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지만 게임 영상 1편은 10분정도 2편은 30분.. 3편은 40분.. 이렇게 늘어나는 거 좋은 거 같아요.. 1편 너무 길어서 안 보게 되지도 않고.. 1편 보면 2편도 보고 싶고 그럼 또 3편도.. 이런 식으로 그냥 계속 보게 돼서.. 좋네요... 좋다... 첨부터 다 볼 생각이엇던 사람들한테도 좋은 거 같아요.. 2편 올라와서 봣더니? 1편보다 길어서 좋고 또 3편은 더 길어서 좋고 아주 행복해죽겟어요...
"왜... 왜 그렇게 어두운 곳에 있는 거야?" 이 대사 때문에 마지막까지 소름이 돋았네요. 입이 움직이는 모션 때문에 손녀가 살아있다고 생각되겠지만, 사실 그건 할머니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연출된 것 같아요. 가뜩이나 노인이시고 어두운 밤이라서 눈 앞의 손녀가 살아있는지, 아니면 결국 박제되어 말을 못하는 인형에 불과하게 되었는지 구분을 못하셨을 듯. 그걸 증명하는 게 손녀 뒤에서 바로 남자가 나오자마자 언제 입을 열었냐는 듯이 가만히 있기만 하잖아요. 혼자서 망상하고 대화를 하다가 결국 손녀의 가족인 할머니까지 끌어들이는 것 같아요.
추가 에피소드까지 진짜 소름... 와중에 남자 이름 끝까지 안 나오는 것까지 토나오네요... 엔딩B에서 배경에 나비가 날아가는 건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1. 범행이 들켜서 지금까지 자기가 모아왔던(으) 것들이 더는 자기 소유가 아니게 됐다 2. 어디에서 나비는 죽은 영혼을 인도한다고 해요 그러니까 피해자들이 다 있을 곳으로 돌아가게 됐다 3. 남자가 세상은 아름답고 무섭다고 말하는 대사를 부각시키는 장치(저 아이가 같이 있는데 나비들이 무슨 꿈동산처럼 날아다님)
좋아요 뭐야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일어를 할 줄 아는 햄치즈가 읽어주는 게임 배경... 저기 손녀 있는 집에 인형 깨진 그 할머니집 말이에요 거기에 중간에는 '고독'이라고 적혀 있고 왼쪽에는 '혼자만' 혹은 '혼자 뿐'이라고 적혀 있답니다 끝에 할머니만 남는 거만 생각하면 좀 아이러니하죠... 남자도 혼자였는데 더는 혼자가 아니게 됐기도 하고 인형이고 뭐고 혼자만 원래 있던 거고 나머지는 죄다 자기 망상이기도 하고...
이거야 말로 진짜 '소름끼치게' 무서운 게임이다.. ㄷㄷ 그 전부터 주인공이 수상하긴 햇는데 남자랑 손녀랑 대화할 떄 (17:36) 인형은 아무런 판단도 않고 그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만 인간은 종종 잔인하게 행동한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남자가 범인이고 사람을 박제하여 그들과 대화하는 사이코패스란 걸 알았다... 자기 성격과 습성? 을 보여주는 말인듯..
글쎄요.. 진엔딩이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으로는 b가 여자도 살고 남자가 잡히니 진엔딩이라고 볼수있겠지만 주인공 시점으로는 c가 진엔딩이라고 할수 있겠죠 여자애도 죽여서 인형으로 만들어놓고 여자를 보내면 자기가 했던 범죄행위가 발각되며 인생 나락가는거고 불행해질텐데 전등을 꺼서 인형으로 만들고 행복한 가족을 만든 후 할머니도 가족으로 만드는게 진엔딩이겠죠 웃기는 점은 정상적인 사람이 하는 선택은 여자를 헷갈리게 하면서 오래 남도록 만들고 결국 여자를 죽이게 되는데, 사이코패스가 만약 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여자는 결국 살아나가게 되어있어요 사이코패스가 하는 선택들은 정상적이지 않은 게 많아서 촉감이 지리는 여주가 이상함을 느끼고 기차 타고 떠납니다.
