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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들을 하늘에서라도 지켜주고픈 맘이 전해지네요~
죽어서까지도 친구들을 살려주려고 꿈에 나타나다니 무서운게 아니고 감동입니다 눈물나요
원래 무서웠던 토미였는데하도 무섭다고 민원들어와서 감동으로 바뀜 ㅜㅜ
너무감동적이네요
@@Ssssssdd-f4d 그래서 공포내용 기조는 그대로 가되 감동 에피소드가 추가된거죠 저렇게
감동입니다.소중한 친구들을 하늘에서라도지키시고싶었나보네요.역시 어렸을때친구가 좋네요^^ 힘들고 각박한세상친구만나면 위로가되고 힘이나지요ㅎ잘봤습니다.모든분들 친구들과 사이좋게지내시고 건강하세요
어떻게 친구들에게 다 알려주셨을까요 한명도 빠짐없이 그것도 정확히..준식님 하늘에서 안녕히 지내고 계신가요.. 이 에피소드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여
저도 어릴적 친구들과 뛰어 놀던 골목이 생각이 든다. 아무 걱정 없이 놀던......
멋있는 우정❣️저세상에 가서까지도 보여주는 찐우정 참사랑.
이건 무서운게 아니라 슬프고 짠한 에피소드입니다 1991년 동창회 열리기 2년전 1989년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 친구가 꿈에 나타나서 친구의 부인에게 위험을 알려주고 친구들에게도 위험을 알려준거죠 얼마나 친구들을 지키고 싶었으면...ㅠㅠ
참 슬픈 이야기네요.. ㅠ.ㅠ 정들엇던친구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갓던것이네요!! ㅠ.ㅠ!!
이 영상을 드디어 볼 수 있게됬네요 6명의 동창생
여자분 진짜 예쁘심 ◡̈
정복임
우아하게 생기심
친구의 우정은 그무과도 바꿀수 없는 금석과 같은 것이지요 죽어서도 친구들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나도 친구가 여러명 됐으면 좋겠는데 다 헤어져 폰번호 몰라 만날수가 없네요!
그 우정이 참 훌륭합니다 부디 변치 말고 좋은 우정 변치 말기를 바랍니다
아름답네요
어릴적 돈 걱정없이 뛰어다니든골목이랑 친구들이 보고 싶다.
크 저도
요즘 티비에 나오는 괴담회도 토요미스테리 극장을 보고 방향성을 잘 잡아야되이걸 보는 낙으로 토요일이 기대된당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이시 절이 좋은시절 이었다
인정
정말 저렇게 죽어서도 친구들을 지켜주려는 마음을 보면 가슴 아프네요 ㅠ 요즘 저런 친구가 거의 없는것도 씁쓸합니다
와아..친구분들의 우정이 대단하고요..돌아가신분은 가스폭발이 일어날것을 미리 아셨다는것인데..미리 일어날일이 정해져 있다는 것일까요?또 그걸 알고 도와줄려고 모든 친구의 꿈에 나오셔서 알려주고..
신기하네요
진정한 의리
슬프네요 죽어서까지 친구들을 구하다니 ㅠ
알고리즘~어렸을적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우정
아짐이쁘다^^
이 편 어릴때봤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무섭다라기보다 슬프네...
😢와진짜 뭉클하다
와 이거 어릴 때 누나랑 같이 본 편이에요!! 너무 고마운 친구라고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었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준식님 하늘에서 평안하게 지내고 계시겠죠.ㅠㅠㅠㅠㅠ
어머나 가슴이 아프네요ㅠㅠㅠㅠ
누비라~~진심 이프로보보싶어서 토욜점호끝나고 티피시청만 바랄뿐이였는데..추억돋네..그립고
레간자
노래선곡도 참 좋았던 프로..
안녕하세요 혹시 노래 제목좀 알수 있을까요
@@승냥이-q2g 박진영의 졸업입니당
@@송슬-o3p 고맙습니다~^^
저런 친구들이 부럽다.
