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비통한 우리의 마음을 통찰하고 약하여 주저앉고 싶은 민중들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가야할 방향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늦게라도 서울에 올라가 조문을 해야겠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위로를 받고 힘을 내었던 빚진 한 국민으로서 가시는길 배웅해야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비통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의에 목마른자들을 위로하소서!
@@goodgood3206 본인이 어떻게 느끼는지는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이게 선동질인지 아닌지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왜 앵커브리핑을 찾아 듣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음.. 시민의 상식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 신문은 이미 사설을 다루잖아요. 언론은 관점을 제시할 줄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계란은 바위보다 약하지만 그래도 계란은 살아있는것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어있는것 결국 계란은 병아리로 부화해 바위를 넘는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한없이 약했고 독재라는 민주주의의 최대의 적과 대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살아 독재를 넘었죠. 노회찬의원이 게속 살았더라면 더 많은 계란을 부화시켜 바위를 넘게 하는데 일조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막여우 감성팔이 하지말고 드루킹특검 노의원 개인비리로 질질 끌고가다 어영부영 마무리하려는 꼼수라고 너도 알고 온 국민이 안다. 헛소리 그만해라. 근데 어쩌냐 노의원이 자살까지 할 줄 몰랐는데. 지금 청와대는 대책회의 중. 기무사 계엄문건으로 계속 밀어 부치던가 아니면 다른건 하나 터트려야지...너도 알만 할테니 감성팔이 그만해라.
나는 지금까지 믿기지가 않고 모든게 다 꿈만같았다. 어제 퇴근하고 장례식을 가서 영정사진을 뵙는데도 왜 이렇게 꿈만같은지... 노회찬 의원님.. 저는 지금 이 앵커 브링핑을 듣고나서야 당신께서 이 세상에 없으신게 느껴져 이제야 눈물이나네요... 왜 그리 허망하게 가셨는지 안타까운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언젠간 한 번 찾아뵙고 감사하다는 인사 짧게나마 하고 싶었는데... 못 이룰 꿈이되어버렸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William Park 맹바?기도 수백조 국민들의 피 땀을 농협을통해 4대강을통해 방산을통해 1등기업 포스코 마작질을통해 다스를통해 BBK를 통해 그외 끝도가도없이 돈만쫒아간 인간들도 있는데 그깟 5천만원이 뭔데 5천억조보다 더 값진 빛나는 업적이 있는데 넘 안타깝고 비통하고 비통하고 눈물나네여 노회찬님 님께서 진보 자체이거늘 님없는 진보가 얼마나 큰 의미가 있다고 왜 그런선택을 하셨나여 원망스럽네여 우리 스스로가
단 한번 실수를 목숨과 바뀌는 사람.. 그 신념이 목숨과도 같던 사람 그 실수가 신념과 무관한테도 평생 그러지 않았고 그러지 말라고 했기에 죽음으로 다 말한 사람... 정말 눈물이 나네요 죽음 만큼 잘못을 하고도 능지처참을 당하고도 남을 정도 잘못을 하고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당신은 그러셨는지요.. 눈물이 납니다...
그의 죽음에 많은 사람들이 애통해하고 그의 정신을 사람들이 되새기는 이유는, 그가 인생을 살아오며 행한 소신과 행동들에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나왔고 그 진심어린 이상과 꿈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개인적인 불명예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그는 분명 오랫동안 대한민국 정치에 기억될 것입니다.
손석희사장님 한마디 합니다. 또 분위기 편승해서 노회찬의원님을 파십니까 JTBC에서 촛불마치고 뭘 하는 가요? 먼저 젤 더러운 비리들로 가득찬 기득권력자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밀 생각은 없고 진보든 아니든 적은때부터 까다가 분위기가 이러니 국민가지고 감성자극 하는 거 보기 여겁습니다. 주진우 김어준 따라하진 못해도 종편뻔한 짓은 자제합시다. 주관을 가집시다. 당신은 그래도 사회에서 엘리트 잖아.
노회찬의원님 그동안 보여주셨던 언어의 품격, 약한자를 위한 헌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앵커브리핑은 대단하네요.
언론이 현재의 비정하고 침통한 상황을 어떠한 에너지로 바꿔야 하는지 실천적으로 보여주는군요.