연출이 소름돋긴 한데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주인공에 대한 미화가 개오져서 참...지컨님이 아니었으면 재미는 사라지고 불편함만 남았을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이 게임도 그렇고 그섬같은 게임들도 그렇고... 게임 내에서 범죄자 남주인공의 ^예술^을 위한 희생양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다 여성이고...게임에서 계속해서 살인행위를 예술로 포장하는 남주인공의 시점을 자세히 묘사하는게 참....물론 게임 스토리가 주인공 시점에서 진행되니까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엔딩에서 여자 보내주고 다음날 남주의 범죄행각이 밝혀질 것이라는 암시를 주면서 갑자기 오색빛깔 나비들 날아오르고 이세상이 아름다우면서 무섭니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자조하고..마지막까지 남주 미화하는 전개가 참...그렇더라고요.
미화는 무슨, 그냥 연쇄살인마같은 범죄자들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1인칭의 이야기일 뿐이라서 주인공시점만 나올뿐인데, 무슨 미화가 있겠어요. 그냥 추악한 살인충동을 역겨운 자기합리화로 덮는 모습들만 가득차있는 그런 소름끼치는 내용일 뿐인데, 미화같은건 전혀없는데말이죠. (불편함을 주는 글은 수정해서 지웠습니다. 실례를 범해서 죄송합니다.)
이 게임이 내가 본 공포게임 중 가장 무서웠음. 별 스토리없이 갑툭튀만 나오는 게임보다는 알록달록하고 예쁜 그림으로 배경을 깔아놓고선 오묘하고 이상한 복선을 같이 깔아놓고 별 놀라는 장면없이 소름만 돋게하면서 게임 유저가 게임하는 내내 "설마.. 설마.."하면서 나름대로 개인적인 추리를 하도록 만들다가 마지막에 확 공개해버리면서 심리적인 압박감이나 공포를 느끼게 만드는..
지컨~~ 한참 전에 본 영상이지만 이제 여유가 나서 댓글 달아요!! 개인적으로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보다는 이런 종류의 스토리게임을 추리하고 메타포의 의미분석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지컨님도 딱 과하지 않게 추리하셔서 너무 기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빻은 부분도 사이다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내 영혼의 스트리머야..! 항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이 게임은 아니지만 공포게임할때도 과하지 않은 리액션이 참 보기 편해요!! 저도 갑툭튀에 놀라는 정도 말고는 그다지 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편이거든요 ㅎㅎ 사랑한다 지컨!!!!!!
저는 마지막에 나비 함? 거기에 없는게 약간 사람들 틈에 없다 그런 식으로 해석했는데... (나비=사람) 엔딩 a에서는 여자가 돌아감으로써 같은 나비들(사람들) 속에 있고 엔딩 c에서는 사람들은 당신이 어디있는지 영원히 찾지 못할거라는 말처럼 나비들 사이에 있지않고 인형 안에 있으니 나비들은 절대 찾지 못하는 것이라고 해석했어요... 설명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추가로 사람마다 모두 생김새가 다르잖아요. 그래서 나비랑 사람이랑 같다고 생각했고 엔딩 b에서 나비들이 모두 나간건 사람들이 나가서 진실을 말한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엔딩 b에서 여자를 나가게 해준건 풀어준거잖아요. 그런 의미로 나비를 모두 풀어준것이고 자기가 지고있던 진실도 풀고, 체념한 것 같이 사람들도 자기를 신고하도록 풀어준 것 같아요. 아 진짜 글 못쓴다
진짜 최고 곰보겜 브금 잔잔하고 서늘한 느낌에 갑툭튀 없는 게 너무 좋았음 !!!!!!!!!!! 거기에 컨님 더빙도 너무 찰떡이라 더 재밌고 편마다 끊는 점도 완전 사람 안달나게 만들고 막.. 중간중간 컨님도 허어어어억 ㅇ어ㅓㅓㄱ ?!?!?!? 하면서 우리랑 같이 소름끼쳐하니까 진짜 단편 공포영화 같이보는 느낌..? ㅋㅋㅋㅋ 아 진짜 댓글 짧게 쓰려 햇는데 너무 좋아서 구구절절 돼버림 ㄱ- 결론은 지컨 공포겜 개짱이다
![이 여자를 도망치게 하는 게임 [인형가게 #2]](http://i.ytimg.com/vi/ULQlWHW7AA0/mqdefault.jpg)
![이 여자를 도망치게 하는 게임 [인형가게 #2]](/img/tr.png)
![우리 마을 어린 아이들이 전부 실종됐다... [인형가게 #1]](http://i.ytimg.com/vi/QdOeCIRW8kk/mqdefault.jpg)
![대놓고 소름 끼치는 주민들에게 택배를 전달해주는 게임 [Night Delivery]](/img/1.gif)
저 남자 머리 헝클이다가 갑자기 멀쩡해지는 거 볼 때마다 그만 울자! 생각남
흑흑.. 그만 울자!
