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저도 29살에 난소암으로 백병원에서 항암했었는데 또래 암환자는 병원에서 마주쳐 본 적이 없어서 혼자만 젊은나이에 이런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었는데 반가워요!! 여러가지로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이 많이 되네요ㅠㅠ 항암이 끝나도 정기검진 갈 때 마다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지만 그래도 우리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저도 중증질환을 두개나 가진 이십대에요!! 정말.. 나한테 또 이런 불행이 있어선 안된다는 말이 너어어무 공감돼요 ㅠㅠ 첫번째 진단때도 앞으론 건강할거라고, 액땜할거라는 위로를 많이들었거든요 ㅠㅠ.. 요즘 밝혀지지 않은 유전적인 원인이 있나 고민해보게됩니다 힘내세요!!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면 다중암에 걸릴 위험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라카 같은거요 저는 pten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어서 세번째 암인 유방암 전단계 진단을 받았어요 🥲 유전자 돌연변이 관련해서 검사를 해보세요 없을수도 있지만 있다면 대비를 해야하니...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답이많이 늦었네요 ㅜㅜ 저는 자궁내막종으로 진단 받았었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려고 내원했고 교수님께서 수술전에 펫씨티 먼저 찍어보자고 하셨는데 거기서 암일확률이 높아보인다 라고하셨어요 ! 수술전 피검사 결과는 따로 말씀해주신적이 없었어요! 펫씨티 전에는 복강경 수술 예정이었으나 펫씨티 결과 보고 개복수술로 전환됐고 암인지 아닌지는 수술중 간이 검사를 통해 확률적으로 암인지 확인한다고 하셨고 확실히 암이다 라고 판단 내려지는건 수술후 조직검사를 해봐야 안다고 하셨습니다!
@@be_healthy27 네..저는 휴유증이 많이 심한편이라서요ㅠㅠ 난소 한쪽이라도 살릴껄 하고 후회도 많이해요.. 워낙 희귀암이라 충분한 치료 데이타가 없어서 수술방향을 제가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나마 수술후 전이없이 추적검사만 하는게 감사하다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제 암도 전이 재발이 굉장히 잘되는 생존률이 낮은암입니다.. 서로 위로하며 힘내보아요!! 구독.좃아요 하고 갑니다^^
하.....소라색 Y셔츠 입은 젊은 한창인 분이 덤덤하게 말씀하시니 참....30대 남자인데 헬스좋아하고 소라색 Y셔츠 주문했는데 저랑 도저히 안어울려서 맨날 다 반품한 기억이 ㅠ 그래도 젊었는데 발견햇으니 아마 엄청난 회복속도로 이겨내실 겁니다. 왜냐하면 5060대 분들중에도 2030대에 암걸렸는데 60대 까지도 잘 지내시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오히려 젊었을 때 인생,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으셔서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으실텐데 그 남은 날들이 너무나 뜻깊은 날들일 거라고 보여집니다. 어쩌면 복받은 인생이실지도.....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가 있다고 합니다.
느슨한 성격이신건지 무관심인지 .. 갑상선 암을 겪으셨다면은,내몸 어디에도 종양이 나타나면 즉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15cm 엄청난 크기의 종양을 산부인과진료에만 두고있었던점이 너무놀랍고 이해안되네요..말못하는 내 몸한테 너무 가혹한 고통을 준거같아 마음아파요. 2cm종양도 큰거로 보는데요..악성인지 양성인지 시티 찍는데 시간 비용 얼마 안드는데...검사해보고 미리 대처했더라면...아쉬움이 있고요... 가공육류제품은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크다고 하니까 삼가시고 당분도 암이 좋아한다고 하니까 삼가 하시고 양질의 식단과 1주2~3회 땀이 젖을정도의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발을 걱정하는거 보다, 아무일없을거란 긍정적 생각이 재발을 억제한다고 하니까요 편안한 마음유지의 일상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ㅠㅠ 저는 암이라고 생각못하고 내막종 수술하려고 첨에 입원한거라 병원 선택에 대해 큰 고민을 하진 않았는데 만약 암수술이라고 생각했다면 서울로 고민했을것 같아요 수술하고 항암까지하면서 중간에 응급실 갈일도 생기고 했을때는 서울이었으면 더 힘들었겠지 부산에서 하길 잘했다 생각도 했구요 현재는 부산 백병원에서 한걸 후회하진않습니다 ! 