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 (道圓) 강의 1509강] 제목 = 인감도장과 휴대폰을 운 좋게 쓰는 법 2, ~~~ 스승님 법문 ~~~ 그리고 이제 인감도장 보다는 휴대폰이 더 중요합니다. 요즘에는 휴대폰을 늘 쓰고 늘 보고 늘 소통하고 사진도 찍고 교감도 하고 소통도 하고 전화 통화도 하고 교감하는 에너지에요. 교감하는 물건이다. 교감하는 에너지기 때문에 인감도장 보다 휴대폰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여러분들은 이 휴대폰 관리를 잘하라는 뜻입니다. 늘 제가 법문을 많이 해드렸어요. 휴대폰이 자기 자식이든 손자는 애기들 사진은 함부로 깔아 놓지 말고 바탕에다. 깔아 놓지 말고 그리고 이 휴대폰 흠집이 나거나 금이 가거나 또는 그 휴대폰에 표피있죠? 안전 보호대 보호대 붙여놓은 게 필름, 붙여놓은 게 망가질 때가 있어요 지저분하게 그러면 그걸 계속 가지고 다니는 분이 있는데 그 만원이면 되니까 딱 떼버리고 새로운 걸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이 액정이 깨졌을 때는 미련 떨지말고 바꿔야 된다. 그 한 10만원, 15만원 드는데 그 돈 아끼지 말고 꼭 바꾸어야 된다. 액정 깨진 걸 1년 동안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미련한 사람도 있는데 그 짓 하지마라 이 말이예요. 절대 득 되지 않다. 탁한 기운을 계속 끌어오는 작용을 합니다. 절대 바꿔야 된다. 그리고 그 메인에다가 바타에 이 사진을 깔지않습니까? 사진을 까는데, 가급적이면 자연 풍광, 아주 시원하고 맑고, 좋은 자연 풍광을 깔아놓는 게 좋다. 굳이 거기다 사람이나 인물을 깔려고 하지말고, 왜 그러냐 여러분 가족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도 바탕에 깔아 놓으면 손가락으로 자꾸 이렇게 찌르면 득 되는 게 아니에요 어떤 회원이 저한테 묻더라고요. 저는 스승님이 좋아서 제 휴데폰에 스승님 사진을 깔아 놓고 싶은데 어떠냐고? 묻는 거예요. 아니 제 사진을 다운 받아서 휴데폰 바탕에 깔겠다고 합니다. 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러길래 내가 뭐라고 했겠습니까? 당신이 나를 진짜 위한다면 깔지 마라.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깔아도 된다. 그러나 나를 진짜 좋아하고 진짜 위하는 마음이라면 깔지 마라고 했어요. 그러면 여러분 가족도 까는 게 절대 득 되지 않고 다른 사람도 굳이 깔 필요 없다 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만 제가 흰트를 드리면, 연예인이 됐든 내가 좋아하는 예를 들어서 모 연예인 연예인을 좋아서 바탕에 깔았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공익적으로 이미 자기를 상품화적으로 자기 얼굴을 팔아먹은 사람이에요. 이해가 되나요? 상품화적으로 이미 자기 얼굴을 팔아먹은 사람이다. 대중이 쓰게끔, 그래서 이미 연예인들은 큰 에너지로서 상품화적으로 자기 얼굴을 팔아먹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 연예인을 깔았을 때 득될 건 없지만 그 연예인한테 득 될 것도 없지만 이건 대중화로 상품으로 팔아먹은 얼굴이기 때문에 그 피해는 작다. 라는 겁니다, 그러나 그 연예인한테 득될 건 없다. 이해가 되시나요? (예) 그래서 제가 여러 차례 설명 했습니다. 이 휴대폰을 그 메인에 깔아 놓으면 꾹꾹꾹 이 아이콘을 들어가기 위해서 꼭꼭꼭 찌르게 되고 또 이렇게 문지르고 스크릿내게 되고,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데 이게 결코 득 되는 기운이 아니예요. 그래서 연예인도 그 연예인을 생각한다면 깔지 않는 게 좋아요. 여러분이 그 아끼는 연예인이다, 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라면 깔지 않는 게 좋다. 조금 좋아하면 깔아도 되고, (ㅎ하) 많이 좋아하면 깔지 마라 이 소립니다. 그 연예인한테는 득 되는 게 아니다. 제가 이제 이걸 또 한번 강조하는 것은 인감도장에 비하면 휴대폰이 훨씬 중요하고 훨씬 많아 쓰고 훨씬 에너지가 크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휴데폰 관리를 잘 하라는 뜻입니다. 