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의 차이는 개인적인 느낌의 차가 있을듯 합니다. 많은분들이 단조클럽을 좋아하는것은 오로지 부드러운 쇠와 공의 타격점에서 느껴지는 타구감때문인데요~ 요즘 클럽은 헤드속에 여러가지 특수장치를 하는 식으로 만들어지는 클럽이 많은데요 이런헤드는 원터치가아닌 더블터치(속빈소리)가 나기때문에 상급자들은 좋아하지 않을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반갑습니다~~ 아이언 헤드가 크면 , 간단한 답변으로 임팩시 헤드가 빠르게 잘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초보자들의 경우 헤드가 작으면 어렵다는 생각을하고 큰헤드를 찾게되는데요~기본적으로 큰헤드는 소울도 크게 만들어지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상급자들처럼 (찍어친다고 하죠??) 빠르게 공을치며 디봇을 내는듯한 임팩은 좀 어렵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7번아이언 클럽스피트가 70정도인 여성인데요 ~ 얼마전 타이틀리스트 매장에서 T300을 후부키 MV IR 55 샤프트로 커스텀 주문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투어AD-50 이 5g 더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자꾸 타감이 딱딱하고 둔탁하게 느껴져서 좋지 않았는데요~ 후부키 55로 피팅을하니 타감이 좀더 부드러운것같고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샤프트의 스펙만 보면 후부키 55가 더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제가 그때 느꼈던것이 잘못된 것인지 조금 제 선택에 의심이 됩니다. ㅎㅎ 저의 착각이었을까요??
샤프트는 헤드의 스윙웨이트가 받쳐주고, 샤프트의 무게가 살짝 더 중량감이 있기 때문에 텐션을 더 느끼는것 입니다.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여성 클럽의경우 샤프트는 가볍고, 헤드무게는 너무 가볍기때문에 중량감을 느끼지 못해 더욱 딱딱함을 느끼는것 입니다. 속이 비어있는 대나무 자루와도 같은 느낌이겠죠?? 먼저 50그램 의 샤프트도 헤드 스윙웨이트를 높인다면 더욱 부드러움이 느껴질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의 관점에 저의 안목을 넓힙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리뷰 아주 잘 봤습니다^^
이전 디자인 t300 사용하고 있어요~
신상보니 혹~ 하는 마음이 드네요ㅜ
성능면에서 이전 제품과 차이가 많이 나나요?
성능의 차이는 개인적인 느낌의 차가 있을듯 합니다.
많은분들이 단조클럽을 좋아하는것은 오로지 부드러운 쇠와 공의 타격점에서 느껴지는 타구감때문인데요~ 요즘 클럽은 헤드속에 여러가지 특수장치를 하는 식으로 만들어지는 클럽이 많은데요 이런헤드는 원터치가아닌 더블터치(속빈소리)가 나기때문에 상급자들은 좋아하지 않을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nine_9olfTV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들려주신 플라스틱두드림 소리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신상모델 탐내지 말고 연습을 더 열심히 해서
얼른 상급자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 헤드가 크면 어떤 단점이 있는건가요?
반갑습니다~~
아이언 헤드가 크면 , 간단한 답변으로 임팩시 헤드가 빠르게 잘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초보자들의 경우 헤드가 작으면 어렵다는 생각을하고 큰헤드를 찾게되는데요~기본적으로 큰헤드는 소울도 크게 만들어지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상급자들처럼 (찍어친다고 하죠??) 빠르게 공을치며 디봇을 내는듯한 임팩은 좀 어렵게 됩니다.
남자105g샤프트로중급자가 써도 돠나요?
남성에게 가장 좋은 무게가 105입니다.
초,중급자가 사용하시면 좋은스윙을 만들수있습니다.
@@nine_9olfTV t200사지 머하러 300삿냐고 핀잔주내요 ㅠ
ㅎㅎ
T300은 왠지 초보자용라는 생각 때문에 쳐보지도 않았네요. ㅎㅎ
와이프가 이제 골프를 시작하는데 후보 클럽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여성의 느낌이지만, 여성답지않은 느낌이 있습니다. ^^
생김새가 참 매력적인데요? 헤드 무게가 가벼운 웨지 빼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남성이나 여성이나 생김새도 중요하죠.^^
요즘은 이쁜걸 1번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웨지를 만들때 생각을좀 하고 만들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7번아이언 클럽스피트가 70정도인 여성인데요 ~ 얼마전 타이틀리스트 매장에서 T300을 후부키 MV IR 55 샤프트로 커스텀 주문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투어AD-50 이 5g 더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자꾸 타감이 딱딱하고 둔탁하게 느껴져서 좋지 않았는데요~ 후부키 55로 피팅을하니 타감이 좀더 부드러운것같고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샤프트의 스펙만 보면 후부키 55가 더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제가 그때 느꼈던것이 잘못된 것인지 조금 제 선택에 의심이 됩니다. ㅎㅎ 저의 착각이었을까요??
샤프트는 헤드의 스윙웨이트가 받쳐주고, 샤프트의 무게가 살짝 더 중량감이 있기 때문에 텐션을 더 느끼는것 입니다.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여성 클럽의경우 샤프트는 가볍고, 헤드무게는 너무 가볍기때문에 중량감을 느끼지 못해 더욱 딱딱함을 느끼는것 입니다. 속이 비어있는 대나무 자루와도 같은 느낌이겠죠??
먼저 50그램 의 샤프트도 헤드 스윙웨이트를 높인다면 더욱 부드러움이 느껴질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타이틀 T300아이언 디자인은 정말갑이네요
아이언은 관용성이제일중요하겠지만 이쁘긴하네요 요즘 클럽이 로프트가 서있는게유행 인듯
이쁘네요~
실제시타의 느낌도 그리나쁘지는 않았는데,
조금더 스팩에대한쪽을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