하지만 주변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서울로 가서 검사라도 받는걸 추천할것 같아요 ㅎㅎ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희귀 난치병이나 당뇨병 혹은 대동맥 박리같은~ 긴급하게 외과적 수술을 요하는 응급 환자들 경우는... 의학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하지만... 멀쩡한 사람한테 어느날 갑자기 "???암 2기입니다~ 악성 종양이라서~ 즉시 종양 제거 수술을 하고난뒤에~ 항암 치료를 4차례~ 6차례 정도 하게 될겁니다~ 그후에 치료 과정은 4차에서 6차의 항암 치료까지 마친후에 결정 하게 될겁니다~ 환자분은 진짜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조기 발견으로 볼수가 있기때문에 5년 생존율은 100%에 가깝고~ 완치 가능성 역시도 80%정도는 됩니다"... 이따위 개수작질에 걸려들어서~ 암 작업질을 해대는 의사들이 시키는대로 하면~ 20~40대까지의 젊은 사람들은 그때부터 병원에 붙어 살다시피하면서 암 작업에 목숨을위협받게되고~ 암 작업에 걸려든 사람의 가족들까지 생업을 내팽개치고 병원에서 환자 돌보면서 같이 병원에 붙어 살다시피하다가~ 가정의 경제적인 상황까지 전부 파탄이 나다시피하게 되고~ 암 작업에 걸려든 사람은 멀쩡한 장기들을 잘라내고~ 이후에 항암제라는 독극물을 몸속에 수시로 마구 투여를 당하다가~ 순식간에 체내 장기가 전부 썩어서 대부분 2년 내로 거의 다 죽게 됩니다... 50대 중년층은 어정쩡하게 암 작업을 당하며 살다가 죽임을 당하고~ 60대 이상 노인들은 체력적으로 독극물을 버텨낼 힘이 상대적으로 훨씬 부족하다보니까~ 암 작업을 하는 의사들 측에서 오히려 수술 하기를 대부분 꺼려하게 되고~ 항암제라는 독극물 역시도 몸속에 마구 투여를 꺼려하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보다 60살 이상의 노인들이 오히려 젊은 사람들보다도 훨씬 오래 살수밖에 없는겁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의시들이 하는 말은"젊은 사람들일수록 암이 훨씬 빨리 몸속에 퍼지고~ 전이가 됩니다" 라고 개소리를 끓여 댑니다~ 몸속에 항암제라는 독극물을 마구 퍼 넣는데야~ 아무리 건장한 체격의 젊은 남성이라고 할지라도~ 항암제라는 명칭을 붙인 독극물을 배겨낼 사람이 있을수가 없는겁니다~ 병원에서 "암입니다" 라는 말을 들은 사람 1000명 가운데~ 1명 정도만 진짜 죽을병에 걸린 사람인데~ 그 사람은 신도 못고칩니다~ 이와는 반대로 나머지 999명은 병원에서 하는 "암" 작업에 걸려 들지만 않으면~ 70살에서 80살까지~ 수명이 다할때까지~ 평소처럼 아무 문제 없이 살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병원에서 암이라는 작업을 하는데 걸려 들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저도 29살에 난소암으로 백병원에서 항암했었는데 또래 암환자는 병원에서 마주쳐 본 적이 없어서 혼자만 젊은나이에 이런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었는데 반가워요!! 여러가지로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이 많이 되네요ㅠㅠ 항암이 끝나도 정기검진 갈 때 마다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지만 그래도 우리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요!! 화이팅!!!!
저도 항암하고 외래 볼때마다 또래는 거의본적이 없어서 그랬었는데 ..ㅎㅎ 뭔가 마음이 반가워요!!ㅎㅎ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며칠전에 정기진료 갔다와서 씨티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마음이 심란하네요;;허허 아자아자!!긍정회로 돌립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하나님께서 치료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릴게요
이쯤되면 로컬병원 의사가. 병을 키운건. 아닌지 음..😢
고생많으셨네요
저도 수술 항암하고 14개월 지나고있네요 재발의 걱정과함께 일상생활하고있답니다
우리같이 힘내요 !!!
네 ㅠㅠ!! 같이 힘내요 💪😄
비잔을 1년동안 먹고 흘려보낸 시간이 안타깝네요~~진작에 씨티를 찍어봤으면 치료가 빨랐을텐데요ㅠ
부인과 질환은 조기발견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힘든 수술 잘 이겨냈습니다
암이 다 없어지길 기도합니다~~
저도난소암3기 수술마치고 회복중에 있어요~끝까지 힘내봐요^^
ㅠㅠ 많이 힘드셨죠?? 우리모두 힘내요!!아자아자아자!!!!!👍👍👍
아이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고생많으셨네요 .합병증없이 치유되시길 기도 합니다
아이고ㅠㅠ 한번의 암도 힘든데ㅠㅜ
두번이나ㅠㅠ 꼭 완치하시길 바래요!!