예의바른 귀신이네ㅜㅜ 깍뜻이 존댓말로 부탁을
꿈은...무시하기만 할건 아니다...나도 몇번 경험을 해봐서.....꿈에 누군지기억이 가물한데 친척이라고했던것같다.. 씨름을 해야하는데버선이없다고 버선을 사달라고 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꿈이찜찜해서 버선을 하나사서 태웠다 받으세요 혼자말을하고그후에 2틀후에 집을간다고 고속도로를 들어서는순간..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다행히 위험한순간을 넘길수있었다.. 발에신는 버선...자동차에 타이어... 이것말고도 여러번 경험을해서..꿈을 마냥 무시할수는 없단 생각을한다
저방송때 초딩이였는데 주인공 여배우님이 딱 엄마세대시네...우리엄마 머리스타일ㅋ
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얘기네요
친하다면서 부고도 못듣다니 이상하네요.
저도 이게의문이예요 친하다면서 부고를 못듣다뇨??
저도 그 생각함!그리고 대전 산다고 나왔는데 모이는 장소도 대전이라면 저거 구라임 대전에 지하철 2000년 초에나 생김
@@David-nu8gx 대전 지하철 2006년도 2월 달에 개통 되었습니다.
그러게요 친한 동창생이 죽은것을 몰랐다는게
진짜 미스테리네요 친한친구 죽은걸 모르다니
옛날시대는 골목이 많았고 골목에서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지금은 아파트가 그 자리를 메꾸고 도로가 전부 점령하여 골목이 다 사라지고 없음. 아파트와 빌딩, 도로로 바뀐 지금시대보다 정감이 가득한 옛 시절이 마냥 그립다.
그것그래요 저도 전설이고향보다는 토요미스테리가더무섭더라구요
난 전설의고향보다 토요미스테리극장이 더 무섭더라
이프로가 갑이었죠리메이크된 여곡성도 예전꺼가 완전무서웠었죠
난 이야기속으로 이야기는 토요가 더 무서운데 영상이 이야기속으로 가 더 무서웠음 ㅎ
맞아요...전설의 고향보다도 저는 이야기속으로 토미 진짜 무서워서 이불덮고 손가락 사이로 봄ㅋㅋ이건진짜 안무서운데 귀신 나오는거 진짜 무셔워용 ㅜㅜ
이토록 친한 친구사이인데 왜 상갓집에도 가보지 못할만큼 친구의 사망을 몰랐을까요?
슬프다감동적이다
근데 친구들도 찐우정이네요 꿈속에서 태워달란 말을 무시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갔으니까요...
이거 어릴때 본방송으로 봤었는데
예전 배우 언니들은미모원탑이네요
잠자리 행복할듯^^
어려서 많이 봤던 기억이 ㅜ
친구가도왔네요잘사세요
슬프고 안따까운 야기군요
소름돋음….오래된 프로그램이지만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재연극이라 더 재미있다.다시 제작되었으면좋겠다
실화요? 전부 작가가 지어낸 소설입니다
슬픈 이야기네 ㅜ.ㅜ
그렇게 친한데 친구들이 어찌 죽었다는것을 모릅니까 말도 않되
무서운거들으러 왔다가 찡하구만
죽은영혼들은 앞으로일어날일도 아는가봅니다 소름 쪽돋았잔아요
마지막에나오는 노래 : 박진영 - 졸업
슬퍼ㅠㅠㅠㅠㅠㅠ
보통 귀신 특 : 알 수 없는 소리를 해 댐.오늘 귀신 특 : 네비 뺨치게 설명이 구체적임.