또 하나 덧붙여 말씀드리면 휴데폰으로 여러분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데, 반쪽 사진을 찍어가지고 이렇게 그 갤러리에 보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요즘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게 대흉한 겁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내 얼굴을 이렇게 반만 찍어서 그 사진을 반을 그 카톡 메인에 올리는 경우도 있고 또는 보관하는 경우도 있다. 절대 그건 대흉한 겁니다. 그리고 카톡 메인 그 있잖아요 들어가면 카톡에 들어가면 메인 사진에는 가족사진을 올리던 자기 사진을 올리던 괜찮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휴데폰 처음에 메인 화면 있잖아 저음 메인 화면에 올리지 말라는 것이지 카톡 들어가서 카톡 메인 사진 있잖아요. 카톡 메인 사진은 가족을 올려도 되고, 본인을 올려도 괜찮고 관계없다. 그럼 왜 괜찮을까요? 여러분 카톡 메인 사진에 들어가면 다른 사람이 보는데 이 사람 사진이 딱 보고서, 카톡에 들어가서 이 사람이 홍길동이야, 홍길동이 딱 보여! 그럼 내가 한번은 클릭해 볼 수 있잖아요 클릭해 보고 사진이 몇 장 있으면 이렇게 본단 말이예요. 근데 이건 한번 내가 클릭하고 들어가서 보는 것이지 계속 내가 찌르거나 그러지 않는다 이 말이예요. 카톡을 여러분이 제 카톡 들어와서 예를 들면 사진을 마음에 들어서 봤어요. 그래 한번 클릭해서 들어가서 볼 뿐이지 이걸 계속 연달아 찍을 일이 없 다. 손가락질 할 일이 없다. 이 말이에요. 한번 보고 그냥 호기심 풀리면 그걸로 끝나는 것 뿐이지 근데 휴데폰 메인에 깔아놓으면 하루에 300 번이면 300 번을 이렇게 클릭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안 된다는 얘기고, 카톡에 메인 사진은 관계 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카톡에 자기 메인 사진을 올리던 가족을 올리던 그건 관계 없습니다. 그러나 카톡에라도 반쪽짜리 사진이라든가 봐봐요. 그 그림자 사진 있잖아요 내 그림자 사진, 이런 건 올리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그림자로 찍은 사진이 있어요. 내 모습인데 그림자로 찍은 사진, 그런 걸 올리는 게 아니며 절대 어두운 사진을 올리 게 아니며 반쪽짜리 사진을 올리는 게 아니다. 카톡에 자기 사진을 올리려면 밝은 사진을 올리고 가족사진도 밝은 사진을 올리고 자랑하고 싶은 사진을 올려라. 그리고 꽃을 올리든 뭘 올리든 다 관계 없어요 . 그리고 내가 추억의 젖어 있는 과거 사진들을 올려놔도 관계 없다. 내가 보여주고 싶으면 올려놓아도 돼요. 그런데 메인에는 절대 올리지 마라.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휴데폰을 바르게 운영하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도원 (道圓) 강의 1509강] 제목 = 인감도장과 휴대폰을 운 좋게 쓰는 법 1, 질문 : 인감도장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몇 년 전 제가 계명을 하면서 인감도장을 새로 만들었는데 도장 가게 주인 말씀이 인감 도장에 한자를 새길 때 어떤 도장은 한자의 끝을 쭉 뻗은 필치로 생기는가 하며, 어떤 도장은 끝을 동그랗게 하는 도장집이 있는데 전자의 방식은 돈이 빠ㅕ나가므로 좋지 않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또한 인감도장 겉에 도장 잡는 위치를 표시하는 것도 삼가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인감도장이 재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스승님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인감 도장은 자기를 대표하는 도장이기 때문에 자기 팔자 오행에 맞추어서 도장을 파는 것도 좋고 예를 들면 재질을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사주에 금이 필요한 사람은 그 옥도장 같은 거, 돌 도장 같은 거 있죠 이런 걸 쓰면 좋고, 또 목이 필요한 분은 대추나무 도장, 벽조목, 벼락맞은 대추나무에 속지마세요. 