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와 거란은 단군의후예, 동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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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선비(鮮卑)라은 이름의 한자 선(鮮)은 고조선(朝鮮)의 선(鮮)과 같은 글자를 쓰고 있다. 선비족이 출현한 시기도 고조선이 해체되고 열국시대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선비족은 과연 우리와 아무 관련이 없는 북방 유목민족일까?
    참고 문헌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김운회
    북방유라시아 유목사/ 정길선
    숙신·산융·동호는 (고)조선의 이칭(異稱)/ 황순종
    잃어버린 상고사 되찾은 고조선/ 심백강
    고구려와 선비족 의복 형태 비교 연구/ 김소희 채금석
    [과학으로 푸는 우리유산] 고조선인은 한국인인가/ 이종호
    산융ㆍ동호와 초기 선비족의 민족관계 소고/ 김성숙
    고려시기 단군 역사기억의 변화와 도선국사 양계론 영향/이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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