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마디 1. 레벨: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 및 미국 이야기 입니다. 운전면허학교나 시험장에 많이 있어서인지 운전면허 이미지, 저도 시험때 저 놈으로 시험 본 기억이 있고, 초보/초차 용으로 인식된 바이크 2.볼트: 제가 현재 소요한 바이크(c-spec), 1.보급형 2.R 스팩(크루져) 3. C 스팩 (cafe racer) : 무게는 레벨보다 2배정도의 느낌 3.볼컨 S: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뭐라할까 (옛날 오피러스), 650cc 중급, 저도 살려고 했었는데, 디자인이 구려서 볼트로 결정했던 기억이 있네요. 4.번은 듣더보더못한 바이크입니다 (생략) 종합: 저도 할리는 별로 입니다. 잔 고장이 많고 유지비도 많이 들고(미국 자동차도 꼭 같죠), 여기 캐나다/미국에선 가격으로 따지면 볼트-볼컨s-레벨 순입니다. 초보자에겐 볼컨s/레벨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볼컨s 와 볼컨은 다르다 입니다. 볼컨은 900cc로 알고 있고 곡선 형태의 완전 크루져입니다. (제 취향 아님)
@@user-ih9ok8qo1c 당연히 편견이죠 사람은 누구나 편견을 말하거든요 그런데 제 편견은 이렇습니다 크루즈 = 장거리 심지어 텐트까지 싣고 다니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제 경험으로는 짐대가 클수록 유리하더라는 것. 아주 작은 텐트도 겨우 억지로 실을 수 있는 조건은 크루즈로서는 빵점이죠 그냥 몇 시간 주변 돌아보고 커피나 한 잔 하고 돌아오는 드라이브먼 하는 사람은 짐대가 당연히 불필요하지만 진정한 크루즈를 즐기는 분들은 짐대가 클수록 유리한 건 진리입니다 문론 크루즈는 짐대가 필요하다는 견해는 제 편견 맞고요
@@user-zj7tv5wv5p 저는 혼다 msx125 를 중고로 구매하여 2년 동안 타고있는데요~ 국산품 애용에는 늘 조건이 따르죠 미국과 중국이 적대국이지만 서로 많은 물량을 거래하잖아요 그 많은 미국인들이 다 매국노는 아니거든요 제가 분명히 장르라고 했잖아요? 효성에 이 장르가 있다면 저는요~ 제품이 더 허접한데 가격이 더 비싸도 효성 제품 삽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효성에는 이 장르 비슷한 바이크도 없다는 게 팩트죠 예컨대, 아주 소형 오픈카를 꼭 사고 싶다면 일본산을 살 수밖에 없듯이 말이죠. 몽구는 절대 돈 안 되는 장르는 안 만드니까요 미라쥬라굽쇼? 현재 출시되는 미라쥬는 중국산입니다 효성이 생산 안 한 지 오래거든요 게다가 저는 미라쥬처럼 길고 연비 나쁘고 무거운 바이커는 질색이라니깐요~ 그리고 제가 타는 혼다도 일본산이 아니라 태국산입니당~~ ^^
바이크는 ㄹㅇ 선택지도 많고 취향도 다양해서 뭐가 제일 좋다 이런걸 이야기 하는게 사실 불가능 한거 같음. 결국 시장에 제품이 풀려서 소비가 된다는건..그걸 소비하는 소비자 층이 있다는 뜻이고 결국 시장은 그런 니즈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비싸다고 꼭 자신에게 맞는 바이크가 아니란걸 거의 50대 이상 기변 해보고 느낌.현재는 3대 운용 하면서 기변을 멈췄지만 아무리 기변을 해도 결국 본인의 감성 전부를 충족 시킬만한 바이크 한대를 찾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 생각함.그래서 많은 라이더 들이 여러대의 바이크를 운용 하게 되는거고 사람들 마다 바이크를 즐기는 포인트가 너무 달라서..거의 음악 취향에 버금 갈 만큼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대중적으로 다수가 좋아 하는 노래가 있을 수는 있어도 절대적으로 좋은 노래 라는건 있을 수 없는 느낌.
아날로그 맛..... 할리 타시는 분들 때문에 할리가 반쯤 나사빠진 차만 만드는거죠. EFI는 말발굽 갬성이 어쩌구저쩌구 해서. 오버헤드 켐은 푸쉬로드는 할리의 상징이며 갬성이 어쩌구 저쩌구 해서 수냉으로 할려고 하면 할리의 상징은 공냉인데 공냉 갬성이 어쩌구저쩌구. V-rod 타는 사람은 할리의 갬성을 모르는 진정한 할리 라이더가 아니네 어쩌구저쩌구. 스포츠스터는 여자들이나 타는 어쩌구저쩌구. 그덕에 둘다 단종 됬지. 뭔놈의 갬성이 그렇게 많은지..... 그 가격에 싸구려 제품 내놓고 파는 할리도 욕나오지만 더 욕나오게 하는건 할리 라이더들. 갬성 갬성 이러면서 할리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발목 잡은.... 인디언 봐. 오버헤드캠에 수냉으로 만들어서 스팩도 좋고 디잔인은 크래식으로 가서 갬성도 잡고. 할리 바이크 보다 라이더들이 더 짜증남.
