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m PAR4에서 원온한 김인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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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불토크
    @불토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내리막도 아닌데 ㄷㄷ

  • @뫼비우르
    @뫼비우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역시!!! 엄청난 비거리...
    굿굿굿!!!!! 나이스샤앗~~~~~~!!

  • @pets_painter
    @pets_paint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결은 엑스트라존나 세게 침.

  • @서성호-f3t
    @서성호-f3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엑스트라조스...

  • @서성호-f3t
    @서성호-f3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질이 페이드 이면서 300m 치다니 대단하심

    • @nevertheleesz
      @neverthelees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 아머추어에 해당 되는 말이네요
      구질이 페이드면서 장타라는 말은...
      아마추어는 페이드가 페이드가 아니라
      깎여맞는거라..
      프로들의 페이드랑은 달라요

    • @SK02and02
      @SK02and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추가댓글이 더 웃기네요
      페이드가 런이 적어서 거리가 덜가는건 똑같아요ㅎㅎ
      페이드를 선호하는 프로들도 거리가 충분해서 런을 줄여 런에의한 오차를 줄이는 이점을 활용하는거구요
      프로와이 차이는 여러면에서 있지만 기본적인 성질은 같습니다

    • @nevertheleesz
      @neverthelees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K02and02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 @서성호-f3t
      @서성호-f3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견충돌은 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

    • @SK02and02
      @SK02and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nevertheleesz 글쎄요, 먼저 남의글에 비판적인 글을 쓰며 구체적인 설명도 없으면서, 제 댓글에 대한 반박조차 내용은 역시 없네요ㅎㅎ 골프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 이지만 자격증도 있고 핸디3정도 되는 저보다 훨씬 실력도 부족하실것같아 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