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 "쯔위 덕에 '친한'됐던 대만, 쯔위사태로 '반한'됐다"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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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쯔위 덕에 '친한'됐던 대만, 쯔위사태로 '반한'됐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대선 (대만정치대 유학생회장), 강준영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우리나라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만국기를 흔들었다는 이유로 지금 중국과 대만 사이에서 뜨거운 화두가 된 가수가 있죠. 쯔위. 이른바 쯔위사태. 쯔위가 대만 국기를 흔든 걸 트집잡아서 중국인들은 쯔위가 대만독립을 주장하는 거냐, 거세게 반발을 했고요. 그러자 쯔위는 중국에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대만이 뿔이 났습니다. 쯔위가 흔든 작은 국기가 지금 양안 간에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대만 현지 직접 연결해서 지금 현지 분위기 어떤지 살펴보죠. 대만 정치대 한국 유학생회의 이대선 회장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대선 회장, 나와계세요?
쯔위사태로 대만사람들이 반한됫다면 이사람들은 친중이고 중국을 굉장히두려워한다는얘기다
우리도 쯔위 불쌍해서 미치겠는데 에휴..
이제 중국애들 그만해라. 그리고 티벳 독립시켜라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