다시 나아가야할 길을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마지막 대사에서 슬픔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정말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비통한 우리의 마음을 통찰하고 약하여 주저앉고 싶은 민중들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가야할 방향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늦게라도 서울에 올라가 조문을 해야겠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위로를 받고 힘을 내었던 빚진 한 국민으로서 가시는길 배웅해야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비통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의에 목마른자들을 위로하소서!
온 국민을 울리시는군요. 깨어있는 언론은 그 자체가 진보입니다.
LT210 개버러지섹키가 개소리하네
맞는 말씀입니다. 역시 손석희 앵커님. 역시 뉴스룸이 최고.
browne 마음을 울컥울컥하네요!
깨어있는 언론이라? 좀 유치하네
언제까지 감성에 호소하는 저런식의 선동질이 먹힐건인지ㅋㅋㅋ
좀 우습네ㅋㅋㅋ
@@goodgood3206 본인이 어떻게 느끼는지는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이게 선동질인지 아닌지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왜 앵커브리핑을 찾아 듣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음.. 시민의 상식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 신문은 이미 사설을 다루잖아요. 언론은 관점을 제시할 줄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나를 대신해 진심으로 싸워줬던 정치인 1명을 또 잃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슬픕니다.
노회찬님의 죽음이 밑거름되어 촛불정신을 더욱 승화시켜 참민주주의가 자리잡는 계기가되길 바랍니다 정의당이 제1야당되고 그의 생전 염원대로 언젠가는 진보정당이 집권당도 되는 한국정치가 되길 기원합니다 기득권세력의 싹 자르기, 인물죽이기 제발 그만되기를 바랍니다
Yooseon Hwang
진정코 죽어야만된건지? 비통하고 화가치미네요 법도 법같아야지 으악
지금 민주당 진보정당 아니였구나...몰랐네. 지금 보수정권이자너
비통함을 유머로 승화시킨 르네상스맨 노회찬 수고가 너무 많으셨어요
"계란은 바위보다 약하지만 그래도 계란은
살아있는것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어있는것
결국 계란은 병아리로 부화해 바위를 넘는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한없이 약했고 독재라는
민주주의의 최대의 적과 대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살아 독재를 넘었죠.
노회찬의원이 게속 살았더라면 더 많은 계란을
부화시켜 바위를 넘게 하는데 일조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막여우 감성팔이 하지말고 드루킹특검 노의원 개인비리로 질질 끌고가다 어영부영 마무리하려는 꼼수라고 너도 알고 온 국민이 안다. 헛소리 그만해라. 근데 어쩌냐 노의원이 자살까지 할 줄 몰랐는데. 지금 청와대는 대책회의 중. 기무사 계엄문건으로 계속 밀어 부치던가 아니면 다른건 하나 터트려야지...너도 알만 할테니 감성팔이 그만해라.
Hyun Kim 너 인생 대책회의가 더 시급해보임ㅋㅅㅋ
Hyun Kim ㅋㅋㅋ 감성팔이는 니네나 하는거고
Hyun Kim 적당히들 좀 해라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툭 하면 감성팔이로 치부하늘 놈들... 5/18도 세월호도 전부 피해자들의 감성팔이라는 놈들... 왜 남에게 공감하는 게 그토록 싫은가
또...지키지 못했다...
하영희 한숨만 나옵니다. 후우
하영희
또 후회만하면안되여ㅠ 저것들은 다음은 더 큰 희생자를 찿고 웃을거여요 절대 용서할수없죠!! 우린 문통을 끝까지 지지해야합니다...더이상에 후회는없읍니다!!!가슴이 너무아프고 찢어집니다~
석희형님에 뉴스브리핑 잼났는데 ....이젠 못바서 서운 ㅠㅠ
아~~~그의 소탈함 통쾌함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볼수 없네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좋은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모든정치인이 수천만원의 흠을 죽음과 바꿀 치욕으로 여길 양심을 가졌다면 과연 몇명이나 살아있을까요.
거의없다고 보면 됩니다 ㅋ 사실이 그러하지오
모든 정치인이 그런 양심을 가졌다면 과연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일까요. 노회찬 의원님의 빈자리를 채우는 창원 성산 보궐선거가 내일 있네요. 노회찬 정신을 계승한 정의당 후보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큰별이 떨어졌습니다. 참으로 비통한 날입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노의원님 당신의 추구 하려는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 편안히 영면 하십시요
절망의 끝에 길어올리는 치열한 통찰...
절망의 끝에, 그리고 희망의 끝에
늘 가 닿아 계신 손석희 앵커님.
