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한테 인기 많아도 남친 없는 이유… 제발 끊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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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авг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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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점검 체크리스트*
1.(내가 어떤 집단을 가든지)그 중 한명은 대시를 한다.
2.나는 집에만 있어도 남자가 생긴다.
2가지 해당 된다면? 남자가 '잘' 꼬이는 여자
해당 안 된다면?남자가 '안' 꼬이는 여자
+남자가 잘 꼬이는 여자의 외모:무난히 예쁨(고양이
오늘의 정리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와 이번 영상 너무 공감됩니다..... ㄷㄷ 남자 많이 꼬여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안한지 4년째.. 뭔가 인기 많아도 행복?하지 않다는 말이 뭔지 알것같아요 ㅠㅠㅠㅠ다 정리해야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는거군요 ㅠ
22😭
33
헉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다닛 ㅜㅜ,,
언니 나랑 똑같당
@@tirere2004 왜욤 ㅎㅎ
👍👍이남자저남자 다 있으면 뭐하나 내남자 한명이 최고지라는 말
한탕님 정리 짱 ㅎㅎㅎ 내남자 한명이 최고죠!
전 여친이 후회했음 좋겠네요..
내 말이~
저런 남자들을 잘 끊어내는 여자는 정말 현명하고 대단한 거임. 자기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아는 거니까..
하지만 대부분의 (평균 이상의)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없어도 계속 연애 중인 상태인 경우가 많음.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최우선하고, 그걸 채워주는 건 유사 남사친들만으로도 충분하니까.
괜찮은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마인드들이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는 건강하고 건전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이성관계도 주변에 이성이 이사람 저사람 막 꼬이지 않게 적당한 선을 조절을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괜찮은 사람은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질 때도 이사람도 건전한 이성관계를 가지고 있냐는 관점을 보게 돼요. 그래서 미란다님 말처럼 똥파리들만 여럿 꼬이게 모든 이성에게 열려있는 오픈 마인드 보단 적당한 철벽으로 이성관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듯 합니다.
진짜 만만하게 예쁘장하게 생기면
어 저정도면 비벼볼만 한데? 라고 근자감 넘치는 남자들이 다 꼬이는거 같아요🤧😖
거기서 좀만 까칠하게 대해도 듣는말
생긴건 착하게 생겨서 성깔있네?
착하게 생겼단건 지 판단이지,, 💩 🦟 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착하게 생겼다는건 다 핑계고 얼굴로 한 사람의 전부를 판단했다는 말 뒤에 그냥 만만하게 보고 기만하는거죠 ㅋㅋ
미란다님 말대로 어느정도 이뻐야 가능 ㅎㅎ 행동만 잘하면 이런여자가 최고
미란다 이여자 천재다
전...남자 꼬인다고 자랑하는 여자사람이 정말 한심하던데 ㅋㅋㅋ 내가 이뻐서 그런가?라고 자랑하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ㅡㅡ;;;; 미란다님 말씀처럼 들어보면 대쉬하는 남자도 다 이상한 사람뿐 ㅡㅡ;;; 너가 쉬워보여서 그런데 그렇게 말해줄수도 없고 ㅡㅡ;;;;
이게 미란다님이 지적을 잘하신게 ㅋㅋㅋ pd가 안꼬인다고 했는데 “잘꼬이네”라고 잘 말 해주신게… 저 pd가 원하는 남자가 안꼬여서 안꼬인다고 그러는거 ㅋㅋ
ㅋㅋㅋㅋㅋ
영상 보다보면 위로받는 느낌은 뭘까 ㅋㅋ
고마워요 ^^
미란다 누님 정말 현명하십니다
안좋은 사람 거르는 법이 아니라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가져야한다는 말 정말 맞는 말이네요
여기저기 재고 따지다가
정작 좋은 사람 놓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가 관심있는 여자가 남자가 많이 꼬이면
바로 손절...
우와~한 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남자한테 인기많은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 알았습니다 새판을 짜야한다 넵! 감사합니다♡♡♡
다 워워 하고 새판 고고
토크 콘서트
축카합니다 미란다님
남들은 쉽게 연애를 하는것 같은데 저는 넘 어려위요
쉽지만 또 어려운게 연애에요 현호님 퐈이팅!
