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황비홍이 중국 영화 안줄 아시는데 홍콩영화에요 당시 중국 국영 영화사 소속이어서 월급식으로 돈을 받다가 이연걸이 홍콩으로 옮기면서 탄생한 작품이 황비홍! 이연걸이 너무 흥행하자 당시 홍콩 영화계에서 힘있던 삼합회가 이연걸에게 자기들이 원하는 작품을 찍으라고 강요했고 그 요청을 끝내 거부했던 이연걸의 엄청 친한 최측근 매니저가 청부살인 당한 사건은 유명하죠 그 일로 이연걸이 홍콩영화를 떠남
갑자기 생각나서 1월1일 새해 정초 아침에 찾아듣게 된 남아당자강.. 어릴때 황비홍보고 이연걸님이 너무 멋있었고 ost가 완전 마음을 사로잡았었죠.. 전주부분 북소리가 심장이 두근거리고 정말 힘있게 느껴지는 명곡! (갠적으론 황비홍3 에 나온 버전을 제일 좋아해요) 그럼 2023년 한해 다들 멋지게 보내시길~
황비홍은 곧 이연걸 890년대 무술 스타 이연걸을 그대로 보여주는 노래라고 생각함. 성룡 같은 무술인이 즐비했던 때에 그의 이미지는 좀 달랐는데 이연걸은 총알을 보고 피할 정도의 능력으로 때리는 것 자체가 가능한가 싶은 캐릭터였음. 이 노래 가사를 들어보면 딱 이연걸을 위한 노래였구나싶다.
傲氣面對萬重浪 :Ao qi mian dui wan zhong lang 熱血像那紅日光 :re xue xiang na hong ri guang 膽似鐵打 骨如精鋼 :dan si tie da gu ru jing gang 胸襟百千丈 :xiong jin bai qian zhang 眼光萬里場 :yan guang wan li chang 我發奮图強 :wo fa fen tu qiang 做好漢 :zuo hao han 做個好漢子 :zuo ge hao han zi 每天要自強 :mei tian yao zi qiang 熱血男兒漢 :re xue nan er han 比太楊更光 :bi tai yang geng guang 讓海天爲我聚能量 :rang hai tian wei wo ju neng liang 去開天闢地 :qu kai tian bi di 爲我理想去闖 :wei wo li xiang qu chuang 看碧波高装 :kan bi bo gao zhuang 又看碧空廣闊豪氣楊 :you kan bi kong guang kuo hao qi yang 我是男兒當自強 :wo shi nan er dang zi qiang 昂步挺胸大家作棟梁 :ang bu ting xiong da jia zuo dong liang 做好漢 :zuo hao han 用我百點熱 :yong wo bai dian re 耀出千分光 :yao chu qian fen guang 做個好漢子 :zuo ge hao han zi 熱血熱場熱 :re xue re chang re 比太楊更光 :bi tai yang geng guang 讓海天爲我聚能量 :rang hai tian wei ju neng liang 去開天闢地 :qu kai tian bi di 爲我理想去闖 :wei wo li xiang qu chuang 看碧波高装 :kan bi bo gao zhuang 又看碧空廣闊豪氣楊 :you kan bi kong guang kuo hao qi yang 我是男兒當自強 :wo shi nan er dang zi qiang 昂步挺胸大家作棟梁 :ang bu ting xiong da jia zuo dong liang 做好漢 :zuo hao han 用我百點熱 :yong wo bai dian re 耀出千分光 :yao chu qian fen guang 做個好漢子 :zuo ge hao han zi 熱血熱場熱 :re xue chang re 比太楊更光 :bi tai yang geng guang 做個好漢子 :zuo ge hao han zi 熱血熱場熱 :re xue re chang re 比 太 楊 更 光 :bi tai yang geng guang
이 노래를 들었더니
풍성했던 제 모발이 변발이 되었습니다.
쒜쒜
곧 소림사 스님이 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재치 너무 조아
그거때문..아닐지도 몰라....