주신 큰 사랑이 물결되어 제 영혼을 오래도록 적십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말과 행동들 잊지 않겠습니다
노래쟁이거니 저도 아직 믿기지 않아요 아직.. 정치를 떠나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분이어서 그런지 상실감이 크네요..
그러게요.. 참안타까워요 김경수 그양반이랑 드루킹 철저히 조사해서 관련된사람 싹다 잡아내야합니다
밥은 먹고 다녀라
맥아 조사를 해야지 사람을 죽이면 됩니까 아무튼 한국당 특검 ㅉㅉ
BON LEE 그러게 따라 하지 그러냐
정치를 웃음으로 희화시켜준 그가 없으니 이젠 국민은 분노할때가 옵니다.
비폭력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가 보여줍시다.
너무나 소중한 분을 잃었습니다..
아 정말 슬픕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또 하나의 계란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또 꼭 있어야만 할 사람은 보내버렸네요
가야할 사람들은 큰소리 치며 굳건히 서 있는듯 한데......
저도요!!
손석희님, 비통한 국민의 마음을 어우르시네요..
마지막에 울컥해서 뒤를 돌아보는 장면.... 손사장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이런 장면을 보면 그도 나같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같이 울컥했던 1인...
김형준 고 노의원님도 지금의 손석희님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발전에 큰 공헌을 이뤄오신 분들입니다. 저는 두 분 다 너무 사랑합니다.
나는 연극을 보는듯 한데ㅋㅋㅋ
영상 초반부터 끝까지 뭉클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희망하는 사람들 덕분에 지금까지의 불합리했던 역사, 사회 등을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희망할것입니다.
노회찬님과 같은 정치인 다시 나올까요...지식과 양심 재치넘치는 말솜씨~언어의 마술사!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어나서 좋은업과 나쁜업의 비율을 어느정도 하다 갈껀지는 각자의 선택인데. . 노의원님보다 더 좋은일, 더 약자를 위해 살고 더 떳떳한 개대지들만 돌을 던져라. 니들 스스로 똥인지 된장인지 제발 분간은 하고 던지라고.
나는 지금까지 믿기지가 않고 모든게 다 꿈만같았다. 어제 퇴근하고 장례식을 가서 영정사진을 뵙는데도 왜 이렇게 꿈만같은지...
노회찬 의원님.. 저는 지금 이 앵커 브링핑을 듣고나서야 당신께서 이 세상에 없으신게 느껴져 이제야 눈물이나네요... 왜 그리 허망하게 가셨는지 안타까운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언젠간 한 번 찾아뵙고 감사하다는 인사 짧게나마 하고 싶었는데... 못 이룰 꿈이되어버렸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슬프지만..나아가자..
정말 매일 웁니다.
희망이 조각났기 깨문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
개념있는 견고한,,갓석희님 김어준님 믿고 마음을 달래봅니다.
손석희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계란으로 바위를 처왔지요
지난 9년이 없었으면 그분의.죽음도
없었을겁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어야 됩니다
노회찬의원님 왜 이렇게 서둘러 떠나셨습니까 눈물이 나고 너무 가슴아픕니다
참 ~ 좋아했던 의원님이 였는데 .....아쉬움만 남네 ~ 하늘나라에서 편안한 삶을 ^^^
앵커 브리핑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손석희씨, 고맙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원통하고 비통하다......40조를 해처먹은 이재용은 풀려나 해외를 다니는데......생활비 4천을 받은 노의원은......아......
William Park
정말 세상 엿같읍니다!!!
눈물만나요!!!
그럼 이재용도 자살하면 신격화 가능? 금액에따른 죄에 차등을 두는거야?8
William Park 액수 상관없이 불법으로 돈 받앗으면 욕하는게 당연한거다 이재용 삼성부회장도 노회찬의원도 욕먹어야 마땅한거다 액수로 죄를 가릴려고 하지말고 비교질로 노의원의 자살을 더럽히지말아라
William Park 맹바?기도 수백조 국민들의 피 땀을 농협을통해 4대강을통해 방산을통해 1등기업 포스코 마작질을통해 다스를통해 BBK를 통해 그외 끝도가도없이 돈만쫒아간 인간들도 있는데 그깟 5천만원이 뭔데 5천억조보다 더 값진 빛나는 업적이 있는데 넘 안타깝고 비통하고 비통하고 눈물나네여 노회찬님 님께서 진보 자체이거늘 님없는 진보가 얼마나 큰 의미가 있다고 왜 그런선택을 하셨나여 원망스럽네여 우리 스스로가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겠지만 생활비라니요...