고생하셨어요.
원래 사람은 아프면 이것도 저것도 다 의심되는건 어쩔수 없는거예요.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그냥 열심 좋은거 먹고 좋은것만 생각하세요.
병은 아무에게나 아무때나 찾아오는거랍니다.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는 더더 건강해지는 최건쟁님이 되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어요.저도 난소암3기a입니다.
오늘 2번째 항암 들어갑니다.잘 받고 오겠습니다.
환우여러분 홧팅입니다.
ㅠㅠ아휴... 많이 힘드시죠? 시간은 분명히 흐르고 항암의 끝이 보이실거에요! 전 3차쯤에 항암 적응 됐다고 생각하고 설치다가.. 장폐색 증상와서 수술할뻔 했네요 끝까지 긴장 늦추지 마시고 무사히 항암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CA125 몇이셨어요?
너무 수고하셨고, 힘내세요... 재발에 대한 걱정을 너무 하지 마시고 현재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완치될 수 있을거에요 20프로의 확률을 믿으시고 긍정적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긍정회로 열심히 돌리려고 노력을 하고있어요..ㅎㅎㅎ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식사 잘하시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무엇보다 기분이 좋아지려는 노력을 많이하면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날이 뜨거운것같지만 걸으로 나가려구요!!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_
스트레스 제인클듯요
앞으론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힘내셔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힘든 과정 겪으시고도 다른 분들을 위해 진솔하게 꼭 필요한 부분을 차분하게 이야기 잘 해주셨어요
선한 영향력이 필요한 분께 잘 전달되길 바라고
건강한 삶 꼭 지켜나가실 수 있을꺼예요 ❤
이번 영상 준비하면서 고민 많이했는데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뜻한댓글도 감동입니다 😊😭
기도합니다🙏
깜짝 놀라셨죠... 잘 치료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우리 이웃하며 잘견뎌요...
안녕하세요 저도 중증질환을 두개나 가진 이십대에요!! 정말.. 나한테 또 이런 불행이 있어선 안된다는 말이 너어어무 공감돼요 ㅠㅠ 첫번째 진단때도 앞으론 건강할거라고, 액땜할거라는 위로를 많이들었거든요 ㅠㅠ.. 요즘 밝혀지지 않은 유전적인 원인이 있나 고민해보게됩니다 힘내세요!!
중증질환을 두개..ㅠㅠ 진짜 이제는 앞으로는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정신차리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같이 힘내요!!!ᕦ(ò_óˇ)ᕤ 아자아자!!!
저도 중증 희귀질환 가진 20대입니다ㅠ 모두 건강해요 저희..🥹💞
고생많이했어요..❤
감사합니다 ^_^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로 점점 회복되길바래요~
네😊 감사합니다!!
저도 큰 병을 앓았었는데 긍정적인 태도와 좋은 식단이 생각보다 엄청난 기적?을 가져오는 것 같았어요. 뭐랄까 영적으로 깨끗해지니깐 육체도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건투를 빕니다.
긍정적인게 수술하고 초기에는 힘들었는데 요즘은 많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에요 ㅎㅎㅎ 정신건강도 함께 챙기겠습니다!ㅎㅎㅎ😊
잘되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 동네 병원 의사 너무하네요 그 정도로 커지면 큰 병원에 진료의뢰서 써주셔야지
만물의사탓
말씀도 잔잔히 잘하시네요! 꼭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고 갑니다!!!
말하는게 어려워 여러번 재촬영을 했는데 좋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_< 위로와 응원까지 모두 따뜻하게 잘받겠습니다 😊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면 다중암에 걸릴 위험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브라카 같은거요 저는 pten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어서 세번째 암인 유방암 전단계 진단을 받았어요 🥲 유전자 돌연변이 관련해서 검사를 해보세요 없을수도 있지만 있다면 대비를 해야하니...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브라카유전자 검사는 수술끝난후 바로 했었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왔어요! 휴우... 세번째 암이요..?ㅠㅠ 아휴 정말 많이..힘드셨겠어요...ㅠㅠㅠ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실거예요! :)
저는 6차 항암 이후 회복 중이예요. 우리 같이 앞으로 더 건강해져요!
