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집] 내가 무능한 둘째 아들을 취직시켜준 사장이란 것도 모르고 맘에 안차는 며느릿감이라고 지들끼리 가족회의를 열어서 파혼을 결정했다는 예비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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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광일진-b5z
    @광일진-b5z Год назад +9

    꿀꿀극장 너~~~무 재밌어요 감사해요

    • @kkultalk
      @kkultalk  Год назад

      광일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재밌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가요.

  • @박미연-t5p
    @박미연-t5p Год назад +1

    마지막 사연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드네요

  • @pittajoah
    @pittajoah Год назад +1

    매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 @kkultalk
      @kkultalk  Год назад +1

      오늘도 이렇게 응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candy님!
      제 스타일을 좋아해 주시는 님한테는 늘 감사한 마음이지요.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고 다음주도 건강하세요!

  • @민현숙-n4t
    @민현숙-n4t Год назад +9

    요즘 제또래 엄마들이 현명해집니다. 나도 일년만있으면 칠십인데 아들하나 결혼이 궁금해지고 염려가됩니다

  • @yun807
    @yun807 Год назад +7

    으휴.... 앞길을 넓게봐야지 꼴좋음!!!

  • @jogyul
    @jogyul Год назад +5

    돈잇는거 잘숨겼당

  • @integrity1897
    @integrity1897 Год назад

    What the young must learn is to know nothing. Honesty is the best way in life.

  • @armius1897
    @armius1897 Год назад

    첫번째 사연은 시어머니가 사연자한텐 귀인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