벼락맞은 대추나무라고 말하는 건 대체적으로 그냥 만들어 낸 말이니까 그 말에 또 속지말도 그냥 대추나무 도장이면 좋다고 생각하면 되요. 근데 이제 거기다가 트릭을 써 가지고 벼락맞은 대추나무 다. 하면서 파는 분들이 있는데 여러분이 돈이 있으면 그냥 비싸게 주고 사도 되요. 기분 좋게, 진짜 벽조목이 일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태반이디 때문에 그 말에 속아서 몇 배 의 가격을 주면서 하려고 하지마라 그러나 도장은 벽조목이든 아니든 대추나무 도장이 단단하고 견고하고 깨지지도 않고 좋다. 진짜 벽조목일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그 말에 속아서 그냥 몇 배의 가격을 주면서 하려고 하지는 마라. 그러나 도장은 벽조목이든 아니든 대추나무 도장이 단단하고 견고하고 깨어지지 않고 좋다. 그리고 오래 간다. 그러기 때문에 사주에 목이 필요한 분은 그 대추나무 도장을 쓰면 좋다. 그리고 대추나무가 아니라도 일반 도장 재질로 좋은 나무들이 있어요. 그런 나무들로 목도장을 써도 관계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대추나무가 아주 견고한 나무기 때문에 이왕이면 대추나무 도장을 쓰는 게 좋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제 상아 도장, 상아도장은 사주에 금기운이 없으면서 보세요 금기운이 없으면서 그래 상아가 흰색이잖아요. 금기운이 부족하면서 또 수 기운이 필요한 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금기운도 부족한데 수 기운이 필요할 때는 상아도장을 쓰면 좋습니다. 그리고 물소뿔 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금기운이 필요하면서도 수 기운이 필요한 분들은 물소뿔 도장이나 상아도장이 좋다. 요렇게 이해하시면 되고, 또 한가지 화가 필요한 분들이 있죠? "화(火)가" 필요하면 불을 어떻게 도장을 만들어요? 그죠? 또 화가 필요한 분들은 이 옥도장인데 붉은 옥도장이 있어요. 그럼 붉은색 나는 옥도장을 쓰는 것도 좋다. 요런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꺼 같고, 그리고 이제 하나 더 그 토가 필요한 분들이 있어요. 오행이, 토가 필요한 분들은 그 호박처럼 생긴 색깔 알죠? 그 우리가 옥인데 호박처럼 생긴 옥, 그래 호박이라고 표현도 하죠 그럴? 호박이라고 표현하잖아? 아 먹는 호박이 아니고,그래서 그 호박, 황토색나는 노란색 나는 그 호박을 이용해서 만든 도장도 좋다. 호박 옥도장, 토가 필요한 분들은 이런 것도 좋다. 그리고 이제 수가 필요한 분은 옥도장을 쓰더라도 검은 옥도장을 쓰면 좋다. 이렇게 보시면 되요. 검은 옥도장을 쓰게 되면 금생수하는 작용을 합니다. 옥은 금의 기운이고 검은 색은 수의 기운이기 때문에 금생수작용을 하므로 검은 옥도장을 쓰면 좋다. 이렇게 사주 오행에 필요한 색깔로서 뭐 목도장, 돌도장, 옥도장 또 상아 도장, 물소뿔 도장, 숯불 도장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좋은데 상아 도장은 관리를 잘 못하면 깨집니다. 떠어트리거나 하면 잘 깨지기 때문에 상아 도장보다는 물소뿔 도장이 좋습니다. 물소뿔 도장은 웬만큼 떨어뜨려도 깨지지도 않고, 견고하고 아무리 오래가더라도 금이 가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물소뿔 도장이 금, 수가 필요한 분들은 쓰면 대단히 좋다. 그리고 이제 그 도장을 팔 때 체(體)를 지금 물어봤는데 날카로운 체로 절대 도장을 파는 게 아닙니다. 날카로운 체로 도장을 파게 되면 재물복에도 득 되지 않고 성격에도 득 되지 않고 운세에도 득 되지 않습니다. 도장은 누구를 막론하고 궁서체씩으로 둥글둥글한 체로 도장을 파는게 좋습니다. 그래 그러니까 무슨 말씀이냐면 '궁서체' 아시죠? '궁서체' 그리고 이 도장파는 체가 둥글 둥글한 체가 있지않습니까? 또 예서체, 전서체 그래 궁서체, 예서체, 전서체 좀 부더러우면서 둥글둥글한 체로 도장을 파는 게 좋고, 정, 정지체로 쓰고 싶다면 해서체로 쓰되 해서체라는 건 정자체를 말하는 겁니다. 정자체로 도장을 파되 각지지않게 파는 게 좋다 이 뜻입니다. 각진디는 말은 날카로운 느낌이 나지않게 해라. 도장의 글씨가 뾰족뾰족한 느낌이 이런 각빈 느낌이 없게 하면 됩니다. 정자체로 파더라도 그러면 이런 도장은 다 좋다. 그리고 이제 도장에 머리 부분을 표시하는 게 나쁘다고 했는데 그건 오답입니다. 