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의 '나도' 바람피우고 싶어지는 순간 TOP3

[@SJ-t6y]

여자든 남자든 가정에 충실하자~ 잠깐의 쾌락땜에 상대에게 상처주면 늙어서 본인도 상처받아요.

[@mybelovedkorea]

네. 그래야지요. 싫은 것도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 싫은 점까지 사랑하며 스스로를 연마(?)하며 . . .

[@eunhee5002]

남편 결국은 업소녀한테 미처 집나갔는데 일년만에 들어오더니 또 나가서 이혼 하자고 했더니 이혼 안할려고 법원에도 안오고 지랄을 하더니 결국은 이혼 했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어딜 다니는지 어디서 일을 하는지 간섭을 왜하고 집앞에 오피스텔 얻어서 정신병자도 아니고 차라리 돌싱이던 유부녀랑 바람이 나지 업소녀 한테 미처 가정 버리고 최악입니다 두번다시 엮기고 싶지 안네요

[@오렌지-j7m]

우리집신랑 유흥가에 미쳐사는 인간
대출받아서까지 름싸롱 아가씨 빠져 있음

[@정소피아-k7k]

주변분도 이랬어요

[@sy6798]

정말 깊이가 있는 설명이네요.

[@sanghyunkim8773]

지겨우니 그렇지요

[@보미오네]

몸좋아지는거 빼고 다네요
전남편 ㅎ

[@해바라기-c5g]

알고있는데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혼자 괴롭습니다

[@SBTS-roctan]

딱 맞는 말씀

[@uncle-tx]

바람피면 갱년기 갱년기 없이 지나간다는 말이 맞군요

[@눈빨간부엉이]

이 영상을 남편보다는 마눌님들이 봐야 하는데...ㅡ ㅡ

[@챠니-x1w]

2번일때는 배우자가 잘해줘도 바람이 나는거죠? 2번은 어떻게 막을수있나요ㅠ

[@Athirdpersonshonestandobjectiv]

하지 말라고 이야기해도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말하고 애들 졸업하면 이혼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xxxxxxxxbang]

헬창은 바람피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