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막내 동생이 갓난 아기일 때 겨우 말 배우고 재롱부릴 때 던져주는 탁구공을 빨래 방망이로 때리는데 이곳 저곳으로 던져도 제법 잘 쳐 내었습니다. 당겨치고 밀어치고 그리고 초 중 고등학교 때 집에서 미국의 위플볼과 유사하게 마구 휘는 공을 야구 배트로 때리며 놀았는데 그렇게 휘는 공을 어떻게 때리는 가 신기할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때 몸집이 불어서 90 Kg 의 건장한 몸집이 되었지만 그 때 까지 정식 야구를 연습한 적도 배운 적도 없었습니다. 다만 동전 넣고 배팅하는 야구 연습장 가기는 좋아해서 번번히 가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경희대 야구부라서 방문하여 투수가 던져주는 공을 직구와 변화구 여러 개를 홈런으로 담장을 여러 개를 넘겨 버려서 다들 입이 쩍 벌어지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나의 바로 밑의 동생은 축구를 할 때 한 경기에 10골쯤 골인 시킵니다. 모든 선수를 차례로 제끼고 골키퍼도 제끼고 살짝 밀어 넣습니다. 그런데 이런 류의 선수를 대학교 때 같은 과(언어학과)의 선배 중에서 보았습니다. 마치 만화 영화처럼 골을 마구잡이로 쉽게 한 경기에 10골쯤 넣습니다. , 결론은 훈련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재능이 천재적인 선수가 있다면 그를 그 적합한 종목의 운동에서 활약하게 발굴하고 유도 한다면 서로에게 더 없는 좋은 일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양신!!!! 당신은 실력과 work ethic(프로의식)을 겸비했기 때문에 神을 붙이는 겁니다. 비주전들이 경기를 바라보면서 질시가 아닌 존경을 보낸겁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스포츠에서 교훈을 베울수있는 범타에도 전력질주하는 자세 갑자기 마지막타석이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아이들 눈이 참 좋네요. 뭔가 즐기고 잘해보려고 하는 눈빛 ^^ 앞으로 첫 승까지 열심히 하길 응원합니다
양평대회 상대팀 남양주한강리틀 학부모이자 중학교부터 2시간 기차를 타고 대구시민야구장 가서 위풍당당 양준혁을 외치던 푸른피 팬입니다. 양신 리틀야구단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와 야구발전에 큰 기여를 하시리라 믿습니다. 라이라이라이라이 라이온스 라이라이라이라이 라이온스!^^
감사합니다.ㅋ 양신리틀입니다.
@@yangjunhyuk10 ㅎㅎㅎㅎㅎ 양심이라고 적어놨네예 수정할게예^^
다시하네요감사합니다
귀여워 ㅋㅋㅋ쪼꼬미들ㅋㅋㅋ멋있는선수가되길 바랄게~~~🎉
화이팅!!🎉🎉🎉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들 귀엽네요 ㅎ
양신리틀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열심히 뛰어서 큰 선수되길~ 파이팅!!
양신님의 이천 리틀 야구단 화이팅입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양신 리틀야구단 화이팅 🎉🎉🎉
수비할 때 특히 플라이볼을 잡으려 할 때 저렇게 줄곧 글러브를 치켜들고 뛰어오는 선수는 꼭 실수를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화이팅!!
방금 삼호물산에 사진찍었던 사람입니다! ㅋㅋ
사진찍어주실수있냐고 물어볼때 굉장히 떨렸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양신 넘 바쁨 / 카페까지 오픈 준비하고
양신리틀야구단 화이팅!!
준혁이 형님 자선야구 vs 최강야구 매치 추진해보심이 어떨지요 최강야구 지금 인기도 많고 티켓파워도 엄청난데 자선야구 홍보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아이들 볼이 나보다 살아있는데😢😢😢
우와 심권호 형님 혹시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신건가요? 갑자기 너무 확 늙으셨는데?
나의 막내 동생이 갓난 아기일 때 겨우 말 배우고 재롱부릴 때 던져주는 탁구공을 빨래 방망이로 때리는데 이곳 저곳으로 던져도 제법 잘 쳐 내었습니다. 당겨치고 밀어치고 그리고 초 중 고등학교 때 집에서 미국의 위플볼과 유사하게 마구 휘는 공을 야구 배트로 때리며 놀았는데 그렇게 휘는 공을 어떻게 때리는 가 신기할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때 몸집이 불어서 90 Kg 의 건장한 몸집이 되었지만 그 때 까지 정식 야구를 연습한 적도 배운 적도 없었습니다. 다만 동전 넣고 배팅하는 야구 연습장 가기는 좋아해서 번번히 가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경희대 야구부라서 방문하여 투수가 던져주는 공을 직구와 변화구 여러 개를 홈런으로 담장을 여러 개를 넘겨 버려서 다들 입이 쩍 벌어지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나의 바로 밑의 동생은 축구를 할 때 한 경기에 10골쯤 골인 시킵니다. 모든 선수를 차례로 제끼고 골키퍼도 제끼고 살짝 밀어 넣습니다. 그런데 이런 류의 선수를 대학교 때 같은 과(언어학과)의 선배 중에서 보았습니다. 마치 만화 영화처럼 골을 마구잡이로 쉽게 한 경기에 10골쯤 넣습니다. , 결론은 훈련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재능이 천재적인 선수가 있다면 그를 그 적합한 종목의 운동에서 활약하게 발굴하고 유도 한다면 서로에게 더 없는 좋은 일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이번대회
속초시장기참여하시나요?
팀이름이있어서용
네 참여했습니다.
수비 연습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아직은 아기들이 몸집이 작어서 힘이 딸립니다. 상대편은 건장한 청년같이 보이고 양신팀 선수들은 아기들입니다. !!!
좋은선수 되고 목표를 가지고 아프지말고 애들아
잘하는데?
그 아들 말고 아를 나소.
왜다들 유명해지면 서울경기로 가나요
나 안성시다니는데
리틀
양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