그러니까 도장에 머리 부분을 이렇게 알수 있게 표시해 놓는 게 있어요. 표시해 놓는 게 있는데 그건 표시를 심하게 크게 해놓으면 득 되지 않아요. 그러나 살짝, 표가 날까말까 할 정도로 살짝 해놓은 건 괜찮다. 근데 왜 크게 해놓은 건 별로 좋지 않느냐? 도장이 깔끔한 게 좋은 건데 그걸 이렇게 크게 해놓으면 혹 붙여 놓은 거 같잖아요. 이해가 되십니까? (예) 아! 크게 그 도장 머리 부분을 크게 뭘 붙여서 표를 해놓으면 도장이라고 혹 붙여 놓은 것처럼 보인다 이 말입니다. 그 모습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 같애요. 그러나 머리 부분에 그 위를 알리는 머리 부분을 살짝 표를 해놓는 건 나쁜게 아니다는 뜻입니다. 근데 그 표가 너무 두드러지거나 너무 크면 득 되지 않다. 이해가 되시죠? (예) 그리고 표가 없는 건 그럼 어떠냐? 표가 없는 게 더 좋은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도장에 윗 부분을 굳이 표를 안하는 게 더 좋은 거예요. 근데 살짝 윗 부분이라는 걸 표를 해놓는다 하더라도 크게 영향을 주거나 나쁠 건 없다는 뜻입니다. 단 크게 표시하는 건 안 된다. 요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고, 그리고 이제 인감 도장은 여러분을 대표하는 도장이기 때문에 잘 보관도 하고 잘 쓰는데 쓰다가 깨지거나 망가졌을 때는 바로 바꿔야 됩니다. 예전에도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바꾸게 되면 쓰레기 통에 버리는 분도 있고 그냥 대충 버리는 분도 있고 그런 분들이 있는데 인감 도장은 자기를 상징하는 도장이기 때문에 버릴 때 함부로 버리면 안 됩니다. 자! 이렇게 우리 계룡산 도원대학당 도량에 와서 소각장에서 이렇게 소각하는데 다가 소각을 시키든지, 아니면 도장을 가지고 와요, 여기 도원 대학당에 오셔서 저 산 있잖아요 여기 산이 많이 있으니까 산에 아무도 모르게 가서 조금 파고 그걸 살짝 묻는 겁니다 땅에다, 여기 산이 많이 있으니까 아무 곳에든 묻어도 돼요. 자기만 알게 묻어도 돼, 그러면 살짝 호미 같은거 하나 가지고 가서 조금 파고 살짝 묻는 겁니다. 구리고 자연으로 돌리는 거예요. 요런 방법이 좋고 여러분이 이렇게 도원 대학당에 올 처지가 못 되면 아파트 조경한 단지 아시죠? 그럼 아파트를 보면 아파트 단지내에 이렇게 존경을 해놨지 않습니까? 소나무도 심고 뭐 단풍 나무도 심고 존경을 해놨잖아요 그럼 그 조경 내 흙을 조금 파고 그 아파트 단지 조경한 곳에 묻어도 된다. 그건 자연을 훼손하는 것도 아니며 피해를 주는 게아니기 때문에 절대 자책감을 가질 필요 없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그 단지 내 흙에다 묻어서 자연으로 돌려도 괜찮다. 요렇게 묻고, 또 하나 어떤 분은 아깝다고 보세요 이 도장을 갈아 갈아서 거기다 다시 파서 쓰는 분이 있는데 득 되지 않다. 이게 한번 글씨가 망가졌든 깨졌든 하면 이건 이 생명이 끝난 것이기 때문에 자연으로 돌리고 새로 파서 쓰는 게 맞다. 이걸 조금만 갈면 다시 팔 수 있다는 이유로 갈아서 다시 파서 쓰는 짓은 하지말라는 뜻입니다. 이미 깨져서 못 쓰게 됐다면 절대적으로 이 생명은 끝난 거기 때문에 집착하지 마라. 그리고 여러분이 꼭 알아야 될건 , 인삼 도장이 한쪽에 조금이라도 금이 갔다 그러면 바꿔야 됩니다. 글씨가 정상으로 보여도 금이 가거나 흠집이 났을 때는 바꿔야 됩니다. 그걸 집착하지 마라. 이해가 되셨죠?(예) --- 자운 스승님 ---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인감도장에 대한
훌륭하신 스승님의 가르침을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히 법문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스승님..🙆
인강 도장도 기운에 맞게 사용하여 득이 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요즘 휴대폰 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폰을 바르게 사용 하도록 늘
지혜를 열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최고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인감도장을 바르게 쓸 수 있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강의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원 (道圓) 강의 1509강]