노회찬 의원님 부디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살아 남은 우리가 차별과 부조리 없는 세상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오.
우리 국민은 마음이 부서진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우리마음이 더 산산이 조각난다고 해도 반드시 좋은 나라 평등한 나라로 만들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부서지고 부서질 각오가 되어있는 시민들이다. 노회찬 의원님... 늘 응원해주세요.
영원히 그대을잊지않을것입니다
우리의마음속에 기억속에 남을것입니다 이제편이쉬세요
우리곁에 당신이있어서 그나마
위로가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휴...........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진보는 왜 매번 이렇게 당하는건데 ... 너무 슬프다...
단 한번 실수를 목숨과 바뀌는 사람..
그 신념이 목숨과도 같던 사람
그 실수가 신념과 무관한테도 평생 그러지 않았고 그러지 말라고 했기에 죽음으로 다 말한 사람... 정말 눈물이 나네요
죽음 만큼 잘못을 하고도 능지처참을 당하고도 남을 정도 잘못을 하고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당신은 그러셨는지요..
눈물이 납니다...
하나의 희생이 커다란 거름이 될것이다(세월호가 그렇듯이...)
손 석희 울컥.....
오늘의 진짜 뉴스 브리핑이었습니다 ㅠㅠㅠ
평생 약자와 노동자를 위해 살아온 삶... 그 정신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위로가 되는 방송 감사드립니다 ㅜ
온국민의 마음을 대변해 주셨던 노회찬의원님 영원히 국민의 마음속에 간직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개혁될 것입니다.
아아...의원님....
가슴이 너무 아파요.
노회찬 의원님의 말과 행동들, 약한 자를 위한 헌신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해방이후 친일반민족행위자들과 그 후손들의 나라. 글러먹었다.
서글프지만 글러먹었다
부서진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노의원님 고맙습니다.
그 음성, 웃음이 언제까지고 그리울 거에요. 고맙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비통합니다.. 영면 하소서..
너무나 아깝고 너무나 안타깝고
너무나 슬프고 너무나 화가난다 나쁜정치인과 조 ㅅ 일보등 나쁜언론들이...
나는 멈추지만.......나는 멈추지만......
한참동안 훅. 훅. 그가 찾아와 명치끝을 때릴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습니다, 노의원님! jtbc의 품격이 빛나네요.
본격 을동리 마을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하게 오래 살기 놀이 시합으로 이태리 동방 마을과 정림 아줌마 힘센 마을 간의 날씬하게 잘 먹고 아무나 그럭저럭 세계촌 마을 두 마을 세 마을. 드디어 저마다 한 마을 부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오래오래 가슴이 아플 것 같습니다
그의 죽음에 많은 사람들이 애통해하고 그의 정신을 사람들이 되새기는 이유는, 그가 인생을 살아오며 행한 소신과 행동들에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나왔고 그 진심어린 이상과 꿈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개인적인 불명예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그는 분명 오랫동안 대한민국 정치에 기억될 것입니다.
마음이 아직도 아픕니다. 그가 나에게 무슨 존재라고...슬픕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
나는 진짜 정말이지 민주당. 문재인을 믿기 이전에 손석희를 진심으로 인간적으로 믿는다
노회찬 의원의 마직만 서면 발언 (2018.7.23.)"반올림... 그리고, KTX 노동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세상은 아직도 변하지않네요
마음약한자.약자를 대변해온거다.강자는 절대.약자를대변하지않는다.
약자.약한자이기에.
작은 상처에도.어찌할줄 몰라.
스스로무너져버린다.
조금만더강해지면.더뻔뻔해지면.
안된다는,약자들의비난이,두려운거다.안타까운 일이다.앞으로도,약자를 위해 일하는모든약한자들은.조금만더강한자가되려는순간.약자들의비난으로.
끌려내려온다.약자를 위하는 자는 영원히 약한자가 되어야한다는 우리모두의 아이러니...또...이런...일은...계속될뿐...
민주주의가 억울한 사람들 없게 만드는것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무너진 마음들이 일어나네...
아직도 지금도.... 1년후오늘도....난 믿지 못할거에요..
👍👍👍👍👍
앞으로나아가야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아는 자들은 정치하면 안된다.
부디 영면하소서..이 시대의 휴머니스트. 이 시대의 예수..