ㅠㅠ항암 ...ㅠㅠ 얼마나 힘드실까요..ㅠㅠ네네!! 우리 꼭꼭 건강해져요!!
혹이 커져있을때 의사들은 처음부터 더 정밀검사를 했어야지..
그런 생각도 했었지만..뭐 지난일이니 마음 편하게 먹으려구요...허허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 저도 혹이 18센치정도 되는 상황인데 아직 피검사만 했을 때는 c19-9가 높아서 경계성 종양으로 의심하시더라고요. 유튜버님도 경계성 종양으로 의심하시다가 수술 후에 암 발견 되신 걸 까요?
답이많이 늦었네요 ㅜㅜ 저는 자궁내막종으로 진단 받았었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려고 내원했고 교수님께서 수술전에 펫씨티 먼저 찍어보자고 하셨는데 거기서 암일확률이 높아보인다 라고하셨어요 ! 수술전 피검사 결과는 따로 말씀해주신적이 없었어요! 펫씨티 전에는 복강경 수술 예정이었으나 펫씨티 결과 보고 개복수술로 전환됐고 암인지 아닌지는 수술중 간이 검사를 통해 확률적으로 암인지 확인한다고 하셨고 확실히 암이다 라고 판단 내려지는건 수술후 조직검사를 해봐야 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번에 산부인과 검진 해보러 가야겠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암수술을 받고 항암방사선끝난지 1년반이 지났네요 문득문득 재발걱정이 들기도하지만 그럴때마다 마음다시잡고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긍정적인마음갖고 으쌰으쌰마인드로 사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가끔씩은 동굴파고 들어가긴하지만 금방털고이겨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화이팅하세요 😊
재발 걱정을 가끔 하는게 건강에 긴장감도 주고 좋은거다〜하고 긍정회로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ㅎ;;;
5년 완치의 날까지 아자아자 ! 같이 힘내요 ㅎㅎㅎ
우리함께 아자아자 힘내요~♡
코로나 백신 몇차 접종 하셨나요? 접종후 자궁암 난소암 유방암 걸리신 여성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젊으신 여성분들이요.
저는 코로나 전에 난소암 발병이요
백신보다
일본이 오염수 방류로 암환자가 늘어난거 아닐까요?
저도 코로나 백신 1차 맞고 자궁암 0기여 ㅜㅜㅜㅜ 코로나 백신 정말 다신 안맞을거예요
저의 어머님도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세가 많으셨어 항암을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다가 비타민c 가 내몸속에 면역세포인 nk 세포를 활성하 한다고 하네요 한번 비타민 메가도스 검색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는거에요ᆢ?
저도 자궁내막증 때문에 난소 적출까지 생각하고 있는데ᆢ 가슴에 혹도 있는상황이라ᆢ
호르몬제 복용 안하고는 견딜수 없는건지ᆢ해서요
교수님이 수술후 부작용 보고 결정하자고 했는데 저는 심한편은 아닌것같아서 먹고있진않아요 !
앞으로를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ㅎㅎ
초건쟁님 꼭 이겨내실껍니다ㅡ긍적적 생각ㆍ운동 ㆍ먹는거 굉장히 중요합니다ㅡ제가 간경화말기로 아산병원에서 2달반 입원하고 의사들이 다 죽을꺼라 했는데 15년째 아주ㅈ건강하게 살고 있어요ㅡ약 안친 자연에서 먹거리 재료를꼭 구입해 드세요ㅡ등산을 연3일씩 10키로씩 걸어도 거뜬합니다ㅡ잘 챙겨 먹는게 몸을 살리는 길입니다
맞아요 먹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걸 많이 느꼈어요 ! 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힘든 시기를 가졌네여. 지금은 완치됐나요?
그런데 비용 중 외래비용 제외하고 산정특례혜택이 없었나요?.
암진단받으면 대부분 건강공단에서 산정특례혜택을 주지않나요?😮
수술끝나고 산정특례 등록이 됐습니다! 산정특례비용이 적용된 가격이에요 ㅎㅎ
넘 힘드셨을텐데 편하게 침착하게 얘기하시니까 더 맘이 아프네요
암은 병원치료 하다보면 암은 보이지 않드라도 심혈관에 이상이 와서 실패 그러나 자연치유는 혈액이 맑아야 암은 완치한다고봅니다
처음 약먹고도 커짐 바로 큰병원가야해요ㅜ 눈물이 너무 나네요ㅠ
맞아요...너무 후회되는 일중에 하나에요..ㅎㅎ
혹시 질초음파로 난소암 확인은 안되는건가여??ㅜ
초음파로는 암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였고, 그다음이 펫 씨티로 전이 여부 한번 보고, 마지막 확정은 수술후 조직검사 해봐야 알수있었어요!
