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청소부라며.." 매일 어머니를 괴롭히던 여직원..사장님이 청소부로 위장근무를 시작하자 드러난 '소름돋는' 정체에 아들이 분노하는데| 부모자식 | 노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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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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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는 남보다 못한 가족이 된 이야기입니다.
과연 이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속 인물의 이름과 정보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각색되었습니다.
사람이.사람이되어야합니다
아무리.지식이많으면무엇하니
왜 당당하질 못하고 못나게
아들친구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나요
청소부가 어때서요
아들친구가 도와주는 그사실도 아들이 알게되면 자기엄마일인데 자식으로서 친구한테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참 답답한 어머니네요
그리고 아들퇴근은 뭐래요
아들 등록금 마련때문에 청소일 못그만둔다 했으니
대학생이어야 맞는데?
지훈이가 아들 친구라더니
나중에는 지훈이가 아들보고
형이라고 부르지를 않나~아들은 여자보고 누나라고 부르는데 여자는 아들보고
오빠라고 하질않나!
스토리가 산으로 가네요!
무례한 사람은 결국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