하오하오 씨에씨에 이얼싼쓰
따거햄 BRDM
병장달고 몇일 뒤였나 부대에서 누가 당직서고 기상송으로 이거 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남자라면마땅히 아침에 가운데 다리가 일어서야한다...
@@춘식김-o9m 남아당자지강?
천박한데 개웃기네 ㅋㅋㅋㅋ@@wegaia
이 노래 제목 뜻이 진짜 멋짐
남자는 스스로 당연히 강해져야한다...
진짜 멋있지않음?
어떻게보면 MZ거리지만 스스로 회사에서 버티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노래임
ㄹㅇ 이만한 노동요가 없음ㅋㅋㅋ
"패기로 만 겹의 파도에 맞서고
끓는 피는 저 붉은 태양과 같이 빛나니
담력은 단련된 무쇠, 뼈는 정련한 강철
가슴엔 거대한 포부, 눈빛은 끝없이 멀리
나는 온 마음으로 사나이가 되리라"
진짜 노동요로 짱짱맨임 쉬고 싶을때 샤우지 옌체이완총랑! 한판 하면 아주그냥 막걸리 한사발 딱 먹고 바로 다시 일어남
클래식은 다 이유가 있다고 봄. 나도 MZ 인데 이 노래는 확실히 힘과 야망을 가져다 줌.
어휴 틀딱들 쉰내 찌릉내 오져보리노
노오오오오력거리는 틀딱노래 들으니 안서던 졷이 발틀딱 서보리노? ㅋㅋ
틀딱들 쉰내 찌릉내오져보리노
노오오오오력거리는틀딱노래나오니 안스던 고추가 발특딱 서버리노? ㅋㅋㅋ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너무 설렘 ㅋㅋㅋㅋ
운동하기 싫을때 듣는순간 힘이남 ㅋㅋㅋ
씹인정
ㅇㅇ 기대되고 힘이 남.
아침에 들으니 힘이나네
많은 분들이 황비홍이 중국 영화 안줄 아시는데 홍콩영화에요
당시 중국 국영 영화사 소속이어서 월급식으로 돈을 받다가 이연걸이 홍콩으로 옮기면서 탄생한 작품이 황비홍!
이연걸이 너무 흥행하자 당시 홍콩 영화계에서 힘있던 삼합회가 이연걸에게 자기들이 원하는 작품을 찍으라고 강요했고 그 요청을 끝내 거부했던 이연걸의 엄청 친한 최측근 매니저가 청부살인 당한 사건은 유명하죠
그 일로 이연걸이 홍콩영화를 떠남
울나라 사람이 부정해본들...
그냥 다 중국이었고 중국 됐다
무지성 반중 앞에 설명은 무의미함
홍콩이랑 중국은 다른 나라죠.
대만도 마찬가지
홍콩이 중국이고 대만 역시중국이지
이상ㅅ난소리 하지말고
@@korea-gurye 가봤으면 알텐데 다른 나라야.
지금은 오염됐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1월1일 새해 정초 아침에 찾아듣게 된 남아당자강.. 어릴때 황비홍보고 이연걸님이 너무 멋있었고 ost가 완전 마음을 사로잡았었죠.. 전주부분 북소리가 심장이 두근거리고 정말 힘있게 느껴지는 명곡! (갠적으론 황비홍3 에 나온 버전을 제일 좋아해요) 그럼 2023년 한해 다들 멋지게 보내시길~
중국공산당은 싫지만 황비홍은 조타
ㅎ
이건 2
2024다 이제 가자
25년도
나의 학창시절을 가장 빛나게 해준 음악
20년이 넘어 들으니 가슴이 웅장해져 힘차게 오줌을 갈기러 가봅니다
미용실에서 이 노래를 틀었더니 미용사 아주머니가 변발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변발이 굳이 돈 내고 미용실에 가야 가능한 헤어스타일.. 아닙니다. 전 그저 님이 부럽읍니다. ㅠ
누르하치(노이합적)와 홍타이지(황태극) 부자도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것 같은 남아당자강...!
황비홍은 곧 이연걸
890년대 무술 스타 이연걸을 그대로 보여주는 노래라고 생각함.
