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안개의신, 무 컷신 : 늦은 속죄

[@user-io1ox1io7f]

확실히 떡밥이 있고 없고는 엄청 크긴함 유저들이 과몰입 못하는것도 떡밥차이일듯

[@포요틴]

선계인들아! 나에게 힘을 빌려줘!
원기옥!

[@zlapsoek]

00:23 구슬동자

[@20min830]

혼자 짊어지지마!

[@검헌]

옆에서 모험가가 안쓰러운듯이 보는것 하나만 넣어주지..

[@Ze-Tee]

마이어랑 오버랩 되는게 인상적이네요 ㄷㄷ

[@백훈-o6y]

적어도 무의장막때 떡밥 좀 풀어주지..

[@hhc3756]

스토리 내내 모험가를 사사건건 방해하고 계속 적으로 나와서 전혀 공감가지 않았지만 암튼 안개신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했으니 애도를 표하는 던노쿠니 스토리 이제 그만

[@anfxhl7197]

알 수 없는 이유로 무의 제사장이면서 로페즈 측에 붙어있는게 말이 안되지만 묘하게 다른 목적이 있는 것 같고 모험가를 직접적으로 막지는 않으면서 실수하는 척, 로페즈 속셈에 넘어가지않도록 정렬해주는 등 묘사가 있었어야했는데

[@munam9705]

클라디스 이 순정파녀석

[@DNF_Ak]

슈므 신발은 뺏어써야 제맛

[@coco2767]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