저도 개인적으로 할리는 왠지 정이 안가서 작년에 발칸 650s를 중고로 구입해서 타고있는데 만족도 높습니다. 핸들링도 편하고 기름도 적게먹고 그래서 그런지 GSXR 750도 가지고 있지만 평소 출퇴근할땐 발칸을 더 타게되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몇대 없다는 말 듣고 놀랐네요 ㅎㅎㅎ 어느분이든 구하실수 있으면 꼭 구해서 타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자님 평소 바이크 관련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발칸650s가 정식 출시 된다는 소식은 들으셨나요? 4월쯤 약50대정도가 들어올거라고 하던데요(부산 가와사키에서) 매뉴얼 바이크 입문으로 레블500을 구매하려다가 대기가 너무 길어서 마침 발칸이 정발된다는 소식에 일단 예약을 걸어두긴 했습니다. 근데 예상가격이 1200정도라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처음 출시이후 변경사항도 없고 장르는 다르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바이크(타이거660, 버시스650, V스트롬650 등)와 비교해서 발칸을 선택하는 메리트가 있을까요? 900~1000정도면 고민도 할필요없이 구매할것 같은데 1200~1300예상된다고 하니 조금은 고민이 되네요. 조금 기다리더라도 레블500을 옵션 넣어서 탈까? 비슷한 가격대의 멀티쪽으로 갈까? (구매 목적이 중장거리 투어라서 사이드백에 대한 로망이 있음) 아님 차라리 돈 좀 더주고 가장 좋아하는 인디안 스카우트 중고(너무 예쁨)로 갈까? 고민이 되네요. 기자님께서는 이번 발칸650s 정발 시 어느정도 가격이면 구매를 고려해보시겠어요?
베트남에서 발칸 650s 이제막 한달 운용했습니다. 첫메뉴얼 바이크라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타고 있는대 배기는 너무 소리가 작아서 풀배기 했구요 치고나가는 힘은 제기준에는 차고 넘칩니다. 단지 베트남은 워낙 오토바이가 많아서 막히는 구간이 한국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심한대 가다서다 반복시 오리걸음 하는 느낌이라 다리가 너무 불편합니다 이건 뭐 방법이 없을려나 보조 바퀴라도 달고 싶은 심정 입니다 ~ㅠ
저희 에디터도 xsr900 야마하 60주년 데칼 버전을 탔었다고 하네요. 어딜 가나 시선집중, 예쁜 비주얼에 엄청난 토크와 파워가 활어처럼 펄떡펄떡 뛰는 정말 너무 재미있는 바이크죠. 너무 완벽한데 딱 하나, cp3 엔진 특유의 거슬리는 소음만 해결이 되면 참 좋았을텐데 그게 제일 아쉽습니다.
이제 막 바이크 입문하려 2종 소형 따는데 학원에 있는게 미라주 같은데 너무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할리에서 포티에잇이 정말 멋있다 느꼈고 스포스터s도 정말 멋있던데 전 바이크 몰 줄도 모르고 기어 변속도 어렵게 느껴져서 성능 이런거 관계없이 다자인 날렵하면서 멋지게 빠지고 누가봐도 엄청 멋있다 운전고 쉽다 하는 바이크는 뭐가 있을까요? 제 디자인 취향이 할리- 포티에잇, 스포스터s, Bmw - R18 입니다 이제 막 입문하려는 제가 현재 2종소형따고 3월까지 바이크스쿨 다니며 배우려 하는데 4월에 제 첫 바이크 구매 예정인데 가격 상관없이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이벤트 않해도 좋으니 그가격에 걸맞는 품질의 차를 내놓기를. 가격은 명품차인데 차는 아직도 1980년대 기술. 아... 하긴 할리는 기술적으로 나아갈려고 했지만 할리 라이더들이 갬성타령 하면서 반대해서 현시점 할리 차들이 저모양 저꼴 났지... 그럼 가격이라도 낮추던지.... 암튼 할리회사건 할리 라이더건 V-rod 단종되후부터 꼴도보기 싫어.
할리가 말도안되는 가격임에도 팔리는건 설명하신 바이크들이랑 큰 틀에선 크루져라고 볼순 있어도 아예 다른 감성영역이라 그렇습니다. 애초 할리보는 사람들은 대은으로 보기에는 가격만으로 따지기엔 애매한 기종들 같습니다. 단순 포지션과 가성비로 본다면 좋은 선택지일순 있어도요. 뭔 바이크를 감성에 그돈 주고 사냐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라이카 카메라에 비유하면 어떨까 싶네요. 수동렌즈에 성능이 유달리 좋은건 아니지만 찍는맛과 감성 하나로 천만원씩 주고 카메라 사는 매니아층이 있듯이요. 말씀처럼 나쁜 바이크는 없습니다, 본인이 뭘 원하는질 알면 말이죠. 개인적으론 할리 참 좋아하고 로드킹도 소유하고있지만, 한대 더 추가한다면 t120이 참 괜찬아 보이더군요 장르는 다르지만 고동감에 출력도 괜찮고 일상적으로 세컨으로 타기엔 아주 좋아보이는데 언제나 그렇듯 두대 타기엔 금전적인 어려움이…
중국으로 넘어간 이탈젯타다보니 중국산은 내구성이 극악이라 1년 지나서 클러치선 끊어지고 시동모터 나가고 전기로 시동거는 부품 고장나고..뒷바퀴축 뒤틀리고... 그 동안 용달차불러 실러간게 부지기 수네요... 자동차를비롯 오토바이도 내구성이 기본이 되어야 달리는 기계에 믿음이 간다고 샘각됩니다... 여타 일본 3사 바이크는 정말 다 타보고 싶네요..