@@be_healthy27정보감사해여♥️ 완치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아주 커지지 않음 안보여요
아휴 우리건쟁님 넘 고생 많았어요 강제프리허그 와락
그.비잔처방 병원 좀 골때리네요..님 운동 식습관ㅜ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헬스랑 요가를 꾸준히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난소암 수술 하기전까지 운동 안했었어요..ㅠㅠ
@@be_healthy27 앗 댓글 감사합니다 수면이랑 식습관은요?
함께 힘내요
30대 자궁육종암이라는 희귀암 환자에요...
지금은 치료 끝나고...저도 부산 사람인데 3개월 한번 서울삼성병원 추적검사 해요...
저는 개복 자궁.양쪽 난소 다 적출했어요ㅠㅠ
갱년기 증상이 너무 심하네요ㅠㅠ
혹시 저처럼 양쪽 난소 절제 하셨나요~??
네 저도 자궁 양쪽 난소 다 절제 했어요 !
저도 증상은 있는데 아직 참을만한 정도에요 ㅠㅠ
갑자기 확 덥거나 불면도 좀 있네요 ..ㅎㅎ
많이 힘드시죠?ㅠㅠ
@@be_healthy27 네..저는 휴유증이 많이 심한편이라서요ㅠㅠ
난소 한쪽이라도 살릴껄 하고 후회도 많이해요..
워낙 희귀암이라 충분한 치료 데이타가 없어서 수술방향을 제가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나마 수술후 전이없이 추적검사만 하는게 감사하다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제 암도 전이 재발이 굉장히 잘되는 생존률이 낮은암입니다..
서로 위로하며 힘내보아요!!
구독.좃아요 하고 갑니다^^
카페나 이런곳에서 보면 갱년기 증상때문에 괴로워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ㅠㅠ
그럴때마다 지금상황에 맞춰 긍정회로 돌리도록 애쓰는것 같아요 저도..ㅎㅎ
휴우... 같이 힘내봐요!!!!!!!ㅎㅎㅎ.
같은수술 날짜받아 기다리고 있어요~ 입원생활의 애로사항을 세세하게 알려줘 감사드리며!~구독 누르고 갑니다 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챙기시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저는 백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수술 항함햇어요 같은 암환우님 반갑습니다
네 저도 반가워요 😊 고생많으셨어요ㅠㅠ
부정출혈은 없으셨나요?
저는 부정출혈로 난소용종제거 수술 했는데 선생님께서 더 늦게 왔으면 난소암 될뻔했다고 하셨어요
답이 늦었네요 ㅠㅠ 부정출혈은 없었습니다!
아무 쪼록 용기내시어 원만히 회복하기를... 건쟁님! 👍👍👍
지금 ca125수지 높다는 전화받고 보고있는데 너무 무섭네요..
수술,치료, 마음도 모두 고생하셨어요.
마음이 많이 복잡하시겠어요 ㅠㅠ피검사 수치가 전부는 아니니 다른 검사도 해보시고 괜찮다는 결과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혹시 몇나오셧어요?
@@suzy-e2p 찾아보니 48.8나왔었네요 !
맨발걷기가 많은 질병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몸 안좋으신분들 맨발걷기 추천드려요~~~♡
집주변에 황토길 걷는곳 있어서 가는데 좀더 열심히 해볼게요!!
더 좋은 삶이 오기위한 단계일거예요ᆢ친한동생이 난소암2기인데 다 건강해지길 ᆢ감기처럼 지나갈수있는 암 정복되는 그날이 오길 기도합니디.
맞아요! 암이 더이상 괴롭히지않는 날이오길..🙏동생분도 꼭 건강찾으시길 바랄게요 !!