아 그거 무승 짤이였지 넘 궁금해여
@@user_balsob 궁금하다면 지컨의 '그 섬' 정주행을 고고~!
@@mintlily_ 그 섬
그만울자~!
저 여자를 만난 이후로 조각들이 떨어졌는데 그 인형 조각들이 여자를 인형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들이고 얼굴이 완성이 되어서 결심을 하고 범행을 저지르는 순간이 온 것 같다 ㄷㄷ
근데 그게 마음이라면 주인공이 혼자있을때나 그럴때만 나와야하는데 목욕 하고나서 목욕탕 주인도 주고 가게 주인도 주지않음? 이것도 망상인건가
새삼스럽지만 게임 영상 1편은 10분정도 2편은 30분.. 3편은 40분.. 이렇게 늘어나는 거 좋은 거 같아요.. 1편 너무 길어서 안 보게 되지도 않고.. 1편 보면 2편도 보고 싶고 그럼 또 3편도.. 이런 식으로 그냥 계속 보게 돼서.. 좋네요... 좋다... 첨부터 다 볼 생각이엇던 사람들한테도 좋은 거 같아요.. 2편 올라와서 봣더니? 1편보다 길어서 좋고 또 3편은 더 길어서 좋고 아주 행복해죽겟어요...
와 진짜 인정
아아 당신덕에 이번영상 45분짜린거 확인했어ㅠㅠㅠ행복해
그니까요 1편부터 40분이였으면 헉?? 40분..? 나중에 봐야지..하구 안볼텐데 1편은 항상 10분대로 해서 클릭하는데 부담도 없구 다음편 궁금하게 만들어버림...너무 좋아요...
헐 머야 설마 일부러 이러신건가 그런거면 심리파악 쩐다
이말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미있네
주인공이 여자를 인형으로 본다고하니가 그거생각난다.. 기사에서 어떤 연예인 사진올려놓고 '리얼돌 느낌 물씬'이라고 써놓은거
제가 지금 뭘본거죠?
엥 미쳤나 어떤 기레긴지;
🤮🤮🤮
Wtf 사람을 보고 어떻게 그걸 떠올리지... 뇌구조 이해 안 감
진짜 죽었으면 좋겠다
"왜... 왜 그렇게 어두운 곳에 있는 거야?"
이 대사 때문에 마지막까지 소름이 돋았네요. 입이 움직이는 모션 때문에 손녀가 살아있다고 생각되겠지만, 사실 그건 할머니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연출된 것 같아요. 가뜩이나 노인이시고 어두운 밤이라서 눈 앞의 손녀가 살아있는지, 아니면 결국 박제되어 말을 못하는 인형에 불과하게 되었는지 구분을 못하셨을 듯. 그걸 증명하는 게 손녀 뒤에서 바로 남자가 나오자마자 언제 입을 열었냐는 듯이 가만히 있기만 하잖아요. 혼자서 망상하고 대화를 하다가 결국 손녀의 가족인 할머니까지 끌어들이는 것 같아요.
헐 진짜 그렇네 손녀가 하는 말을 안한다고 상상하고 보는게 맞는거같다.. 할머니 혼자 손녀한테 물어보다가 뜬금없이 남자가 나타나서 예, 어쩌구저쩌구 하니까 할머니 놀라서 뒤로 가는것도 그렇고 진짜 소름…..
남자 혐오스러워 하면서 꿋꿋이 더빙은 다하는....완전 프로페셔널이야.. 난 하다가 소리지르면서 뛰쳐나갈 듯
인형가게아저씨? 언제? 죽?으??실?건??가?요???
좋아요가 444개여서 더 무섭다...
ㅁㅊㅋㅋㅋ 뻘하게 웃곀ㅋㅋㅋ
약간 나폴리탄 괴담 st
너 인형만들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다가
마지막에 44:48 쯤에 우리 그이가~ 이거랑 여자 뒤에 남자 나오는 건 남자가 여자 박제된 인형 들고 가서 손녀인 척하고 대신 말한 걸 표현한 것 같아요 뭐가 됐든간에 개소름.. ㅠ 지컨님 게임 너무 잘 봤어요‼️
헉!!! 생방때는 몰랐는데 진짜 입을 안 움직이네요
맞아요!!! 어두운곳에 있는것도 박제된거 티안나게 하려고 그런거같아요!!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이거 맞는거같아요 대박
헉 소름.........ㅜㅜ.....
