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청소부라며.." 매일 어머니를 괴롭히던 여직원..사장님이 청소부로 위장근무를 시작하자 드러난 '소름돋는' 정체에 아들이 분노하는데| 부모자식 | 노년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부모자식관계 #사연 #이야기 #노후의지혜 #부모자식 #인간관계조언 #사연라디오 #사연이야기 #지혜 #오디오북 #삶의지혜 #실화 #인생 #신청사연 #감동사연
    안녕하세요.
    이제는 남보다 못한 가족이 된 이야기입니다.
    과연 이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속 인물의 이름과 정보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각색되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

  • @박묘순-o5g
    @박묘순-o5g 4 дня назад

    사람이.사람이되어야합니다
    아무리.지식이많으면무엇하니

  • @honestyeyes
    @honestyeyes 5 дней назад

    왜 당당하질 못하고 못나게
    아들친구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나요
    청소부가 어때서요
    아들친구가 도와주는 그사실도 아들이 알게되면 자기엄마일인데 자식으로서 친구한테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참 답답한 어머니네요
    그리고 아들퇴근은 뭐래요
    아들 등록금 마련때문에 청소일 못그만둔다 했으니
    대학생이어야 맞는데?
    지훈이가 아들 친구라더니
    나중에는 지훈이가 아들보고
    형이라고 부르지를 않나~아들은 여자보고 누나라고 부르는데 여자는 아들보고
    오빠라고 하질않나!
    스토리가 산으로 가네요!

  • @naejibiyagi
    @naejibiyagi 5 дней назад +1

    무례한 사람은 결국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