무서워요 ㅜ
ㅜㅜ친구의 우정이 ..살리는구나
왜 무섭게 밤에 와 ㅋㅋㅋ
끝부분 배경음악 '박진영 졸업'
무섭기보다는 연출이 맘에 든다
저승에서도ㅡ친구들의위험을알리는ᆢ진짜어린시절부터맺어온ᆢ친구입니다ㅡㅡ친구들이모여서5년마다ㅡ그친구산소에찾어가는것이ㅡ좋겠네요ㅡ
역시..지옥과.천당이있구나
그렇게 친한 친구가 2년전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소식을 몰랏다는게 신빙성은 떨어집니다
근데 시골 작은 학교에서 만났다가 도시에 오고 다들 취직하고 결혼하고 저만큼 나이 먹었는데 연락을 계속 했을까요? 5년에 한번씩 만났어도 연락을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았을 듯.
우정은 위대하다~~~~~~~~~~~~~~~~
주먹코 아저씨 근황..궁금하네유..
2005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네스타-y5e 저....정말입니꽈!!!!??? ㅠㅠ
혹시 주먹코 아저씨 배우 성함 아시나요?!
@@jw-sq5cg문창근
마지막에나오는노래 아시는분?
진짜 그라네
동창생의 이름은 빛이었다. 김빛 그는 자동차사고로 불귀의 객이 되었고 동창회에 참여하고 싶었다. 불귀의 객이 된 그 날 그는 빛이 되어 부인에게 사고를 피하기위해 온것이었다.
아니 근데 왜 친구가 아니라 사연의 주인공인 친구와이프 꿈에 나온걸까요?
믿기어렵군 난 돌아가신 할머니 아버지를 찾아도 응답없는데 ...
감동적인 에피소드이긴 허나 너무 끼워맞추기식같음 ㅋㅋㅋㅋ
재연배우들마저도 성형미인이 아니고 자연미인이네. 아니 옛날이 왜 이쁜분들이 많지?
부부로 나온 분들은 서프라이즈에 나오던 재연배우들하고는 다르죠 80년대에 드라마 자주나온분들 방송사 공채 연기자분들였으니 특히 여자분은 형사25시 들마서 자주봤는데
여주 예쁘네
60년전 초등학교 불알친구들 보고싶다
여자분이쁨
옛추억
로또번호점 알려주세요 친구귀신님아
김전일....탐정 이죠......
최상재씨 아내에서 김상재씨로 나오네
안녕하세요 저여배우님 성함이 뭐에요?
정복임씨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1등
말이않되네요교통사고 친구가났는데 모르고 있었다는게 이해가않됩니다
주변에 알리지 말고 조용히 장례치뤄달라고 했겠죠.,...
부부 간에 대화가 진짜 없나보네. 저런 꿈 꿨으면 깨자마자 얘기할 것 같은데?? 글구 기왕 꿈에 나왔으면 약속 장소를 바꾸자고 할 일이지 저렇게 기다리게하나,,, 와이프가 말 안해줬으면 죽었을 수도 있겠네.
저기 서잇는사람이 나다
저 여자분 성함 아시는분 계세요?
성우 목소리가 무서워
ㅜ
뭐가 그렇게 친한 친구가 죽었는데 아무 연락을 뭇받았대요? 그리고 그렇게 친했다면 더더욱 연락이갔을텐데..다섯명한테 다 연락이안갔다?ㅠㅠ
제 생각인데 그 유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른게 아닌가 싶어요
고맙긴한데 너무 무서웠음
Maybe Dakok...
머리가 나쁜 나한테 얘기했다간 다 까먹었다...ㅜㅜ
유성이네
그냥 지하철역이름 말하면되지 어디지나면 머가 나오고 이러노
우라불알 친구들은 다살아있나
엉? 어엉?
이런건 가스 폭팔사고 뉴스자료화면이나 링크라도 줘야지 그냥 작가가쓴 주작대본 ㅅㄱ 친한친구 부고도 모르고 ㅅㄱ
그놈에 점박이 점박이 존나 킹받네 ㅡㅡ
점박이ㅋㅋㅋㅋㅋㅡㅡ
점박이형 폼 미쳤다
드라마지만짜증나네
엄준식
뭔 말을 해라....