@@gigantrack3570 진짜 대림보다 하수인 거 같아요 물량 조금씩 풀어서 가치 올리려는 수작 ㅋㅋㅋㅋ 운전을 즐기는 자에게 자동변속이 팔아먹으려는 황당한 짓거리 ㅋㅋㅋ 운전을 안 할 수는 없고 운전을 지독히 하기 싫은 사람이게 해당하는 자동변속기를 운전을 즐기는 사람에게 판다? ㅋㅋㅋㅋ 저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즐기는 바이크에 자동변속기는 사절이죠
안녕하세요~ 구독으로 늘잘보고 있어요^^ 도움및 조언이 필요해서 바린이 질문드려요ㅠ제가 첫 바이크 입문으로 혼다 21년식 nc750x, bmw 17년식 f700gs, 지금보고있는 가와사키 발칸650s 보고 있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180에 90입니다ㅠ 멀티나 크루저 보고 있는데 볼트950은 구하기가 쉽지 않아 크러저에서는 발칸650 보고 있거든요. 실질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이륜차 시장이 좀더 부흥 ?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다 느낀게 .. 중국도 아무리 카피한다해도 마감도 슬슬 전문성을 띄고 엔진마저 치고 올라오는데 / 우리나라는 아무 소식없고(실상을 보면 물론 잡음이 생기겠지만), 유통과정 이라고해야할지' 분명 어딘가 살짝 고치면 판매자와 소비자가 조금이라도 더 이득볼수 있는 구조가 가능할텐데 많이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ㅠㅠ
본토 가격의 2.5배를 주고 할리를 구입하는 건 개인의 선택이지만 최소한 합리적 소비는 아니라고 봄.
할리는 중고로 사야지 그나마 살 만 하죠...
정식 할리도 아니면서 금액은 2배 이상 측정하는게 참 아이러니한 기흥모터스..ㅡㅡㅋ
본토의 2.5배라구요?
와우~~!
이렇게나 비싸게 파는 이유가 뭘까요?
@@user-ws2gi6kg1m 모든 모델이 2배는 아니구요. 스포스터의 경우는 2배정도구요.
그 이외의 모델들은 1000~1500만원 정도 비쌉니다.
@@aim6952 음~ 글쿤요.
일제 오버리터까지 타봤는데
가슴으론 할리가 땡기지만
매번 비싼 가격과 유지비 때문에
망설였습니다
할리가 다 2배 이상인가요?
저도 한마디
1. 레벨: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 및 미국 이야기 입니다. 운전면허학교나 시험장에 많이 있어서인지 운전면허 이미지, 저도 시험때 저 놈으로 시험 본 기억이 있고, 초보/초차 용으로 인식된 바이크
2.볼트: 제가 현재 소요한 바이크(c-spec), 1.보급형 2.R 스팩(크루져) 3. C 스팩 (cafe racer) : 무게는 레벨보다 2배정도의 느낌
3.볼컨 S: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뭐라할까 (옛날 오피러스), 650cc 중급, 저도 살려고 했었는데, 디자인이 구려서 볼트로 결정했던 기억이 있네요.
4.번은 듣더보더못한 바이크입니다 (생략)
종합: 저도 할리는 별로 입니다. 잔 고장이 많고 유지비도 많이 들고(미국 자동차도 꼭 같죠), 여기 캐나다/미국에선 가격으로 따지면 볼트-볼컨s-레벨 순입니다. 초보자에겐 볼컨s/레벨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볼컨s 와 볼컨은 다르다 입니다. 볼컨은 900cc로 알고 있고 곡선 형태의 완전 크루져입니다. (제 취향 아님)
진짜 리뷰다운 리뷰네요 구독했습니다.
대박...크루저 바이크 계속 보고 있었는데 딱 맞는 영상이네요!
크루저 바이크를 좋아하는데 할리는 너무 비싸....
결함도 많아요...잔고장도 심하고...
트라이엄프라는 좋은 선택지!
한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일단 미국에 비해서 너무 비싸게 팔더군요 ...
국내 들어오면서. 거품이죠.
저도 크루저는 너무 좋은데 할리는 도심에서 타기엔 소음때매 눈치보여서…ㅋㅋㅋ 요런 영상 넘 좋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흥미로운 주제를 들고 재미있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머니머니 해도 가성비는 대부분의 장르에서 혼다가 최고라고 봅니다
베넬리는 크루즈의 장점인 짐대 장착이 좀....
자고로 크루즈는 멀리 여행하는 거라서 가능한 짐을 많이 실을 수 있어야하거늘...
편견입니다.
짐대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user-ih9ok8qo1c 당연히 편견이죠
사람은 누구나 편견을 말하거든요
그런데 제 편견은 이렇습니다
크루즈 = 장거리
심지어 텐트까지 싣고 다니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제 경험으로는 짐대가 클수록 유리하더라는 것.
아주 작은 텐트도 겨우 억지로 실을 수 있는 조건은 크루즈로서는 빵점이죠
그냥 몇 시간 주변 돌아보고 커피나 한 잔 하고 돌아오는 드라이브먼 하는 사람은 짐대가 당연히 불필요하지만
진정한 크루즈를 즐기는 분들은 짐대가 클수록 유리한 건 진리입니다
문론 크루즈는 짐대가 필요하다는 견해는 제 편견 맞고요
닉이 애국자인데 혼다를 탄다고??
국산오토바이 타시죠
미라쥬 같은거
@@user-zj7tv5wv5p 저는 혼다 msx125 를 중고로 구매하여 2년 동안 타고있는데요~
국산품 애용에는 늘 조건이 따르죠
미국과 중국이 적대국이지만 서로 많은 물량을 거래하잖아요
그 많은 미국인들이 다 매국노는 아니거든요
제가 분명히 장르라고 했잖아요?