저도 작년4월에 난소암1기 수술했어요
폐경이였는데~
미세한 출혈이 있어서 병원갔었는데
자궁물혹 10cm안에 암이 들어있었어요~
일찍발견해서 너무 감사했어요
전이여부 때문에 개복수술했었고~
개복수술은 처음이여서 엄청아프더라구요ㅜ
항암6차하고
지금은 넉달에 한번씩 피검사 하며 관리중입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모두함께 힘내요~♡♡♡
긍정적인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 ㅎㅎ 저도 그렇게 지내려고 노력중입니다 ^-^ 빠샤! 같이 힘내요 ㅎㅎ
환자분도 산부인과갓다왓을을 유틉같은거들어가면 유명의사님들이 설명많이해주는걸 유트브서보고 빤리큰병원으로갓어야지요 애초에 어째
하.....소라색 Y셔츠 입은 젊은 한창인 분이 덤덤하게 말씀하시니 참....30대 남자인데 헬스좋아하고 소라색 Y셔츠 주문했는데 저랑 도저히 안어울려서 맨날 다 반품한 기억이 ㅠ 그래도 젊었는데 발견햇으니 아마 엄청난 회복속도로 이겨내실 겁니다. 왜냐하면 5060대 분들중에도 2030대에 암걸렸는데 60대 까지도 잘 지내시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오히려 젊었을 때 인생,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으셔서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으실텐데 그 남은 날들이 너무나 뜻깊은 날들일 거라고 보여집니다. 어쩌면 복받은 인생이실지도.....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가 있다고 합니다.
어머 보통혹크기가 커지면 바로 조직검사를해보는데ㅠ
ㄷㅓ❤ 건강해지실거에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가요, 앞으로 늘 응원하러 놀러자주올게요😊
말기암 엔 늘보리죽 3개월만먹으면완치판정받습니다 늘보리죽 만드는방법 유튜브 참고 하세요
늘보리죽 처음 들어보는데 바로 찾아볼게요!!
늘보리는어떤보리입니까?
보리종류도여러가지이던데요
펫시티에 암이 나옴니다
느슨한 성격이신건지 무관심인지 ..
갑상선 암을 겪으셨다면은,내몸 어디에도 종양이 나타나면 즉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15cm 엄청난 크기의 종양을 산부인과진료에만 두고있었던점이 너무놀랍고 이해안되네요..말못하는 내 몸한테 너무 가혹한 고통을 준거같아 마음아파요.
2cm종양도 큰거로 보는데요..악성인지 양성인지 시티 찍는데 시간 비용 얼마 안드는데...검사해보고 미리 대처했더라면...아쉬움이 있고요...
가공육류제품은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크다고 하니까 삼가시고 당분도 암이 좋아한다고 하니까 삼가 하시고 양질의 식단과 1주2~3회 땀이 젖을정도의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발을 걱정하는거 보다, 아무일없을거란 긍정적 생각이 재발을 억제한다고 하니까요 편안한 마음유지의 일상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네 맞아요 제 건강을 안일하게 생각했던것 같아요 ..
이번 기회로 정신차렸고 이제 건강만 생각하려구요!
걱정과 염려 감사합니다 !
보험이 없네요ㅜ
촘파볼때 화면에서 벗어날 정도 14센티 이상 ᆢ 증상이 배살찐거 빈뇨 소화잘 안되는거 ᆢ 다 운동부족인줄
쉬는데 잠이 계속 오네요 ㅜ
음식을 간없이 자연식으로만 드세요 암이없어짐니다
절대 인위적인 음식은 먹으면 안됩니다
빈혈은 없었나요?
입맛없고 춥고
빈혈이 있으면 암을
의심해야한다고 하던데~~
빈혈수치도 바정상은 아닌데 좀 낮은편이었어요!
CA125수치가 높다는데
얼마나오셧어요?
@@suzy-e2p 48.8나왔었습니다 !
저 49인데 암일까요? 흑흑 😂😂
@@suzy-e2p 피검사 결과에 대한 진료 보셨을까요...? 수치가 정상 범위가 넘어서 걱정이되긴 하지만 ca125가 높다고 꼭 난소암인건 아니 더라구요! 담당 교수님과 진료 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와 치료비 많이 나왔네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남소암으로 돌아가셨는데(79세) 건강식 보다는 입에 맛있는 음식위주로 드신것 같해요. ㅠㅠ
힘든과정이지만 회복되어가는 영상 계속 올라 오길 기대합니다. 저도 응원해요.