제목 = 인감도장과 휴대폰을 운 좋게 쓰는 법 2,
~~~ 스승님 법문 ~~~
그리고 이제 인감도장 보다는 휴대폰이 더 중요합니다. 요즘에는 휴대폰을 늘 쓰고 늘 보고 늘 소통하고 사진도 찍고 교감도 하고 소통도 하고 전화 통화도 하고 교감하는 에너지에요. 교감하는 물건이다. 교감하는 에너지기 때문에 인감도장 보다 휴대폰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여러분들은 이 휴대폰 관리를 잘하라는 뜻입니다. 늘 제가 법문을 많이 해드렸어요. 휴대폰이 자기 자식이든 손자는 애기들 사진은 함부로 깔아 놓지 말고 바탕에다. 깔아 놓지 말고 그리고 이 휴대폰 흠집이 나거나 금이 가거나 또는 그 휴대폰에 표피있죠? 안전 보호대 보호대 붙여놓은 게 필름, 붙여놓은 게 망가질 때가 있어요 지저분하게 그러면 그걸 계속 가지고 다니는 분이 있는데 그 만원이면 되니까 딱 떼버리고 새로운 걸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이 액정이 깨졌을 때는 미련 떨지말고 바꿔야 된다. 그 한 10만원, 15만원 드는데 그 돈 아끼지 말고 꼭 바꾸어야 된다. 액정 깨진 걸 1년 동안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미련한 사람도 있는데 그 짓 하지마라 이 말이예요. 절대 득 되지 않다. 탁한 기운을 계속 끌어오는 작용을 합니다. 절대 바꿔야 된다.
그리고 그 메인에다가 바타에 이 사진을 깔지않습니까? 사진을 까는데, 가급적이면 자연 풍광, 아주 시원하고 맑고, 좋은 자연 풍광을 깔아놓는 게 좋다. 굳이 거기다 사람이나 인물을 깔려고 하지말고, 왜 그러냐 여러분 가족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도 바탕에 깔아 놓으면 손가락으로 자꾸 이렇게 찌르면 득 되는 게 아니에요 어떤 회원이 저한테 묻더라고요. 저는 스승님이 좋아서 제 휴데폰에 스승님 사진을 깔아 놓고 싶은데 어떠냐고? 묻는 거예요. 아니 제 사진을 다운 받아서 휴데폰 바탕에 깔겠다고 합니다. 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러길래 내가 뭐라고 했겠습니까? 당신이 나를 진짜 위한다면 깔지 마라.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깔아도 된다. 그러나 나를 진짜 좋아하고 진짜 위하는 마음이라면 깔지 마라고 했어요. 그러면 여러분 가족도 까는 게 절대 득 되지 않고 다른 사람도 굳이 깔 필요 없다 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만 제가 흰트를 드리면,
연예인이 됐든 내가 좋아하는 예를 들어서 모 연예인 연예인을 좋아서 바탕에 깔았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공익적으로 이미 자기를 상품화적으로 자기 얼굴을 팔아먹은 사람이에요. 이해가 되나요? 상품화적으로 이미 자기 얼굴을 팔아먹은 사람이다. 대중이 쓰게끔, 그래서 이미 연예인들은 큰 에너지로서 상품화적으로 자기 얼굴을 팔아먹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 연예인을 깔았을 때 득될 건 없지만 그 연예인한테 득 될 것도 없지만 이건 대중화로 상품으로 팔아먹은 얼굴이기 때문에 그 피해는 작다. 라는 겁니다, 그러나 그 연예인한테 득될 건 없다. 이해가 되시나요? (예) 그래서 제가 여러 차례 설명 했습니다. 이 휴대폰을 그 메인에 깔아 놓으면 꾹꾹꾹 이 아이콘을 들어가기 위해서 꼭꼭꼭 찌르게 되고 또 이렇게 문지르고 스크릿내게 되고,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데 이게 결코 득 되는 기운이 아니예요. 그래서 연예인도 그 연예인을 생각한다면 깔지 않는 게 좋아요. 여러분이 그 아끼는 연예인이다, 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라면 깔지 않는 게 좋다. 조금 좋아하면 깔아도 되고, (ㅎ하) 많이 좋아하면 깔지 마라 이 소립니다. 그 연예인한테는 득 되는 게 아니다. 제가 이제 이걸 또 한번 강조하는 것은 인감도장에 비하면 휴대폰이 훨씬 중요하고 훨씬 많아 쓰고 훨씬 에너지가 크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휴데폰 관리를 잘 하라는 뜻입니다.