효성에 이 장르가 있다면 저는요~ 제품이 더 허접한데 가격이 더 비싸도 효성 제품 삽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효성에는 이 장르 비슷한 바이크도 없다는 게 팩트죠
예컨대, 아주 소형 오픈카를 꼭 사고 싶다면 일본산을 살 수밖에 없듯이 말이죠.
몽구는 절대 돈 안 되는 장르는 안 만드니까요
미라쥬라굽쇼?
현재 출시되는 미라쥬는 중국산입니다
효성이 생산 안 한 지 오래거든요
게다가 저는 미라쥬처럼 길고 연비 나쁘고 무거운 바이커는 질색이라니깐요~
그리고 제가 타는 혼다도 일본산이 아니라 태국산입니당~~ ^^
@@user-zj7tv5wv5p헐..... 시국타령이라니 ㅎ
영상 주제가 너무 조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미👍 촬영장비 정보가 없으셔서ㅠㅠ
카메라 뭐뭐 쓰시는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하다고 와이프가 꼭!! 알아오라네요😳
안녕하세요! 임볼든코리아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희 촬영장비는 소니 a7s 렌즈 24-70mm,
캐논 5d mk2 렌즈 100mm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장없이 오래 타겠다면 야마하.
고장있지만 평생 타겠다면 혼다.
가성비와 뽑기운에 도전한다면 베네리
튼튼하고 남성미를 과시한다면 카와사키
다필요없고 난 그냥 간지다라면 할리
기계에 의존하지않고 나자신을 믿는다면 스즈끼.
아 몰라~ 난 초보야^^안전빵이 최고야라면 bmw.
깔끔한 정리네요 ㅋ
할리는 눈탱이가 넘 심해서 일본 바이크로 갑니다!!....
할리 대체시장이 있긴한건가? 어차피 할리바이커들은 지금소개된차들 쳐다도 안볼텐데... 혼다 대체시장 찾으면 백배는 더클듯...
레블타는 순간순간마다 감탄하면서 타는중
크루저 주제에 나쁘지 않은 연비에 또 감탄!
부럽네요 전 크루져 좋아하지만 할리 ""만" 좋아하는데 ... 반대경우는 진짜 선택지가 많죠.....
좋은정보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BMW KTM DUCATI 영상도 만들어 주세요 ^^
환갑되면 아멜로 넘어가고 싶은데 할리는 싫어서 야마하 볼트나 트라이엄프쪽 생각하고 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ㅎ
바이크의 감성이란게 무엇인가요?
느리게 털털거리는게 감성인가요?
울부짖는 배기음을 뿜으며 경쾌한 뱅킹을 느끼는 4기통만의 감성도 있고
좌우로 툭툭치는 공냉 박서의 잔잔한 고동감도 감성입니다.
비오는날 비맞으며 탔던 미라쥬도 낭만이 있었고 언덕배기서 빌빌거리던 데이스타도 재밌었죠..
할리는 왜 감성만 내세울까요? 그건 가성비가 떨어지는 바이크에 씌울 프레임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바이크는 그 바이크만의 감성이 있습니다.
말말굽 소리 = 감성
글쎄요...
크루저는 오직 감성 하나로 타는거라고 봅니다.
가성비나 성능 따지면 모닝 몰고 나가는게 훨씬 편안하죠.
내용좋고 풍성하고 목소리도 좋고 듣고있기도 좋은대 개그욕심이 많으십니다 ㅠㅠ
바이크는 ㄹㅇ 선택지도 많고 취향도 다양해서 뭐가 제일 좋다 이런걸 이야기 하는게 사실 불가능 한거 같음. 결국 시장에 제품이 풀려서 소비가 된다는건..그걸 소비하는 소비자 층이 있다는 뜻이고 결국 시장은 그런 니즈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비싸다고 꼭 자신에게 맞는 바이크가 아니란걸 거의 50대 이상 기변 해보고 느낌.현재는 3대 운용 하면서 기변을 멈췄지만 아무리 기변을 해도 결국 본인의 감성 전부를 충족 시킬만한 바이크 한대를 찾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 생각함.그래서 많은 라이더 들이 여러대의 바이크를 운용 하게 되는거고 사람들 마다 바이크를 즐기는 포인트가 너무 달라서..거의 음악 취향에 버금 갈 만큼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대중적으로 다수가 좋아 하는 노래가 있을 수는 있어도 절대적으로 좋은 노래 라는건 있을 수 없는 느낌.
값진설명 잘 봤습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정말 말씀잘하시네요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쯤나사빠진 얼렁뚱땅 아날로그 비슷한 할리의 맛이란게 있죠 다른회사들은 너무 잘만드는바람에 그런맛이 덜하져 ㅋ 특히 인디언.... 넌 너무 잘만들었어.....
따져보면 진짜 인디언이 더 좋져
아날로그 맛..... 할리 타시는 분들 때문에 할리가 반쯤 나사빠진 차만 만드는거죠. EFI는 말발굽 갬성이 어쩌구저쩌구 해서. 오버헤드 켐은 푸쉬로드는 할리의 상징이며 갬성이 어쩌구 저쩌구 해서 수냉으로 할려고 하면 할리의 상징은 공냉인데 공냉 갬성이 어쩌구저쩌구. V-rod 타는 사람은 할리의 갬성을 모르는 진정한 할리 라이더가 아니네 어쩌구저쩌구. 스포츠스터는 여자들이나 타는 어쩌구저쩌구. 그덕에 둘다 단종 됬지. 뭔놈의 갬성이 그렇게 많은지..... 그 가격에 싸구려 제품 내놓고 파는 할리도 욕나오지만 더 욕나오게 하는건 할리 라이더들. 갬성 갬성 이러면서 할리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발목 잡은.... 인디언 봐. 오버헤드캠에 수냉으로 만들어서 스팩도 좋고 디잔인은 크래식으로 가서 갬성도 잡고. 할리 바이크 보다 라이더들이 더 짜증남.
