아가는
설레임과 고요함
마음이 주는 차분한 감성으로 담아요
감성 깊은 연주.. 😌
소중히 ..감사히 아껴들을게요 🌸
훈님 ❤️ 행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은 더 듬뿍 ..받으시고요
늘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
따뜻한 밤 .. 포근한 밤 되세요 😘
오우!! 오늘 자꾸 떠오르는 곡이었는데 마침!!
너무 좋네요!!
큐원이 아니면 나올 수 없었을 영상...😮
'1월'
새해가 밝았다.
1월이 열렸다.
아직 창밖에는 겨울인데
가슴에 봄빛이 들어선다.
나이 먹는다는 것이
연륜이 그어진다는 것이
주름살 늘어난다는 것이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이
모두 바람이다.
그래도
1월은 희망이라는 것.
허물 벗고 새로 태어나겠다는
다짐이 살아있는 달.
그렇게 살 수 있는
1월은 축복이다.
ㅡ목필균 시ㅡ
-------------------------------------------------
옛 정취가 남아있는, 한적한 고궁을 거니는 느낌이네요.
첼로와 피아노의 합이 잘 어우러진, 새해 첫 연주선물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Thanks for your beautiful music.🙏🏽❤
무한반복해도 질리지 않을 선율이네요😌
감성사계절의 아베마리아..영상 감사합니다🙊🙊
새해선물을 연주로
2024년 시작합니다
두분 감동의 연주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한 해를 진짜 맞이하기 전 다소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리되는 선율이네요🙂 새해에도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어쩌면 영훈님 채널의 댓글들도 이렇게 맘껏맘껏 좋아요 누르고픈 불쾌지수는 마이너스100%, 평안과 축복의 말들이 가득할까요 ㅠㅠ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채널 자체가 격식있고 아름다운 공간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새해부터 다정한 선율 선물에 감사드려요🙏
우와..!
호승님과의 멋진 합주🎻🎹
오래오래 다시 들을수 있어 참 좋습니다😌
꺄아 2024년 첫날 깜짝 선물😆 너무 좋네용👍🏻👍🏻 새해첫날이라고 자의반타의반으로😂 이른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던 몸과 마음의 피로가 노곤노곤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영훈님도 오늘 하루 잘 보내셨길,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면서🙏🏻🙏🏻🙏🏻 이렇게 또 생각지도 못한 음악 선물로 오늘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용 영훈님❤️😊
으아아 Ave Maria 넘 좋아요!!
새해 첫날도 멋진 영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와앙..🥺🤍
Classy.
떡국 끓이다가 스테이크로 메뉴 변경했습니다. 새해 첫날을 고급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스있는 댓글에 빵터졌습니다 >
떡국 메인에 스테이크 반찬으로다가🙄
해를 기다리며 조용히 맞이하는 아직 어둑어둑한 겨울아침날 ,
아름다운 선율이
귓가에
마음에
고요히 흐르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함께 ❤️ 😊😊
추억의 한 모퉁이처럼 ❄️🌸
깊은 고요와 따뜻한 추억을 담아내는듯
애틋한 시간 속.. 깊은 여행처럼
섬세하게 울리는 선율에 마음 모으고
귀에 정성을 .. 담뿍 더하게 되네요
아베마리아 .. 😌 오늘은 왠지
추억을 여는 마음 페이지 같아요📝
💕
전 쉬이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참 많아요 ..내게 온것들을 혹여
버리게 되면 그 물건이 가진 추억과
좋은 감정들이 사라질거 같아서