주변에 남자 많으면 그 만큼 싸보여서 쉽게 생각하게 되고 진중한 만남은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가볍게 만나게 됨
미란다님 팬인데 콘서트 신청했어요 9월달이 기다려지네요~~울산에서 기차타고 보러갈꺼예요
매일 매일 ~~미란다님 행복한일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어쩜 이리 잘알까 미란다님 좋게 말한거지 인기 많다고 우쭐대지말라 별로인애들만 많은걸수있다 행동잘해서 한명 잘만나는게 찐이다 이런뜻인듯
ㅠㅠ결국에는 제대로 된 한명만 있으면 되는 것
딱 내얘기네요 .. 무슨 모임가면 한명씩은 호감보이늠 사람들이 있고 진짜 무슨 쓰레기 똥차들만 가득하고 .. 생각해보면 호감 외모에 너무 잘 웃고 밝아보여서 그런지 .. 이제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되서 한번더 반성하는 계기가 되네요 ㅠㅜ
앞으로 잘하면 굿굿
PD님 목소리 넘 여리여리한 게 감싸주고 싶은 욕구 생기는 스타일~
실제로도 그러세용 피디님 ㅎㅎ
딱 그런 여자 소개받았었는데 이쁘고 성격 털털하고 잘웃고. 근데 그게 나한테만 하는게 아니고 주변 사람들한테 다 그러다보니 모임도 많고 약속도 많고 당연히 주변 남자들도 득실대고.. 딱 3번까지 만나보고 도저히 감당 안될것같아 손절했네요. 연애까진 오케이지만 결혼은..? ㅎㅎㅎ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셨나요? 님을 바라볼때 반짝이는 눈빛에 진심을. 남사친에게 다 그러겠어요?! 킹받네요 얼마전에 싸커님같은 분한테 영문도 모른체 차였음
@@jennny5522 1달스케줄이 풀로 차있다보니 3번을 만나도 평일 저녁에 잠깐밖에 못볼정도로 바쁜데다 연락도 몇시간씩 잠수타곤 하더라구요. 만나선 그런 진심인 눈빛을 하는것같아 마지막 만남땐 이런부분이 걱정스럽다고도했고 자기가 노력해보겠다고도 답을 받았지만 그이후로 크게 달라지는 모습이없어서 연락을 그만뒀었네요. 님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심심한 위로보냅니다...
👏
연애도 별로요
ㅠㅠ
6:11 모두 메모합시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팩폭... 번호 물어보는거나.. 연락하는거나.. 많은데 괜찮은애가 없써..^^^
남사친이 많다 = 어장관리 혹은 여왕벌.
남자입장에서 레드오션에 뛰어들 이유가 없음. 겁나 피곤함.
캬 명쾌하다❤
치명적으로 예쁜 건 아닌데 집에만 있어도 남자가 꼬이는 편인거 같아요. 근데 그 중 95프로는 떵파리 인거 인정합니다 ㅎㅎㅎㅎ 그 사람들 자체가 똥파리 인건 아닌데.. 그 사람들과의 관계만 놓고 봤을 때 뭔가 진짜로 진실되고 서로를 생각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진짜 관계는 별로 없어요ㅎ.. 오히려 그래서 더 외롭습니당ㅜ 아무것도 아닌 여러명보다는 나도 좋고 나를 좋아해주는 진실한 단 한 명이 좋은거같아요
저런사람들은 스스로 깨우쳐야지
누가 얘기해줘도 바뀌지않더군요
소오름...제가 딱 이래요 언니...완전 공감됩니다...남친은 없는데 썸남은 완전 많아여...!!!ㅠㅠ
소희님 ㅠㅠ 빨리내남자 한명만들어요ㅠㅠ
어.....느낌이 있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에게 관심이 있는게 확실히 느껴지는데 접근하지 않는건 뭔가요??
안꼬여요 ㅜㅜ
저는 고양이 상이고 쎄다는 말들어요. 중학생때부터 남자 고백이 끊인적이없어요 그래서 남자에 대한 급한 맘도 없는데 정작 제 남자는 없어요. 연애때도 제 맘처럼 흘러가지 않고 언젠가 제 남자가 생기겠죠??