볼트950 또는 발칸650 신차를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아무리 조사해도 파는데가 없네요.
이런 종류 바이크중 백프로 맘에 드는건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바이크 둘을 꼽자면, 본네빌 스피드마스터 그리고 혼다 레블 1100.
저도 아메리칸 바이크 입문자인데..
이상하게 할리는 제가 좋아하질않아요..
저는 소음과 진동이 싫어요 ㅡ.ㅡ;;
편안한 시승과 부드럽게 달리는게좋아요
풍경 구경하며 천천히 말이죠ㅋ
베넬리 502랑 중국산 할리 500이랑 같은건가여?
같은 회사에서 생산하는것 같은데 마력이랑 토크랑 같으가요?
800 주고 중국산 바이크??? 800만원을 왜 땅에다 버리는짓을??? 듀가티, bmw, 할리 말고 무조건 일제 그다음 선택은 없습니다.
오 카메라 기종이 무엇인가요? 영화필름 같네요 !
항상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첨보는데 소개해주시는 분도 재밌고
편집도 재밌네요.잘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디자인의 전기 바이크를 갖고싶어요. 부담없는 주행 레벨 ㅋㅋㅋ 관심 가졌던 라이브와이어원은 한국에 안들어오고..
저도 개인적으로 할리는 왠지 정이 안가서 작년에 발칸 650s를 중고로 구입해서 타고있는데 만족도 높습니다. 핸들링도 편하고 기름도 적게먹고 그래서 그런지 GSXR 750도 가지고 있지만 평소 출퇴근할땐 발칸을 더 타게되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몇대 없다는 말 듣고 놀랐네요 ㅎㅎㅎ 어느분이든 구하실수 있으면 꼭 구해서 타보세요!
이번에 정발되서 길들이기 중인데 바이크 접해보질 않아서 근데 부담없이 편하게 때론 스포츠성으로 좋은 거 같아요~다만 등화류나 배기사운드는 곱등이가 부러울 따름이네요ㅎㅎ
혹시 정비성 어떤가요 가격측면에서 가와사키 엄청 비싸다던데
안녕하세요 기자님 평소 바이크 관련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발칸650s가 정식 출시 된다는 소식은 들으셨나요? 4월쯤 약50대정도가 들어올거라고 하던데요(부산 가와사키에서) 매뉴얼 바이크 입문으로 레블500을 구매하려다가 대기가 너무 길어서 마침 발칸이 정발된다는 소식에 일단 예약을 걸어두긴 했습니다. 근데 예상가격이 1200정도라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처음 출시이후 변경사항도 없고 장르는 다르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바이크(타이거660, 버시스650, V스트롬650 등)와 비교해서 발칸을 선택하는 메리트가 있을까요? 900~1000정도면 고민도 할필요없이 구매할것 같은데 1200~1300예상된다고 하니 조금은 고민이 되네요. 조금 기다리더라도 레블500을 옵션 넣어서 탈까? 비슷한 가격대의 멀티쪽으로 갈까? (구매 목적이 중장거리 투어라서 사이드백에 대한 로망이 있음) 아님 차라리 돈 좀 더주고 가장 좋아하는 인디안 스카우트 중고(너무 예쁨)로 갈까? 고민이 되네요. 기자님께서는 이번 발칸650s 정발 시 어느정도 가격이면 구매를 고려해보시겠어요?
레블500 리어 서스펜션은 프리로드 기능이 있지 않나요?? 해외 리뷰에선 나쁘지 않다고 하던데요??
초보 바린인데요 발칸 650s / 볼트950 / 레블1100 dct
영상이 거의 영화 같네요. 혹시 찍으시는 카메라 기종 알 수 있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왼쪽 검정색 헬멧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ㅎㅎ;;
바이크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여 재밌어요
에디터님. 야근각 나오나요?
할리 타고 있지만 이중에는 카와사키가 맘에 드네요. 혼다 레블은 일단 엔진 미학이 없고 양수기 같아서 차라리 카울을 씌웠으면 하네요.
트라이엄프는 어떤가요?? 가끔 길에서 보면
이쁘더라구요
할리만 빼고 모두 최첨단기능 이 잘되있는거같아요
할리는 너무 클래식을 고집합니다
각회사 차량 제원 설명 영상 잘 보고갑디다
베트남에서 발칸 650s 이제막 한달 운용했습니다.
첫메뉴얼 바이크라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타고 있는대 배기는 너무 소리가 작아서 풀배기 했구요
치고나가는 힘은 제기준에는 차고 넘칩니다.
단지 베트남은 워낙 오토바이가 많아서 막히는 구간이 한국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심한대 가다서다 반복시 오리걸음 하는 느낌이라 다리가 너무 불편합니다
이건 뭐 방법이 없을려나
보조 바퀴라도 달고 싶은 심정 입니다 ~ㅠ
베트남 여행가서 오토바이 한대 빌려 타면 어떨랑가요? 국제면허 있어도 베트남에서는 문제가 된다는 그런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영상 잘 봤습니다.^^
왼쪽 헬멧 제조사랑 모델명이 어떻게 되는지요?