또 하나 덧붙여 말씀드리면 휴데폰으로 여러분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데, 반쪽 사진을 찍어가지고 이렇게 그 갤러리에 보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요즘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게 대흉한 겁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내 얼굴을 이렇게 반만 찍어서 그 사진을 반을 그 카톡 메인에 올리는 경우도 있고 또는 보관하는 경우도 있다. 절대 그건 대흉한 겁니다. 그리고 카톡 메인 그 있잖아요 들어가면 카톡에 들어가면 메인 사진에는 가족사진을 올리던 자기 사진을 올리던 괜찮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휴데폰 처음에 메인 화면 있잖아 저음 메인 화면에 올리지 말라는 것이지 카톡 들어가서 카톡 메인 사진 있잖아요. 카톡 메인 사진은 가족을 올려도 되고, 본인을 올려도 괜찮고 관계없다. 그럼 왜 괜찮을까요? 여러분 카톡 메인 사진에 들어가면 다른 사람이 보는데 이 사람 사진이 딱 보고서, 카톡에 들어가서 이 사람이 홍길동이야, 홍길동이 딱 보여! 그럼 내가 한번은 클릭해 볼 수 있잖아요 클릭해 보고 사진이 몇 장 있으면 이렇게 본단 말이예요. 근데 이건 한번 내가 클릭하고 들어가서 보는 것이지 계속 내가 찌르거나 그러지 않는다 이 말이예요. 카톡을 여러분이 제 카톡 들어와서 예를 들면 사진을 마음에 들어서 봤어요. 그래 한번 클릭해서 들어가서 볼 뿐이지 이걸 계속 연달아 찍을 일이 없 다. 손가락질 할 일이 없다. 이 말이에요. 한번 보고 그냥 호기심 풀리면 그걸로 끝나는 것 뿐이지 근데 휴데폰 메인에 깔아놓으면 하루에 300 번이면 300 번을 이렇게 클릭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안 된다는 얘기고,
카톡에 메인 사진은 관계 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카톡에 자기 메인 사진을 올리던 가족을 올리던 그건 관계 없습니다. 그러나 카톡에라도 반쪽짜리 사진이라든가 봐봐요. 그 그림자 사진 있잖아요 내 그림자 사진, 이런 건 올리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그림자로 찍은 사진이 있어요. 내 모습인데 그림자로 찍은 사진, 그런 걸 올리는 게 아니며 절대 어두운 사진을 올리 게 아니며 반쪽짜리 사진을 올리는 게 아니다. 카톡에 자기 사진을 올리려면 밝은 사진을 올리고 가족사진도 밝은 사진을 올리고 자랑하고 싶은 사진을 올려라. 그리고 꽃을 올리든 뭘 올리든 다 관계 없어요 . 그리고 내가 추억의 젖어 있는 과거 사진들을 올려놔도 관계 없다. 내가 보여주고 싶으면 올려놓아도 돼요. 그런데 메인에는 절대 올리지 마라.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휴데폰을 바르게 운영하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벽조목은 번개업므니 잔기고압므로...흐르개만듬
[도원 (道圓) 강의 1509강]
제목 = 인감도장과 휴대폰을 운 좋게 쓰는 법 1,
질문 : 인감도장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몇 년 전 제가 계명을 하면서 인감도장을 새로 만들었는데 도장 가게 주인 말씀이 인감 도장에 한자를 새길 때 어떤 도장은 한자의 끝을 쭉 뻗은 필치로 생기는가 하며, 어떤 도장은 끝을 동그랗게 하는 도장집이 있는데 전자의 방식은 돈이 빠ㅕ나가므로 좋지 않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또한 인감도장 겉에 도장 잡는 위치를 표시하는 것도 삼가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인감도장이 재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스승님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인감 도장은 자기를 대표하는 도장이기 때문에 자기 팔자 오행에 맞추어서 도장을 파는 것도 좋고 예를 들면 재질을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사주에 금이 필요한 사람은 그 옥도장 같은 거, 돌 도장 같은 거 있죠 이런 걸 쓰면 좋고, 또 목이 필요한 분은 대추나무 도장, 벽조목, 벼락맞은 대추나무에 속지마세요. 