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 송일국, 세종의 위기에 태종 앞으로 뛰어들어 스스로 목에 줄을 매달고 목숨을 바치다.20160124

[@lilasnedeker2337]

Some people may not agree but this is a good movie and IL Kook was very good as the main character. 💖💖💖💖🌹🌹🌹🌹🥰

[@alanshore4528]

내가 뭉클했던 장면

[@강정규-o5b]

염치가 바르기도 하지 이말에 눈물이 났다. .. .🐰🐰🇰🇷🇰🇷🍓🍓🏡🐶🎄🎄🐱

[@Pharaohset694]

잘보고갑니다 기가막히네 생각

[@하와이피스톨-x8u]

아놔 역사상 최고 태종형님 보러 왔다가 영실이형 보러 가야겠네

[@pupatpingpurong]

어휴 진짜

[@강정규-o5b]

곳간처사? .곡강처사? 아! 맹사성. .황희 다음의 대단한 사람. .이때부터 난 맹씨를 사랑하게 되었다. . .🐰🇰🇷🇰🇷🇰🇷🍓🏡🎄🐶🐶

[@김민수-i4q]

내군들은 뭣 하느냐

[@강정규-o5b]

정말 대단한 나라 조선.. .🇰🇷🇰🇷🎄🎄🐶

[@안종현-l7p]

조선이 대단하다고요?

[@김준경-p3l]

돜고영재

[@junhyuk9000]

교수형?

[@박태준-z2u]

교수형이라니.. 저당시에 교수형은 서양의 전통적인 사형법인데..

[@천궁-m9t]

아닌데요... 참형 교형 다 있였어요

[@hikerfrantz5829]

천민에게 교수형이라니 말도 안되죠. 그것도 역모죄인데. 신분에 따라 가장 자비로운게 사약 먹이는거고 그 다음이 교살이고 천민에게는 참형조차 자비로운거였습니다. 그냥 죽을 때까지 치도곤으로 곤장을쳐 장살시키기거나 멍석말이로 때려죽이는게 일반적이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