화면상 왼쪽의 헬멧은 '카베르그'라는 브랜드의 시스템 헬멧 모델인 '드로이드 아이언' 모델입니다. 드로이드 헬멧 라인업에서 수작업 데칼이 들어간 버전인데... TMI를 드리자면, 사실 저희 에디터분이 판매한다고 내놨다네요(쑥덕쑥덕)
어...? 형규?? 와 이런데서 보네 ㅎㅎㅎㅎ 군대때도 한가지에 집중하는 모습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바이크구나 :) ㅎㅎㅎ 너무 멋지다!!
미국에서 거주하고있습니다. 얼마전 Vulcan S650 예약했습니다. 디자인만 보면 Rebel500 갈려다가 이것저것 다따져보고 Vulcan s 로 결정했습니다. 조만간 저도 유투브 올려볼께요. 한국에는 아직도 수입인되고있나요?
올해 8월 경 약 40대 정발된 걸로 알고 있어요~!안라하시구요~영상 기대됩니다
같은 고민을 했던 저는 야마하 XSR900 으로 결론을 냈구요 현재는 단종 되었죠
국내 마지막 출고차를 영전히 타고 있습니다
대 만 족
저희 에디터도 xsr900 야마하 60주년 데칼 버전을 탔었다고 하네요. 어딜 가나 시선집중, 예쁜 비주얼에 엄청난 토크와 파워가 활어처럼 펄떡펄떡 뛰는 정말 너무 재미있는 바이크죠. 너무 완벽한데 딱 하나, cp3 엔진 특유의 거슬리는 소음만 해결이 되면 참 좋았을텐데 그게 제일 아쉽습니다.
@@imboldnkorea 저에게는 그 엊박자 거친 잡음이 아기사자 소리같아서 너무 좋아요
4기통의 곱게 빗은 8대2 가르마 같은 소리가 아닌 ...
헝크러진 덜마른 머리칼 같은 느낌!
단종까지는 아니고 국내에서는 너무 안 팔려서 수익이 나질 않아 YSK에서 더이상 들여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 👍 💥
혼다 스티드 감성으로 다시 나왔으면...
650s... 작년부터 매물 찾고 있는데 보이지를 안네요 ㅠㅠ
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1,000km 이상씩 달리는 장거리에는 어떤 모델을 추천하실 수 있을까요
저도 현제상황상 스포츠쪽보단 크루저타입만타는데 그중에서저는 레블을추천합니다 아니면 마라쥬라던지 ㅎㅎㅎ
설명이 시승하고 느낄만한거라 공감가네요 벌칸은 진짜좋았지
이제 막 바이크 입문하려 2종 소형 따는데
학원에 있는게 미라주 같은데 너무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할리에서 포티에잇이 정말 멋있다 느꼈고
스포스터s도 정말 멋있던데 전 바이크 몰 줄도 모르고 기어 변속도 어렵게 느껴져서 성능 이런거 관계없이 다자인 날렵하면서 멋지게 빠지고 누가봐도 엄청 멋있다 운전고 쉽다 하는 바이크는 뭐가 있을까요?
제 디자인 취향이
할리- 포티에잇, 스포스터s,
Bmw - R18
입니다 이제 막 입문하려는 제가 현재 2종소형따고 3월까지 바이크스쿨 다니며 배우려 하는데 4월에 제 첫 바이크 구매 예정인데 가격 상관없이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그 누구의 조언을 들어도 본인 마음에 드는 걸 사야 후회 안합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남탓을 못하는 것이지만요. 가능한 경제력 안에서 가장 비싼걸 고르세요
인디안모터스 스카우트바버보십시요.. 디자인 디집니다
영상 잼있네요 ㅎ 친구한테도 보여줘야겠네요 이놈도 제바이크보고 입문하려고 하던데 디아벨 짱짱
할리는경운기수준.골드윙은자가용.
저 볼트 2017년부터 타고있는데 적극 추천합니다~~브레이크가 문제라고 하셨는데 전 볼트 브레이크 때문에 2번이나 살았네요..ABS 진짜 잘 작동합니다
이제 ABS가 기본 사양이 되다보니 가끔은 '옛날에 ABS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바이크를 탔었더라?' 같은 그런 생각도 종종 들 때가 있습니다. 어쨌든 전자장비는 다다익선이지요. 물론 많으면 많을수록 수리비도 많이 나오겠지만요(또르르...)
형님 영상에 있는 두헬멧정보좀 알려주세요ㅜ ㅜ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레블 볼트 불칸 고민했는데 이거보고 불칸 사야겠어요
베넬리 배기음 진짜 잘만들죠!! 임페리알레400 탓었는데 브레이크빼고 다 괜찮았어요
인디언 스카우터 바버같은 디자인의 바이크를 크루저 바이크라고 하나요? 그게 정식 명칭인가요?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답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할리랑 비엠 두카티 거품이 심하긴하죠
관세땜시 그렇다 치더라도.... 정식업체에서 많이 남겨먹긴하죠
그래도 할리는 비싼 금액으로 많이 남겨먹는대신에 이벤트를 매년마다 열고 친절로 대접하기라도 하지
타 브랜드는 절레절레
어떻게 된게 매장 케바케라는 소리가 들려오는지
이벤트 않해도 좋으니 그가격에 걸맞는 품질의 차를 내놓기를. 가격은 명품차인데 차는 아직도 1980년대 기술. 아... 하긴 할리는 기술적으로 나아갈려고 했지만 할리 라이더들이 갬성타령 하면서 반대해서 현시점 할리 차들이 저모양 저꼴 났지... 그럼 가격이라도 낮추던지.... 암튼 할리회사건 할리 라이더건 V-rod 단종되후부터 꼴도보기 싫어.
