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n3e9n기존에 쓰이던거였어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정석화&최적화 시킨 사람 이름으로 빌드가 유명해지지않나? 롤에서만 봐도 "ㅇㅇ식 ㅇㅇㅇ" 이라고 룬&템트리 알려지는게 그 사람이 최초로 써서 그런 이름으로 퍼지는거겠음? 남들이 보고 따라할수 있도록 최적화 시켜서 퍼트렸으니 그런식으로 불리는거지
그 이전에 극초창기시절부터 이론에서나 존재하던 커세어 다크 조합,커세어 리버 조합을 방송 경기에서 처음 봤었는데... 아,극초반 스타리그때 기욤이 국기봉인가? 하여튼 커세어 다크 조합으로 이긴 경기는 한번 있었긴 있었네... 근데 커세어 리버 조합은 손 많이 가는것도 있는데 자원이 너무 잡아 먹어서....
강민이 프로토스의 혁신을 일으킨
장본인임!
개인적으로 제일 높게 평가함
할루시 리콜은 정말 소오오오오오오름 아직도 전율이 느낄 정도로 강렬 했음 ㅋㅋㅋ
역시.. 몽상가
ㅇ석열 ㄷ ㄷ
역시 몽정가
이 경기가 지금의 프로토스 더블넥 빌드의 시초가 아닌가 싶네요.지금봐도 굉장히 혁신적입니다!!!!
말같지 않은 얘기를 하고 있어, 99년 투니버스 코리아오픈 에서 김창선도 아쉬리고에서 국기봉 상대로 더블넥 했었고 그당시 저그 상대로 더블넥 해야만 이길수 있는 시절이었다
@@이승현-n3e9n포지 더블낵을 정석 최적화한게 강민 맞는데? 그전에 쓰긴썻겟지 안정화 안된체로 생더블처럼 초반째는개념으로 간간히
@@ayoungshin1231 안정화시킨거를 그 빌드의 시초라고 하냐?
@@이승현-n3e9n ㅇㅇ 시초지그럼. 뭣도모르고쓴게 시초임?
@@이승현-n3e9n기존에 쓰이던거였어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정석화&최적화 시킨 사람 이름으로 빌드가 유명해지지않나?
롤에서만 봐도 "ㅇㅇ식 ㅇㅇㅇ" 이라고 룬&템트리 알려지는게 그 사람이 최초로 써서 그런 이름으로 퍼지는거겠음? 남들이 보고 따라할수 있도록 최적화 시켜서 퍼트렸으니 그런식으로 불리는거지
안선수 이름이 않좋네
안석열도 대처를 잘 한것 같은데도 답이 없네요
강민의 장점이 조합활용임
웹을 활용한 커세어리버를 03년에 스타리그 자주보는 친구한테 프저전으로 이야기했는데
그때는 진짜 ㄹㅇ 주변에서 입스타하고있네 반응이었음.
솔직히 손이 안따라주는것도 있고 힘들긴 하더라
물론 셔틀활용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음..
근데 이걸 강민이 하는거보고 진짜 소름돋았지
그 이전에 극초창기시절부터
이론에서나 존재하던 커세어 다크 조합,커세어 리버 조합을 방송 경기에서 처음 봤었는데...
아,극초반 스타리그때 기욤이 국기봉인가?
하여튼 커세어 다크 조합으로 이긴 경기는 한번 있었긴 있었네...
근데 커세어 리버 조합은 손 많이 가는것도 있는데
자원이 너무 잡아 먹어서....
강민의 수비형 토스는 이길수가 없지 ㅋㅋㅋㅋ 커세어 리버조합으로 가면 절대 못이김
석열이 굴욕
지금은 광남이가 되었다는 …
굴욕적인 경기네 ㅋㅋㅋ
한 쪽이 그냥 일방적으로 쳐맞기만 하다 끝난 경기죠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그냥 히드라가 셔틀리버 쫓아만 다니고 해처리 깨지면 다시짓고 무한반복하다 끝난경기
커리버 상대론 걍 막멀티+ 도망자저그가 답이라 안석열 대처가 나쁘진 않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