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돌아온' 북한군…"우크라 반격에 러·북 최소 1개 중대 잃어"｜"북한, 러시아와 드론 공동개발…올해부터 양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러시아군이 북한군과 함께 쿠르스크주 탈환을 위한 대규모 공격을 실시했지만,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최소 1개 중대를 잃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과 러시아가 무기 생산에서도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한편 젤렌스키와의 회동을 예고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종전 방식을 놓고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관련 소식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북·러, 쿠르스크서 대공세…반격에 최소 1개 중대 잃어" (이치동 기자)
▲백악관 "금주 우크라 종전 논의"…트럼프, 푸틴과 통화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젤렌스키 "북한군 전선 복귀"…내주 트럼프와 회담 (곽준영 기자 2.8)
▲우크라 "북한군 4천명 사상"…포로 생포 영상도 공개 (2.7)
▲미 전문가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파견 병력의 최대 50% 추정"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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