비교 넘 좋습니다
f650gs 리뷰 함 해주심 안될까유
디자인에 꽂혀서 타 보고 싶은데
정보가 너무 없어유
베넬리 레온치노 500을 탔는데... 아.. 그냥 혼다 사는 것이 속이 편함... 그렇지만 결국 고민하다 그냥 2021년식 스트릿밥 114 샀음..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금은 쉐도우나 드랙스타 같은 바이크는 신차로 구입할 수 없는지요?
쉐도우750이나 드랙1100 1300은 단종된것으로 아는되?
제가 2009년에 2종소형면허를 따고
미라쥬650으로 입문하여 드랙1100으로 입문하였는데 2009~2011년까지만 해도 쉐도우
드랙스타 인기 바이크라서 중고가격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당시 아몌리칸 동호회회원들
드랙1100 1300 쉐도우750 발칸800
바이크를 타고 싶어하는거와 할리를 타고 싶어하는건 확실히 다름
할리 타고 싶은 사람은 괜히 돌아가지 말고 한번에 할리 가는게 돈 아끼는것임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그래도 할리 배기음과 애프터마켓 서포트는 어느바이크도 못따라간다는.
2004년도에 01년식 야마하 로열스타 타고 다녔는데 볼트가 거의 고조손자뻘이네요. 공냉식 엔진인 것도 정통 크루저에 가깝고... 가와사끼는 닌자 6R 타면서 차대가 엔진힘을 못 버티는 달리는 도중에 차대가 쩍쩍 찢어지는걸 경험한 뒤로 믿고 거르는 브랜드가 됐죠.
헐.. 최근 연식인가요?
지인분 닌자6r도 차대 크랙 생겼고 점점 더 벌어지든데요
ㅜㅜ
야마하 볼트 강추합니다. 혼다 레블은 1100 권장하고요. 가와사키 벌칸은 마개조 하신다면 권장드립니다. 워낙 파트도 값싸고 마개조 하기 딱 좋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얼마전 볼트에 눈뽕 맞았다가 레블도 때리고...볼트가 고전적인 매력이 크루져랑 잘 어우러져 있는 듯 하는데..지금 시점엔 살 수 없지 않나요?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일산 바이크 수입에 차질이 많아서 수요가 있어도 공급이 안된다고 동네 센터 아저씨까지도 아쉬운 소리 하더군요...
@@user-nb5pb9bg8b 가와사키발칸이 올해 다양한 배기량으로 출시된다고 하는데 맞는거겠쥬?
볼트 가끔 올라옵니다 중고
질문해요 발칸650s발판하고기어부분 앞 뒤로 조정이 되는건가요 ?
흥미롭네요.
할리가 말도안되는 가격임에도 팔리는건 설명하신 바이크들이랑 큰 틀에선 크루져라고 볼순 있어도 아예 다른 감성영역이라 그렇습니다. 애초 할리보는 사람들은 대은으로 보기에는 가격만으로 따지기엔 애매한 기종들 같습니다. 단순 포지션과 가성비로 본다면 좋은 선택지일순 있어도요.
뭔 바이크를 감성에 그돈 주고 사냐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라이카 카메라에 비유하면 어떨까 싶네요. 수동렌즈에 성능이 유달리 좋은건 아니지만 찍는맛과 감성 하나로 천만원씩 주고 카메라 사는 매니아층이 있듯이요.
말씀처럼 나쁜 바이크는 없습니다, 본인이 뭘 원하는질 알면 말이죠. 개인적으론 할리 참 좋아하고 로드킹도 소유하고있지만, 한대 더 추가한다면 t120이 참 괜찬아 보이더군요 장르는 다르지만 고동감에 출력도 괜찮고 일상적으로 세컨으로 타기엔 아주 좋아보이는데 언제나 그렇듯 두대 타기엔 금전적인 어려움이…
바이크 타시는분들 도심에선 후까시 좀 줄이고 조금만 조심스럽게 타면 안되나요? 큰길근처 사는데 밤늦은 시간, 이른새벽시간 소음으로 넘 힘들어요. 어떨땐 정말 "그물쳐서 잡을까" 하는 헛생각이 들 정도로;;
중국으로 넘어간 이탈젯타다보니 중국산은 내구성이 극악이라 1년 지나서 클러치선 끊어지고 시동모터 나가고 전기로 시동거는 부품 고장나고..뒷바퀴축 뒤틀리고... 그 동안 용달차불러 실러간게 부지기 수네요...
자동차를비롯 오토바이도 내구성이 기본이 되어야 달리는 기계에 믿음이 간다고 샘각됩니다...
여타 일본 3사 바이크는 정말 다 타보고 싶네요..
혼코가 DCT모델과 여러모델을 적극적으로 들여와야할텐데 일 진짜 더럽게 안하죠
사주겠다는데 왜케 일을 안하는거임??
@@marijouna 그냥 보따리상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말만 혼다코리아 입니다. 운영방식이 대림 그 이상 이하도 아님
@@gigantrack3570 진짜 대림보다 하수인 거 같아요
물량 조금씩 풀어서 가치 올리려는 수작 ㅋㅋㅋㅋ
운전을 즐기는 자에게 자동변속이 팔아먹으려는 황당한 짓거리 ㅋㅋㅋ
운전을 안 할 수는 없고 운전을 지독히 하기 싫은 사람이게 해당하는 자동변속기를 운전을 즐기는 사람에게 판다? ㅋㅋㅋㅋ
저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즐기는 바이크에 자동변속기는 사절이죠
안녕하세요~ 구독으로 늘잘보고 있어요^^
도움및 조언이 필요해서 바린이 질문드려요ㅠ제가 첫 바이크 입문으로 혼다 21년식 nc750x, bmw 17년식 f700gs, 지금보고있는 가와사키 발칸650s 보고 있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180에 90입니다ㅠ 멀티나 크루저 보고 있는데 볼트950은 구하기가 쉽지 않아 크러저에서는 발칸650 보고 있거든요.