와.. 왜 이남자 저남자 왜 그렇게 날 찔러보나, 진짜 짜증났는데... 미란다님 말 듣고 이해가 되었네요. 앞으로 그런 사람들 다 쳐내고 좋은 사람 하나만 곁에 둬야겠어요
계속 똥파리들만 꼬여서 아 나한테 문제가 있나 싶어서 그냥 다 쳐냈는데 이유를 처음 알았네요 보는눈을 좀 더 키우고싶네요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ㅠ
이제 시작 화이팅
호감형아니고 흔하게 평범하게 못생겨도 오픈되어있고 자기어필 잘하면 같은레벨 남자 다 꼬여요. 근데 눈이높아서 다 차내더라
저는 진짜 안꼬이는데 (객관적으로 예쁜편 아니고 인상은 좋은편)ㅋㅋ 남친은 계속 있었어요 21살 이후로 솔로 기간 최장이 6개월 정도 였고요 오히려 진짜 제대로된 내남자 한명이면 되고 남사친도 없어요 필요하지도 않고요
최고마인드
영원히
아름다운 여자는 없다.
아름답게 보는
남자의
그 마음이 영원할 뿐...
오 멋있는 말이다
저두요
7:43 없는 것 보다 낮다고요...? 그럼 없는 게 차라리 낫죠...?
맞아여 써먹을 남자가 없어여
맞다.. 쓰레기 남자만 꼬이는여자들 보면 오는 남자 안막고 주위에 다들 잘 놔둠. 괜찮은 남자가 보면 그냥 남사친 많고 어장관리하는 여자 같아서 맘있다가도 접음. ㅋ
남사친 많은 여자는 기피 대상 1순위..
다양한 여자들을(친구들을) 만나다보니
모임에서 딱 저렇게 모든 남자들한테
관심받고 싶어하는 여자1이 있는데
제3자가 봤을땐 인기있어 보이고
주변에 남자들이 전부 잘해줘 보여도
정작 본인은 인간관계에서 현타를 느낀답니다~~
이상한애들만 꼬이는거 맞는말이구요~
제3자인 제가 봐도 정말 남미새 같아보여서
더더욱 거리 두게되요 괜히 저런
남자관계 복잡한 여자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
1도 없구요 외모가 아무리 이쁘더라도...
남자의 적은 남자라고 저런여자랑 조금이라도
친하게 지내면 모임 내 모든 남자의 공공의적이
됩니다...적당히 거리두기 하면서 모든남자에게 꼬리치는 저런 여자는 거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어렵다어려워
ㅋㅋㅋㅋ머래애~~
더 구체적인 방법도 부탁드려요ㅜㅜ 다가오는 남자를 어떤 기준으로, 어떤 방법으로 쳐내야할까요?
저는 평소에 남자한테 먼저 오는 친절에 저도 사람 대 사람으로 친절하게 하는거 뿐인데 그럼 거기서 어떤식으로 쳐내야할지를 잘 모르겠어요. 남자가 인간적인 호감인건지 이성적인 호감인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인간적인거면 환영이고 처음부터 이성적이고 성적인 건 불쾌하고 싫거든요. 저도 정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나고싶어요. 그런 와중에 좀 별로인 남자가 적극적으로 오면 일단은 신경쓰이고 관심이 좋기도 하고, 연락하다보면 불쾌하고 쳐내고싶기도 하고, 그러다가 그 사람이 인간적으로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니까 이 사람이 좋은사람이면 놓치면 어쩌지란 생각에 마음이 혼란스러워져요. 밀어내는데 잡는 사람도 못뿌리쳤어어요. 인간적인 관심인지 성적인 관심일뿐인지 의심을 갖고 겉으로는 호의적으로 애매하게 연락하다가 시간 쓰다가, 아무리봐도 저에게 인간적인 관심이 없는게 확실해지고나면(저만의 생각이겠지만) 그제서야 거리두게돼요. 감정, 시간, 더 좋은 남자만날 기회가 너무 아까워요.ㅜ
제 생각에는 다가오는 남자를 '쳐내야 하는 확실한 근거'가 내면에서 쉽게 생기지 않고, 선택하지 못하고, 계속 흔들거리는 게 문제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글 길게 쓰셨길래 고민이신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걍 글쓴이분 자존감이 낮아서 문제인것 같아요. 자존감이 낮으신분 특징이 거절을 잘 못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서 내 부족한 자존감을 채울려 하거든요. 일단 일상생활에서부터 누구한테 물어봐서 결정하기 보다는 스스로 결정해서 행동하는 연습, 혼자서 꾸준하게 하는 취미를 가지는 방식으로 자존감을 올리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동성도 아닌 이성에게 좋은 인관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생각자체를 버리는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이게 문제인게 자존감이 낮은 상태에서 이성과 관계를 맺으니 주도적으로 결정을 못하고 휘둘리게 되는것입니다. 단순하게 동료관계인지 연인으로 발전할 단계인지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할 정도로 조금은 심한 상태이신것 같아요.
