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영상] 가끔씩 툭하고 비중이 없어져버리는 옆자리의 먼로양 (사랑하는 소행성 완결기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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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jbchad
    @jbchad  3 месяца назад

    로시데레에서 아랴보다 여동생이나 마샤가 더 인기가 많다는 얘기가 많아서 "만약 아랴가 아니라 먼로였다면?" 하는 발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덤으로 "사랑하는 소행성" 완결 기념 영상이기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Quro 센세 얘기)

  • @타카기-c5b
    @타카기-c5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같은 성우에다 같은 머리색깔 ㅎㅎ

  • @user-net723
    @user-net723 3 месяца назад

    헉 ㄷㄷ

  • @user-wv7ts8jl6z
    @user-wv7ts8jl6z 3 месяца назад

    데레마스 아나스타샤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