실질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잘 감상했는데요. 역시 할리와 인디언이 훨씬 멋있긴 하네요.
할리 가격 너무 눈탱이라..레블 1100 나와라 제발..할리는 절대 안산다..호구되는 기분
살돈이 없는건 아니구요? 뭐 아시아쪽 할리가 일본빼곤 가격은 창렬급이긴 하지만.
돈 없는건 자랑이 아닙니다
호구되는기분은 말이 안돼는거같고 흠….. 이뿐데 거품이 조금 많다…? 스포스터 이제 취직해서 돈모아서 사려니까 사라짐 ㅠㅠ슬퍼요 ㅠㅠ
돈이 없는 것과 과한 거품을 싫어하는 것과는 다른 인식이지 않을까요?
푸핫ㅋㅋㅋㅋㅋ갑자기 왠 돈타령;; 눈탱이라는데;;무지성으로 돈얘기 하는거보니 신기하네 ㅋㅋㅋ
요철넘는 순간 여친한테 귀싸대기 ㅋㅋㅋㅋ 아욱겨 말씀을 넘 재미나게 하시네요
가격이 할리는 비싸...가 아니고
기흥은 가격이 비싸...가 맞을듯.
미국선 비싼 오토바이 아님.
물론 모델에 따라 틀리지만...
크루저중엔 아이언 883, 야마 볼트같은 젊은 디잔이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앉으면 작아뵌다고 하네요. 남들 평가땜에 타는건 아니지만 같은말도 계속들으니.. 할리중간급 이상 타야되는데 무겁고 비싸고 안이뻐서 크루저는 결국 탈게 없어요 ㅋㅋ
왠만한 남자 체형에서 타면 자전거처럼 보이는건 어쩔 수가 없죠... 이해됩니다 ㅎㅎ
전 베넬리 삿엇는데 엔진이 좋다구요? 전 사서 이틀만에 엔진이 고장으로 손해 봤습니다 진짜 열받아서 말하면 긴데 손해보고
엔진고장으로 싸게 처분했습니다
저도 베넬리 타고 있어요.
벌써 30년째 여러기종 타고 있는데 베넬리 참 좋더라구요... 그냥 단지 뽑기를 잘못하셨을지도... 예전에 카지바 미토 2천 키로 타고 엔진 퍼진 기억이 있거든요 ㅠㅠ
이틀만이라면 as안되나요? 중고야...어쩔 수 없겠지만...
Or if you can handle it, Honda Valkyrie Interstate. Around 2000 model year.
레블500 말고는 수입판매도 안되고 베넬리는 서비스가 망이고.. 그래도 비교영상은 추천합니다
자동차로 치면 랭글러 g바겐 아!!대문자 G바겐 =할리 정도로 봐도 될까요
이륜차 시장이 좀더 부흥 ?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다 느낀게 .. 중국도 아무리 카피한다해도 마감도 슬슬 전문성을 띄고 엔진마저 치고 올라오는데 / 우리나라는 아무 소식없고(실상을 보면 물론 잡음이 생기겠지만), 유통과정 이라고해야할지' 분명 어딘가 살짝 고치면 판매자와 소비자가 조금이라도 더 이득볼수 있는 구조가 가능할텐데 많이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ㅠㅠ
영상 잘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오토바이 유툽 구독했네요 .. 건강하십시요 ..
바이크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화면조정 삐-가 스무개는 되네요 ... 집중력이 확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오른쪽 파란 핼멧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로얄앤필드는 버려진건가요ㅋㅋ
야먀하 볼트 강추합니다...
할리보다 훨 좋습니다..
단지 여름에는 특히 더운 여름의 도시 길 막힐때는 진짜 덥습니다.. ㅎㅎ..
공랭 브이트윈 엔진이 뿜어대는 무시무시한 열기+엄청난 폭염의 요즘 날씨 덕분에, 삶은계란(?)이 되어가는 기분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빨리 날씨가 시원해졌으면 좋겠네요!
@@imboldnkorea 지난주에 37도에서 온도가 32로 내려(?!)갔길래 나갔다가 강남에서 교통신호 기둘리는데 돌아가신 할머님 생각이 다 나더군요.. 😵.. 제 바이크가 S750인데도 그러니, 야마하 볼트 탔으면 걍 할머니 뵜을꺼에요.... 😳👀... ㅋㅋ
캐나다에서 오토바이 타고 다닌 사람으로써...한국은 캐나다에 비해 신차 중고 다 비쌈...할리든 일산바이크든...
베넬리 502
자세하게
한번더 리뷰 부탁드려도될까용
마후라 고장내서 사용하는 넘들 시끄러워 싫다. 그냥 순정 사용해라. 남들에게 어마어마하게 큰 무지무지하게 많이 졸라 피해를 준다.
혼다 레블 500은 지금 얼마정도 인가요?
제 생각도 그래요. 할리는 거품이 심하고
레블500과 베넬리502c가 가성비 최고인듯.ㅎㅎ
할리는 미국시장에서 신차800만원짜리가 한국오면1800만원이 됨....놀라운 바가지 클라스..
혼다 사골이라 잘 까는데 그럼 국내는 내세울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