무서운 장면 없이 이렇게 소름돋을 수 있는거냐고...이게 찐 공포다 그리고 실제로도 이런 사람 있을 것 같음
실제로 있을 것 같아서 더 무서워요ㅜㅜ
비슷한 사례로 무덤에서 시체를 파내고 밀랍등으로 칭칭 감아서 이쁘게 인형으로 만들어서 집안을 시체인형을 가득 채웟던 한 남성이 있었어요 ..샹샹샹
진짜 지컨 모든 분야에서 완벽한데 어떻게 받아들여야함? 어? 나 좀 설레는?
8:04 할머니집 왼쪽 족자 일본어로 '혼자서', 가운데 족자 '고독'...
31:34 남자가 괴로워 하는 거 보면 저 여자를 분명히 남들과는 다른 인형으로 보는 건 맞는 듯 근데 자기가 만들었던 인형들은 다 고분고분했던 거 같음 저 여자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굴지도 않고 제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니까 괴로운 듯 이상 제 뇌피셜
뇌피>셜
B Y 오 오타이신 것 가타요. - 찌질 치즈 -
B Y 오타가 낫읍니다 이런이런...
수정치즈 멋져요👍
:ᅧ 바다가 들리는 곳인가? 지브리 애니일 거예요
음침계략골롬보 X 냉철뭉치
어..? 너 뭐하는
채팅에 누가 무섭다고 에잇세컨즈 해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으이구 인간아
뭉치랑 반장보골롬으로 더빙하다가 지건 혼자 웃겨서 터지는거 보고 같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장르 바꾸지 마시라구요 박사님
반장보골롬은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롬보 반장님ㅋ쿠쿠쿠ㅜ쿠ㅜㅜㅜ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
반장보골롬 미쳣냐구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골롬때문에 웃다가 토나올뻔함ㅜㅜ
추가 에피소드까지 진짜 소름... 와중에 남자 이름 끝까지 안 나오는 것까지 토나오네요... 엔딩B에서 배경에 나비가 날아가는 건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1. 범행이 들켜서 지금까지 자기가 모아왔던(으) 것들이 더는 자기 소유가 아니게 됐다
2. 어디에서 나비는 죽은 영혼을 인도한다고 해요 그러니까 피해자들이 다 있을 곳으로 돌아가게 됐다
3. 남자가 세상은 아름답고 무섭다고 말하는 대사를 부각시키는 장치(저 아이가 같이 있는데 나비들이 무슨 꿈동산처럼 날아다님)
좋아요 뭐야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일어를 할 줄 아는 햄치즈가 읽어주는 게임 배경... 저기 손녀 있는 집에 인형 깨진 그 할머니집 말이에요 거기에 중간에는 '고독'이라고 적혀 있고 왼쪽에는 '혼자만' 혹은 '혼자 뿐'이라고 적혀 있답니다 끝에 할머니만 남는 거만 생각하면 좀 아이러니하죠... 남자도 혼자였는데 더는 혼자가 아니게 됐기도 하고 인형이고 뭐고 혼자만 원래 있던 거고 나머지는 죄다 자기 망상이기도 하고...
헐 지컨님 해석.... 대박... 여자가 왜 실루엣으로 변하나 했었는데
주변 사람중에 주인공이랑 똑같이 생긴 사람 있어서 더 소름... 물론 사람 외모가지고 판단하는 건 아니라지만..
35:33 진심 계속 이 표정으로 봄... 박사x뭉치 더빙하실때 빼고는..
진짜 갑툭튀도 없고 귀신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지금까지 한 게임중에 제일 무서웠어..!! 지컨 수고했어요♡♡
눈아 진짜 딴 사람들은 눈아처럼 깊게 해석 안하는데..눈아 진짜 대박이야..
도자기 인형조각이 눈속에 파묻혔다던지, 누군가 바라보고 있다는 의심이 든다는지 이런것들이 뭔가의 복선같아요 마을 사람들 다 알고있고 보고있지만, 그냥 넘기고 있다는 뜻이라던지....
