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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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공연문의: 010ㅡ7750ㅡ4295
후원: 카카오뱅크: 7979-3696-374 신하영 (양하영)
비가 1989 혜은이 통기타7080 covered by 양하영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 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 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양 ~~~~~~~♡♡♡♡♡♡♡
이 노래 좋아해요. 혜은이가 이 노래 녹음할 때 큰딸 생각나서 많이 울컥하면서 불렀다 하더이다.
하영님 목소리는 절 자꾸 울컥하게 만들어요 ㅜㅇㅜ
비가를 많이 들어보진 않은것 같네요ㆍ하영님 덕분에 좋은노래 알았네요 ㆍ
후렴부분은 들어본것 같네요 ㅋㅋ
가슴이 애잖해 지는 노래네요
즐감 했네요
이노래 6번줄ㆍ 스피커가 안좋게 들리네요ㆍ
이 노래 들어본적 있어요 !! ~ 바람에 스치우는 ~~ 약간의 가을비가 내렸던 오늘 분위기 맞는 음악 잘 올려주셨어요 ~ 내일은 영하랍니다 , 건강관리... 잘하세요... 21일 (목)실시간에서 인사드릴게요 ^^ 하영님
목소리,선곡,붉은색 기타
눈과 귀 모두 행복하네요
역시..
비가
노래 참 좋아요
혜은이님이 불렀을때
넘 슬프면서도 좋았는데
하영님의 기타 반주에 들으니
더 좋네요
뒷배경도 좋아요
누님.👍👍👍
기타 전주부터 너무 아름답네요 알고있는 노래중 가장 슬픈 노래예요 하영님이 부르시니 그 느낌 그대로 사네요
멋진 곡 감사해요
기타의 소리도 슬피 우는데, 하영 선생님의 목소리도 구슬프게 들리네요.
그 어떤 이를 향한 기대 내려놓는다는 게,
떠나보단다는 게, 잊어야 한다는 게, 참으로 쉽지 않다고 묵상됩니다.
그래도 우리에게 주어진 감정으로 슬프면 눈물 흘리고
곡소리 내어 우는 그 시간 통해 상황을 직면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역시 명불허전이시군요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첨 좋은노래 좋아하는 양하영님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이었답니다..
좋아요 힘차게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양하영 화미팅
흐린날 아침에
차 마시며 듣고있습니다
다시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네요 ~~
전에는 잘 몰랐던 노래였는데
박원숙님의 같이 삽시다 보고
슬픈 사연이 있는 노래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하영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
너무 멋진매력 감미로운의 목소리 엣날추억의 생각하게 하네요.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보이스퀸(VOICE-QUEEN) - 오늘도
"음악(音樂)"과 함께, "행복(幸福)"한
하루를 보내세요^^
혜은이님 노래군요~슬픈감성의 곡이죠~♡하영님♡이 부르니 또다른 감정이 생깁니다 ~날이 차가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얼마전 알게된 노래
넘좋아서 기타치며 불러보려고 연습하고 불러보고 잇어요
양하영님 부르시니 역시 감동이 천배만배입니다
머찝니다~
하영님 노래와 함께합니다~💏
오늘 밤도 감사합니다~😄
원곡보다 더 좋네요❤❤❤
양하영님은 진정한 음악인~~
양하영님 가창력 으로 혜은이 노래 비가 잘 불렀습니다 그리고 양하영님 가창력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