소중한 친구들을 하늘에서라도 지켜주고픈 맘이 전해지네요~
죽어서까지도 친구들을 살려주려고 꿈에 나타나다니 무서운게 아니고 감동입니다 눈물나요
원래 무서웠던 토미였는데
하도 무섭다고 민원들어와서 감동으로 바뀜 ㅜㅜ
너무감동적이네요
@@Ssssssdd-f4d 그래서 공포내용 기조는 그대로 가되 감동 에피소드가 추가된거죠 저렇게
감동입니다.소중한 친구들을 하늘에서라도
지키시고싶었나보네요.역시 어렸을때
친구가 좋네요^^ 힘들고 각박한세상
친구만나면 위로가되고 힘이나지요ㅎ
잘봤습니다.모든분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어떻게 친구들에게 다 알려주셨을까요 한명도 빠짐없이 그것도 정확히..준식님 하늘에서 안녕히 지내고 계신가요.. 이 에피소드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여
저도 어릴적 친구들과 뛰어 놀던 골목이 생각이 든다. 아무 걱정 없이 놀던......
멋있는 우정❣️저세상에 가서까지도 보여주는 찐우정 참사랑.
이건 무서운게 아니라 슬프고 짠한 에피소드입니다 1991년 동창회 열리기 2년전 1989년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 친구가
꿈에 나타나서 친구의 부인에게 위험을 알려주고 친구들에게도 위험을 알려준거죠 얼마나 친구들을 지키고 싶었으면...ㅠㅠ
참 슬픈 이야기네요.. ㅠ.ㅠ 정들엇던친구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갓던것이네요!! ㅠ.ㅠ!!
이 영상을 드디어 볼 수 있게됬네요 6명의 동창생
여자분 진짜 예쁘심 ◡̈
정복임
우아하게 생기심
친구의 우정은 그무과도 바꿀수 없는 금석과 같은 것이지요 죽어서도 친구들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나도 친구가 여러명 됐으면 좋겠는데 다 헤어져 폰번호 몰라 만날수가 없네요!
그 우정이 참 훌륭합니다 부디 변치 말고 좋은 우정 변치 말기를 바랍니다
아름답네요
어릴적 돈 걱정없이 뛰어다니든
골목이랑 친구들이 보고 싶다.
크 저도
요즘 티비에 나오는 괴담회도 토요미스테리 극장을 보고 방향성을 잘 잡아야되
이걸 보는 낙으로 토요일이 기대된당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이시 절이 좋은시절 이었다
인정
정말 저렇게 죽어서도 친구들을 지켜주려는 마음을 보면 가슴 아프네요 ㅠ 요즘 저런 친구가 거의 없는것도 씁쓸합니다
와아..친구분들의 우정이 대단하고요..돌아가신분은 가스폭발이 일어날것을 미리 아셨다는것인데..
미리 일어날일이 정해져 있다는 것일까요?
또 그걸 알고 도와줄려고 모든 친구의 꿈에 나오셔서 알려주고..
신기하네요
진정한 의리
슬프네요 죽어서까지 친구들을 구하다니 ㅠ
알고리즘~
어렸을적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우정
아짐이쁘다^^
이 편 어릴때봤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무섭다라기보다 슬프네...
😢와진짜 뭉클하다
와 이거 어릴 때 누나랑 같이 본 편이에요!! 너무 고마운 친구라고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었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준식님 하늘에서 평안하게 지내고 계시겠죠.ㅠㅠㅠㅠㅠ
어머나 가슴이 아프네요ㅠㅠㅠㅠ
누비라~~진심 이프로보보싶어서 토욜점호끝나고 티피시청만 바랄뿐이였는데..추억돋네..그립고
레간자
노래선곡도 참 좋았던 프로..
안녕하세요
혹시 노래 제목좀 알수 있을까요
@@승냥이-q2g 박진영의 졸업입니당
@@송슬-o3p 고맙습니다~^^
저런 친구들이 부럽다.