들어오자마자 풍선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ㅋㅎㅋㅎㅋㅎㅋㄹㅋㅎㅋㅎㅋㅋㅋㅋㅎㅋㅋㅋ
더빙너무 잘한다 남자도 소름돋게 잘표현하고 여자도 성격잘살리고 목소리 너무 찰떡임 32:33 여기부터 분명 좋아할거에요~이부분 진짜 잘살림 개소름돋아
32:16 20댄데 50년은 안 씻은 것 같이 생겼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40 쫄보 햄치즈를 위한 골롬보 반장님 등장
39:57 뭉치도 등장 친절지컨~
뭉치 성대모사 너무 똑같아서 제 머릿속에서 내용 다 날아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똑같애
더빙도 해석도 컨벽하다...진짜 자랑스러운 지컨(줄이면큰일남)
줄이면 큰일난다고 안써놨어도 줄일생각은 아무도 안했을텐데 적는순간 이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신안섬 염전 노예 사건이 생각나요. 마을 사람 모두가 한통속이었던...
사람이 제일 무서워ㅜ
스포 주의...
박제 된 아이를 보면 눈이 없고 입이 꼬매져 있는데 남자는 박제시키려고 작업을 할 때 오히려 눈코입을 넣는게 오싹해... 진짜 인형으로 만들어버리는거같아... 자신의 이야기를 듣게만 하려고 귀는 안 건드린 건가 아악 아악 아악
저는 그 주인공이 여주(?)한테 한거처럼 안에 나비를 넣어서 못나오게 꼬메 버린거라고 생각했는데
42:26 아니 지가 죽여놓고 왜 세상탓;
이거야 말로 진짜 '소름끼치게' 무서운 게임이다.. ㄷㄷ
그 전부터 주인공이 수상하긴 햇는데 남자랑 손녀랑 대화할 떄 (17:36) 인형은 아무런 판단도 않고 그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만 인간은 종종 잔인하게 행동한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남자가 범인이고 사람을 박제하여 그들과 대화하는 사이코패스란 걸 알았다... 자기 성격과 습성? 을 보여주는 말인듯..
ㅋㅋㅋㅋㅋㅋ어? 나 지금 소름돋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말투 왤케 웃기지;
32:27 부터 지컨 더빙 완전 실감나져서 진짜 개소름돋으뮤ㅠㅠㅠㅠ 눈아 공포게임 다 웃으면서 봐서 이것도 웃으면서 넘길수 있을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아가 더빙 너무 잘해서 여기서부터는 작은창으로 봐도 무서웟어ㅜㅠㅠㅠㅠㅠㅠ
39:37 최고의 더빙
갑툭튀는 아니지만 한 32분 부터는 좀 무섭다...? 징그럽다..? 하는 장면이 연출되니깐 혹시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전? 이미 울면서 보고 있어요 하하
세비 33:07 초 부터 약간 무서워요 ㅠㅠ ㅠㅠ
세비 34:35 이 쯤에도 무서운 장면 나와요 ㅠㅠ 에에엥 ㅠㅠㅠㅠ
눈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좌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11:44 연출 오져..
눈아 요즘 왜 계속 엔딩 모음해줘?? 넘 설레고 기뻐 잘 볼게 눈아!!!!
34:32
34:32 피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상처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너무 소름돋고 공포스러움 ㅠㅠ
이 게임은 무섭기보단 우웩이다 와우.. 지컨님 해석이 재밌어서 봄
엔딩C는 배드엔딩 엔딩A도 그냥 노말엔딩이고 엔딩 B가 최고 진엔딩 아닌가요? 여자도 살고 남자도 잡고.. BC분기에서 여자가 '할 일이 남아있는 것 같다' 고 하는 게 복선인 듯..
C엔딩에서 이어지는게 맞습니다. B엔딩은 그냥 끝내는 엔딩이고 주인공도 자포자기하는 모습이라서 거기서 이어질수가 없죠.
@@Topaz753 뭔 말씀이신지도 모르겠지만 다 틀렸고 40:30 ~ 43:29 다시 보신 뒤 알아서 생각하시든 마시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별-v7u 아 주어를 빼먹었네요. 추가컨텐츠가 C엔딩 이후로 이어지니깐 C엔딩이 진엔딩이라는 얘기였습니다. 이 얘기를 빼먹고 얘기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글쎄요.. 진엔딩이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으로는 b가 여자도 살고 남자가 잡히니 진엔딩이라고 볼수있겠지만
주인공 시점으로는 c가 진엔딩이라고 할수 있겠죠 여자애도 죽여서 인형으로 만들어놓고 여자를 보내면 자기가 했던
범죄행위가 발각되며 인생 나락가는거고 불행해질텐데 전등을 꺼서 인형으로 만들고 행복한 가족을 만든 후 할머니도
가족으로 만드는게 진엔딩이겠죠
웃기는 점은 정상적인 사람이 하는 선택은 여자를 헷갈리게 하면서 오래 남도록 만들고 결국 여자를 죽이게 되는데,
사이코패스가 만약 이 게임을 하게 된다면 여자는 결국 살아나가게 되어있어요 사이코패스가 하는 선택들은 정상적이지
않은 게 많아서 촉감이 지리는 여주가 이상함을 느끼고 기차 타고 떠납니다.
