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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는건 손난로를 지퍼백에 넣고 밀봉하면 산소가 차단되어 꺼진다고 하네요.그리고 영상에서 사용하신 온도계는 금속표면온도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백금촉매는 정상적으로 사용시 70-80일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고 끄는건 지퍼백에 넣어서 공기 쫙 빼서 밀봉하면 금방 꺼진다고 하네요
가끔 패딩 안주머니에 넣으면 산소부족으로 꺼지는 경우도 있는걸로보면 역시 산소차단이 방법인것 같고, 촉매 수명은 제가 2-3년째 쓰고 있는게 있는데 반영구적인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상관 없는것 같은.. 아마 자주 불이 꺼진다면 촉매가 아니라 공기가 안통하는 주머니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냄새 때문에 실내에선 쓰기 힘들더군요. 물론 야외에선 굿!
그러게요 가볍고 오래가고 가성비 다 좋은데 가끔 안주머니에 넣어두면 움직일때마다 기름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고요.. 역시 실외용인듯
온/오프는 어떻게 하나요??
온은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오프는 기름 떨어질때까지 놔두거나 백금촉매를 분리하거나 공기를 차단하거나요
책상에 반대로 한두번 치면 촉매가 안에서 분리되는데 그럼 바로 꺼져요
화재 위험은 없을까요?냄새 문제도 있고작동 on/off 문제금속에 직접닿으면 뜨겁고조금 현대적이지 못 하네요.
지포라이터부터 현대적이아닌데요.. 클래식한맛에 쓰는거죠
오
불 끄는건 손난로를 지퍼백에 넣고 밀봉하면 산소가 차단되어 꺼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영상에서 사용하신 온도계는 금속표면온도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백금촉매는 정상적으로 사용시 70-80일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고 끄는건 지퍼백에 넣어서 공기 쫙 빼서 밀봉하면 금방 꺼진다고 하네요
가끔 패딩 안주머니에 넣으면 산소부족으로 꺼지는 경우도 있는걸로보면 역시 산소차단이 방법인것 같고, 촉매 수명은 제가 2-3년째 쓰고 있는게 있는데 반영구적인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상관 없는것 같은.. 아마 자주 불이 꺼진다면 촉매가 아니라 공기가 안통하는 주머니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냄새 때문에 실내에선 쓰기 힘들더군요. 물론 야외에선 굿!
그러게요 가볍고 오래가고 가성비 다 좋은데 가끔 안주머니에 넣어두면 움직일때마다 기름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고요.. 역시 실외용인듯
온/오프는 어떻게 하나요??
온은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오프는 기름 떨어질때까지 놔두거나 백금촉매를 분리하거나 공기를 차단하거나요
책상에 반대로 한두번 치면 촉매가 안에서 분리되는데 그럼 바로 꺼져요
화재 위험은 없을까요?
냄새 문제도 있고
작동 on/off 문제
금속에 직접닿으면 뜨겁고
조금 현대적이지 못 하네요.
지포라이터부터 현대적이아닌데요.. 클래식한맛에 쓰는거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