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 24초에 병열에서 직열로 넘어갈때 콘덴서가 바로 저항으로 넘어 갔는데...일단은 병열에서 저항을 줄이는 방법은 콘덴서 라고 할지라도 논리상 인덕턴스로 넘어가야 되는데 바로 저항으로 넘어간것은 논리상 안맞는것 아닌지요?..그렇다면 직열에서 병열로 넘어올때도 인덕턴스가 바로 컨덕턴스로 넘어와도 되는건지요?...뭐, 병열에서 저항을 줄이는 실질적 역수가 콘덴서인 C라고 할지라도 논리의 성립을 위해서는 구체적 부연설명이 있어야 되는건 아닌지요?..초보자인데...이해가 부족해서 질문 하는것이니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34분 24초에 병열에서 직열로 넘어갈때 콘덴서가 바로 저항으로 넘어 갔는데...일단은 병열에서 저항을 줄이는 방법은 콘덴서 라고 할지라도 논리상 인덕턴스로 넘어가야 되는데 바로 저항으로 넘어간것은 논리상 안맞는것 아닌지요?..그렇다면 직열에서 병열로 넘어올때도 인덕턴스가 바로 컨덕턴스로 넘어와도 되는건지요?...뭐, 병열에서 저항을 줄이는 실질적 역수가 콘덴서인 C라고 할지라도 논리의 성립을 위해서는 구체적 부연설명이 있어야 되는건 아닌지요?..초보자인데...이해가 부족해서 질문 하는것이니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