불러도 대답없는 사람이여
희생만하고 가시면 어떻게 합니까...
충분히 고생하셨습니다.
부디 떳떳하게 편히 잠드소서...
역사는 투쟁의 기록이다.투쟁하는 저들로 인해 그나마 좀더 나아지는 세상에 내가 살아간다..
손석희 앵커님 말씀 다 좋은데 촛불집회를 계란에 비유한건 잘못된 비유 같네요. 모이고 보니 우리가 바위였고 저들이 계란이던데요.
또 눈물이...
우리자신이 반성 하고 나부터 정치하는 사람이 국민위에 군림 한다고 하려면 자기친구 라도끌어 내리자 돈에 팔리지 말고 학연 지연 고향 이런것 만따지지 않고 바로보고투표하면 벌써 선진국이 되었을것이다
비통한 자들의 민주주의.
오늘은 너무나 슬프게 다가옵니다...
노회찬 의원님, 이제 편안하세요ㅠㅠ...
정의는 이런것 이니? ㅋㅋㅋ 죽어도 안받았다는 것이 거짓말은 아닌것 이니? ㅎㅎㅎ 그 깨알같은 어록이 촌철살인 이니? 아 정의로운 노동운동, 아 정의로운 정치, 아 정직한 인격ㅍㅎㅎㅎ 기린다 이찌방 시보리
Life goes on.
그분 내려 놓은짐 나눠 메고 우리가 가야죠. 안녕히 가시길.....
나의 진보는 평화통일이었는데 이제 여기에 노동3권을 부정하고 탄압하고 검은 돈을 뿌려 자본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자들에 맞서는 것..눈을 감지 않을 것이다...아직도 비상식적인 나라...
노회찬 그를 기억하겠습니다,
가슴이 무너지고 쓰리지만 ......
부디 영면에 드시길.
슬퍼요~
ㅠㅠ....
문득문득 울게 만드는 정치인이 몇이나 될까요. . 그리울겁니다
탱크바퀴에 깔리고 기관총에 맞아 마음이 찢어져도 착한 김대중 노무현 노회찬은 그냥 참는다. 용서한다. 나는 죽어도 너는 살아라.
솔직히 요즘 누가 어떤 소릴해도 귀에 안 들어온다.그냥 아프고 슬프기만하다.
그 마음이 헤아려져 울었습니다
한국현대사의 반복되는 비극은 . . .
사바나초원에서 사냥에 능숙한 잘짜여진 맹수 몇 마리로 4분5열 지리멸렬되고야 마는 초식동물떼의 모습과 흡사하다
노회찬 의원님, 많이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돼요...당신의 삶 전부가 너무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제발. 국민, 서민, 노동자들 위해 정치하시는 분들. 제발 불법적인 돈10원도 받지맙시다. 멉니까 이게. . . . 합법적으로 떳떳하게 정치자금 받으세요.액수상관말고 불법이면 받지마세요 제발.
비통한 자 개인의 눈물 다 흘려서 화 다 내면 세상 별거 아니다. 혼자 밭갈며 갑질러 현아 조의 얼굴을 그리고 미싱 바늘 구강 청정 보자기 제조기 로동자 항공 시민 연대. 개인적으로 복수후 핫핫핫.
무셔져 절실함.. 에효. 이걸 원한 건가요? 이건 아니지 싶어요. 그냥 주어진 삶을 감사 하며 조금씩 좋아 지면 안 되는건지.. 미안 합니다.
비통해..ㅅㅂ
손석희사장님 한마디 합니다.
또 분위기 편승해서 노회찬의원님을 파십니까
JTBC에서 촛불마치고 뭘 하는 가요?
먼저 젤 더러운 비리들로 가득찬 기득권력자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밀 생각은 없고 진보든 아니든 적은때부터 까다가 분위기가 이러니 국민가지고 감성자극 하는 거 보기 여겁습니다. 주진우 김어준 따라하진 못해도 종편뻔한 짓은 자제합시다. 주관을 가집시다. 당신은 그래도 사회에서 엘리트 잖아.
진실을 외치지만 힘있는 권력에 눈감는 비겁한언론 좀더정직하자 감언이설로 여론을 호도말라 시간은 비겁한자을 심판한다
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땅바닥에 현아 언니 얼굴을 그렸어요 미실 소환후 뚝배기를 한개 졸라 때렸더니 신석기 새 돌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