성룡 같은 무술인이 즐비했던 때에 그의 이미지는 좀 달랐는데 이연걸은 총알을 보고 피할 정도의 능력으로 때리는 것 자체가 가능한가 싶은 캐릭터였음. 이 노래 가사를 들어보면 딱 이연걸을 위한 노래였구나싶다.
정통무술인같은 느낌 성룡은 현대무술
하지만 성룡이 더 위대하지
음악이 박력 있네요
크아..중학교 다닐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교실에서 황비홍 따라 무술하고 친구들하고
비디오가게서 황비홍 빌리러가면 대여중 떠서 딴거 빌리고..ㅋㅋ
50대이시군요 상남자시대
저 석양빛에 홀로 선 변발의 사내. 연기와 연출이 만나 잘 빚어낸.. 정말 전무후무한 캐릭터.
와 진짜 오랜만에 들으니까 노래 겁나 멋지다 ㅋㅋㅋ
ㅇㅈ
ㄹㅇㅋㅋㅋ
그럼 또 들어라
중국은 남아당자강을 국가로 지정해야 한다
@@악플핑-h3q 이거 원래 홍콩노래 ㅋ
이 노래 들으니 뭔가 비장해지고 마치 내가 사이언인 이 되는듯한 나도 모르는 잠재된 힘이 솟구쳐오는 거 같다
정말로 멋진 노래입니다
멋진곡입니다 들어도 또듣고싶어지는곡임!
중뽕이 아닌 청나라뽕에 취한다~!
Gabriei 1515
청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답이네
웃긴건 현중공은 이 청나라를 개무시해왔단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주뽕
진짜 멋진노래같음 어릴때는 뭔가 재미있었는데 커서 들으니 진짜 멋진노래같음
전 제 이름이 황비홍이랑 발음이 비슷해서 어렷을 때 황비홍이라고 놀림 받는게 늘 싫엇는데.. 지금보니 좋은거였군요😂
제목 자체가 멋있음..... 남자는 마땅히 스스로 강해야 한다!
이노래만 들으면 강해집니다..
ㅋㅋㅋ
Nghe xong chi muốn đánh nhau thôi
처음에는 무슨 음악인가 했더니 0:33분에 아는 음이 나오니까 무슨 음악인지 알겠습니다!! 😅😅😅
초등학생 시절에 TV에서 나오는 저 노래를 들으면서 춤을 추고 쿵푸 기술들을 따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가 너무좋아
이 노래듣고 젊은나이에 중국계 대기업 중화반점 배달팀장 달았습니다
배달의 민족!주문~~!!
역시 멋진곡
너희도 이렇게 좋은 문화가 있잖니... 너희는 문화혁명의 트라우마를 넘어야만
너희들 본연의 모습도 찾을것이고 ....아... 칭찬을 찾을라 해도 떠오르질 않네...미안.
다음 정권에선 잘하고 잘 지내길 기대해본다. 너희 정권...
어림없죠 시진핑 무한집권
@@새벽의가로등 그렇죠..전 총리가 시진핑이를 못마땅해하자 회의장서 즉각 전총리를 끌고 나가던 시진핑이 똘마니들.
@@새벽의가로등대만이 중국 장악해버린다면 모를까.
아는 분 탈모있으시며 부위가 제법 밝으십니다.
그분 3년째 벨소리 입니다.
점심시간 식당에서 식사중 전화벨이 울려 다른테이블 웃참소리에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선 무시하시고 남아당자강 뜻같이 당당하게 식사하시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황비홍 대머리 연상되니 ㅋㅋ
역시 이 버젼이 좋지~~ 감사요~~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요~
Aljja Music 핸펀에 다운받아서 듣고 다닙니다~^^
전 이 버젼이 가장 좋더라고요 ㅎㅎ
홍콩 영화의 마지막 골든시절.... 집단쿵푸씬에 맞춰 나오던, 멋진 음악!