아 죽겠다... 승훈이짜증에 이은 주인공짜증
인형가게 진짜 좋아해서 일부러 생방도 안보고 꾹꾹참았는데 드디어💙
절대로 중간에 들어와서 스토리 놓치고 못본거 아님. 진짜임. 덜덜 헐 진짜 억울해요
지사컨랑해 사 실대로 말 하세요!
@@D5lg1g 아니에요!!!! 전 결백하다구요!!!! ..
귀여우셔ㅋㅋ
2:35 눈아 눈아도 왜 눈을 감으시는 거예요ㅠㅠㅋㅋㅋㅌㅋㄴㄷㅋㄴㄷㄲ 게임에 완벽하게 동화하셨엉ㅋㄲㅋㅋㅋㅋㅠㅠ
저 언니도 옷비티아이 맹신론자였군요..
와 이 게임 진짜 많이 봤었는데 지컨님 해석이 젤 정확한 것 같아요....
와 수상하기는 했는데 주인공이 찐이었네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소름돋는 게임이다 지컨님 해석 오지네여...👍👍
와 나 이제 끝까지 다 봤는데.... 아 짜증난다.... 엔딩... 화난다 진짜.. 지컨님 말대로 우리는 a가 진엔딩인걸로..
2:30 이 톤은 내레이션 읽을때마다 나오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 프메 생각났음 ㅋㅋㅋㅋㅋㅋ
지컨 진짜 최고다... 라이스부터 그섬, 인형가게 등 진짜 스토리겜은 지컨이 탑임 ㅜㅜ
와 실루엣 얘기 진짜 소름 쫙끼침.... 해석 넘 잘하신다
4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6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은근 잘 어울려서 짜증나🤬
연출이 소름돋긴 한데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주인공에 대한 미화가 개오져서 참...지컨님이 아니었으면 재미는 사라지고 불편함만 남았을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이 게임도 그렇고 그섬같은 게임들도 그렇고...
게임 내에서 범죄자 남주인공의 ^예술^을 위한 희생양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다 여성이고...게임에서 계속해서 살인행위를 예술로 포장하는 남주인공의 시점을 자세히 묘사하는게 참....물론 게임 스토리가 주인공 시점에서 진행되니까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엔딩에서 여자 보내주고 다음날 남주의 범죄행각이 밝혀질 것이라는 암시를 주면서 갑자기 오색빛깔 나비들 날아오르고 이세상이 아름다우면서 무섭니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자조하고..마지막까지 남주 미화하는 전개가 참...그렇더라고요.
미화는 무슨, 그냥 연쇄살인마같은 범죄자들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1인칭의 이야기일 뿐이라서 주인공시점만 나올뿐인데, 무슨 미화가 있겠어요. 그냥 추악한 살인충동을 역겨운 자기합리화로 덮는 모습들만 가득차있는 그런 소름끼치는 내용일 뿐인데, 미화같은건 전혀없는데말이죠.
(불편함을 주는 글은 수정해서 지웠습니다. 실례를 범해서 죄송합니다.)
이것 때문에 마지막 엔딩이 제일 소름이었어요 범죄 저지르는 또라이들이 다 저런 생각 할 거고 희생양은 항상 여자였으니까요
저는 미화라기 보단 남주의 정신상태를 표현하는 장치라고 느꼈어요 이 게임 스토리 보다보면 계속해서 자신의 범행을 합리화 하려고 하던데, 마지막에 이 나비들을 풀어놓음으로써 “세상은 원래 이런거다” 하면서 합리화 시키는 수단인 거 같네용
;;^^
딱히..?오히려 그 기분나쁜걸 만듦으로써 주인공이 존나 비정상적이라는 걸 더 부각시켜주는 것 같은데요..?
어우 진짜 지컨님 초반부터 의심한게 거의다 맞는게 소오름.....