벼락맞은 대추나무라고 말하는 건 대체적으로 그냥 만들어 낸 말이니까 그 말에 또 속지말도 그냥 대추나무 도장이면 좋다고 생각하면 되요. 근데 이제 거기다가 트릭을 써 가지고 벼락맞은 대추나무 다. 하면서 파는 분들이 있는데 여러분이 돈이 있으면 그냥 비싸게 주고 사도 되요. 기분 좋게, 진짜 벽조목이 일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태반이디 때문에 그 말에 속아서 몇 배 의 가격을 주면서 하려고 하지마라 그러나 도장은 벽조목이든 아니든 대추나무 도장이 단단하고 견고하고 깨지지도 않고 좋다. 진짜 벽조목일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그 말에 속아서 그냥 몇 배의 가격을 주면서 하려고 하지는 마라. 그러나 도장은 벽조목이든 아니든 대추나무 도장이 단단하고 견고하고 깨어지지 않고 좋다. 그리고 오래 간다. 그러기 때문에 사주에 목이 필요한 분은 그 대추나무 도장을 쓰면 좋다. 그리고 대추나무가 아니라도 일반 도장 재질로 좋은 나무들이 있어요. 그런 나무들로 목도장을 써도 관계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대추나무가 아주 견고한 나무기 때문에 이왕이면 대추나무 도장을 쓰는 게 좋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제 상아 도장, 상아도장은 사주에 금기운이 없으면서 보세요 금기운이 없으면서 그래 상아가 흰색이잖아요. 금기운이 부족하면서 또 수 기운이 필요한 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금기운도 부족한데 수 기운이 필요할 때는 상아도장을 쓰면 좋습니다. 그리고 물소뿔 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금기운이 필요하면서도 수 기운이 필요한 분들은 물소뿔 도장이나 상아도장이 좋다. 요렇게 이해하시면 되고,
또 한가지 화가 필요한 분들이 있죠? "화(火)가" 필요하면 불을 어떻게 도장을 만들어요? 그죠? 또 화가 필요한 분들은 이 옥도장인데 붉은 옥도장이 있어요. 그럼 붉은색 나는 옥도장을 쓰는 것도 좋다. 요런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꺼 같고, 그리고 이제 하나 더 그 토가 필요한 분들이 있어요. 오행이, 토가 필요한 분들은 그 호박처럼 생긴 색깔 알죠? 그 우리가 옥인데 호박처럼 생긴 옥, 그래 호박이라고 표현도 하죠 그럴? 호박이라고 표현하잖아? 아 먹는 호박이 아니고,그래서 그 호박, 황토색나는 노란색 나는 그 호박을 이용해서 만든 도장도 좋다. 호박 옥도장, 토가 필요한 분들은 이런 것도 좋다. 그리고 이제 수가 필요한 분은 옥도장을 쓰더라도 검은 옥도장을 쓰면 좋다. 이렇게 보시면 되요. 검은 옥도장을 쓰게 되면 금생수하는 작용을 합니다. 옥은 금의 기운이고 검은 색은 수의 기운이기 때문에 금생수작용을 하므로 검은 옥도장을 쓰면 좋다.
이렇게 사주 오행에 필요한 색깔로서 뭐 목도장, 돌도장, 옥도장 또 상아 도장, 물소뿔 도장, 숯불 도장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좋은데 상아 도장은 관리를 잘 못하면 깨집니다. 떠어트리거나 하면 잘 깨지기 때문에 상아 도장보다는 물소뿔 도장이 좋습니다. 물소뿔 도장은 웬만큼 떨어뜨려도 깨지지도 않고, 견고하고 아무리 오래가더라도 금이 가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물소뿔 도장이 금, 수가 필요한 분들은 쓰면 대단히 좋다. 그리고 이제 그 도장을 팔 때 체(體)를 지금 물어봤는데 날카로운 체로 절대 도장을 파는 게 아닙니다. 날카로운 체로 도장을 파게 되면 재물복에도 득 되지 않고 성격에도 득 되지 않고 운세에도 득 되지 않습니다. 도장은 누구를 막론하고 궁서체씩으로 둥글둥글한 체로 도장을 파는게 좋습니다. 그래 그러니까 무슨 말씀이냐면 '궁서체' 아시죠? '궁서체' 그리고 이 도장파는 체가 둥글 둥글한 체가 있지않습니까? 또 예서체, 전서체 그래 궁서체, 예서체, 전서체 좀 부더러우면서 둥글둥글한 체로 도장을 파는 게 좋고, 정, 정지체로 쓰고 싶다면 해서체로 쓰되 해서체라는 건 정자체를 말하는 겁니다. 정자체로 도장을 파되 각지지않게 파는 게 좋다 이 뜻입니다. 각진디는 말은 날카로운 느낌이 나지않게 해라. 도장의 글씨가 뾰족뾰족한 느낌이 이런 각빈 느낌이 없게 하면 됩니다. 정자체로 파더라도 그러면 이런 도장은 다 좋다.