이거 찐 중국영화임 왜곡은 하지맙시다 ㅎ
@@이윤지-e1n 배경은 광둥불산지역, 촬영은 홍콩 즉 홍콩무협영화 맞습니다.
화 환 사만구첸워이~ 일육육하나 사만구첸워이~ 사구플라워이
4만9천원?
화환49000원 사고 마음은 날아라
보자마자 웃음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는 남아당자강
ㅎㅎㅎ 저는 양귀비 게임에 양귀비가나오면 이음악이 나오는데 그양귀비게임이 그리우면 이음악을 듣습니다 지난날들이 그리워지네요 😅
이 노래 들으면서 짜장면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먼가 분위기 있을 듯.
아니면 너무 급하게 먹으려나? 무림고수의 움직임처럼 ㅋㅋ
북소리 들을때마다 심장이 쿵쿵 뛰네
뉴공 보고 옴 노래 좋네요 👍
Full of positive power nowadays
마음만은 이미 무림고수
이건 인류의 유산입니다.
사나이의 심장을 두드리는 소리
저희 어머니 옆에서 이 노래를 틀었더니 어머님이 칼춤을 추고 계십니다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bgm
이걸 들으면 금욕 주기가 올라가요!
누르하치도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것 같은 남아당자강...!
최초 청나라 건국하신 분. ㅋㅋㅋ
넘 듣기 좋아요 ~~반주에 북소리 고쟁소리도 좋아요.
그럼 또 들어라
傲氣面對萬重浪 :Ao qi mian dui wan zhong lang
熱血像那紅日光 :re xue xiang na hong ri guang
膽似鐵打 骨如精鋼 :dan si tie da gu ru jing gang
胸襟百千丈 :xiong jin bai qian zhang
眼光萬里場 :yan guang wan li chang
我發奮图強 :wo fa fen tu qiang
做好漢 :zuo hao han
做個好漢子 :zuo ge hao han zi
每天要自強 :mei tian yao zi qiang
熱血男兒漢 :re xue nan er han
比太楊更光 :bi tai yang geng guang
讓海天爲我聚能量 :rang hai tian wei wo ju neng liang
去開天闢地 :qu kai tian bi di
爲我理想去闖 :wei wo li xiang qu chuang
看碧波高装 :kan bi bo gao zhuang
又看碧空廣闊豪氣楊 :you kan bi kong guang kuo hao qi yang
我是男兒當自強 :wo shi nan er dang zi qiang
昂步挺胸大家作棟梁 :ang bu ting xiong da jia zuo dong liang
做好漢 :zuo hao han
用我百點熱 :yong wo bai dian re
耀出千分光 :yao chu qian fen guang
做個好漢子 :zuo ge hao han zi
熱血熱場熱 :re xue re chang re
比太楊更光 :bi tai yang geng guang
讓海天爲我聚能量 :rang hai tian wei ju neng liang
去開天闢地 :qu kai tian bi di
爲我理想去闖 :wei wo li xiang qu chuang
看碧波高装 :kan bi bo gao zhuang
又看碧空廣闊豪氣楊 :you kan bi kong guang kuo hao qi yang
我是男兒當自強 :wo shi nan er dang zi qiang
昂步挺胸大家作棟梁 :ang bu ting xiong da jia zuo dong liang
做好漢 :zuo hao han
用我百點熱 :yong wo bai dian re
耀出千分光 :yao chu qian fen guang
做個好漢子 :zuo ge hao han zi
熱血熱場熱 :re xue chang re
比太楊更光 :bi tai yang geng guang
做個好漢子 :zuo ge hao han zi
熱血熱場熱 :re xue re chang re
比 太 楊 更 光 :bi tai yang geng guang
太楊 -> 太陽
독음보다 한국어로 번역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중국은 죽었지만, 우리 가슴 속에서는 영원히 살아있다
홍콩🇭🇰
"중"
"흥"
"혼"
이세 언제적 들었던 노랜데 아직 기억이 나네
고등학교 선배가 수능모의고사 칠 때 초성 중성 종성으로 이름 마킹하는 칸에 본인이름 대신 황비홍이라고 적었던 사례도 있고 옆 동네 중국집 상호가 황비홍일 정도로 우리에게 나름 친숙한 존재였음
8090년대 홍콩영화를 비롯 그 문화적 역량을 과시하는 명곡
왠지 짜장면이 먹고 싶다.