여자를 인형처럼 본다는 말 소오름.... 미칠거면 혼자미치슈! 남한테 폐끼치지 않기로 약속!(에라이)
진짜 너무 음침...살인마의 입장에서 전개되어서 더 소름.... 자기연민, 합리화, 공감능력제로... 베이츠모텔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이거 예전에 다른 스트리머분이 하는 것도 봤는데 지컨님 진짜 똑똑하시네요 의미 바로 바로 캐치하심
에필로그에 우리 그이라고 하는건 남자가 여자인척 할머니께 말했다는걸 표현하는게 아닐까요...? 여자는 박제된 인형이니까,,,,
진짜 이번 게임 레전드........ 지컨 공포게임 너무 재밌어 많이 해줘 사랑해💙
16:00
저... 개새 요?
에필로그 개무섭다 진짜...박제한 시체 들고 찾아온거 생각하니까 진짜 소름 돋았음 아 ㅣ누너야누나니니누나내우아아누ㅠ애어애내누리ㅐ누뉴우ㅏㅏ누누ㅜㅜㅠㅠ무서워여 지컨ㅇ님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뭉치랑 브라운박사 더빙이 죠낸 웃겨서 마지막엔 돋던 소름 다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 게임이 내가 본 공포게임 중 가장 무서웠음.
별 스토리없이 갑툭튀만 나오는 게임보다는 알록달록하고 예쁜 그림으로 배경을 깔아놓고선 오묘하고 이상한 복선을 같이 깔아놓고 별 놀라는 장면없이 소름만 돋게하면서 게임 유저가 게임하는 내내 "설마.. 설마.."하면서 나름대로 개인적인 추리를 하도록 만들다가 마지막에 확 공개해버리면서 심리적인 압박감이나 공포를 느끼게 만드는..
1:46 아니 쫄아서 보고 있다가 개빵터졌잖아요ㅠ
진짜 지컨님 방송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스토리겜은 진짜 지컨님이 최고..ㅠㅠ
으 남자 혼자 좋아하고 먼저갔냐고 아쉬워하고 이해해줄거라 생각하고 저러는거 개씹소름 ㅠ... 만낝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일생의 인연인거마냥.... 당신은 여기있어야한다 이거 떴을때 개 소 름
왜 그렇게 어두운 곳에 있냐는게... 저 여자분도 이미 시체인거고 잘 안보이게 어두운 곳에 데려다 놓은건가..? 뭐지 뭔데.. 아니지 말도 했으니까 시체는아닌건가..??머임..머야...
일년전부터 잠안올때 마다 종종 보는 영상입니다,,, 어떠한 asmr보다 더 잠이 잘와요,, 브금에 저 50년안씻은 남성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 더빙 너무 좋아서 잠이 솔솔옵니다이
와ㅠㅠㅠㅠㅠㅠ 기차엔딩 볼줄이야ㅠㅠㅠㅠ 언니 탈출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
지컨~~ 한참 전에 본 영상이지만 이제 여유가 나서 댓글 달아요!!
개인적으로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보다는 이런 종류의 스토리게임을 추리하고 메타포의 의미분석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지컨님도 딱 과하지 않게 추리하셔서 너무 기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빻은 부분도 사이다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내 영혼의 스트리머야..! 항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이 게임은 아니지만 공포게임할때도 과하지 않은 리액션이 참 보기 편해요!! 저도 갑툭튀에 놀라는 정도 말고는 그다지 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편이거든요 ㅎㅎ 사랑한다 지컨!!!!!!
여태껏 본 공포게임 중에 어떤의미로 제일 무섭고 소름돋았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이게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을것같아서 더 그런가봐요 저 여자에 자꾸 이입되서 더 무서워요.. 에필로그때 육성으로 소리질렀어요ㅠㅠㅠㅠㅠ 눈아 해석 천재..
1:45 무서워서 개똥줄타고있었는데 지컨님 드립치는거땜에 헛웃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분 시점 플레이 있으면 더 무서웠을듯 하네요ㄷㄷ.....
40:28 웃음지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에여 박사님~~~!!!!!
와 다른데 보다가 들으니까 진짜 뭉치인줄 와 성대모사 천재이신것같아요 성우..?
전영상 보고있었는데 바로 담편이...??.??..?.??
아 진짜 이건 꼭 끊기지 말고 이어서 봐야 더 소름 끼침..