예의바른 귀신이네ㅜㅜ 깍뜻이 존댓말로 부탁을
꿈은...무시하기만 할건 아니다...
나도 몇번 경험을 해봐서.....
꿈에 누군지기억이 가물한데 친척이라고했던것같다.. 씨름을 해야하는데
버선이없다고 버선을 사달라고 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꿈이찜찜해서 버선을 하나사서 태웠다 받으세요 혼자말을하고
그후에 2틀후에 집을간다고 고속도로를 들어서는순간..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다행히 위험한순간을 넘길수있었다.. 발에신는 버선...자동차에 타이어... 이것말고도 여러번 경험을해서..
꿈을 마냥 무시할수는 없단 생각을한다
저방송때 초딩이였는데 주인공 여배우님이 딱 엄마세대시네...우리엄마 머리스타일ㅋ
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얘기네요
친하다면서 부고도 못듣다니 이상하네요.
저도 이게의문이예요 친하다면서 부고를 못듣다뇨??
저도 그 생각함!
그리고 대전 산다고 나왔는데 모이는 장소도 대전이라면 저거 구라임 대전에 지하철 2000년 초에나 생김
@@David-nu8gx 대전 지하철 2006년도 2월 달에 개통 되었습니다.
그러게요 친한 동창생이 죽은것을 몰랐다는게
진짜 미스테리네요 친한친구 죽은걸 모르다니
옛날시대는 골목이 많았고 골목에서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지금은 아파트가 그 자리를 메꾸고 도로가 전부 점령하여 골목이 다 사라지고 없음. 아파트와 빌딩, 도로로 바뀐 지금시대보다 정감이 가득한 옛 시절이 마냥 그립다.
그것그래요 저도 전설이고향보다는 토요미스테리가더무섭더라구요
난 전설의고향보다 토요미스테리극장이 더 무섭더라
이프로가 갑이었죠
리메이크된 여곡성도 예전꺼가 완전무서웠었죠
난 이야기속으로 이야기는 토요가 더 무서운데 영상이 이야기속으로 가 더 무서웠음 ㅎ
맞아요...전설의 고향보다도 저는 이야기속으로 토미 진짜 무서워서 이불덮고 손가락 사이로 봄ㅋㅋ이건진짜 안무서운데 귀신 나오는거 진짜 무셔워용 ㅜㅜ
이토록 친한 친구사이인데 왜 상갓집에도 가보지 못할만큼 친구의 사망을 몰랐을까요?
슬프다감동적이다
근데 친구들도 찐우정이네요 꿈속에서 태워달란 말을 무시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갔으니까요...
이거 어릴때 본방송으로 봤었는데
예전 배우 언니들은
미모원탑이네요
잠자리 행복할듯^^
어려서 많이 봤던 기억이 ㅜ
친구가도왔네요
잘사세요
슬프고 안따까운 야기군요
소름돋음….
오래된 프로그램이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재연극이라 더 재미있다.
다시 제작되었으면좋겠다
실화요? 전부 작가가 지어낸 소설입니다
슬픈 이야기네 ㅜ.ㅜ
그렇게 친한데 친구들이 어찌 죽었다는것을 모릅니까 말도 않되
무서운거들으러 왔다가 찡하구만
죽은영혼들은 앞으로일어날일도 아는가봅니다 소름 쪽돋았잔아요
마지막에나오는 노래 : 박진영 - 졸업
슬퍼ㅠㅠㅠㅠㅠㅠ
보통 귀신 특 : 알 수 없는 소리를 해 댐.
오늘 귀신 특 : 네비 뺨치게 설명이 구체적임.
