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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 #살림하는남자들시즌2 ✅토요일 밤 9시 15분 KBS 2TV
NEW 살림남 국민배우 박영규!✨
하나뿐인 아들을 떠나보낸 뒤
길고 길었던 그의 절망과 방황😭
그가 세상 떠난 외아들을 300평 수목장에 묻은 사연은?
00:40 아들을 떠나보낸 박영규
03:46 마지막 만남😭
05:09 10여 년간의 방황
06:09 눈물의 수상 소감💧
07:34 아들을 묻은 수목장
10:53 제작이 준비한 사진📷
#살림하는남자들 #살림남 #박영규 #박서진 #은지원 #백지영 #KBS #KBS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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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백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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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너무 나네요..박영규님..힘내세요 하늘에 있는 아들을 위해서 행복하게 잘사셔야해요
존경합니다. 아버님. 누군가를 떠나보낸 분들이라면 너무 많은 공감과 아픔이 고스란이 느꼈을 방송이었습니다. 다른 댓글들에 83년생 아들들이 박영규 배우님 안아드리자고 제안하던데. 정말 그렇게 해드리면 좋겠습니다. 이땅의 아버지, 어머니, 83아들들도 응원합니다. !!
멋진분이다 정말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그마음을 어찌감히 가늠이나 할까요..박영규배우님!정말 잘 견디셨습니다~그누구보다도 위대한 아버지이십니다^^남은인생 정말정말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살림남 제작진분들, 참 좋은일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아픈마음 무슨말이 위로 되겠어요 함께 눈물을 흘려봅니다 힘내세요
박영규 배우님
어떤말로도
위로가되지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순간순간 문득문득
만날수없는 그리움이
떠오를때면 차라리
미쳐라도 그리움을
지우고싶었던 적도
있으셨을꺼예요
형벌중에 가장큰형벌은
그리운사람들을
저멀리 보내고
만날수없을때 그것이 큰
그리움의형벌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쯤 아드님도 아버지가 하신말씀듣고하늘나라
가장 빚나는
별이 되여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뜻하지않는이별을겪으시고
어찌 살아오셨을지
그마음 진작하고도 남음입니다
잠시한마리새가되여
천상의입구에서 문열리면
손이라도 한번 잡고왔으면
하는 생각도 가져보셨을거예요
배우님 언제가는 만날거라는
생각가지시고 좋은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늘응원드리겠습니다
자식잃은 부모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
박영규님 깊이 공감됩니다
이젠 박서진님과 함께 슬픈마음 간직하시고 네분의 잼난캐미 보여주세요 🙏🏽
맘이 너무 아프네요 아들을 위해서라도 좋은연기자로 오랫동안 남아주세요
그래서 그렇게 오랫동안 티비에 안나오셨구나...
너무나도 아까운아들 내 모든삶의 이유
내가 열심히 살아온 이유였던 아들 내새끼..
22살 꽃다운나이에
보내셨을때 얼마나 하늘이 무너지셨을지...
아들은 아직도 나를 기억해주고 그리워해주고 나를위해 사랑으로 울어주는 아버지가 있음에 하늘에서도 기쁠거같아요...
그리고 유일한 내편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즐겁게살아주길 마땅히 바랄겁니다.
아버지를사랑하니까요.
박영규님 항상 응원합니다
박영규배우님그동안얼마나힘드셨겠어요그러나힘을내시길바랍니다
하늘도 너무 하시네요
넘 착해서 하늘도 샘을냇는가봅니다
힘내세요
많이 많이 눈물만 계속 납니다 선생님 아드님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 드립니다 🙏
아 참으로 직시하기 어려운 슬픔입니다 ㅠ
국민배우 박영규님 국민가수 박서진님 동병상련 두분 건행 하세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
아~~참 슬프네요 박영규씨 우는모습보니~ 어느부모 다 슬픈건 똑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아드님 정말 남자답게 질생겼네요!!! 항상 파이팅 하시구요!!!
이런거 보면 인생 참 허무한거 같다
목숨과도 같은 아들을 잃었으니 얼마나 슬프고 가슴이 찢어 지실까
올 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 때는 순서 없다는 말이 생각한다
하루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너무 빡빡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봤자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 나의 행복을 위해서 살자
살림남 응원합니다 😅😅😅
저도 예전에 박영규씨 아드님 사고소식듣고 충격에..멍했던 생각이나네요..
Peace and love be with you always 💕🙏💕
喪子是世界最痛的事，能用AI完成讓老爸爸老媽媽更有力氣走完人生最後一段路是欣慰的❤
하나뿐인 아드님을 보내야만 했던 심정을 어떻게 표현이 될까요 32 년전에 39 살의 남편을 보낼때도 저도 함께 무덤에 묻히고 싶었지요 허지만 어린 두아들을 키워야 한다는 마음이 앞서 그책임감으로 이겨냈습니다 힘내세요 지금은 많이 마음의 치유가 됬어요 우린 천주교 신자 였죠 열심히 주일 미사에 참석하면서 합창단에서 성가를 부르면서 마음의 평화를 💕💕🙏😇💕💕
나는옛날부터박영규씨너무좋아해는데아ㅡ들을가슴에품은본인은얼마나힘들까그래도힝내세요사랑합니다자식을보내는데내마음이게나❤😂❤
절대 좋은 선물이 아닙니다.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사무치게 그리워 우시는 모습이 진정 행복해 보이시나요...
기품이 넘치는 모습이라 좋아하는 배우님인데....너무 안타깝군요...
백지영누나~~ 본인 아들 죽였냐? ~~ 작작 울어라 공항온다 다음날
백지영님도 자녀가 있는 엄마라서 내 자녀가 먼저 간다면 하는 그런 마음으로 감정이 전이돼서 운 것 같은데요. 그리고 꼬꼬무에도 게스트로 출연하면 많이 우는 편이에요. 그건 타고난 기질인 것 같아요.
말을 꼭 그렇게 해야겠냐? 참 인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