그러니까 어서 스트리밍 보러 가세요
저는 마지막에 나비 함? 거기에 없는게 약간 사람들 틈에 없다 그런 식으로 해석했는데... (나비=사람) 엔딩 a에서는 여자가 돌아감으로써 같은 나비들(사람들) 속에 있고 엔딩 c에서는 사람들은 당신이 어디있는지 영원히 찾지 못할거라는 말처럼 나비들 사이에 있지않고 인형 안에 있으니 나비들은 절대 찾지 못하는 것이라고 해석했어요... 설명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추가로 사람마다 모두 생김새가 다르잖아요. 그래서 나비랑 사람이랑 같다고 생각했고 엔딩 b에서 나비들이 모두 나간건 사람들이 나가서 진실을 말한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엔딩 b에서 여자를 나가게 해준건 풀어준거잖아요. 그런 의미로 나비를 모두 풀어준것이고 자기가 지고있던 진실도 풀고, 체념한 것 같이 사람들도 자기를 신고하도록 풀어준 것 같아요.
아 진짜 글 못쓴다
눈아 더빙 쵝오^^
지컨님에게 스며든다...오늘도 잘봤습니다..컨님 더빙 너무 좋은데 혹여나 목 아프실까봐 걱정돼요 ㅠㅅㅠ 푹 쉬셔요!!
아 지컨님 목소리 넘 좋아요ㅠㅠㅠ 그 중 제일은 뭉치라고 하더라....
진짜 최고 곰보겜 브금 잔잔하고 서늘한 느낌에 갑툭튀 없는 게 너무 좋았음 !!!!!!!!!!! 거기에 컨님 더빙도 너무 찰떡이라 더 재밌고 편마다 끊는 점도 완전 사람 안달나게 만들고 막.. 중간중간 컨님도 허어어어억 ㅇ어ㅓㅓㄱ ?!?!?!? 하면서 우리랑 같이 소름끼쳐하니까 진짜 단편 공포영화 같이보는 느낌..? ㅋㅋㅋㅋ 아 진짜 댓글 짧게 쓰려 햇는데 너무 좋아서 구구절절 돼버림 ㄱ- 결론은 지컨 공포겜 개짱이다
이런거 실제로 있을법한 얘기라서 더 무서워요...
비슷한 사건이 실제로 있기도 하고,,🤢
아 연출 오졌다,,,,,,지렸다,,,,,,,,,물론 눈물을,,,,,
오마이갓 존나 소름돋아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 인형 다른 사람 눈에 보이는 모습 너무 소름 돋아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한 게 중간에 시간이 뒤틀린 거, 시계가 모두 4시 44분이었던 거...이런 것도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나비 따라간 건 환각인가? 그냥 판타지 요소로 쓴 건가 아니면 이유가 있나...
환각이지 뭐겠어요.
박사님이랑 뭉치 더빙진짜 잘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지컨님 해석 소름이고, 더빙도 정말 찰떡이세요!❤
잠안올때넘듣기좋아요,,
보면서 계속 마음속으로 남자 개생키~~!~! 개샊컁~~~~ 싀익싀익 거릠..후. .,
게임 진짜 소름돋고 무서운데 지컨이 더빙해줘서 겨우 본듯ㅠㅠ 근데 그와중에 피해자 다 여자인 거 겁나 불쾌함.....
주체적 수상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45분짜리 영상 편집하느라고 고생했어요
선댓후감상~~♡
기다리고있었어요 빠른편집감사합니다💞
지컨 영상 기다리다가 너무 궁금해서 어제 엔딩 봤는데 지컨이 오늘 올려줬네 그래서 영상 재밌게 보겠다는 뜻입니다.
그만울자 !!!운다고 해결되는게 아니ㅈㅏㄴr...✨✨
언니 주인공짜증안나게 조심해 눈아도 그거 이마에나면 조녠 소름끼침;
캣인박 때도 공포겜하면서 공포 처음 느꼈다 하셨잖아요ㅋㅋㄱㅋㅋ
12:00 부터 미쳤다 와 소름 해석
와;;;;;;; 에필로그 무슨 소리인지 이해 못하고 있다가 지컨님 마지막 한마디에 레알로 소리질렀어여,,,,;;;;;; 와 진짜 미친넘
오ㅓ ㅜㅜㅠㅠㅜㅜ ㅈ진짜 오늘 올라오면 좋겠다.. 하면서 들어왔는데 딱 올라왔어 ㅠㅠㅠㅜ 눈아 사랑해 ♡♡♡ 햄치즈가 평생 눈아 사랑할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