그리고 이제 도장에 머리 부분을 표시하는 게 나쁘다고 했는데 그건 오답입니다. 그러니까 도장에 머리 부분을 이렇게 알수 있게 표시해 놓는 게 있어요. 표시해 놓는 게 있는데 그건 표시를 심하게 크게 해놓으면 득 되지 않아요. 그러나 살짝, 표가 날까말까 할 정도로 살짝 해놓은 건 괜찮다. 근데 왜 크게 해놓은 건 별로 좋지 않느냐? 도장이 깔끔한 게 좋은 건데 그걸 이렇게 크게 해놓으면 혹 붙여 놓은 거 같잖아요. 이해가 되십니까? (예) 아! 크게 그 도장 머리 부분을 크게 뭘 붙여서 표를 해놓으면 도장이라고 혹 붙여 놓은 것처럼 보인다 이 말입니다. 그 모습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 같애요. 그러나 머리 부분에 그 위를 알리는 머리 부분을 살짝 표를 해놓는 건 나쁜게 아니다는 뜻입니다. 근데 그 표가 너무 두드러지거나 너무 크면 득 되지 않다. 이해가 되시죠? (예) 그리고 표가 없는 건 그럼 어떠냐? 표가 없는 게 더 좋은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도장에 윗 부분을 굳이 표를 안하는 게 더 좋은 거예요. 근데 살짝 윗 부분이라는 걸 표를 해놓는다 하더라도 크게 영향을 주거나 나쁠 건 없다는 뜻입니다. 단 크게 표시하는 건 안 된다. 요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고,
그리고 이제 인감 도장은 여러분을 대표하는 도장이기 때문에 잘 보관도 하고 잘 쓰는데 쓰다가 깨지거나 망가졌을 때는 바로 바꿔야 됩니다. 예전에도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바꾸게 되면 쓰레기 통에 버리는 분도 있고 그냥 대충 버리는 분도 있고 그런 분들이 있는데 인감 도장은 자기를 상징하는 도장이기 때문에 버릴 때 함부로 버리면 안 됩니다. 자! 이렇게 우리 계룡산 도원대학당 도량에 와서 소각장에서 이렇게 소각하는데 다가 소각을 시키든지, 아니면 도장을 가지고 와요, 여기 도원 대학당에 오셔서 저 산 있잖아요 여기 산이 많이 있으니까 산에 아무도 모르게 가서 조금 파고 그걸 살짝 묻는 겁니다 땅에다, 여기 산이 많이 있으니까 아무 곳에든 묻어도 돼요. 자기만 알게 묻어도 돼, 그러면 살짝 호미 같은거 하나 가지고 가서 조금 파고 살짝 묻는 겁니다. 구리고 자연으로 돌리는 거예요. 요런 방법이 좋고 여러분이 이렇게 도원 대학당에 올 처지가 못 되면 아파트 조경한 단지 아시죠? 그럼 아파트를 보면 아파트 단지내에 이렇게 존경을 해놨지 않습니까? 소나무도 심고 뭐 단풍 나무도 심고 존경을 해놨잖아요 그럼 그 조경 내 흙을 조금 파고 그 아파트 단지 조경한 곳에 묻어도 된다. 그건 자연을 훼손하는 것도 아니며 피해를 주는 게아니기 때문에 절대 자책감을 가질 필요 없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그 단지 내 흙에다 묻어서 자연으로 돌려도 괜찮다. 요렇게 묻고,
또 하나 어떤 분은 아깝다고 보세요 이 도장을 갈아 갈아서 거기다 다시 파서 쓰는 분이 있는데 득 되지 않다. 이게 한번 글씨가 망가졌든 깨졌든 하면 이건 이 생명이 끝난 것이기 때문에 자연으로 돌리고 새로 파서 쓰는 게 맞다. 이걸 조금만 갈면 다시 팔 수 있다는 이유로 갈아서 다시 파서 쓰는 짓은 하지말라는 뜻입니다. 이미 깨져서 못 쓰게 됐다면 절대적으로 이 생명은 끝난 거기 때문에 집착하지 마라. 그리고 여러분이 꼭 알아야 될건 , 인삼 도장이 한쪽에 조금이라도 금이 갔다 그러면 바꿔야 됩니다. 글씨가 정상으로 보여도 금이 가거나 흠집이 났을 때는 바꿔야 됩니다. 그걸 집착하지 마라. 이해가 되셨죠?(예)
--- 자운 스승님 ---
참 ㅡ이분도 정말 정확하게 도장을 연구하고 그런말을 하시는지ㅡ제발 ㅡ대한민국 도장 명인들한테 공부좀하고 더 해박하게 강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