많이도 아니고 한두달 적당히 알아보다 이거봐라? 생각들면 더 시간투자 안함ㅋㅋㅋㅋㅋㅋㅋ
없는것 보다 낫잖아 로 수정해야할것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도화살
급이 애매하고 여지를 많이 주는 여자들 이야기
그냥 저같은 집돌이 ~~
내가 안 좋아하는 애들만 꼬이고 ㅠㅠ 내가 좋아하면 나한테 관심없어요 너무 슬픔.. 이제부터 잘 끊어내는 연습을 해야겠다..
ㅠㅠ
그건 대부분의 인간이 그래요 나보다 잘난 사람을 좋아하니까. 님이 7이라면 5인 남자가 님을 좋아하고 님은 9인 남자를 좋아하는거죠. 눈을 낮추라거나 그런 말은 아닙니다 그건 본인 선택이니
이 영상에 왠지 공감충들 대거 등장할듯ㅋ
저는 시크한 걸로.. ㅋㅋ
(사실은 철벽 ......)
ㅋㅋㅋㅋㅋㅋㅋ
우와 3등>< 피디님 예쁘시던데...철벽치시는건가ㅜㅜ?
인기많은데 혼자만 부정하는듯해요....ㅋㅋ
정말 넘사벽인 여자는 자기 남자한테만 잘하고 정말 넘사벽인 남자는 새로운 넘사벽 여자들에게 잘하지
뭐래
사귀전에 고백할때 꽃을 사주라는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똥엔 똥파리
꽃엔 나비만 ...
고양이 얼굴이 남자 잘꼬이는줄 알았는데 😳
8:00 이거진짜공감이요 이렇게 말하기뭐하지만 제가 그 좋은여자인데, 구구절절 썸타고 사랑했던 사람이여도 바로 돌아섭니다 마음은 아프지만ㅋㅋ
대학교때 한채영 닮았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10명의 남자들이 제 아는 언니힌테 저 소개 시켜달라 했고 남자들이 절 보러오고 그랬어요ㅋㅋㅋㅋ... 고양이상 강아지상 중요하지 않아요 전 고양이상이에요 걍 훈훈정도
모임 같은 곳 많이 참여하는 이성은 거르는 게 답인가요?
외향적인 분이라고 무조건 거르기보다는 무슨 목적으로 모임에 참석하는지가 중요하겠죠?^^
10:45
미란다님 말대로 남자든 여자든 이성을 잘 보는 시선과 잘꼬임과 안꼬임 이 부분을 잘 판별하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딴거 볼 것 없이 요 4박자가 잘 조화롭게 이루어진 이성을 만나야 한다고 봅니다.
이 중 하나만 보고 만나거나 결혼하면 열에 아홉은 문제 생겨요.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잘 꼬이거나 아에 안 꼬여도 문제입니다.
잘 꼬이면 난 아직 죽지 않았어! 하며 생각하는 여자도 문제고, 남자가 왜 이렇게 대쉬하는 사람이 없지? 하는 여자도 문젭니다.
그리고 여자는 나이가 말해줍니다. 여자가 서른 후반을 달리는데 혼자다? 문제 있는 겁니다. 어떠한 사유이던 문제 있는 겁니다. 부정하지 하지 마세요.
@@user-ce8ox5oq4j 그렇죠. 4박자를 다 만족 시킬순 없고 욕심이죠. 있더라도 그런 사람은 이미 품절이고 일반적인 사람이 쉽게 만날 수도 있는 상대가 아닐 겁니다. 다만 여기서 말한 4박자를 다 만족 시켜야 된다는건 아니고 이성을 볼 때 주의 관점과 더불어 조화(밸런스)를 이루어야 된다는거죠. 외모와 성격을 봤으면 경제력, 나이를 포기하진 않더라도 본인이 생각하는 부분에서 협의점(감당)을 찾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 뭐 그런 말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나 욕심 버렸어 기준이 타인이 봤을 땐 영 아니죠 ㅎㅎ
김혜수 김사랑 등등 문제있는 건가요??
서른 후반에 혼자인 남자가 더 문제지 ㅋㅋ여자들은 잘만 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