ㅇㅈ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지
짜장면이 아니라 만두가 더 어울림
맛좋은 해병짜장
8090년대 홍콩 영화는 이렇게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는데...자본이면 인력이 썩어넘치는 지금의 중국영화계는 왜 그 지경이 됐을까?
' 홍콩 반환 '
노자: "마음" 그저 도~
천안문에서 따거들이 전부 전차 궤도에 깔려 압사했기 때문에 남은건 때놈들밖에 없죠ㅋㅋㅋ
지금은 그 돈과 기술력으로 전랑같은거나 찍어내는 중...
기술과 물질은 풍성해졌는데 정신적인 요소는 죄다 퇴화함.
1997年香港的主权被中共夺走,没有以前自由的空间
역시 이 버젼이 좋아
이 노래는 광둥어보단 북경어가 유명하죠. (우리가 아는 중국영화 OST들은 사실 대부분이 홍콩이나 대만 쪽, 그러니까 광둥어로 부른 거죠.)
@@김곰-s5z ? 대만은 만다린어 쓰는데요. 한자는 번체지만
황비홍은 단순 무협영화가 아니다. 서구열강이 기록한 무지한 청대의 사람들을 묘사한 게 아니라 무너져 가는 나라를 보며 당시 호연지기를 가지고 있던 황비홍이라는 인물을 통해 당시의 아픔과 청나라 사람들의 기백을 표현한 영화다.
ruclips.net/video/ujYd7aQVGv0/видео.htmlsi=ovI00KVSZKlLPBVX&t=13
다른 버전인데 황비홍 무쌍 찍기 시작하는 명장면에서 이 버전 나오면 소름이 쫙
다른 매체에서 이 곡 인용할 때도 보통 이 버전이 많이 나옴
아오 치 맨 뛔이 완 쫑 량
르에 쒜이 샹 나 홍 릐 꽝
딴 싀 톄 따 꾸 루 찡 깡
샹 찐 삐아 친 쯔앙 얀 꽝 완 리 창
워 파 풘 투 칭 쭤오 하오 한
감사합니다
중국도 (정확히는 홍콩이긴 하지만) 이런 영화와 노래를 만들어내던 나라임. 지금은 왜 그렇게 문화가 퇴보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겠지
중국의 휘황찬란한 문화적 유산을 모조리 박살내버린건 다른 누구도 아닌 중국 민중들 그 자신이니.
너무 아쉽네
이노래가 갑자기 오랜만에 개뜬금없이 머리속 알고리즘에떠서 ㅋㅋㅋㅋㅋ 소림사 노래라고 치니까 나오네요
이거 원래 황비홍에서 먼저 쓰인게 아니고 78년도 중국 영화 "소림사18동인" 거기서 파이널배틀 부분에서 먼저 쓰였음..
황비홍 배경음악으로 알려진 남아당자강은 원곡이 장군령(將軍令)입니다
소림사18동인 이전에도 사용했었습니다
남아당자강 가사와 편곡은 황점이 만들었습니다
지금 이 버전은 황비홍3에서만 쓰인거 아님?
와 그렇군요~
소림사 18동인인가? 그거 주성치영화에서 패러디 되지않았나요? 주성치가 탈출 할때마다 아주 개패듯이 패고 하는거
제ㅡ발 노래방에 이버전 들어오길 바람. 있는 성룡버전 너무 트롯트같아
남아당장강은 이 버전이 제일 나은것같음
상남자의 노래
남자는 마땅히 스스로 강해져야한다.
-남아당자강-
지리네 진짜
중국(정확히는 홍콩)문화의 황금기에 나온 걸작입니다. 요즘 같으면 만주족 복장 한 영화가 나올 수 있을지…
역사는 발전한다고 토인비가 그랬는데, 어째 중국에는 안 통하는 걸까요?
