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위에라도 올라가 그 사랑을 노래하고 싶어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지붕위에라도 올라가
    그 사랑 노래하고 싶어요
    71X71cm Mixed media
    Artist 예담 김현진
    하나님을 영화롭게 세상을 아름답게 이 땅을 아름답게 치유하고 회복하는
    그림을 그리는 Artist입니다.
    예담 김현진 sns
    / yedam77
    story.kakao.co...
    Http://3lservant.blog.me
    / yedam777
    / yedam77
    저작권법에 따라 이미지 무단 복제 또는 사용을 금합니다
    3Lservant@naver.com
    01068991452
    농협108502056502 김현진
    지붕 위에라도 올라가 그 사랑을 노래하고 싶은 예담 김현진 작가입니다.
    지붕위에라도 올라가 그 사랑 노래하고 싶어요
    지붕위에라도 올라가
    자랑하고 싶은 그 사랑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을 찬양드리며,
    그 사랑
    지붕위에라도 올라가 노래하고 싶어요
    꽃잎얼굴 사람이
    지붕위에 올라가
    예수님 사랑해요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사랑해 현진아
    하늘에서 꽃비를 내려주시며
    주님을 향한 내 사랑에 화답해 주십니다.
    주님사랑 노래하는 일을
    주님주신 그림이라는 선물로 하고 싶어요
    주님 사랑합니다.
    이 작품은 주님을 만나고
    제 영혼이 소생되는 기쁨을...
    꽃사람으로 표현한 그림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사람은 천사보다 귀중해
    왜냐면 사람은 주님이 만드신 창조의 꽃이기 때문입니다.
    꽃을 얼굴로 한 사람은
    하나님은혜로 말미암아
    죄가운데서 회복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으로 치유되고 회복된
    아름답고 향기로운 자아상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우리는 꽃보다 아름답고
    천사보다 귀중합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 영혼이 소생되어
    꽃피어나..그 사랑 내안에 가득 하여.
    오늘도 지붕에라도 올라가 고백하고 싶은
    예수님 사랑.
    그 사랑 내안에
    그사랑 우리안에 가득 ...꽃향기처럼 축복으로 내립니다.
    예수님은 Blessing 축복입니다.
    우리 삶에 하늘의 축복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땅의 삶을 천국으로 물들이며
    이 땅의 살을 하양으로 물들이며
    오늘도.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안에서..
    노래합니다.
    주님은 나의 사랑
    나는 주님의 사랑
    주님의 계절.
    사랑의 계절.
    하늘에서 꽃비가 내려
    하나님 사랑 가득. 주님의 사랑 가득.
    오늘도. 노래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보혈의 신을 신고.
    거룩의 옷을 입고
    거룩한 주님의 형상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이
    제 영안에 제 마음안에 꽃피어나...
    노래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지붕위에라도 올라가 그 사랑을 노래하고 싶었던 시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저의 솔직한 고백을 담은
    그림노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가득
    오늘도. 창조의 꽃으로 활짝피어나
    우리의 삶을 사랑으로 물들으시고
    Blessing 하늘 축복으로 수놓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감사찬양드립니다.
    그 사랑. 오늘도 함께 제 그림노래로 찬양드리며
    세상에 주님사랑 전하며
    제 삶 가운데 놀라운 하늘사랑 가득 채우며
    하나님 사랑으로 온 세상을 채색드리는 ...
    하루 . 되길 바랍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
    오늘. 그런 하루 되시길 사랑하며 축복드립니다.
    지붕위에라도 올라가 그 사랑 노래하고 싶어요는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지붕위에라도 올라가 그 사랑을 노래하고 싶었던 시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저의 솔직한 고백을 담은
    그림노래입니다.
    처음엔 화선지에 먹과 동양채색으로 시작한 그림이...
    여러 가지 안료개발을 통해
    화선지, 동서양혼합 및 순지, 장지 혹은 내 마음의 나무보석상자 및 보석상자등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그려왔습니다.
    지붕위에라도 올라가 그 사랑 노래하고 싶어요.
    하늘에서 내리는 축복
    예수님의 사랑으로 옷입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노래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하늘사랑
    오늘도. 그 사랑 그림으로...
    찬양드리며. 그 사랑 노래드립니다.
    오늘도 그 사랑에 물들어.
    아름다운 하늘채색으로 하양으로 핑크로 노랑으로 빛으로 물들어
    하늘사랑 지붕위에다로 올라가 전하는
    우리.. 주님 사랑들 되도록해요 ^^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