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건강생각하며 걸으러 나왔네요 😅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혹시 부산백병원인가요? 저도 난소종양생겨서 진료의뢰서들고 백병원가거든요 ㅜㅜ 힘내세요
서울권으로 가시길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첫수술이 진짜 중요해요
아름다운동행 카페 가입하셔서 정보얻고 일산 암센터 아니면 삼성서울 신촌세브 서울대 등 빅5 추천드려요
장비와 판독에서 차이나요
진짜 저는 부산백병원 비추입니다
초음파 결과도 다르고 그에따른 치료방법도 완전 딴판 적어도 두세군데 다녀보세요 저도 개금백병원 메이저병원 비교해보고 초음파판독부터 엉망이라 바로 서울로 틀엇어요
저희시어머니 난소암 4기 일산 암센터 박교수님 수술항암방사선 중입니다
제가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ㅠㅠ 저는 암이라고 생각못하고 내막종 수술하려고 첨에 입원한거라 병원 선택에 대해 큰 고민을 하진 않았는데 만약 암수술이라고 생각했다면 서울로 고민했을것 같아요 수술하고 항암까지하면서 중간에 응급실 갈일도 생기고 했을때는 서울이었으면 더 힘들었겠지 부산에서 하길 잘했다 생각도 했구요 현재는 부산 백병원에서 한걸 후회하진않습니다 ! 하지만 주변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서울로 가서 검사라도 받는걸 추천할것 같아요 ㅎㅎ
저도작년7월말에 3기진단받고
8월첫째주에수술 항암6번하고 현재는 먹는항암제복용중입니다
손발통증이 심한상태.. 항암부작용이라고하네요..ㅠ
먹는항암제 하시는군요 ㅠㅠ 후기보니 부작용이 무섭더라구요ㅠㅠ 우리 언젠가 꼭 가까운날에 말끔히 건강해지길 ..!!
@@be_healthy27 감사합니다.
2주째 빈혈이심해서 수혈과 철분제맞고도 수치가안올라와서
먹는항암제 중단중입니다
월욜가서 다시검사하고 결정한다고하네요..
잘될거라믿어요..
함께잘이겨내봐요^^
혹시 3기진단은 초음파 검사로 나왔던 건가요? 저는 자궁초음파 검사 받았는데 물혹이 2.5cm 있다던데 크기가 생리후 보통 작아진다면서… 근데 좀 무서워요…
다행이다 싶어요
이렇케라도 암이란걸 알아서요
절대로 식단을 바꾸세요
좋은 비싼재료는 아니더라도요
자연재료로 된장국과 발효음식인 김치가 약이라고 생각하면서 운동을 겸하세요
특별한것에 기대지마세요
몸의 재생능력을 믿으면서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 야채 를 충분히 섭취해보세요
21세에 암이 왔을때 식이요법을 적용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해요
우리몸은 간단해요
식물이나 동물처럼요
@@사르망 3기진단은 수술후 전이상태보고 결정됐습니다 ! 암 확진도 수술후 나왔어요
혹시 처음 자궁내막종이 있다는 소견을 받을때 난소암 피검사 로마검사 하셨을까요?
아니요 피검사는 전혀 안했었어요 ! ㅠㅠ 촘파검사만 했었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
저도 암까진 아닌데 혹이 갑상선 가슴 난소까지 3단콤보로 생겨서ᆢ 스트레스 때문인건지 이런 혹들이 왜 생기는지 답답하더라구요ᆢ
술담배 더 식습관 안좋은 사람들 주변에 내막증같은 병도 없는데ᆢ저만 이래서 참 힘들었는데ᆢ 얼른 회복하시길ᆢ🙏
저도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라고 생각들고 괴로웠던적도 있었는데 이젠 그냥 생각 안하려고 노력해요 ..!!
그냥 그래 그러라해 내가 이겨내겠어 !! 하면서 긍정회로 돌려요. 허허허
👍🍀👍
혹시 정기검진은 왜 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2년에 한번씩 하는 국가 자궁경부암 검진 하면서 초음파 검사도 같이 한거였어요 ㅎㅎ 원래 생리통이 심하기도 했구요 !
최건쟁님 혹시 고등급장액성 난소암 이신가요?? 아님 저등급장액성이신가요????
고등급장액성 난소암이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ㅠㅠ 혹시 점액성이신가요 장액성이신가요? 그리고 호르몬제 처방하고 드시는중인가요? ㅠㅠ
저는 장액성 입니다!!! 호르몬 치료는 안하고 있어요!!!
혹시 자궁 선근증이 심하면....
난소암이 될수 있나요?
선근증이 심하면 난소암이 될수있는지는...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선근증이 심하시면 추적검사 잘 하시고 마음에 찝찝함이 남는다면 큰 병원 가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어머니 암4기 보호자 입니다. 영상보면서 얼마나 힘드셨는지 조금이나마 짐작해봅니다.