왠지 웅장해지는 기분...영화인데 국적은 따지지 말았으면...ㅠㅠ
소림사 파이팅 이소룡 파이팅!
아침부터 듣고있다 미쳐
천마는 무공을 복사한다 보다가 왔네요~^^
진짜 이 노래는 중국 노래 중에서 유일하게 멋진 노래다.... 비로소 드디어 알아낸 중국 노래... ㅋㅋ
이거 홍콩영화임.
@@H.Crespo ? 정말 그래요? 처음 들어본 얘기네요.
이 영화를 보고 학교에서 무영각을 연마하다 뒤지게 혼났지..그립다 내 청춘..
음악좋네^^
가히 중국이 내세울게 있다면 이거 하나다
마라탕도
@@zzed2743애초에 홍콩영화야...
제작자체가 홍콩입니다 중국아니에요 곡도 광둥어입니다
이거다
이 시절 중국영화엔 멋이 있었는데 지금은 🥲
저 당시는 홍콩임
여기 짜장면 시키신 분 ㅋㅋㅋㅋ 내가 여기 왔대 해 중국 이래서 좋아해 황비홍 좋아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노래 청나라 노래 남아당자강 송나라 노래 판관포청천....
이런게 대륙의 기상이지 ㅋㅋ
탈모치료를 받다가 이 음악을 듣고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반발 이대로가 좋습니다.
화 환 사 만 구 천 원 ~
ruclips.net/video/F2eA66A_-7k/видео.htmlsi=BpVpjyScwxQLJ7Pi&t=13
이건 황비홍1의 시작 장면에 나오는, 아마 성룡이 부른 버전인데 또 맛이 다름
홍기훈이 주인공이었던 홍비홍이란 패러디 물도 있었음
청나라뽕 만땅 ㄷㄷㄷㄷ
무엇이든~
물어보살~
남자가 아니라...
인간은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타인을 통해 자존감과 행복을 얻으려 하지 말자.
타인은, 자식 , 아내, 남편, 부모 , 형제.
니 스스로 강해져라!! 쥑이는 노래다
❤❤❤
90년생들 몰라요?
90년대생들은 알죠😂
남아라면 마땅히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포스터 죽인다
음악 잘듣고 갑니다
준비되어있는 황비홍 ㅋㅋㅋㅋ 일국의 황비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듣고 신짜오하면 짜장배달 잘됨
ㅋㅋㅋㅋㅋㅋㅋ
신짜오는 베트남 말이고, 니하오 색히야 ㅋ
ㅋㅋㅋㅋㅋ
@@R.O.K95 아재요 롤 게임 케릭터 중에 신짜오 라고 있다오 물론 미국게임이라 동양문화를 잘 모르고 신짜오 라는 이름을 지었겠지만 아무튼
신짜오는 베트남인데..
예전에는 이 영화에 공감이#됐는데 지금은 중국이 거악이 돼서 느낌이 다르넹ᆢ
사실 홍콩 영화이니...(물론 원곡은 중국 꺼)
이 노래듣고 리신으로 6연승 했습니다.
잌크!!
ㅅㅂ 뭔데웃기지 ㅋㅋㅋ
리신은.. 무에타이 태국 사람.. 신짜오로 해야 인정..
@@supernova-v3x 근데 이름이 중국인이네? 태국인이면 꾸랙딱 뿌락까오 이런거일텐데
@@supernova-v3x 무에타이 리신은 스킨이고 원본 리신은 이름이나 머리스타일 복식 등은 고대 중국풍에 훨씬 가까움
1:40 이 부분 넘 좋음
중국 무협 영화음악 다괜찬었지~~
가사 내용도 괜찬고
@Jaden Brick 제이든 브릭 아닙니다..
@@qripretty92 홍콩 맞습니다
홍콩가 중국 거 아닙니까?
홍콩영화도 중국영화입니다
Gooood
Boooonn
무협소설 볼 때 듣는 곡
여진족 언어로 하면 간지 폭풍이겠다.^^