무서워요 ㅜ
ㅜㅜ친구의 우정이 ..살리는구나
왜 무섭게 밤에 와 ㅋㅋㅋ
끝부분 배경음악 '박진영 졸업'
무섭기보다는 연출이 맘에 든다
저승에서도ㅡ친구들의위험을알리는ᆢ진짜어린시절부터맺어온ᆢ친구입니다ㅡㅡ친구들이모여서5년마다ㅡ그친구산소에찾어가는것이ㅡ좋겠네요ㅡ
역시..지옥과.천당이있구나
그렇게 친한 친구가 2년전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소식을 몰랏다는게 신빙성은 떨어집니다
근데 시골 작은 학교에서 만났다가 도시에 오고 다들 취직하고 결혼하고 저만큼 나이 먹었는데 연락을 계속 했을까요? 5년에 한번씩 만났어도 연락을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았을 듯.
우정은 위대하다~~~~~~~~~~~~~~~~
주먹코 아저씨 근황..궁금하네유..
2005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네스타-y5e 저....정말입니꽈!!!!??? ㅠㅠ
혹시 주먹코 아저씨 배우 성함 아시나요?!
@@jw-sq5cg문창근
마지막에나오는노래 아시는분?
진짜 그라네
동창생의 이름은 빛이었다. 김빛 그는 자동차사고로 불귀의 객이 되었고 동창회에 참여하고 싶었다. 불귀의 객이 된 그 날 그는 빛이 되어 부인에게 사고를 피하기위해 온것이었다.
아니 근데 왜 친구가 아니라 사연의 주인공인 친구와이프 꿈에 나온걸까요?
믿기어렵군 난 돌아가신 할머니 아버지를 찾아도 응답없는데 ...
감동적인 에피소드이긴 허나 너무 끼워맞추기식같음 ㅋㅋㅋㅋ
재연배우들마저도 성형미인이 아니고 자연미인이네. 아니 옛날이 왜 이쁜분들이 많지?
부부로 나온 분들은 서프라이즈에 나오던 재연배우들하고는 다르죠 80년대에 드라마 자주나온분들 방송사 공채 연기자분들였으니 특히 여자분은 형사25시 들마서 자주봤는데
여주 예쁘네
60년전 초등학교 불알친구들 보고싶다
여자분이쁨
인정
옛추억
로또번호점 알려주세요 친구귀신님아
김전일....
탐정 이죠......
최상재씨 아내에서 김상재씨로 나오네
안녕하세요 저여배우님 성함이 뭐에요?
정복임씨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1등
말이않되네요
교통사고 친구가났는데 모르고 있었다는게 이해가않됩니다
주변에 알리지 말고 조용히 장례치뤄달라고 했겠죠.,...
부부 간에 대화가 진짜 없나보네. 저런 꿈 꿨으면 깨자마자 얘기할 것 같은데?? 글구 기왕 꿈에 나왔으면 약속 장소를 바꾸자고 할 일이지 저렇게 기다리게하나,,, 와이프가 말 안해줬으면 죽었을 수도 있겠네.
저기 서잇는사람이 나다
저 여자분 성함 아시는분 계세요?
성우 목소리가 무서워
ㅜ
뭐가 그렇게 친한 친구가 죽었는데 아무 연락을 뭇받았대요?
그리고 그렇게 친했다면 더더욱 연락이갔을텐데..다섯명한테 다 연락이안갔다?ㅠㅠ
제 생각인데 그 유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른게 아닌가 싶어요
고맙긴한데 너무 무서웠음
Maybe Dakok...
머리가 나쁜 나한테 얘기했다간 다 까먹었다...ㅜㅜ
유성이네
그냥 지하철역이름 말하면되지 어디지나면 머가 나오고 이러노
우라불알 친구들은 다살아있나
엉? 어엉?
이런건 가스 폭팔사고 뉴스자료화면이나 링크라도 줘야지 그냥 작가가쓴 주작대본 ㅅㄱ 친한친구 부고도 모르고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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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ㅋㅋㅋㅋㅋㅡㅡ
점박이형 폼 미쳤다
드라마지만짜증나네
엄준식
뭔 말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