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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우와.............잘.생겼.다.........
26:07 행위가 일어나는 장소가 서술어의 자릿수 파악에 중요하지 않다고 해주신 부분이 기억이 안납니다. 나온 부분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수의적인 요소들은 뭐가 있다고 말씀해주신게 있다면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부사어 중 행위가 일어난 장소는 필수적이지 않지만, 행위의 출발이나 종착지는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집에 간다'의 '집에', '나는 우표를 봉투에 붙였다'의 '봉투에'에 해당하지요. 다만, 수의적 요소들은 모두 정리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맥락상 없어도 상관 없는 말들이 수의적이라고 볼 수밖에요. 더 정확한 것은 사전에서 의미를 찾아볼 수밖에 없습니다.
어려운데 열심히 해야 겠네요.
선생님도 미남이세요! ㅎ
우리 어머니가 저한테 하는 말씀이군요. 고맙습니다 ^^
그는 꼭 친구들을 달고 다닌다는 서술어가 친구들을 달고 다닌다까지해서 세자리수가 되는거 아닌가요...?
선생님, 품사가 궁금해서요 책 96쪽에 예문, 지구가 둥굴기가 공과 같다. 그가 일을 벌였음이 틀림없다. 에서 둥글기와 벌였음은 명사인가요?
'둘글기'는 형용사의 명사형입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문장의 명사화 되어 이 문장의 주어가 된 것입니다. '벌였음'은 동사의 명사형입니다. '그가 일을 벌이다'가 명사화되어 이 문장의 주어가 된 것입니다.
@@imbtbt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래서 보격조사의 활용은 주격조사가 아닌거죠?
선생님 우와.............
잘.생겼.다.........
26:07 행위가 일어나는 장소가 서술어의 자릿수 파악에 중요하지 않다고 해주신 부분이 기억이 안납니다. 나온 부분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수의적인 요소들은 뭐가 있다고 말씀해주신게 있다면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부사어 중 행위가 일어난 장소는 필수적이지 않지만, 행위의 출발이나 종착지는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집에 간다'의 '집에', '나는 우표를 봉투에 붙였다'의 '봉투에'에 해당하지요. 다만, 수의적 요소들은 모두 정리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맥락상 없어도 상관 없는 말들이 수의적이라고 볼 수밖에요. 더 정확한 것은 사전에서 의미를 찾아볼 수밖에 없습니다.
어려운데 열심히 해야 겠네요.
선생님도 미남이세요! ㅎ
우리 어머니가 저한테 하는 말씀이군요. 고맙습니다 ^^
그는 꼭 친구들을 달고 다닌다는 서술어가 친구들을 달고 다닌다까지해서 세자리수가 되는거 아닌가요...?
선생님, 품사가 궁금해서요 책 96쪽에 예문, 지구가 둥굴기가 공과 같다. 그가 일을 벌였음이 틀림없다. 에서 둥글기와 벌였음은 명사인가요?
'둘글기'는 형용사의 명사형입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문장의 명사화 되어 이 문장의 주어가 된 것입니다. '벌였음'은 동사의 명사형입니다. '그가 일을 벌이다'가 명사화되어 이 문장의 주어가 된 것입니다.
@@imbtbt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래서 보격조사의 활용은 주격조사가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