꼭 낫기를 기도합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번 수술과 항암까지하면서 보호자도 함께 얼마나 힘든지 알게됐어요 .. ㅠㅠ 어머님도 꼭 나아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스푸너리즘] 얼마나 많이쓰면 산성화가 심해져서 굳어져서 저절로 빠져나가..얼마나 십년이상 심하게 압박만 당하면 저절로 빠져나가..문제는 꼭 필요한건데 빠져나가..빠져나가야되는게 아닌데 빠져나가..이런..된장섹시곰팡이냄새까지 나..몸에서..왜이러는걸까나..와..환장..(속으로는)
저는 pten 돌연변이 환우라서 과오종증후군 환우입니다. 이는 암이 잘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저에게 암은 안생겼지만(안생겼으면 하지만 ㅠㅠ) 내일모레 자궁내막증식증 관련해서 용종 제거술 하러 입원한답니다... 자궁 관련해서 글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됬어요ㅠ ㅎ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네..!! 무사히 무탈하게 검사 잘 마치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인생의답입니다
수술 하셨으면 전이 되기전에 한약먹으면 암세포 를 싹없앨수 있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은 한약먹지 말라고 하지만 한약이 우리몸을 원상태로 만들어 주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올리지 마시고 shorts 동영상 보고 많이 웃으세요 아프단 애기는 말이 씨가 됩니다 안아프다 견딜만하다 자꾸 말을 해야지 참 안타깝네요
희귀 난치병이나 당뇨병 혹은 대동맥 박리같은~ 긴급하게 외과적 수술을 요하는 응급 환자들 경우는... 의학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하지만... 멀쩡한 사람한테 어느날 갑자기 "???암 2기입니다~ 악성 종양이라서~ 즉시 종양 제거 수술을 하고난뒤에~ 항암 치료를 4차례~ 6차례 정도 하게 될겁니다~ 그후에 치료 과정은 4차에서 6차의 항암 치료까지 마친후에 결정 하게 될겁니다~ 환자분은 진짜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조기 발견으로 볼수가 있기때문에 5년 생존율은 100%에 가깝고~ 완치 가능성 역시도 80%정도는 됩니다"... 이따위 개수작질에 걸려들어서~ 암 작업질을 해대는 의사들이 시키는대로 하면~ 20~40대까지의 젊은 사람들은 그때부터 병원에 붙어 살다시피하면서 암 작업에 목숨을위협받게되고~ 암 작업에 걸려든 사람의 가족들까지 생업을 내팽개치고 병원에서 환자 돌보면서 같이 병원에 붙어 살다시피하다가~ 가정의 경제적인 상황까지 전부 파탄이 나다시피하게 되고~ 암 작업에 걸려든 사람은 멀쩡한 장기들을 잘라내고~ 이후에 항암제라는 독극물을 몸속에 수시로 마구 투여를 당하다가~ 순식간에 체내 장기가 전부 썩어서 대부분 2년 내로 거의 다 죽게 됩니다... 50대 중년층은 어정쩡하게 암 작업을 당하며 살다가 죽임을 당하고~ 60대 이상 노인들은 체력적으로 독극물을 버텨낼 힘이 상대적으로 훨씬 부족하다보니까~ 암 작업을 하는 의사들 측에서 오히려 수술 하기를 대부분 꺼려하게 되고~ 항암제라는 독극물 역시도 몸속에 마구 투여를 꺼려하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보다 60살 이상의 노인들이 오히려 젊은 사람들보다도 훨씬 오래 살수밖에 없는겁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의시들이 하는 말은"젊은 사람들일수록 암이 훨씬 빨리 몸속에 퍼지고~ 전이가 됩니다" 라고 개소리를 끓여 댑니다~ 몸속에 항암제라는 독극물을 마구 퍼 넣는데야~ 아무리 건장한 체격의 젊은 남성이라고 할지라도~ 항암제라는 명칭을 붙인 독극물을 배겨낼 사람이 있을수가 없는겁니다~ 병원에서 "암입니다" 라는 말을 들은 사람 1000명 가운데~ 1명 정도만 진짜 죽을병에 걸린 사람인데~ 그 사람은 신도 못고칩니다~ 이와는 반대로 나머지 999명은 병원에서 하는 "암" 작업에 걸려 들지만 않으면~ 70살에서 80살까지~ 수명이 다할때까지~ 평소처럼 아무 문제 없이 살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병원에서 암이라는 작업을 하는데 걸려 들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어떻게아프시지도않은양반이 잘아시네요?비결이모죠?
얼굴은 나오면 안되는지?
죄지은것도 아니고
그쪽이 얼굴 나오게할 권리 있나요? 불편하면 보지마시지... 말함부로 하네
너같으면 얼굴 까겟냐? 참내 ㅉ
5프로 금액 인가요 ? 건보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