꼭 움켜쥐고 있죠 .. 예를 들면
재미있게 봤던 영화 티켓이라던가
멋진 공연의 팜플렛..그곳에 가기위해
수고했던 기차표 라던가
버리지 못한 물건들을 보게 되면
추억을 떠올리게 되듯이
시간이 갈수록 물건이 쌓이든
추억도 더 단단해지는거 같거든요
훈님 ❤️공연티켓 다 모으고 있다는건
절대 비밀🤫 뻔히 다 아는 비밀이요😝
오늘 디피에 앉아 .. 책상 정리하며
그동안 모아 둔 공연 티켓에 마음이
모였어요.. 추억의 시간 선물처럼
또 하나의 멋진 시간을 선물하시려
바쁜 지금을 보내고 계시죠?😌
일밤 기대하면서도.. 미안해지는
그런 마음으로 기다려요
늘 감사로 일밤과 인사하거등요
훈님 ❤️ 바쁘셔도 잘 챙겨드시고요
머릿속에 음표들이 또로롱~🎵하듯
예쁜 미소로 .. 또륵 ! 😉 담으시며
준비하시는 시간 되셨음 좋겠어요
도대체 무슨 말이죠? 😤 그니까요
휴식의 마음도 챙기시라는 기특하고
엉뚱한 .. 의성어 입니당 ~! 😁
소중히 준비해주시는 행복의 일밤
설레이는 .. 맘으로 노크할게요🤗
다정한 시간에 기쁨으로 뵈어요 ❤️
너무 고급져요~ 진짜 bgm으로 틀어놓고 적막을 즐기고 싶은....데
애들이 방학을 해버려서 야심한 밤에 다시 들어볼래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멋들어진 선율
새해를 여는 음악 🕊
일년전 오늘의 영상이네요
추억의 공간 로로스페이스..☃️❄️
따스하고 행복한 공기가 느껴져요
조금은 설레였던 지난해 1월의 첫날
조금은 달라진 나의 오늘 1월의 시작
조금 더.. 평안해졌어요 🌸
새로움은 오늘을 담으려는 용기
망설임은 내일을 간직하려는 희망
어떻게 살지.. 어렵다면
전.. 그래요 오늘처럼 ..살자
더..나아가지도.. 멈추지도말고 🕊
🌱
벌써 보고싶다.. 고마운 어제야
참 이상하죠 🤔
고작 숫자 1일과 24시간 차이일뿐
어제와 오늘인데 .. 벌써 내일인듯
어제가 벌써 아쉬워요 24+1=25
하나를 더해 올해가 된거라고
하나의 의미 .. 따스함이 더해진거라
그리 여기면 좀 덜 아쉬울까요? 😁
하루차이인데 ..먹기 싫다구 🙄
나이도 한개 꼴깍~~! ⬆️ 이지만
3만 유투버님..의 내일에 푸른 해가
반짝 떠오른듯해서 .. Sing 나요 🙈
오늘이 특별하고 귀하게 여겨지니깐
🍲
떡국을 먹는 날이라길래
끓였죠.. 뭐.. 넣고 끓이면 되니깐 😁
떡 .. 끓이면 떡국
꿈 .. 끓이면 꿈국
사랑 .. 끓이면 사랑국 ~~!🙄😝
도대체 뭔소리야? 지만
재료와 정성을 다해 완성된 온기처럼
꿈도 사랑도 온기를 더해
따뜻한 한그릇의 행복데이가 되길
올 한해는 정성껏 걸어요
그 나름의 보폭이 오늘의 이유일테니
🩷
하루의 문이 무거울지도 몰라요
가끔은 여닫는 문도 삐그덕이겠죠
하지만.. 열리지 않는 문은 없는걸요
마음에 자물쇠를 잠그지 않는 한
마음을.. 열어요 🌸
부드러운 미소로 웃음의 윤활유로
덜컹이지 않도록 🌱
내일은 'Never ending story'
매일 써내려가는 오늘의 페이지니까
끝나지 않은.. 어제의 오늘을 내일을
기왕이면.. 행복해요
당연히 .. 감사해요
늘 .. 고마운 하루에게
늘 .. 사랑스러운 나에게 편지를 적듯
아끼고 보듬으며 나의 오늘을 적어요
나중에 꺼내어 보며 환히 웃을수 있게
📝
혼자 걸음.. 좀 외롭죠?
외롭지 않게 든든하게 조르니들이
늘.. 같이 걸어줄게요
한폭의 땀이 지치지 않도록
응원으로 땀 닦아드릴테니 💦
응원의 손수건 .. 든든히 잡고
내일로 꿈으로 정진하시는 훈님의
멋진 내일을 늘 기도드릴게요 🙏
작은 호흡 큰 감성을 그리고 싶다던
라디오방송 훈님의 🧡멘트가 기억나요
늘.. 작은 온기로 행복을 담아주시는
훈훈한 별 ⭐️훈님 2025 대박나라~~!
.. 요 🪀🤭
푸른해 .. 청색불이 🩵 켜졌어요
에험 .. 내일은 또 달리셔야죠?
예쁜 꿈만 🌸 꾸시는 행복밤 되세요 ❤️
ps:새해인사길다글또?변치도않을까🙈
와!!! 새해 문을 감미로운 연주로~~~
울 훈님 새해에두 햄뽁💕하자구요 가치!😊😊
와..아....🫢😌🥹
떨리는 마음으로 들었어요🙏🙏🙏
너무 아름다워요.역시 영훈님👍
잘 듣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n my personal taste, I much more like Ave Maria by Schubert and by Bach/Gounod.
Partly agree with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