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코란섬 투어 좀 빡센데? 🇹🇭 태국 파타야여행 브이로그 [Pattaya ep.2]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한섬매니아
    @한섬매니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보름 전에 파타야 갔다왔는데 페러세일링탔던 기억이 나네요

    • @wandollar_
      @wandollar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파타야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코란섬 투어는 기대보다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ㅎ 또 가고싶네요^^

    • @한섬매니아
      @한섬매니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andollar_ 저는 파타야에서 69쇼 관람했던 기억이 나고 짚라인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 @효도르옹
    @효도르옹 Год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 @wandollar_
      @wandollar_  Год наза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aegyeongLee
    @JaegyeongLee Год назад +1

    누나 반가워!!!
    유튜브에서 보다니ㅋ

    • @wandollar_
      @wandollar_  Год назад

      반가워! 여기서 날 보다니! ㅋㅋ

  • @Chakuraeeee
    @Chakuraeeee Год назад

    Wow, the activities you guys do are really fun.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 Oh, I want to eat grilled pork. Haha.😋😋

    • @wandollar_
      @wandollar_  Год назад

      It was a very fun experience. Thanks for watching.👍

  • @jungkookNew
    @jungkookNew Год назад +1

    👍👍👍👍👍🇹🇭🙏🇹🇭

  • @동해예-y5f
    @동해예-y5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번에 가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꼬란섬은 반나절 패키지 투어셨나요? 패러세일링 스노클링 이런건 따로 돈내야되는거죠?

    • @wandollar_
      @wandollar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반나절 투어였구요. 클룩에서 예약했었는데 오전투어 or 오후투어 선택가능했고, 수상액티비티 없는 기본코스와 액티비티 포함된 A~F코스중 선택 가능했어요(3~8만원). 기본코스는 남들 액티비티 하는거 다 기다리면서 가야해서 절대 비추천이구요.(액티비티 안하실거면 그냥 발리하이선착장에 직접 가셔서 배편 알아보시면 되요. 30분마다 출발하는배가 수두룩). 저는 적당한 수상액티비티 두세개 포함된걸 예약하셔서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려요.

  • @GEUN_TAEK
    @GEUN_TAEK Год назад

    영상보면서 코로나전에 놀러간회상이……태국여행 Day-30일 남았네요 영상볼때마다 빨리여행가고싶은마음 너무생기네요 여행의 마무리는 태극기식당 국뽕차오릅니다!!

    • @wandollar_
      @wandollar_  Год назад

      한달 남으셨네요^^ 태극기 식당은 두번 가세요!ㅋ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หยินหยิน-ต7ห

    ติดตามค่ะ👌😊

  • @임옥희-f4z
    @임옥희-f4z Год назад

    방콕 여행 준비중으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두분 부부케미 너무 잼있어요.

    • @wandollar_
      @wandollar_  Год наза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동해예-y5f
    @동해예-y5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핸드폰 귀중품(돈)이런건 어떻게 간수해야될지...

    • @wandollar_
      @wandollar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신있게 말씀은 못드리지만 코란섬은 도난걱정이 없는 분위기였어요. 배에서 수상액티비할땐 각자 담아놓는 바구니가 있었구요. 비치에 도착했을때엔 개인 비치배드를 줘서 거기에 잠깐 두기도 했는데, 불안한 맘은 있었지만 아무일 없었어요. 서양인들은 아무데나 옷이랑 짐 벗어두고 바다에 한참 들어가고 그러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